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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아무래도 4번이 젤 와 닿는것 같아요...살면서 힘든일만 계속 있고 또 좋은일만 계속 있으면 어떻게 사람이 살아갈 수 있겠어요..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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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웰컴 투 오아시스가 있기에, 웰컴 투 오아시스가 소중한 건 많은 이들이 그 연극을 사랑하고 애정하면서 꾸준히, 지속적인 관심이 있기에 소중하다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재밌으면서 복합적으로 그안에 아련하게 서려있는 감동은 이루 말할 수도 없다는 것!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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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번이요. 오아시스가 소중한 건 사막이 있기 때문이다. 오아시스가 존재하는 이유, 오아시스가 소중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그것을 모두 다 포함할 수 있고 품을 수 있는 사막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이 말에는 진리와 사랑이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른 명대사보다는 4번처럼 웰컴 투 오아시스를 잘 나타내는 구절도 없다고 생각해요.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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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6번입니다. 열여덟~ 짧지만 강렬한 그 단어.
1번부터 5번까지를 다 내포하고 있죠.
지금 누구나 18살로 돌아간다면..?^^;
제가 18살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말하겠지만
"지금 처럼 살고있지 않을 것 같네요"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조금이라도 젊은 그 시절에 부단히도 노력하겠죠.
내가 겪어온 열여덟의 사춘기와 방황은 저멀리 제껴두고요.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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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번이요...... 절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201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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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번 - 감동적인 그 말..
[201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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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말이야 어차피 이세상에 세 들어사는거 아닌가. 그러니 고통은 꼬박꼬박 내야하는 월세 같은거 라고 생각해
- 그래서... 고통은 월세처럼 내면 또없어지는거니까 그래서 살아가요
[201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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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는 말예요.
어차피 이 세상에 세 들어 사는 거 아닐까요...
삶에서 고통은 꼬박꼬박 내야하는 월세 같은 것이라
생각해요..... 백퍼공감......
[201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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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가 그러더군요 오아시스가 소중한 건 사막이 있기 때문이다
기원합니다 너무 친구랑 보고싶어요
[201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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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번 할머님의 대사
'우리 말이야 어차피 이 세상에 세들어 사는거 아닌가
그러니 고통은 꼬박꼬박 내야하는 월세 같은 거라고 생각해'
이 대사를 읽는 순간..정말 슬펐어요
할머니이시기에.. 인생을 사신 분이기에 하실 수 있는
리얼 그자체의 대사인것 같습니다.
세상을 살아간다고, 사람들 틈에서 지낸다고
먹고 살겠다고
아둥바둥.. 남에게 상처주고 상처 받고 울고 웃고..
또 내일을 시작해야 하는 우리들..
세 들어사는게 문제인걸까요? 월세를 내야하는게 문제 일까요?
너무 슬픈..이 세상에 맞는 대사인 것 같아요
[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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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세익스피어 4대 비극보다 더 무서운, 먹고 사는 비극도 아직 진행 중입니다"_ 웃기면서도 씁쓸한 이 대사~ 요즘 우리나라의 현실인거 같아요. 얼마전 터무니없는 대학 등록금으로 많은 대학생들이 빛을 지고 있고, 신용불량자가 되어있는 이나라의 현실! 가슴이 아프고.. 속상합니다. 꿈같은 열여덞에 엉덩이에 굳은살 베기도록 열심히 공부했는데.. 2년뒤 현실은.. 그래도 힘내요 여려분!!
[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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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되돌릴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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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 가끔은 월세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들때가 많다...
좀 깍아줘~~~
[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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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번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게임처럼 세이브하고 되돌릴수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곤합니다 ..ㅎ 좋은 이벤트로 많은 관객들에게 오 랫동안사랑받는 작품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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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번에 한표!!! 사람들은 가끔 소중한것을 쉽게 지나칠때가 있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되기때문에 한표!!
[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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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es*** 님 | 1번이요. 취직전선에 뛰어들면서 저 말에 뼈저리게 공감하게 되는군요. 힘든 이 세상 살아가면서 이런 멋진 공연 보는 재미=오아시스 하나 정도는 있어야죠^^
[201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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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오아시스가 소중한 것은 사막이 있기 때문이다.
[201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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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번. 죽기보다 힘든 것이 이세상 살아가는것 공감합니다.
[201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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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번, 학창시절 천상병 시인의 소풍이라는 시를 참 좋아라했습니다. 인생을 소풍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깊었어랬죠. 할머니의 세상비유는 또 한번 삶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씁쓸하면서도 아련한 무언가가 마음에 쿵, 와닿는 느낌...
[201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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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번:"누가 그러더군요. 오아시스가 소중한 건 사막이 있기 때문이다"
갈수록 빡빡해지는 삶 너도 나도 힘들다고 하는 이 삶 그렇기 때문에 더 애절하게 와닿는 듯한 느낌입니다
[201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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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 우리 말이야. 어차피 이 세상에 세 들어 사는거 아닌가
그러니 고통은 꼬박 꼬박 내야하는 월세 같은거라고 생각해 -할머니- 이렇게 세상 달관한듯한 말을 할만큼의 연륜. 가끔은 부럽기도 합니다. ^^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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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가 그러더군요. 오아시스가 중요한건 사막이있기때문이다"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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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가 그러더군요. 오아시스가 중요한건 사막이있기때문이다" 사막같은 삶속에서 오아시스같이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해줄 공연 기대해봅니다. "웰컴투 오아시스" 화이팅!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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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 "누가 그러더군요. 오아시스가 소중한건 사막이 있기 때문이다."
너무 가슴에 와닿는군요~~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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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먹고 살아야 하니까 꿈만 꾸고 살수는 없지요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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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번:요즘 같이 각박하고 치열한 삶속에서 문득문득 하는 공감하는 대사일거 같아요.현실적인 부분을 간과할수없으니까..ㅠㅠ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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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 "누가 그러더군요. 오아시스가 소중한건 사막이 있기 때문이다." -호영-
-> 좋은것만 좋다고 숭배하고 바라보기보다 그 뒤에서 뒷받침해주는 것들을 한번더 생각해보게하는...가슴쨘!한 대사. 직접가서 들어보고 싶어요.^^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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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을 본 사람들이라면 2번을 가장 많이 고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연극을 본 후에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장면이었어요
다시한번 보고 싶어요
연극이라는 것이 매번 같은 레파토리와 극의 흐름을 따라 가지만
관중이 받는 감정은 자신의 기분, 상황, 생각에 따라 다르게 전달받을 수 있기에 다시 보면 어떤 느낌일지 느끼고 싶네요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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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번이요 당연하면서도 의미심장한 멘트네요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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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번....!!! 저 이거 봤는데.... 할머니 연기가 압권이었어요... 함께 눈물을 흘렸답니다.... 고통의 월세를 꼬박꼬박 내본사람만이 함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런 이야기인 것 같아요^^ 저는 이 걸 보았지만..... 만약 당첨이 된다면... 제 주변에 오아시스가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20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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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번이요.. 정말 와 닿는 대사... 고통스러운 삶도 견딜수있게 힘을 주는 대사라고 생각합니다^^
[20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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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번이요. 정말 실수하기 전에 되돌릴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좋겠어요. 항상 지나간 다음에 후회하며 사는 것 같네요. 이제부터라도 이런 후회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
[20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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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열여덟~6번입니다. 이것 만큼 정말 많은 의미를 담은 말은 없을테지요...ㅋㅋ
[201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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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번이요!! 오아시스~!! 사막 속의 오아시스를 맛 보고 싶습니다~
[201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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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번이요 고통은 꼬박꼬박 내야하는 월세같은거라니..정말 세상에 세들어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201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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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번이요...제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소름돋는군요...ㄷㄷ 저도 한창 꿈만 꾸면서 뮤지컬 배우를 하겠다며 살다가... 현실은 꿈만 꾸고 살 수 없고, 부모님 모시고 자식새끼 키우며 살아야 하는 현실이기 때문에.. 다시 원치 않는 입시 공부(고시)를 시작하게 되었죠... 이 연극의 저의 상황을 대변해 줄 수 있을까요?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201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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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로선 2번입니다. 공감하는건 아니지만, 인상깊네요. 하지만 고통은 받아들이는 데에도 해소하는 데에도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남들보다 많이 내면 속상하잖아요 ^^;
[201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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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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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번 말이 꽤 와닿네여.. 이 시대에 세 들어 산다는거.. 물론 더러는 그리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지만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번 쯤은 꼬~~옥 생각해 봐야 할 말 같아여.. 글고 할머니의 대사라니.. 더더욱 생각을 많이 하게 하네요..
[201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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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번... 글...소중한 하나를 위한 삶이... 참 인생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누구든 정해지지 않은 미래가 있기에 열심히 살고,
최선을 다하는 것 같아요!!ㅎㅎ
[201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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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번 너무 마음에 듭니다. 뭐든 안좋은 것이 있어야 소중한 것이 더욱 소중하게 느끼게 되는 법입니다. ^^
[2011.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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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6번 열여덟.. 이 말만큼 수많은 감정과 상황과 의미를 함축할 수 있는 말은 없어요.. ㅎㅎ
[2011.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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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1.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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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번...인생에도 실수하기전에 되돌릴수있는시간이 있었으면좋겠간거죠..지나간 다음에 후회하지않도록...정말 가슴에 와닿는 대사입니다...후회하지않는 시간을 보내는게 제인생의 좌우명인데 많이 힘들지요~^^
[2011.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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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ahfri*** 님 | 1번!! 현실을 담아내면서도 코믹적인 대사같아요ㅋㅋㅋ
[2011.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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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번 현실직시 <>추천<>기대합니다
[2011.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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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말이야. 어차피 이 세상에 세들어 사는 거 아닌가. 그러니 고통은 꼬박꼬박 내야하는 월세 같은 거 라고 생각해." 라는 대사가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고통이 있기때문에 행복이 더 행복하게 느껴질수 있는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2011.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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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번 할머니 대사. 정말 넘 맞는 말 같았어요 꼬박꼬박 내야하는 월세 같은거라는 표현이 너무 와 닿았어요
[2011.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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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후회할수 없는 선택을 할수 있도록 5번 추천!
[2011.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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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 "우리말이야. 어차피 이 세상에 세 들어 사는 거 아닌가. 그러니 고통은 꼬박꼬박 내야하는 월세 같은 거 라고 생각해." 이 대사가 참 와닿아요// 고통을 넘어서면 웃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일단 그 고통에 대해서는 면역력이 생기고 후회는 없자나요. 정말 하나하나 주옥같은 명대사들 ㅠ 어느 하나도 놓칠수가 없네요~ ㅎㅎ
[2011.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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