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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노팅힐 영화를 너무 감동적으로 보았어요. 저는 항상 노팅힐 영화처럼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순정녀에요. 그래서 이번에 보게 될 엘비스 코스텔로님의 콘서트가 누구보다도 기쁘고 반갑게 느껴지네요. 항상 서울에서 여는 콘서트는 절대 빼놓지 않고 보기도 했답니다~ 이번 공연 역시 저얼대로 놓치고 싶지 않네요~ 특히 올해 공연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날 공연이 있어서... 꼬옥 같이 보러 갈 계획이에요~ 기념일에 보는 콘서트는 제게 더욱 큰 기쁨과 감동을 줄 것 같네요. 2011년을 빛낼 최고의 콘서트가 될 듯~^^*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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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엘비스 코스텔로는 제 이상향이자 워너비 목소리의 주인공이에요.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감성적인 목소리는 정말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경지라고 생각해요. 저도 평소에 노래하는 게 취미라서 매일 열심히 연습을 하지만요.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목소리는 도저히 못 따라하겠더라구요. 매일 노래를 씨디로 듣고 있는데요.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음악을 듣는다면 감동이 더 커질 것 같아요. 가슴을 감동으로 물들여줄 아름다운 노래 듣고 싶어요! she를 너무 좋아해서 꿈에서도 듣는다니까요~^^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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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She를 생생한 라이브로 꼬옥 듣고 싶네용~♡ 세계 최고의 가창력과 무대 열정을 가지고 계신 엘비스 코스텔로님~ 그의 노래를 항상 데이트 때 자주 가던 카페에서 즐겨듣곤 했어요. 이번 콘서트에서도 열정과 끼로 똘똘 넘친 무대 기대하고 있을 게요~ 그 동안 공연 소식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없으셔서 서운해 하고 있던 차에... 서울에서 하신다는 공연 소식이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ㅎ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기대할게요~ ^0^* 최고의 무대에 보답하는 최선을 다해서 응원하는 멋진 관객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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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노팅힐 영화 속의 멋진 장면들을 떠올리면서 엘리브 코스텔로님의 목소리로 she를 듣고파요! 저의 남자친구와 첫 데이트 때 노팅힐 영화를 보면서 설레였던 예쁜 추억이 있답니다~♡ 콘서트에서 환상적인 하모니가 너무 기대되네요~ 와짝짝짝~ 이번 콘서트에서는 가슴 깊숙한 음악적 색깔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꺄아~ (>ㅅ<)o 콘서트를 아직 보지 않았는데도, 마치 콘서트장에 와있는 것처럼 흥분되고 설레여요~ 자유로운 영혼이 뿜어내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향연으로 분위기있는 겨울밤이 너무나 풍성하고 행복해 질 것 같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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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때론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진짜처럼 믿고 싶을때가 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하면서도 은근히 '그런일이 한번쯤 생기면 좋겠지'하는 그런....
사실 이 로맨스는 분명히 현실성 1%로도 없는 이야기지만 앞에서 말
했듯이 때론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진짜처럼 믿고 싶을때가 있다.
그렇게 믿으며 그 이야기가 주는 동화같은 포근함에 빠져들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그 포근함을 느꼈다.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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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곡입니다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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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사람과 한참 말다툼을 하고는 TV를 보는데 노팅힐이라는 영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전에도 여러번 봤던 영화이지만 귀여운여인의 줄리아로버츠의 또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영화로 푹 빠져서 보고 있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옆에 집사람이 같이 보고 있더군요. 집사람은 지방으로 3개월정도 파견을 가 있을 때 만나 결혼을 했는데 그영화를 보면서 그 때를 떠올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 영화가 다 끝날무렵 우리들은 언제 싸웠냐는 듯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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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엘비스 코스텔로! 처음 she를 들었을 때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했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전 시크릿가든에서 도 이 노래가 나와서 반가웠던 기억이 나네요. 많은 멋진 우리나라 가수들이 부르기도 했던 이 노래, 명곡입니다.
[201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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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좋아하는 뮤지션이에요 라이브로 꼭 들어보고 싶네요^^
[201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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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노래만큼 감미로운 곡이 세상에 있을까요
누구나 느끼는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음악다방에서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그녀의 얼굴을 보았어요
[201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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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he~~ 쓰라리라 라라랄라라라~. 제 남자친구는 수학강사입니다. 저는 영어강사구요. 제가 가끔 남자친구한테 노래를 불러 달라고 하면, 음치인 남자친구는 됐다고 무시해버립니다. 그래도 조르고 졸라 애교를 부리면, "쉬~~~ 따리리라라라라라~"하고 가버립니다. ㅎㅎ 사랑스런 제 남자친구가 부를 수 있는 유일한 팝송입니다. 둘이 손잡고 꼭 같이 듣고 싶어요. 정말로요.
[201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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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름다운 런던의 거리와 친구들의 소중함, 그리고 바로 그 명곡, she......
[201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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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팅힐을 보고 she를 처음 들었을 때 내가 누군가의 she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려는 일이 제대로 되지 않고 좌절하고 있을 때 she를 듣고 지금 일이 잘 되지않더라도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잠깐동안 세상 일에 슬퍼하더라도 나는 언젠가 누군가의 she가 될 수 있고,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특별한 노래라 생각합니다.
[201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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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에게 받았던 프로포즈가 생각이 납니다 멋진 레스토랑에서 다이아몬드 반지 너무 좋아요
[201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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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달달하죠.......어렸을때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어느날 그사람이 공원에서 여자친구와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으며 얘기하는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때 심정은 그냥 ,,,,,사실 짝사랑 이었지만 집으로 가는길에 상점에서 저 노래가 흘러나오더군요,, 그래서 아직도 she 라는 팝송을 들으면 그때 생각이 나요,,... 희미하지만 선명했던 기억이요,,.아름답지만 조금은 슬픈 그런 기억..
[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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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그녀를 생각하게 되지요
이젠 추억이지만 말이예요
[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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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담긴 '한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she'는 그 한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리고 아름답게 곱씹게 하는 마력을 갖었다. 이 노랠 듣고도 설레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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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이 시작될 무렵에 많이 들었던 팝송입니다. 영화의 로맨틱한 내용과도 무척 잘 어울렸었던 곡으로 기억합니다. 다시 들어도 가슴 한 구석이 잔잔해 지네요
[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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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처음으로 외웠던 팝송이네요 ^^ 사실 목소리와 쉬라는 노래만 알았지 이렇게는 처음...ㅋ 그렇게 저의 팝송사랑은 시작되었답니다 ㅎㅎ
[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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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쉬~~~~~~~~~~~~첫소절.. 꺄~ 온몸의 전율이...
노팅힐을 보신 분들이라면..
마법같은 사랑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지금 옆에 있는 그.그녀를 바라보겠죠.
[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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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노래는 사랑하는 연인 혹은 그녀를 향한 노래이기도 합니다만.
어느날 본가에 들려 어머님을 뵙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정류장에서 헤드폰을 통해 흘러나오는 she를 들으며
불현듯 어머님을 떠올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한방울이 툭.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있다가
결국 지하철역까지 이노래를 하염없이 들으며 걸었더랬습니다.
[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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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때보다 더 강렬햇지만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대, 그녀는 저멀리 영국으로 유학... 전역하고 멋진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그나마 뒤늦게 만낫지만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그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잇을까 걱정이 되는 내게 가장 소중한 그녀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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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악을 하던 그가 내게 불러주었던...수줍었던 그 노래에 참 감동했었는데..^^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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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he~~~ 첫부분만 들어도 나에게 마법같은 사랑이 찾아올것같은 느낌 너무 아름다운 곳 노래와같은 사랑이 나에게도 찾아오길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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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팅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인데~ 정말 영화에 딱 맞는 음악 "she"~!! 영화에게도 음악에게도 서로에게 빠질수 없는 관계인거 같습니다~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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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름다운 멜로디 "She.." 를 들으면 늘 설레여요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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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She ... 사랑하는 사람앞으로 기타치면서 불렸던 노래입니다 . 그때 나의 연인이 지금의 나의 아내... 사랑을 마음을 전달할때 너무나 좋은 명곡She 입니다 . 그때의 추억이 생생하게 다시 다가오네요 무척 감미로운노래...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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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추억의 명곡 [She] 나의 첫사랑이 이노래를 너무나 좋아했던노래입니다 . 노래속에서 우리의 사랑도 시작...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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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사랑하는 사람과 첫만남의 순간 카페에서 나왔던 [She] 너무나 좋은 명곡입니다 . 이노래를 듣고있으면 아련한 추억의 그 순간이 생각이 납니다 ...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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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 강의시간에 이영화스크립트로 연극을 한적이 있는데
연극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로맨스가 느껴졌던 기억이 나네요
기대많이하겠습니다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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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 저는 이 노래, 뮤지컬 온에어에서 DJ알렉스가 소개해줘서 더 많이 와닿았던 노래 같아요~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나의 남자가 불러준 노래는 아니지만, 공연을 통해 웃으며 듣게된 노래, 제가 그 공연을 10번이 넘게 봐서 그런가, 그 노래만 나오면 이제는 자동적으로 공연 생각이 난답니다~~
[20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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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물 셋, 그가 불러준 노래입니다.
무슨 노래를 할지 고민했는데.. 선배에게 물어보니 세상의 모든 여자가 좋아하는 곡이 있다고. 엘비스 코스텔로의 'she'
어느덧 십년전 일입니다...
[20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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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HE라는 곡은 제가 지금의 와이프에게 프로포즈로 들려주었던 곡이네요...청담동의 'BLUE'라는 바가 있는데 , 거기서 피아노 연주와 함께 프러포즈를 했습니다. 무척이나 떨리고 긴장되어 제대로 부르지 못했지만 그 날의 함성과 프로포즈의 짜릿함은 영원히 간직될꺼 같습니다. 이제는 나의 인생 동반자가 된 그녀를 평생 존경하며 아껴주고 살고 싶네요~~^^
[20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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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선배 언니오빠 결혼식에서 신부입장할때 [She]가 흘러나왔습니다. 왠지모르게 가슴이 벅차오르던 그 때를 잊을수가 없네요^^
[20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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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수술을 받고 요양중에 있습니다. 빨리 예전에 몸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고 싶네요. 그리고 좋은 일만 이 순간부터 있길 바랍니다
[20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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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름다운 목소리 엘비스 코스텔로가 저의 마음을 녹였어요.
새록새록 옛 생각을 떠 올리며,가슴으로 들었습니다.
재수 할 때 she는 어둠속의 한 줄기 빛과 같았지요.
그녀를 통해 삶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얻고,지금까지도
설레이는 가슴으로 살고 있답니다.
[201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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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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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팅힐에서 나오는 "she"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데이트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때의 남친이 지금 남편이 되었습니다.저에겐 잊지 못할 노래에요
[201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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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팅힐과 `she 를 통해 마음의 평안과 감사 쉼을 얻었던것 같고 행복해지는 법을 배웠던것 같습니다, 특별한 행복,스스로 느끼고 성취할수있는 풍만한 여유와 어울림을 전해준것 같아요~추억이 그리워지게 하는 노팅힐인것 같아요~~~
[201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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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행복한 시간입니다
[201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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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렷을때 '노팅힐'과 그 주옥같은 명곡 'she'를 듣고 감수성도 키우고 감성적인 아이가 되었어요...이번에 엘비스 코스텔로가 첫 내한공연을 한다는데...어렷을때를 그리며 꼭 관람하고 싶어요^^
[201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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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1.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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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팅힐을 보고 she를 처음 들었을 때 내가 누군가의 she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려는 일이 제대로 되지 않고 좌절하고 있을 때 she를 듣고 지금 일이 잘 되지않더라도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잠깐동안 세상 일에 슬퍼하더라도 나는 언젠가 누군가의 she가 될 수 있고,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특별한 노래라 생각합니다.
[2011.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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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마도 영화 노팅힐을 보고서 행복한 성취감을 느끼지 않으셨던 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누구나 꿈을 꾸며 조그만 용기를 발휘하면 생각도 못했던 행운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을.
[2011.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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