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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적의 빨래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빨래를 하면 때가 씻겨가는 그 기분에 스트레스가 날아가죠.
저의 취업스트레스를 날려 줄 뮤지컬 빨래가 보고싶습니다.
3월 9일, 10일 모두 참석 가능합니다. 기꺼이 참석하겠습니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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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빨래 너무나도 간절히도 꼭 보고 싶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진정으로 서민적인 이야기를 들려줄만한 최고의 작품! 가치가 있는 작품~~!! 요새 매일 너무나도 지쳐만 가는데.. 잠시나마 모든것을 잊고, 스트레스 해소하고 그리고 따스함을 얻어오고 싶네요. 특별한 하루를 기대합니다.
[2011.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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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m*** 님 | 빨래 계속 못봐서 너무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어서 응모해봅니다! 임창정씨도 하기고 유명한 배우분들이 많이 나오셨었는데 정말 즐겁다는 평이 많아서 꼭 보고 싶네요!! 빨래 화이팅~~!
[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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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빨래 공연을 지방에서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지난번에 지방 공연을 하셨을 때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거든요. 그 후로 계속 공연소식을 기다리는데.. 아직 소식이 없어서 넘 아쉽네요~ 서울 이외의 지방에 빨래 팬들을 위해서 공연일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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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평일에 하는 빨래 공연의 시간을 조금만 늦춰주셨으면 해요.
8시 30분이나 9시 공연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회사 끝나고 공연장에 갈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보기 어렵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뮤지컬 빨래를 응원할게요~
[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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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빨래 공연을 강남쪽 지역에서도 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공연이 너무나 보고 싶은데, 항상 대학로에서만 공연을 하시더라구요. 집이나 회사와 너무 멀어서 공연을 보러 갈 시간이나 엄두를 내기가 힘들어요~ ㅠㅠ
주변에 빨래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 저같은 바램을 가진 사람이 많아요~
제 바램이 이루어지면 너무 행복할 듯~ ㅎㅎㅎ
[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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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주말공연의 시간대가 더 다양해 졌으면 좋겠어요~
보통 오후에만 공연을 하는데요.
오전에도 공연타임이 생기면 좋겠어요~^^
[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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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홉번째 뮤지컬 빨래..참 대단하고 생각합니다. 25만이 넘는 관객이 본 뮤지컬..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끼게 해주는 몇안되는 뮤지컬 중하나이죠. 그 마음 변함없이 전과 같은 감동과 재미를 전해주는 오랜세월 변치않는 모습으로 늘 그자리에서 뵙고싶습니다.
[2011.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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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었던 뮤지컬 빨래의 배우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내죠. 늘 이렇게 관객들에게 희망을 선사해주는 그런 뮤지컬로 계속 만나는게 바램이자 소원입니다.
[2011.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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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변에서도 항상 재미있다고 난리치는 최고의 뮤지컬입니다.
여태 아직 보지도 않아서 궁금증만 넘쳐나는 뮤지컬 빨래~
더 오랜공연 더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공연 부탁드립니다.
[2011.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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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pdy*** 님 | 빨래~~~ 넘 잼나다고 친구가 엄청 추천했던 공연이예요 ^^
이번에 제가 좋아하는 성두섭 배우님 많이 만날 수 있음 좋겠어요 ㅎㅎ
[2011.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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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계속해서 모든 이들의 근심,걱정,우울함을 깨끗히 씻어내주세요 ^^ 지금처럼만 쭉~ 해주신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는것 같습니다
뮤지컬 빨래 화이팅 !!
[2011.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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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참 자리를 잘 잡아가고 그리고 참 이쁘고 건강하고 성실하고 따뜻한 작품입니다. 열 자식 안 부러운 그런 작품이죠. 그리고 앞으로 더 이쁘고 건강하고 성실하고 따뜻해질 작품이구요. 좋은 공연 만들고 있는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길...
[2011.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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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번 보면 잊지못하는 그 재미와 감동에 뿌듯함을 남기는 뮤지컬 빨래..저 처럼 언젠가 다시 보고싶은 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더욱 따듯한 마음과 열정으로 최고의 뮤지컬로 우뚝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1.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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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늘 관객의 호평을 이끌며 장수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빨래이지만, 이번 빨래는 더욱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 계속 롱런해서 놓치는 사람 없이 모두 잔잔한 감동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선사해주세요. ^^
[2011.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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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뮤지컬 빨래 너무나 기대됩니다 . 앞으로 계속 꾸준한 사랑을 받을수있길 기원합니다 ... 화이팅^*^
[2011.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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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인생의 찌든 때를 말끔히 빨아주는 빨래! 예전에 비해 최근에는 홍보가 좀 뜸~한 것 같아요! 일상 속에 꼭 필요한 진짜 빨래처럼, 뮤지컬 빨래도 마음이 원하는 진짜 공연으로 지속되길!^^
[2011.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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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m*** 님 | 빨래 계속 못봐서 너무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어서 응모해봅니다! 임창정씨도 하기고 유명한 배우분들이 많이 나오셨었는데 정말 즐겁다는 평이 많아서 꼭 보고 싶네요!! 빨래 화이팅~~!
[2011.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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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우중충한 제 머릿속과 맘속을 팍팍 시원하고 깨끗하게 빨래해주시길~ 뮤지컬 빨래!!
[2011.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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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신이 삶의 깊이를 안다면 빨래
당신이 사랑을 안다면 빨래
당신이 쎄시봉을 안다면 빨래
당신이 임창정을 안다면 빨래
삶이 힘겹다면 빨래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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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 손빨래는그만!! 좋은 세탁기로 돌림니다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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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보고싶은 작품이예요 매번 출근하고 퇴근하는길에 1번출구로 나가면서 벽에붙어있던 포스터를 보고 꼭한번 보고싶다라는 생각을 매번한거같아요. 보고나와서 하는사람들의 말도 너무많이 들었어요 지하철을타고가면서 저도 보고나와서 정말 감동이었다는말 하고싶어요. 앞으로 더많은사람들이 보게 오래오래 공연했으면 좋곘어요!!!1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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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짜 빨래는 희노애락을 다 담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보다보면 웃다가 울다가,,그리고 관객과 함께 무대를 이끌어가는건 진짜 보기 좋아요. 배우들의 깨알 같은 재미는 잊을수가 없네요 2011년 빨래는 관객을 더 많이 매료시킬수 있는 뮤지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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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r*** 님 | 항상 보려다가 못보는 희안한 인연의 공연이예요. 벌써 아홉번째라니 세월 참 빠르네요. 요즘 구제역, 전세값 등등으로 힘든 세상인데 빨래 보면서 잠시라도 희망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시간 됐으면 좋겠어요.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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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님 | 매번 보고싶어 보고싶어...하다가 놓치던 공연이네요;;ㅜㅜ 이번엔 꼭봐야할텐데....이번 빨래는 과연 얼마나 깨끗하게 빨아줄까요?? 마음을....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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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람을 웃게 만드는 뮤지컬, 나를 채워주는 뮤지컬이라고 생각했어요. 빨래가 바람에 제 몸을 맡기는 것 처럼 인생도 바람에 맡기는 거야~라는 가사처럼 자유로운 연기, 노래를 보고 싶어요~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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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정표님 안녕 사랑아 라는 노래가 넘 생각나요 ~~ 진짜 넘 마음이 애절하면서 풋풋한 마음이 제 가슴속에 다가왔는데......
빨래 보면 볼수록 넘 재미있어요~ 특히 홍롱고 박롱고 등 롱고 시리즈의 배우를 보고싶어요~~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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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면서 정말 행복하다~라고 느꼈어요~모든 사람들이 보면서 행복하다~라고 느낄 수 있게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글구 나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도 행복하다 느끼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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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 사람들이 '빨래'를 보고 마음의 근심과 걱정을 빨래하듯 다 날려버렸으면 좋겠어요.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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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분이 우울할 때 마다 '오늘은 빨래하는 날' 이라며 공연을 보러가곤 했는데 제가 본 7,8차 공연 모두 마음 편안해지는 공연 보여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9차 공연도 지금까지의 빨래 모습 그대로 보는 사람 모두에게 마음 편안해지는 공연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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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전에 봤을때 느꼈던 여전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때 느꼈던 그 따뜻함, 기분좋음, 행복함~! 가끔씩 보이는 창작뮤지컬,연극의 전형적인 모습, 나쁘게 말하면 진부한 모습들도 있지만 그건 뭐 단점이라고도 할 수 없는 아주 작은 거구요. 빨래다운 공연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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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재미있지만 이야기속에 무언가 생각하게 만드는 연극...이런 창착뮤지컬이 더욱더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20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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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롱고의 "참예뻐요"가 아직도 귀가에 맴도네요^^ '빨래'를 통해 많은 실력과 잠재력 있는 배우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아름답고 감동적인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20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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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좀 말려주세여.
[20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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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알과핵에서 할때 한번, 연강홀에서 한번 봤었는데요~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주는 뮤지컬이 됐으면 좋겠어요~ 제가 많이 추천하고 그랬는데도 아직 못본 지인들이 많아서 안타까워요ㅠㅠ
[20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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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재미와 웃음이 공존하는 뮤지컬 빨래 2000회까지 승승장구하세요. 그리고 배우님들 힘내세요^*^
[20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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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감동을 주는 좋은 뮤지컬은 틀림없지만, 뮤지컬 공연후 기억에 남는 넘버원 노래가 없어 공연후 맴도는 테마곡이 없습니다.
기억에 남는 테마곡을 삽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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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너무나 기대되는 뮤지컬 빨래 ... 항상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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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완전 기대되요 꼭 보고싶네요!!!!! 빨래가 절 뽑아주는게 제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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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이대로만 해주시는게 바라는 점입니다!!!
벌써 아홉번째군요! 언제나 감동을 주는 뮤지컬로 90번,900번 공연까지 이어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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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전에 공연을 보러 갔다가 몽골분 역활을 하시는 분이 너무나 완벽하게 몽골어투로 말하시는 걸 듣고 그 열정과 노력에 정말 감동했었습니다. 그 노력과 열정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외국이이건 아니건 우리는 이 시대를 사는 조금을 아프고 위로고 필요한 영혼들이니까요^^
[20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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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빨래는 힘들때마다 항상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뮤지컬인것 같아요^^ 이번 9차에는 빨래와 관련된 특별한 할인혜택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아홉번째 빨래도 화이팅!
[20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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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까지의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보여주었던 감동과 즐거움 모든 것들을 변치 않고 그대로 관객들에게 계속 전해 주시기를 바라며, 더 큰 사랑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공연 관객들에게 새로운 기운과 희망이 샘솟는 공연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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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 햇던 그마음 그대로 빨래를 통해 관객들까지 감동을 받고 힘을 내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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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심을 잊지말고 초연 당시의 기분으로 한다면 정말, 기분좋은 공연이 될것 같습니다. 초대 부탁드려요^^
[201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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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두산아트센터에서 할 때 그건물에서 일하는 중이었는데 한번도 못갔네요; 이번에는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지금처럼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공연이면 되지 않을까요?
[201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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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빨래라니 ... 어떤 뮤지컬일까요?? 하얗고 깨끗해진 빨래를 보며 상쾌함을 느끼듯이 .. 그런 뮤지컬일것같은 확신이드네요!! 기대되요 !
[201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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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음까지 깨끗해질수 잇는 뮤지컬을 기대합니다
[201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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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빨래는 정말 가슴따듯해지는 뮤지컬인데요. 개인적으로 빨래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삶이 힘들고 상처입은사람들이 많이 관람하고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런의미에서 할인을 조금 더 늘리는건 어떨까요?
[201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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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초창기때 소극장에서 하던걸 봤는데...역시 넘버 좋고 내용도 탄탄해서 큰 사랑을 받을꺼라 생각했던 빨래~! 앞으로 더 더 많이 사랑받고 발전해서 국내뿐만아니라 해외에서 라이센스 따가는 대작이 되길 바랍니다^^
[201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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