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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6 그여자 싹잊었지요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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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월 5일 신청합니다]함께 있을 때는 항상 그 소중함을 잊게 되는게 사람이더라. 바보 같이 자존심 때문에 삐뚤어지게 말할 수 밖에 없었던 우리.이유야 어찌되었건 그렇게 되어버린 것을 이제와서 어쩌겠니.. 추억은 추억으로 남아있을 때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 잘 지내
[20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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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6일 6시 공연 신청요~ / 잘 지냈냐? 이 말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
[201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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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일 토요일 7시 신청할게요
과거는 다 잊고 얼굴한 번 보고 이야기하자 아닐까요
[201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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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땐 그게 오해였는지 모르고 그 모든 상황들이 너무 화가나서 홧김에 그만 연락하라고 했었는데... 이제 사랑이라는걸 조금 알게 되니 더 많은 시간 함께하지 못한것이 아쉽고 그래.. 어떻게 지내는지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어.. 잘 지내지??
[201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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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월 6일(일) 신청합니다. 싸울때마다 하던말 이럴꺼면 너 나 왜만나니? 남자친구가 제일 싫어했던말,,,그래도 그자식 정말사랑해!!
[201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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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애와 사랑의 차이는 간단해! 연애는 진심인 줄 알았는데 끝나고 나서야 진심인 척 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고, 사랑은 그것이 진심인 척 했는데 끝나고 나서야 진심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거야!
[201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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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년을 열심히 길다렸더니 말년휴가 나와서 날 뻥차버렸던 그놈 잘살고있나 나 그때 정말 아팟다 그렇지만 너 정말 사랑했었다 잘살아라 !!!!
[201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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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헤어질 것처럼 대하더니 내가 갖고 있던 PSP가 필요해서 다시 연락했던거지? 그래도 만나는 동안 내가 너에게서 받았던 것도 많았다고 생각해서 그냥 모른척하고 너한테 줬던거야. 그렇게 정떨어지면 잊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PSP 볼 때마다 니 생각이 나서 매우 슬프다. 이 자식아!!
[2011.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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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일 토요일 공연 신청합니다 그자식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지켜볼께요
[2011.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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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월 6일 신청합니다]>>>그때는 대체,, 나를 위한건지 당신을 위한건지,,, 왜 그럴 수 밖에 없었을까?????????? 한 번이라도 스치면 묻고 싶은데,, 주변에만 맴돌아,, 소문으로 다 들리나요?ㅠ 이제야 행복하길 빌지만,,,
[2011.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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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살 풋풋할때, 사랑과 우정사이를 넘나들던 그시절,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설레였던 그놈. 10년후 아무도 없으면 날 데려가겠다던 그놈은 29살이 되더니 급하게 결혼을 하더라는.. 한마디 했다. 축가불러줄까? 2am, 죽어도 못보내- ㅋㅋㅋ
[2011.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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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월5일(토) 오후 7시 신청해요... 잊지못할 그자식.............을 만들고싶네요^^
[2011.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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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6일 신청요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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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월5일(토) 신청합니다. 한번 얼굴이나 봤으면 좋겠다. 잘 살아있나 얼굴이나 보게. 잘 늙었나 얼굴이나 보게. 난 잘 사는데 가끔 생각나면 그때가 사무치네.
[2011.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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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3월5일(토) 오후 7시 신청합니다. 나에게 너무나 잘해준 그사람 그때는 그사라을 몰랐습니다 . 시간이 지난후에 그사랑을 알았네요 . 정말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2011.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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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3월 6일(일) 신청합니다. 너가 힘들때는 난 항상 곁에 있었는데 . 내가 힘들때 넌 어디에... 잘먹고 잘살아라...
[2011.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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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월 6일(일) 5년을 한결같이 내곁에 있어줬던 니 소중함을 그땐 왜 미처 알지 못했을까.. 바보같이.. 사랑에도 예의가 필요하단걸 알게해줘서 고마워.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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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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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월 6일(일) 비록 후유증이 크긴했지만, 후회없이 미련없이 그 당시 내 감정에 충실했기때문에 아직도 넌 내 기억속에 예쁜 모습이야. 고맙다.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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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월5일(토) 오후 7시 신청합니다. 그때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지나고 보니 너무 후회되더라..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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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월 6일(일) 신청합니다.... 꿈에나와서 결혼 한다한지 한참 됐는데...장가는 간겨? 꼭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 해야해..ㅎ
[201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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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6(일)신청합니다.
그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좀 더 인내하고 참을걸 말입니다.
미안해~
[201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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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5(토)오후 7시 신청합니다.
우리 서로 편안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너는 그래도 괜찮은 놈이었어!
[201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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