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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대학생이에요 학교생활이 바쁘면서도 무미건조해서 별로 웃을 일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제가 사는 하숙집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키우게 됐어요 집에 들어올 때마다 애교부리는 강아지 덕분에 요즘 자주 웃네요:)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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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공연을 관람할 때입니다. 무대 위의 배우 분들과 함께 작품에 빠져 순간순간 웃게 되더라고요~ ^ㅁ^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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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앞에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려서 하나씩 따서 먹어요. 그냥 봄에 비료약간주고 해준것도 없는데 이렇게 감을 먹을수 있으니 감을 따먹을때마다 행복한 웃음이 나온답니다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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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장에서 인정받아서 해외로 연수가게 된거요. 간만에 비행기 타고 가보게 생겼어요.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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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회복지사로 사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하지만~ 만날때마다 환한미소로 항상 이쁘다고 칭찬해주는 장애인친구들~ 짜증나고 힘들다가도 절 웃게만들지요~*^^*♡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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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래도 가장 큰 웃음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 일상인것 같습니다.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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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옆 짝꿍의 애교요^^* 심심한 일상에 즐거움을 주는 짝꿍이에요~~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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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직히 나에게 가장 큰 웃음을 주는건... 패밀리가 떳다..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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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 말 배우기 시작해서 예상치 못한 말을 던지는 3살짜리 제 조카요~~~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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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렇게 좋은 공연을 보는것이 가장 큰 에너지이자 웃음이죠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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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렇게 좋은 공연을 보는것이 가장 큰 에너지이자 웃음이죠..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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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 모습만 바라보거나 생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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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족이죠..웃을 일이 없다가도 집에 돌아와서 가족의 얼굴을 마주하면 웃음이 나온답니다. 행복은 역시 큰 거에서 오지 않아요.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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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현 정권의 엄청난 실정들이 큰웃음이자 쓴웃음을 줍니다. 웃음의 대학을 보며 쓴웃음 대신 호쾌한 웃음 지을수 있길 바랍니다.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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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직히 큰웃음질만한일 이 별로 없네요 그냥 무미건조한 웃음 들뿐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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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쌀쌀해지는 날씨에도 추위를 잊게 해 주는 당신의 웃음.*^^*
그 웃음이 요즘 가장 큰 웃음을 주네요.*^^*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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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에게 가장 요즘 가장 큰 웃음을 주는 것은 가끔 친구와 예약해서 보는 공연입니다.^^
만약 당첨 된다면 엄마와 단둘이 가보고 싶네요!!!
너무 보고 싶은 공연이었는데..꼭 초대 되었으면 하네요
플레이디비 너무 좋아요!!!! ^^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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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먹고사는게 바빠서 맘놓고 웃어봤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4남매였던 우리,, 꼬맹이시절에 사탕한봉지가지고 똑같이나눈뒤 게임을해서 갯수를 늘려갔던 그때 한개만 더 늘어나도 세상을 다갖은것처럼 행복했답니다,,그때 가정 행복한 웃음을 지었던거같아요,,이연극을보면서 웃음이라는거 다시한번 지어보고싶네요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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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가난의 대물림을 끊기 위해 아동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알콜 중독자인 아버지, 아이에게 무관심한 어머니, 학대와 방임으로 눈에 생기를 잃은 아이들...그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저의 관심 하나에 눈에 반짝 빛이 도는 아이들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관심을 표현하는 어머니들을 볼 때마다 보람된 가장 큰 웃음이 지어집니다.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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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데 힘들다가도 아이들의 함박 웃음과 애교부리는 모습을 보면 웃음짓게 됩니다~ 외계인을 만났다는 다섯살 아이는 꼭 같이 와서 저한테도 보여주겠다네요~예쁜 아이들 요즘 저에게 웃음을 주고 있지요~~^^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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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웃음은 만병통치약이자, 웃는 집에 만복이 깃든다고 하지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닐 텐데요. 이 작품이 우리에게 어떤 웃음을 줄 지 매우 궁금하네요. 현재 저에게 가장 큰 웃음을 주는 것은 아이들과의 수업 시간인데..... 과열 입시 경쟁 속에서 힘든 하루를 보내지만 늘 명랑한 아이들을 통해 함께 웃습니다.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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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소한 말다툼으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별 생각없이 시작된 다이어트!! 첨엔 화가 나서, 입맛이 없어서, 그러다보니 점점 오기로 체중이 줄어들고 있거든요. 웃을 일 없는 요즘 저에게 웃음을 주는 건 바로 '체중계의 눈금'이랍니다. 의도치않은 다이어트로 인해 몰라보게 달라진 제 모습때문에, 어쩌면 올겨울이 가기전에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길 것도 같아요. ^^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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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족입니다. 취업준비로 인해서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런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주고 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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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웃을일 없느 ㄴ요즘.. 저한테 가장 큰 웃음을 주는건 바로 뮤지컬이나 연극 입니다.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면서 제일 마음 편히 웃는것 같아요^^;;; 저를 웃기기도 하고 울리기도 하는.... 웃음의 대학 보고싶은 작품인데 이 작품을 보면서 또 다시 웃고 싶네요..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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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답답한 가슴. 웃고 싶어도 웃음이 나지 않는 회색의 마음. 예쁜 공연 보고 싱그런 가슴이 되고 싶네요. 초대해 주세요.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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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비 내리지 않는 답안지 !!!! ..
근데 얼마전 한 과목에서 비가 내렸어요 ><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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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요즘 웃을일이 없는것 같아요.. 주식폭락에 환율은 자꾸 올라가고...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맘편히 되는일들은 없고... 남친하고도 자꾸 다투게 되고..그래서 정말 공연장에 가서 아무 생각없이 마구 웃다가 오고 싶어요. 연극열전 작품들은 워낙 재밌게 봐서 이번 작품또한 너무 기대가 되네요~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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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주식하락에 펀드에.. 돈때문에 슬픈현실.. 그래도.. 해마다 어김없이 지는 단풍을보며.. 가을도 느끼고.. 모든 걱정을 잠시나마 잊을수있어좋네요.. 물론, 이벤트에 당첨되면 그 어떤것보다 더 큰웃음을 받겠죠^^ 웃음의대학과 함께요~~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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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정말 웃을 일이 없어요. 그나마 연극이나 뮤지컬 공연을 보면서 웃게 되네요. 배우님들 연기에 그들이 보여주는 캐릭터에 울고 웃고... 실제 삶에서도 하하하 웃을 일이 많이 생겨야 할텐데 말이죠~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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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제게 웃음 주는 일이라.. 정말 요즘은 시원하게 웃어본 일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특별한 취미도 없고..이런 제가 유일하게 웃을 수 있는건 아마 어머니와 동생과 같이 시간을 보낼 때 인거 같아요. 특히 어머니도 저도 동생도 서로의 일이 바뿌고 피곤해서 자주 얼굴이 마주하고 이야기할 기회가 없거든요. 그래서 퇴근하면 맘 잡고 티비도 켜지 않고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어느센가 입가에서 웃음이 절로 흘러나오더라구요. 역시..이래서 가족인거겠죠??^^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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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리고 어제는 오랫만에 멋지게 정장 차림을 하고 공적인 자리에 갔었는데, 아랫도리가 시원해서 밑을 봤더니 남대문이 열려 있더라구요. 머리에도 한껏 힘을 주고, 잘 차려 입었다 싶었는데 젠장 하필 거기가~!!! 그 어려운 자리에서 스스로 무덤 팔 뻔 한 위기 앞에서 왜 그리 웃음이 나던지요. ㅎㅎㅎ 여러분 모두 웃으세요.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대로 그러하리라는 희망을 갖고 말이죠~* 아자자! 다들 힘내시고 화이팅~!!! ^^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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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가을 날에도 깨끗한 치아 유지하겠다고 두 팔 걷어부치고 양치질 하고 있는 이쁜 제자 녀석들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저절로 나요. 수돗가에 따뜻한 물이 나오는 것도, 그렇다고 그 바람을 막아주는 벽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지금 여러분들도 저 녀석들의 모습을 저와 함께 보실 수만 있다면 분명 저처럼 웃음 지으실 수 있으실텐데 아쉽네요. ^^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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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에 졸업을 하게 되는 학생인데 정말정말 하루하루가 가시밭길 같아요..ㅠ.ㅠ 지금 경제두 불안하구 학교졸업하구 뭘해야 되지?라는 생각두 들구 요세는 웃을 일이 없내요 정말..;;
이런저에게 웃음을 주세요..!! 꼬옥 보구싶어요...!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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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회사도, 펀드도 내 미래가 너무 불안한 지금... 그나마 웃을 수 있는 건 토요일 저녁의 무한도전과, 일요일 저녁의 패밀리... 그리고...한달에 한 편씩 보는 연극열전2!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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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웃을 일 없는 요즘, 새로운 무언가가있나해서 생애 처음으로 공연정보를 검색하게되었습니다.
그중 이 공연이 눈에 띄었네요..
저에게 새로운 마음을 가질수있는 계기가되길 바랍니다,,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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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아아아아 저 진짜 이거 너무 보고싶어요 ㅡㅜㅡㅜ
황정민씨 진짜 대박 ㅡㅜㅡㅜㅡㅜㅡㅜㅡㅜ
황정민씨 연기를 보면 저절로 감탄이....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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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만한 게 없습니다. 아무리 안 좋은 일이 있어도 만나면 위로도 없이 저절로 기분 좋아지는 게 바로 친구 친구처럼 나를 크게 웃ㅇ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ㅋ11월 6일이면 딱 제 생일 입니다^^ 꼭 당첨되서 친구랑 같이 가고 싶어요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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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는 내 운명>의 순도 100프로의 열혈남아 황정민과,드라마틱한 배우의 인상을 간직한 배우 송영창이 만나 이루는 한판 웃음승부극이 기대됩니다.연기파 배우의 명연기와 그들만의 웃음이 궁금해지네요.저에게 가장 큰 웃음을 주는 건 솔직담백에 재치만점 아들아이가 아닐까 싶네요.그에 더해 또 하나 웃음을 주는 건 제가 너무 좋아하는 한국영화와 연극이죠.^^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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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아하는 일을 하고, 그것때문에 밤을 지새운다는게 참 즐겁고 행복합니다. 웃음의 대학! 공연을 준비하는 입장으로서가 아닌 보는입장으로서 웃고싶습니다. 공연을 준비해 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만한 작품이기도 하고요. 부탁드려요!
[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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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족입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에 지쳐가는데 이런 공연을 통해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어요... 시놉시스를 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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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팍팍한 가을, 시험기간...웃을일이 없네요 ㅜㅜ 웃음을 되찾을 기회를 드리리라 믿습니다 ㅋㅋㅋ
[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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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생각보다 웃을일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최근에 크게 웃은 일은 야구 두산이 이겼을때요..ㅋ
[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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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요즘 공연보는것이 가장 즐겁습니다.
참 웃을일 없는 요즘 저에게 웃음을 주는 공연들..
그래서 요즘 너무 좋아요.
[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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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에게 민폐 안끼치고,단순하게 살면 웃을일이 많아요.
누군가가 알아주길 바라고,날위해 뭔가 해주길 바라는 순간부터마음이 복잡해지더라고요.
혼자 할수있어야, 더불어도 맘편히 즐겁게 살아갈수 있답니다.
[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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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귀염둥이 조카의 재롱 때문에 저와 가족이 요즘 늘 웃고 산답니다. 말하는 하나하나가 어찌나 귀여운지^^ 가족들과 대화도 늘게 해주는 우리 조카의 재롱, 정말 늘 큰 웃음을 준답니다.
[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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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람들과의 유대감을 느끼면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사실 요즘 정말 웃을일 없고 힘든데 그런와중에도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들과의 유대감은 저를 정말 웃게 만들어요^^
[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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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아직 웃을 일이 없네요..ㅠ 웃음의 대학이 제게 웃음을 줄수 잇을까요...
[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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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 근래들어 왠지 모르게 지쳐서 인터파크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상세설명을 읽어봤더니 왠지 모를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이 좋은 공연을 꼭 보고 싶네요.
[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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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애기가 젤루 힘이 되요. 요즘들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내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런 공연을 보면서 웃고즐기며 지쳐있는 나에게 휴식을 주고 싶네요.
[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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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세 저에게 가장 큰웃음을 주는 것은......재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와 함께 있어 줄때인거 같아요!그전에는 몰랐었는데 요즘 같이 지내다 보니깐 그 사람이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재가 계속 웃고 있었다는 거네요!이번에도 그 사람과 같이 웃을수 있게 좋은 작품 볼 기회를 주셨음 좋겠네요!*^^*
[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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