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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고잡다.~~~~
[20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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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평생 고생만 하며 사신 어머니와 함께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황혼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할 좋은 연극 같아 기대가 큽니다.
[20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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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와 같이 가보고 싶은 분위기의 포스터 입니다.제가 느낀 바를 현실로 이뤄지게 해주세요!
[2011.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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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부쩍 외로움을 느끼는 저에게 당신의 외로움을 삽니다라는 저 문구가 눈물나게 와닿네요
[2011.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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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쩌면 황혼은 우리 목 밑까지 차 있는지도 모릅니다.
모두가 캴끝으로 남을 겨누는 이 시대에서 짓는 한편의 시는
어떤 내용일까요?
살고싶다는 메이라일지 아니면 그저 묵묵히 받아들일 무거운
현실의 짐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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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신의 외로움와 위태로움을 산다는 문구에 그냥 눈물이 핑 도네요 ㅠㅠ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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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찬란한 청춘보다 황홀한 노년을 꿈 꾸고 있습니다. 황홀의 시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기대됩니다.외로움과 위태로움은 황혼뿐만 아니라 청춘들에게도 해당이 되기에
지금의 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도 궁금합니다.개인적으로 어머니와 함께 보고싶은 연극입니다.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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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외로움과 위태로움을 산다.... 왠지 자꾸 되뇌어지는 문구네요.. 부모님께 권해드리고 싶은..!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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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단촐한 출연진이지만 아주 많은 이야기가 넘치리라 기대합니다.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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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봄이 되면서 외로움을 더 타는것 같습니다. 연극 황혼의 시를 통해서 자아성찰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거 같아서 응모합니다. 꼭 당첨되고 싶습니다.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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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가능하다면 외로움과 위태로움...가져가 주세요.....그리고 또 다른 외로움과 위태로움을 느껴보고 싶네요...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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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에 이창동 감독님의 시가 있었다면, 연극엔 황혼의 시가 든든히 버텨주기를 바라네요... ^^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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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인생은 굳이 황혼에 다다르지 않아도 외롭고 쓸쓸하고 위태로운 것 같아요. 소심한 성격에 세상은 너무 무섭고 험하고 그런 나를 잡아줄 배경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믿을 구석은 없는데 앞으로 살 날은 많아 보이고... 그래서 요즘은 나이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요. 이렇게 하루하루 어찌어찌 살다가 나이가 들면 지금의 내 고민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될까...
[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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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
[201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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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해 환갑을 맞은 우리부부에게는 가슴에 바로 와닿는 범상치않은 제목이군요.
황혼의 시...감동의 무대가 기대됩니다.
[20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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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완전기대!!!!!!!!!!!!!!!!!!!!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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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는 인생을 노래하지요....너무 아프지안게.....우린 태어나면서 부터 고통과 함께 태어난다구 달라이라마가 그랬어요...^^ 그래두 세상에 태어나길 잘했다 !!싶은때가 있잖아요...ㅎㅎㅎㅎ
그런 이야기가 듣고 싶네요...연극 제목이 너무 멋져요!!
전 황혼에 생명력을 느끼게 하는 어르신들을 존경합니다 저두 그렇게 즐겁게 나이를 먹을 거랍니다......주인공 어르신들이 저보단 나이가 지긋하신분들 같아요 그분들의 열정을 느껴보고싶습니다....힘내세요!!
[201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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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sky*** 님 | 당신의 외로움과 위태로움을 삽니다라는 문구가 인상깊네요. 나이듦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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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황혼은 누구에게나 오는 거잖아요. 단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하겠죠.
[2011.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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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인생은 50대부터 시작인거지요....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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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0대 후반 넘어가면 진짜 인생의 황혼기에 들어간거지요??
기대합니다>>추천>>
[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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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인문제가 심각해 지는 이때, 황혼이라는 인생의 완숙함이 사회의 문제가 되고 있는 지금. 엄마와 함께 꼭 보고 싶은 연극입니다. 얼마 전 엄마와 함께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관람하며 20대의 딸과 50대의 엄마의 모습을 통해, 이 연극을 통해 나의 황혼도 고뇌해보고 싶습니다.
[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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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인문제가 심각해 지는 이때, 황혼이라는 인생의 완숙함이 사회의 문제가 되고 있는 지금. 엄마와 함께 꼭 보고 싶은 연극입니다. 얼마 전 엄마와 함께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관람하며 20대의 딸과 50대의 엄마의 모습을 통해, 이 연극을 통해 나의 황혼도 고뇌해보고 싶습니다.
[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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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황혼도 아닌데 황돈이란 단어가 왠지 마음 깊이 와 닿네요 요즘 제가 우울 해서 인가!!!.. 당신의 외로움과 위태로움을 사고 싶다는 문구!! 마음에 들어요!!
[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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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외로움과 위태로움을 팔고 싶네요.
[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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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굉장히 외롭다고 느꼈어요. 우울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황혼의 외로움 위태로움에 비하자면 내 일은 나중에 술안주정도 될 수 있는 가벼운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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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황혼에만 외로움과 위태로움이 있을까요. 살아가는 내내 평생 따라다니는 꼬리표..
[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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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황혼의 문턱은 언제일까요. 단순히 나이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죠. 아무리 젊어도 세상 마지막 날인 것처럼... 역량을 다해 최선을 다하고 난 후의 내리막 길이 바로 황혼이 아닌가 합니다.
[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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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힘 나는 연극 꼭 보고싶습니다.
[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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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내와 회갑을 맞으며 함께 공감할수있는 무대...황혼의 시...기대합니다.
[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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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작품은 봄작가,겨울무대에서 진행되었던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하는군요, 어떻게 이야기가 더해질지 매우 관심이 가네요.
[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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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서울올라온지 이제 3주째다 보니, 향수병에 몸살이 같이 왔어요. 정든 고향을 떠나 몸까지 아프다 보니 정말 외로움과 서러움이 동시에 밀려들더라구요. 이제 취업도 해야하는데 외롭고 허탈한 마음때문에 벌써 지친 것 같아요. 제발.. 제 외로움 좀 사가세요ㅠ
[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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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황혼의시 애잔 할거 같애요
[201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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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도 언젠가 황혼의 시기를 겪겠지요~ 당신의 외로움과 위태로움을 삽니다라는 문구가 제 마음을 확 와닫네요. 꼭 당첨되면 이 표는 부모님 드리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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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황혼이라는 말이 울컥하게 하네요
남편과 가야 겠어요 ㅎㅎ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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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국립극단의 공연들은 자주 챙겨보는 편인데 이번 작품도 기대가 큼니다. 노년의 큰 울림과 묵직함을 전해 받을 거 같은 연극입니다.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이 공연을 통해 노년의 간접 경험을 통해 견문을 높일 수 있는 행운이 저에게 꼭 왔으면 합니다. 어릴적부터 키워주신 할아버지와 함께 꼭 보러 갈게요 ^^
[2011.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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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국립극단의 공연들은 자주 챙겨보는 편인데 이번 작품도 기대가 큼니다. 노년의 큰 울림과 묵직함을 전해 받을 거 같은 연극입니다.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이 공연을 통해 노년의 간접 경험을 통해 견문을 높일 수 있는 행운이 저에게 꼭 왔으면 합니다. 어릴적부터 키워주신 할아버지와 함께 꼭 보러 갈게요 ^^
[2011.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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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머니 아버지께 선물해드리고싶은 시간이네요
두분이서 보시고 더욱 단단해지셨음 좋겟어요~
[2011.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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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황혼의 시 - 소극장 판에서 이루어지는 두번째 그 작품 너무 기대가 됩니다 신춘문예로 그의 존재를 알린 이철님과 자기색깔이 강한 박해성님의 작품 꼭 보고 싶습니다. !!
[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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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년퇴직후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버림받은듯한 느낌에 무기력함과 삶에 대한 회한으로 힘들어 하는 아빠에게 고백하고 싶어요,
말썽꾸러기 삼남매 잘 키워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쑥스러워 차마 하지 못했던 말, 이번 공연을 통해 지친 아빠의 어깨를 다독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길,
아빠에게 제 2의 삶에 대한 열정을일으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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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이가들면외로움을많이탄다고하더라고요ㅡ그래서요즘제한마디에서운해서혼자우는엄마를보앗어요ㅡ그눈물을닦아줄수없어서 마음이 아팟어요,ㅡ이연극을통해서외로움을팔았으면 좋겟네요,
[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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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이가들면외로움을많이탄다고하더라고요ㅡ그래서요즘제한마디에서운해서혼자우는엄마를보앗어요ㅡ그눈물을닦아줄수없어서 마음이 아팟어요,ㅡ이연극을통해서외로움을팔았으면 좋겟네요,
[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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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 허전함과 기분이 좀 우울해졌는데요 봄이 다가오는 시점에 외로움을 느껴가는 지금 공연을 보면서 허전함과 공허함.. 그리고 우울함을 좀 달래보고 싶습니다 연극을 통해서 삶을 바라보고 싶어요 작품이 좋을 거 같네요
[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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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작품인지 넘 궁금하구요.
보고 싶어요.
[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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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국문학과 학생이예요, 그리고 꿈은 국어교사랍니다. 詩라는 글자를 본 순간 정말 느낌이 확 왔어요. 황혼의 시라... 그만큼 인생이 많이 묻어나는 시겠죠?? 인생이 저물어가면서 청춘이 지난 황혼의 시기에서 우러나는 감정들, 이것이 어떻게 연극으로 표현이 될까 무척 궁금합니다.
[201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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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보고 싶습니다! 제목부터 요즘 시대 가벼운 연극 같지가 않아서 마음에 드네요
[201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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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외로움과 허전함이 밀려오면 알수 없이 혼자 있는 공간에서 무기력하게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알수 없는 감정과 현실속에서 우린 어떻게 우리삶을 느끼고 바라보아야 할까요..이런 질문들을 이 공연에서 찾고 싶네요^^
[2011.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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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황혼이라 함은 생의 마지막 인생길에 들어선시기라 할수있는거라
진한 외로움과 우울증 그리고 한인간으로서 그동안 삶의 여정에
회한이 묻어나올듯 싶은데요. 그들이 말하려는 공연작품의 의미를 젋은 30대후반에 저자신도 느껴보려 합니다. 앞선 인생의 선배의 애한이나 삶의 여정을,,
[2011.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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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외로움과 위태로움을 치유해 줄 수 있는 작품이길 기대할게요 ^^
[201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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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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