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님 | 이병우님의 영화음악 중에서는 왕의 남자가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1.03.17] |
|
|
|
|
| *** 님 | OST 중에는 '조원의 아침'과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을 정말 좋아하지만 사실 어떤날 때부터 팬입니다. '비오는 날이면' '취중독백' '그런 날에는' 등도 좋아하고 솔로 앨범 중에는 '야간비행' '생각없는 생각' '혼자 갖는 차 시간을 위하여' 등등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꼭 여자 친구에게도 이병우 선생님의 음악 들.려.주.고. 싶.어.요. ^^
[2011.03.17] |
|
|
|
|
| *** 님 | 괴물에서의 그 일상적이면서도 뇌리에 꽂히는 선율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가족들의 탈출 모습과 함께 깔리는 쿵자작 쿵작 따다다다단다의 리듬이 을씨년스러우면서도 뭔가 서커스 악단같은 느낌이라.. 굉장히 진솔하면서도 블랙코미디적인 상황이 많았던 영화와 어우러져서 특별한 소리를 만들어냈던 것 같습니다. 매년 공연을 해왔던 이병우님이신데, 이번 해도 보고, 듣고싶네요. ^^
[2011.03.17] |
|
|
|
|
| *** 님 | 장화와홍련에 나오는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이요! 제가 무서운 영화는 잘 못보는데, 장화와 홍련은 음악이랑 영상미때문에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 심지어 초등학교때 그만뒀던 피아노도 이 곡을 치려고 다시 시작했었어요.. 아직 잘 치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곡이 좋아서 그런지 칠때마다 너무 뿌듯해요. 이병우님,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음악가세요. 한국의 엔니오 모리꼬네!
[2011.03.17] |
|
|
|
|
| *** 님 | 모든 영화음악이 좋았기 때문에 하나만 고르기 힘들지만, 굳이 꼽자면 <장화, 홍련>이에요.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의 그 먹먹함이란...공포영화임에도 눈물을 많이 흘렸던 영화였죠.
[2011.03.17] |
|
|
|
|
| *** 님 | ** 장.화.홍.련** 메인테마요. 어떠한 설명도 필요없는 최고!!
근데 듣다보면 넘 슬픔.....
[2011.03.17] |
|
|
|
|
| *** 님 | 어제 이병우님을 로멘틱헤븐 시사회장에서 직접뵐수있었어요
어수선한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감미로운 기타연주 아주 감동받았읍니다
이번엔 콘서트장에서 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추천>>
[2011.03.17] |
|
|
|
|
| *** 님 |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에 나오는 "조원의 아침"이 정말 좋아서, 몇 개월 동안 컬러링으로 설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음악을 들을 때 마다, "싱그러운"하루를 보내야지~하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죠.
[2011.03.17] |
|
|
|
|
| *** 님 | 모든 영화의 곡이 영화에 꼭 맞게- 이병우의 음악에 영화를 삽입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영화의 품격을 상승 시키는 작업을 하시는 것 같아서 다 좋은데요 ! 그 중에서도 저는 마더에 '춤 epilog'를 꼽고 싶네요 마더를 보기전에 음악을 접했는데 그 음악 만으로도 영화의 분위기를 상상할 수 있었어요 어둡지만 묘한 슬픔이 가득한 것 같은 느낌 (더불어도쿄ost도 good!)
[2011.03.17] |
|
|
|
|
| *** 님 | 괴물!. 그의 음악은 우리 삶에 있어 감흥의 홍수요 감성의 도가니 입니다! 근데 라이브? 우와우!
[2011.03.17] |
|
|
|
|
| *** 님 | 무엇보다도 이병우님의 영화음악은한국 최고의 감성입니다^^
가장 좋았던건 장화홍련이랑 괴물이네요. 그만의 악기이용. 감성. 그리고 가슴을파고드는음악..생각만해도 머리가찌릿합니다^^
사랑해요 병우님!! 꼭 공연가고싶네요. 여자친구도 팬이에요!
[2011.03.17] |
|
|
|
|
| *** 님 | 장화홍련의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을 제일 좋아해요 ^^ 이병우씨하면 한국영화음악의 거장이라 할 수 있죠!! 영상만큼이나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음악을 공연에서 직접 듣고 싶어요!!
[2011.03.16] |
|
|
|
|
| *** 님 | 예전에 언니를 따라갔던 이병우콘서트에서 알게되었어요
저는 [장화홍련]의 무섭고 아름다운 음악에 마음을 빼았겼네요.
오래전이라 그이후에 나왔던 영화들의 ost를 실제로 너무나 듣고 싶어서 응모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너무 잘해줬던 그 친한언니와 다시한번 함께 듣고싶어요 못만난지 오래된 너무 고마운 사람입니다^_^부탁드려요.
[2011.03.16] |
|
|
|
|
| *** 님 | [마리이야기 O.S.T]입니다. 초창기 작품이고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빼놓는 분이 많으신데 전 이병우의 O.S.T 중에서 이 작품을 제일 좋아합니다ㅠ.ㅠ 작품도 2002년에 세계3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안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수작이지요. 영화의 O.S.T도 좋지만 저는 이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2011.03.16] |
|
|
|
|
| *** 님 | 왕의 남자
주인공(이준기)가 울면서 말하는 장면에 한국전통악기로 연주한
음악이 들려서 감명 깊었습니다!
[2011.03.16] |
|
|
|
|
| *** 님 | 예전에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우연히 보고 알게 된 이병우씨 그가 기타치는 모습을 보고는 아 나도 기타를 꼭 배워야겠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납니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타와 하나가 되는거 같습니다
[2011.03.16] |
|
|
|
|
| *** 님 | 영화를 보고 난 후 영화음악을 들을 때 그 장면장면이 떠오른다는 것이 영화음악이 매력인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저는 <의 남자> ost가 대박 압도적으로좋아요 ㅜㅜ 반 허공 들을 때가 제일 장면이 막 아른거리는 듯...... ㅜㅜ 슬픕니다 정말... 가슴이 아려요 ㅜㅜ
[2011.03.16] |
|
|
|
|
| *** 님 | 많은 좋은 곡을 만드셨지만 단연 으뜸은 <스캔들>이었다고 생각해요. 스캔들의 배경은 조선시대지만 영화가 18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한 '위험한 관계'의 리메이크라는 걸 고려한 듯, 류트나 현을 써서 고전음악 분위기를 한껏 내셨는데 조선시대와 클래식이 그리 어울릴 줄이야! 리메이크라는 것까지 염두에 두고 묘하게 두 시대를 결합시킨 아주 훌륭한 음악이었어요.
[2011.03.16] |
|
|
|
|
| *** 님 | 전 이중에서는 <장화,홍련>의 음악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오랫동안 <돌이킬수 없는 걸음>을 벨소리로도 썼었거든요.
이병우님의 음악은 참 따뜻하고 감성적이라 너무 좋아요 ^-^
[2011.03.16] |
|
|
|
|
| *** 님 | 해운대. 물론 다른 작품들도 훌륭하지만 전 해운대ost가 좋더라구요. 다소 전작들에 묻힌 감이 있어서 아쉬운 명작인 것 같습니다. 특히, 마더나 괴물처럼 히트곡은 없지만 각 장면마다 음악이 영화를 장악하지 않고 적절히 서로 배합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병우님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따로 ost를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
[2011.03.16] |
|
|
|
|
| *** 님 | 마더!! 이상하게 마더가 너무 기억에 남네요 갈대밭 같은곳에서 김혜자 선생님이 춤추시면서 음악 나오죠!! 정말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다른 영화음악들도 두말 하면 잔소리일정도로 훌륭하구요!! 요즘에 기타음악을 너무 좋아하게 된사람중 한명입니다 꼭 콘서트에서 생생한 음악 듣고 싶어요
[2011.03.16] |
|
|
|
|
| *** 님 | 괴물! 이죠. 다분히 무거운 영화였는데 음악 하나로 영화의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도 마냥 무겁지만은 분위기를 연출해줬던 것 같습니다. 영화음악 뿐만 아니라 이병우씨 기타연주를 좋아하는데 생생한 라이브 연주의 감동을 꼭!! 느껴보고 싶어요 :)
[2011.03.16] |
|
|
|
|
| *** 님 | 고등학생때 보았던 장화홍련을 통해 이병우님의 음악세계 빠져들었습니다. 몽환적이면서 어깨춤이 나고 때론 슬퍼지기도 하는 이병우님의 음악은 왕의남자와 괴물에까지 이어졌죠. 글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기타선율이 전해주는 감성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왕의 남자의 프롤로그인 '먼길'의 선율을 이번 콘서트에서 들을 수 있을지... 설레고 기대합니다!
[2011.03.16] |
|
|
|
|
| *** 님 | 괴물. 영화자체도 정말 멋졌지만 음악이 큰역할을 했죠. 이병우님은 영화의 분위기를 참 잘 캐치하시고 표현해내시는 것 같아요.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2011.03.15] |
|
|
|
|
| *** 님 | 저의 mp3엔 여전히,계속적으로 병우님의 음악들로 채워지고있습니다.관심 없던 영화들도 음악을 듣기 위해 봤다고 할까요.
ost이외의 많은 섬세한 음악들 정말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19일에 입대를 앞둔 저와 가장 친한 친구와 공연을 보러 가고싶네요.
[2011.03.15] |
|
|
|
|
|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03.15] |
|
|
|
|
| *** 님 | 장화홍련이요! 정말 애잔한 느낌이 있어서 우울할때 많이 듣고 힘내는 음악이에요. 우울의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느낌이랄까~ 이병우님 기타 연주로 듣고 싶습니다!
[2011.03.15] |
|
|
|
|
| *** 님 | 개인적으로 장화홍련 OST 중 '돌이킬 수 없는 걸음' 의 갖은 변주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역시 피아노와 현의 아름답고 절묘한 조화가 이병우님 곡들의 특색이자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
[2011.03.15] |
|
|
|
|
| *** 님 | 왕의 남자 진중하고 정감있고 따뜻하고 짱~!!
[2011.03.15] |
|
|
|
|
| *** 님 | 장화홍련 OST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한국 영화음악에 이병우님을 제일 처음으로 알린 음악이구요...한국 영화음악도 이렇게 훌륭하게 만들수 있구나, 음악이 영화를 더욱 살린 경우라고 봅니다!
[2011.03.15] |
|
|
|
|
| *** 님 | 전 장화홍련의 OST 추천합니다.
[2011.03.15] |
|
|
|
|
| *** 님 | 솔직히 장화홍련은 무서워서 영화자체도 잘 못봤고 마더도 갑자기 누가 튀어 나올까봐 음악은 커녕 영화도 제대로 감상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왕의 남자의 음악과 영화의 조화는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히사이시조 이외 저에게 감동을 준 음악과의 조화였습니다. 다시한번 그 감동을 귀귀울여 느끼고 싶습니다
[2011.03.15] |
|
|
|
|
| *** 님 | 누군가에게 뒤통수를 맞은 듯한 기분..몇년전 괴물에서의 사운드트랙은 강한 매력과 임펙트를 선사해주었다. 그에게 주어진 단 몇분의 시간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만한 시간을 우리에게 선사해 주었다. 괴물이라는 꽤나 독특한 소재에 이 영화에 색깔을 입히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몇분안에 담을 수 없는 그의 음악이야기를 콘서트에서 꼭 듣고싶다.
[2011.03.15] |
|
|
|
|
| *** 님 | 왕의남자ost인 프롤로그먼길
괴물의 한강찬가
그리고 연애의목적의 달콤한 사랑
이 음악들때문에 제꿈도 영화음악감독이된것같습니다.
좋은영화를 음악으로 더 좋게만들뿐아니라 잊지못하게하는
이병우님을 사랑하고,
많은사람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남기는 음악을 저도하고싶네요,
[2011.03.15] |
|
|
|
|
| *** 님 | 역시 이병우님 하면 따라따라라라랄라 괴물이죠. 우울하게도 잘 맞아떨어지는 그 음악을 잊을수가 없어요
[2011.03.14] |
|
|
|
|
| *** 님 | 마더의 숲,, 잔잔하게 그리고 매혹적으로, 보사노바풍이라고 해야되나요? 모르겠습니다, 갈대밭에서 김혜자씨와 함께 너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게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언젠가 tv에서 연주 하는걸 본적 있는데, 너무 느낌이 좋았습니다, 공연장에서 만나뵙고 싶습니다, 부디 제발 만나뵐수 있길 바래 봅니다~~
[2011.03.14] |
|
|
|
|
| *** 님 | 영화음악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기타를 든 모습이 가장 잘 어울리시는 분이죠^^ 장화홍련ost 너무 좋습니다~ 기타를 배우고 있어서 정말 연주를 직접 듣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내요^^
[2011.03.14] |
|
|
|
|
| *** 님 | 제일 강렬히 남은 작품은 장화홍련.. 입니다. 영화전반적으로 흐르는 무서운 고요함에 이병우님의 음악이 더해지면 또다른 공포를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어요.. 그 새로움을 다시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1.03.14] |
|
|
|
|
| *** 님 | 미소가 아름다운 음악감독~ 이병우 감독님.. 섬세하면서도 강한 매력으로 대한민국 영화음악계의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정말 멋지십니다.^^ 처음 <장화홍련>이란 영화를 보고난 후에 ost에 매료되어 CD를 들을 정도였는데요~ 그 다음부터는 영화감독, 배우 뿐만아니라 음악감독님이 누가 참여하셨는지도 영화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답니다. 직접 가까이서 들을수 있는 이런 신청의 기회가 오다니~ 이렇게 절실할수가 없네요~ 듣고 싶어요 내 귀로... 마음으로~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3.14] |
|
|
|
|
| *** 님 | 단연 <왕의 남자>! 공길과 장생의 애절한 사랑을 더욱 돋보이게 했던 것은 이병우씨의 ost 덕분이었다. 공길과 장생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ost로 잘 표현하여 관객의 마음에 감동의 여운을 주셨다. 저 역시 왕의 남자 보면서 한국적인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었고, 이병우씨의 팬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 한바탕 놀다가면 그만인 것을...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연히 광대로 태어날란다."처럼 이병우씨의 음악들을 들으면 이 세상 한바탕 신나게 놀다 가려 합니다.
[2011.03.14] |
|
|
|
|
| *** 님 | 이병우씨 영화 음악은 정말 하나도 빼놓을 것 없이 다 좋은데요.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음... 저는 <장화홍련> ost 를 선택하겠어요. 정말이지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는 최고의 음악이었습니다. ^-^
[2011.03.14] |
|
|
|
|
| *** 님 | 영화 [왕의 남자]는 스토리랑 너무 잘 어우리는 영화음악으로 기억에 오래 남네요. 저도 어느 멋진날에 이병우님의 기타음악 들으러 가고 싶네요. 좋은사람과 함께~~
[2011.03.14] |
|
|
|
|
| *** 님 | <마리이야기> 때부터 인상깊은 영화 음악을 많이 하셔서, 정말 좋아합니다. 요즘에도 <왕의 남자> OST는 이따금씩 듣는데요. 직접 느끼고 싶네요!
[2011.03.14] |
|
|
|
|
| *** 님 | 어느날 우연히 라디오에서 이병우씨가 연주하는 "새"라는 곡을 들었습니다. 홀딱 빠져버렸네요. 키타배우고 싶다는 아들이랑 가고싶네요.
[2011.03.14] |
|
|
|
|
| *** 님 | 장화홍련 ost crying moon 자주 듣습니다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니 설레는군요~
[2011.03.14] |
|
|
|
|
| *** 님 | 왕의 남자 강렬했습니다.
[2011.03.14] |
|
|
|
|
| *** 님 | 해운대....일본 지진때문에 더 기억이 새롭네요..
[2011.03.14] |
|
|
|
|
| *** 님 | 이병우란 인물을 모르고 들었을땐 장화홍련ost, 이병우란 인물을
알고 난 후에 들었던 음악은 괴물ost를 뽑을 수 있을것 같네요.
사실 콕 집어 하나만 뽑아내기엔 무리가 있지만... 며칠전 다른
기타리스트분의 공연을 보고왔는데 기타라는 악기가 정말이지
레코딩된 소리로 듣는거랑 생생한 라이브로 직접 듣는거랑 많은
차이가 있더라구요. 이병우씨의 아름다운 기타연주를 직접 듣게 된다면 아마 또 다른 봄을 느낄수 있을것같네요^^
[2011.03.14] |
|
|
|
|
| *** 님 | 영화에 감동을 두배로 높여주는 영화음악의 거장 이병우님
기타로 또 어떤 감동을 주시려고~ 너무 기대됩니다~
[2011.03.14] |
|
|
|
|
| *** 님 | 영화음악으로 유명하신 이병우님 너무 좋아합니다. 항상 mp3에 음악 넣어서 듣고 다니는데요. 직접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니 정말 기대되네요. 인천살아서 서울가는 기회도 많지 않거든요 꼭 당첨되길 원합니다
[2011.03.13] |
|
|
|
|
|
 1 | 2 | 3 | [total 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