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님 |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거라고 많은 이야기 들었습니다. 정말 정말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초대 안해주셔도 꼭 돈주고 보러 갈께요. 꼭 좋은 성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보고싶네요~~하루 빨리!!!!
[2011.03.09] |
|
|
|
|
| *** 님 | 뉴스에서 공연계의 합작작품이라고 해서 소개된 연극이었는데..관심이 많이 갔어요.한인들이 많이 사는 오사카를 배경이라고 해서 시놉시스도 많이 궁금하네요.한인들의 애환을 담은 감동적인 작품일까요? 정말 궁금한데 정말 초대받고 싶어요.
[2011.03.09] |
|
|
|
|
| *** 님 |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그곳에 살고 있는 우리 교포이야기.그들의 생활속에서 느껴지는 이야기들을 어떠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 좋은연극이라는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좋은기회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1.03.09] |
|
|
|
|
| *** 님 | 포스터로 눈길이 사로잡네요 조금은 특별한 공연같네요 꼭 가고싶어요 건강하세요
[2011.03.09] |
|
|
|
|
| *** 님 | 야끼니꾸 드래곤...정말 보고싶습니다. 특히나 한일 공동제작 연극이라고 하니 연극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꼭 초대받고 싶군요. 잘 부탁드리니다.^^
[2011.03.09] |
|
|
|
|
| *** 님 | 3년만이네요 그때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이 공연 보시는 분들은 정말 대박입니다. 혹시 초대로 당첨되시는 분들은 왕 대 박입니다. 전 왕 대 박의 찬스를 잡고 싶습니다. 제발~
[2011.03.09] |
|
|
|
|
| ml*** 님 | 사무실이 황학동근처라 왕십리곱창골목 단골이었는데 지금은 재개발하느라 두집만 남고 아파트공사중이라 황량하기만 합니다. 원래 곱창집분위기란게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나는건데..많이 아쉬워요..곱창집을 운영하는 재일동포의 애환을 감동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 정말 기대 넘치는 작품같네요.오랜만에 가슴찡한 감동도 느껴보고싶고 독도문제로 시끄러운 한일관계에 좋은 영향이 있기를 바라면서 진심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2011.03.09] |
|
|
|
|
| *** 님 | 야끼니꾸 드래곤 꼭 다시 보고 싶은 연극이었는데 다시 하는군요.. 이번에도 꼭 보고 싶고 기대됩니다.. 시작하기 전부터 무대에 배우님들이 나와 계시고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을 했었는데~ 참 친숙하고 편안하면서도 눈물 짓게 했던 연극이었어여.. 이번에도 놓치지 않고 봐야겠어여.. 기대하고 기다릴께여..
[2011.03.09] |
|
|
|
|
| *** 님 | 고기구이는 맛도 좋지만 그풍미는 더좋지 않나요? 좋은 고기냄새를 기대합니다.
[2011.03.09] |
|
|
|
|
| *** 님 | 한일공동제작연극이라니... 일단 제목부터 심상치 않으듯 하네요. 정말 좋은 작품으로 남길 기대해 봅니다. ^^*
[2011.03.09] |
|
|
|
|
| *** 님 | 한일공동제작!!과연 어떤 느낌일지 대박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2011.03.09] |
|
|
|
|
| *** 님 | 우연이 알게 된 공연...
보고 싶네요.... 한일공동제작이라......
기대됩니다...
[2011.03.09] |
|
|
|
|
| *** 님 | 어저께 tv에서 소개영상이 나오는걸 보고 흥미가 생겼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생겼군요! 한일합작과 더불어 그 것을 넘어선 더 의미있는 작품이라 느껴집니다 보신분들의 후기도 좋고 믿을만한 연극이라 생각되네요 어떻게 무대위에서 보여주실지 정말 기대됩니다!!
[2011.03.09] |
|
|
|
|
| *** 님 | 한일 공동작품 함보고싶내요 기대합니다>>추천>>
[2011.03.09] |
|
|
|
|
| *** 님 | 말로만 전해 들어오던, 그때 그시절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가족이란 이름 안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거 같습니다.가족의 정의가 많이 바뀌고 있는 이때에, 가족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보게끔 만들어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기회를 저에게 주세요^^!
[2011.03.09] |
|
|
|
|
| *** 님 | 지난 공연 못봐서 너무 아쉬웠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무대 올라가게 되다니 너무 기분 좋습니다.
한일 배우가 한무대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을 꼭 보고 싶네요
[2011.03.09] |
|
|
|
|
| *** 님 | 초연때 못본 한을 올해는 꼭 보리라 다짐했던 작품입니다. 용길이네 곱창집이란 한국제목을 보면서 정감이 넘치더라구요. 전회 기립을 이뤄냈던 "야끼니꾸드래곤"을 통해 한일양국의 연극배우의 힘과 감동을 얻는 자리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2011.03.09] |
|
|
|
|
| *** 님 | 야끼니꾸드래곤!! 08년도에도 공연했을때 엄청난 감동과 환호를 이끌어 낸 훌륭한 연극이죠ㅠ그때도 기회를 놓쳐서 못봤었는데 이렇게 다시 해주니 너무 감사하네요^^훌륭한 극본 훌륭한 배우들이 만나서 한 일 합작인 이 연극을 보면서 우리에게 느끼게 해 줄 감동과 느낌을 생각하니 벌써 부터 벅차네요^^제목부터 기발한 곱창집 야끼니꾸 드래곤!!!!!한일의 정서를 잘 녹여낸 합작 연극 기대되고 정말 보고싶습니다^^야끼니꾸 드래곤 최고의 연극을 보여주세요!
[2011.03.09] |
|
|
|
|
| *** 님 | 일본배우들과 한국배우들이 어떻게 호흡하며 연기를 할지 상당히 기대되는 작품이며, 용길이네가 어떻게 아픔을 이겨나가는지조 배우들과 같은 공간에서 숨쉬면서 느끼고 싶습니다. 간절히 염원하면 될련지요...
[2011.03.09] |
|
|
|
|
| *** 님 | 한일 공동제작할 만큼 의미가 있는 연극이네요. 서민적이고 극히 인간적인 스토리에 감동이 봄날 햇빛처럼 내려앉는 [야끼니꾸 드래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사회성도 짙고 가슴까지 울리는 훈훈한 감동의 연극이어서 꼭 참석하고 싶어요.
[2011.03.09] |
|
|
|
|
| *** 님 | 포스터를 보고 끌린 작품입니다. 보고 싶네요...
[2011.03.09] |
|
|
|
|
| *** 님 | 야끼니꾸 드래곤.왠지 보고싶어지네
[2011.03.09] |
|
|
|
|
| *** 님 | 초연의 감동이 아직까지 남아있을 정도로 가슴 먹먹한 울림이 있던 작품입니다. 재공연을 너무나 바랬던 작품인데 올해 이렇게 올라가니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눈이 시리도록 흩날리던 벚꽃들, 애써 아픔을 가슴속에 묻고 리어카를 끌며 이사를 가던 장면이 마치 사진처럼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다시 한번 작품의 감동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1.03.09] |
|
|
|
|
| *** 님 | 재일동포 4세, 5세가 태어난 21세기의 지금, 그들은 한일의 잊혀진 역사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니 모두 잊고 싶었는지도 모르지요. 어렸을 적 친구어머니였던 재일한국인 야끼니꾸집 아주머니가 보낸 1년에 5만엔이라는 정치헌금이 문제가 되어 최근 일본 외무장관이 사임했습니다. 이걸 보아도 재일한국인의 문제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디아스포라적이라서 양국 모두 무관심한 이 슬프고 오랜 이야기를 야끼니꾸 드래곤이 조심스럽게 풀어가 주기를 기대합니다.
[2011.03.09] |
|
|
|
|
| aflow*** 님 | 워낙에 폭풍칭찬이 많았던 작품이라서 기억하고 있었던 작품입니다. 공연중에 불고기 냄새때문에 모두들 배고픔을 안고 돌아간다는 작품으로 들었어요ㅎ 하지만 그만큼 마음속엔 뭉게구름같이 어떤 감정들이 피어오른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공연인지 정말 기대됩니다^^
[2011.03.09] |
|
|
|
|
| *** 님 | 2008년에 공연을 본 사람들의 하나같은 칭찬 후기를 보면 이 작품이 어떠했는지 짐작할 수 있어요. 한일합작극이라고 하는데 역시 동양의 정서는 하나로 만나 지는 걸까요? 무척 감동적이고 유쾌했다는 후기더군요. 올해 다행스럽게도 출연배우들이 거의 같아서 어쩌면 2008년의 감동을 고스란히 재연해 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2008년에 못 본 한을 올해는 꼭 풀어야 겠네요!!
[2011.03.09] |
|
|
|
|
| *** 님 | 사랑하는 한국연극과 생소하지만 호기심이 이는 일본연극이 만나면? 어떤 울림과 어떤 가치들을 우리에게 던져줄것인가! 예술의전당에 갈때마다 '와 정말 (어떻게 이렇게 특이할수 있어) 대단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야끼니꾸 드래곤> !! 기대할 수 밖에 없다!
[2011.03.09] |
|
|
|
|
| *** 님 | 제목부터 뭔가 굉장히 특이한것 같아요....막 막 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어요~
[2011.03.09] |
|
|
|
|
| *** 님 | 예전에 용길이네 곱창집이라는 타이틀로 올려졌을 때 너무 뒤늦게 안 덕분에 보지 못해서 아쉬웠었죠. 게다가 후기들이 다 칭찬일색이라 놓친 게 더더욱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한일배우들이 한 작품에 같이 나온다는 것도 약간은 생소하지만 기대되는 점입니다. 도대체 어떤 연극이길래 눈물을 쏙 빼고 관객 대부분이 기립을 한다는 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꼭 한번 보고 싶어요.
[2011.03.09] |
|
|
|
|
| *** 님 | 오늘 첫공 예매해서 보러갑니다. 초연 놓치고 많이 후회했거든요. ^^ 원작도 출연진도 극장도 맘에 드네요. 찐한 감동을 주시리라 믿어요!
[2011.03.09] |
|
|
|
|
| *** 님 | 어떤 작품인지 넘 궁금하구요.
보고 싶어요.
[2011.03.09] |
|
|
|
|
| *** 님 | 남자친구는 이 연극에 대해서 좀 들어보고 보고싶다고했었고 전 옆에서 보다가 제가 일본어과라서 일본어가 들어간 제목에 끌려서 봐야지 라고 생각했어요, 야끼니꾸드래곤이라고 네이버 쳐 보니까 전 잘 몰랐는데 정말 평이 자자한 작품이더라구요! 그래서 궁금증도 커지고, 둘다 지방에 살아서 개강해야 만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개강한 기념으로 데이트하자! 해서 뭐할까? 했는데, 이거 연극 보자로 결론이 났어요 예매할까? 하고 들어왔는데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하고 가요 ^, ^ 남자친구랑 꼭 보러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1.03.09] |
|
|
|
|
| *** 님 | 야끼니꾸 드래곤 한일합작공연으로 좋은배우들이 출연해서 엄청나게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죠.그때 못본걸 다시하게돼서 너무나 기쁩니다.우리가 알지못하는 재일교포들의 삶이야기.함께 하고 싶네요.
[2011.03.08] |
|
|
|
|
| *** 님 | 야끼니꾸드래곤이라는 다소 희극적인 제목만을 통해서도 이 극은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되어질지 상상력을 발휘하게 만드는데요...애수와 회한을 담았다는 연극 야끼니꾸드래곤을 통해서 곱창냄새 술술 나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 속을 들여다 보고 싶습니다.
[2011.03.08] |
|
|
|
|
| *** 님 | 한일 공동 제작에 일본어대사도 나온다고 하니 흥미롭네요 '용길이네 곱창집'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한국, 일본, 그리고 재일교포 분들의 삶, 역사를 좀더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2011.03.08] |
|
|
|
|
| *** 님 | 이전에도 올라왔던 극이죠? 극이 내려간 다음에 '정말 좋았다!'는 평을 들어서 보지 못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일간의 미묘한 역사적 상황맥락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용길이네 곱창집...정말 제목도 구수하고 정감있어서 좋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1.03.08] |
|
|
|
|
| *** 님 | 시놉시스, 기획의도, 배우진들... 모두 다 마음에 듭니다. 재밌을 것 같아요. 작년에도 호평일색이었는데... 올해는 좀 더 업그레이드되어 재공연되는 것이겠죠?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1.03.08] |
|
|
|
|
| nice*** 님 | 뭔가 이질적인 것 같으면서도 묘한 동질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011.03.08] |
|
|
|
|
| *** 님 | 지난 시즌의 감동이 이번에도 여전하겠지요? 지인들이 워낙에 추천하는 작품인데 이번에도 역시 공연기간을 짧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꼭 관람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재일교포에 대한 관심 가질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 연극을 통해 관심을 가져볼까 합니다. 그리고 무대에서 직접 굽는 곱창 냄세도 한번 쯤 맡아보고 싶습니다. ^^
[2011.03.08] |
|
|
|
|
| *** 님 | 한일공동제작이라니 매우 흥미롭네요.. 평또한 아주 좋고.. 아주아주 유명한 공연인거같아.. 꼭 보고싶네요 ㅋㅋ
[2011.03.08] |
|
|
|
|
| love*** 님 | 일단 한일공동제작이라는 이유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을 수 있는 공연이 되지 않을까요?? 일본과 한국인의 두 나라의 정서에 맞춰관객의 호응을 얻으려면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지,,, 궁금합니다!!
[2011.03.08] |
|
|
|
|
| *** 님 | 한일 공동제작이라니 신선하고 흥미롭네요. 아주 좋은 내용이 나올것같은데 꼭 보고싶어요
[2011.03.08] |
|
|
|
|
| *** 님 | 정의신작가님 완전 팬이에요! 소소함에 대한 따뜻함을 이야기하는 작가님의 완소작품, <야끼니꾸 드래곤>. 따뜻한 그 사람 손을 잡고 보러가고 싶어요 ^ㅡ^
[2011.03.08] |
|
|
|
|
| *** 님 | 저희 엄마께서 요새 계속 보고싶다고 넌지시 얘기하시는데
제가 이번 달부터 아르바이트를 그만둬서 티켓해드리고 싶은데 여유가 없어요..흑흑ㅠㅠ 효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꼭 이 연극이어야만 됩니다! 기도하고 있을게요!!^^
[2011.03.08] |
|
|
|
|
| *** 님 | 칭찬 일색인 연극을 다시 공연한다니 이번엔 꼭 보고 싶어지네요. 전쟁의 아픔은 늘 우리곁에 있는 이야기지만 희망을 놓지않는 그시대의 이야기를 들으며 회색빛일색인 요즘의 현실을 이겨내고 싶어집니다. 그들은 어려운 시간을 어떤 희망의 메세지를 품으며 살았을까요..멋진 명대사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게되면 많은 이들이 행복질런지도...감동의 공연 보고싶네요 기대합니다.
[2011.03.08] |
|
|
|
|
| *** 님 | 이거 놓치면 아까운 굉장한 연극이었죠. 예술의 전당 20주년 기념으로 3년 전 5일간 올려졌던 작품인데 그때 전회, 전석 매진돼서 간신히 표 구해서 감동적으로 관람했던 기억이 나네요. 3시간에 육박하는 공연에 90프로가 일어로 진행되는 극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후벼파는 힘이 있는 가족드라마입니다. 이번 무대 역시 명성대로 좋을것이라 기대합니다.
[2011.03.08] |
|
|
|
|
| cjpark1*** 님 | 야끼니꾸의 그 명성만 들어왔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공연이 올라왔네요.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해 봅니다.^^
[2011.03.08] |
|
|
|
|
| *** 님 | 올해는 유난히 재일교포분들의 작품이 여러편 한국무대에 서는 군요. 지난주에는 신주쿠양산박의 도라지를 보았고 해바라기의 관도 곧 볼 예정이에요.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눈물을 흘리게 하더군요. 야끼니꾸 드래곤, 용길이네 곱창집은 또 어떤 시각을 보여주고 어떤 느낌을 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꼭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2011.03.08] |
|
|
|
|
| *** 님 | 2008년 야끼니꾸 드래곤의 전설을 두고두고 잊을 수가 없습니다.
보고싶던 연극 1위 리스트에 있던 극인데 올해 2011년에 재공연한다는 소식에 그저 기쁨의 눈물을 흘렸지요.
좋은 봄날 저녁이다. 참 기분좋다. 이런 날은 내일을 믿을 수가 있지.
설령 어제가 어떤 날이었든 지...내일은 꼭 좋은 날이 올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이 대사 한마디 만으로 내마음을 온통 사로잡아 버렸던 극입니다. 2011년에는 또 얼마나 웃음과 눈물과 콧물마저 있는대로 흘리게 해주실지 기대 한가득입니다.
[2011.03.08] |
|
|
|
|
| *** 님 | 벚꽃 휘날리는 아름다운 무대, 곱창굽는 냄새 가득한 정겨운 무대와 대단한 연기의 배우분들
모두모두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어서 빨리 무대에서 볼 수 있기만을 간절히 설레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 최고 기대작 야끼니꾸 드래곤의 배우님들, 연출님, 스탭분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
이런 좋은 극을 만나게 되어 관객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2011.03.08] |
|
|
|
|
|
 1 | 2 | [total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