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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갑자기 살이 너무 많이 찌고 있어요,12시가 다되가는 이시간에도 크림빵을 먹고 있답니ek.gmrgmr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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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살찌는 이유는 단 하나. 멈출수 없는 빵에 대한 욕심과 집착?!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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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살찌는 이유, 전적으로 운동 부족입니다ㅋ 그나마 대중교통 이용할 땐 그래도 그게 많은 운동이 됐던 것 같은데 운전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이라도 안 걸으려구, 입구쪽 최대한 가깝게 주차하려고 안간힘 쓰는 저를 보면 참 한심스럽죠ㅎㅎ 올봄 맘 먹고 운동 좀 해봐야겠어요^^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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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급하게 먹어서 좀 찌는 것 같아요. 한번에 막 먹고.. ㅜㅜ 저녁에 일찍 잠드는 편이라 그런 것도 같고.. 사실 많이 안먹는데 잘 찌는 것 같아 좀 고민이예요. 그리고 회사 생활 시작하면서 회식이 잦아져서 살이 부쩍 찌는 것 같네요. 운동만이 살 길인데 생각보다 시간내기도 어렵고 그렇네요. ㅜ ㅜ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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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살 찌는 이유? 뇌가 쉬고 있을 때 손과 입의 합작!!ㅠ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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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수없이 많은 고칼로리의 먹을거리들...
왜 그런것들은 맛이 있는지...
안먹고 스트레스 받느니,,먹고 살자했더니 팍 팍 늘더라구요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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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y*** 님 |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 입니다! ㅠㅠ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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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폭식과.. 운동부족... 뭐 스트레스 때문이라지만.. 결국 모든 건 저의 빈약한 의지겠지요~ 살이란 주제의 연극이라.. 어떤 향기가 나는 극인지 궁금합니다.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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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이죠 뭐. 컴퓨터를 하고있는 지금도, 저녁먹고 앉아서 자판만 두드려대고있으니...ㅠㅠ 아. 얼른 운동해야겠다..ㅠ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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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몸에좋은 음식은 싫고 몸에 안좋은 음식들을 사랑하는 밥은싫고 케익 초콜렛을 사랑하는 이 저주받을 몸뚱아리~근데도 운동을 싫어하는관계로 점점 몸이 불어나고 있답니다.ㅠㅠ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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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하며 살빠진 나와 남친...왜 근데 끈나고 같이 보상심리로 고기를 쳐묵쳐묵했는데 제 뱃살만 나오냐고요.ㅜㅜㅜ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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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를 보고 말씀하세요. 뺄 살이 어디 있다고ㅠ.ㅠ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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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 님 | 제가 살찌는 이유...................왜일까요 진짜!!!!!전그저 남들보다 밥 조금먹고 간식을 먹을 뿐인데 그리고 민감한 성격???이놈의 살들은 왤케 저를 안 떠나는 걸까요 제발좀 가라고~~~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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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살찌는 이유는... 순전히 야식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예요... ㅠ.ㅠ 하... 치킨과 족발, 보쌈이 저를 부르는데 어떻게 합니까... ㅠ.ㅠ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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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많은기대합니다!:)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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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많이 먹진 않는데... 매우 불규칙한 생활을 하고 있죠.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고, 하루종일 앉아있고, 점심 시간도 들쑥날쑥... 안 먹어도 살이 쪄요ㅠㅠ
[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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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살찌는 이유는 살이라는 것은 방심이라는 것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오늘은 먹어도 되겠지..나는 안심하지만 라면이라도 야밤에 먹노라면 내 살은 금방 조금 찌는 것처럼 말이다..
[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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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술이죠! 술때문입니다ㅋ 공감 100%의 공연이겠네요^^
[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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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5번까지 모두 해당되는 것 같네요...가족모두 비만에 시달리고 있고 취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빈번히 이루어지는 음식 폭풍흡입..그러면서 쇼파에 딱 붙어 움직이지 않네요...
[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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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땜에 죽겟음ㅠㅠ 엄청 재미있을것 같아요!
[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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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뭐 다른 거 없구.. 먹는 걸 너무 좋아해요. ^^ 그래도 요샌 덜 먹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두번 치킨 꼭 먹고 그랬어요. 밤에 먹다가 도중에 잠든 적도 있고.. -_- ;; 그리고 운동은 또 안하는 편이네요. ㅎ 어쨌든 맛있는 걸 찾아다니길 좋아해서 쉽게 빠지진 않을 것 같네요. ㅎ
[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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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아무래도 스트레스 때문인 듯~
[201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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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살찌는 이유는용,,,, 어떤거 먹을지 고민하다가 둘다 먹어버리거든요............. ㅠ 그래서 지금도 라면과 김밥을 고민하다 둘다 먹고 있습니다ㅠ
[201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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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뚱뚱합니다. 하지만 제가 살찌는 이유는...모르겠어요
저는 물만 마셔도 살이찝니다
[201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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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번에 피부병때문에 피부과약을 먹었었는데 비이상적으로 배가고프더군요.. 그래서 병원에 갈때 의사쌤보고 물어봤더니 약이 원래 허기지는약이라고.. 환자잘못이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이미 제 얼굴엔 살이 올라왔고 교복이 작아져 학교에서 항상 불편함을 달고다니는 상태였죠... ㅠㅠ
[20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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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마도.. 난 결단력이 부족해서 일듯.. 매일 매일 먹지 말아야지.. 하면서... 손이 가버리는.. 아.. 난 끈기, 인내력,, 이런게 왜 이렇게 부족한걸까... 이구구...
[20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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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살이 찌는 이유는 너무나도 먹는 것에 비해서 소비하는 것 없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입맛을 사계절 다 유지하고 있다보니 살이 줄어들지 않고서 동반자로 저에게 떠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아요.. 뭔가 좀 활동적으로 돌아다니면서 할 일이 많아야 할 것 같아요..
[20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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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이어트..정말 평생의 숙제입니다.ㅠㅠ 식탐이 많아서, 먹고 싶은게 많아서 이놈의 살이 계속 저에게서 떠나지 않고 붙어 있네요. 특히 스트레스 받는 일이나, 고민거리가 생겼을 때는, 단게 엄청 먹고 싶어지고 외로우면 속이 허해서 그런지 먹어도 자꾸 입이 심심하고, 배가 안부르고 이러네요. 그래서 계속 먹게 되니.. 또 살이 찌고, 살찌면 스트레스 받고.. 악순환이 계속 되는거죠.ㅠㅠㅋ
[20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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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요 예전에는 정말 말랐었거든요. 그런데 이사 간 이후에 살이 급격히 쪘습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결정적인 요인인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자주 시켜먹는 것도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치킨이나 피자 같은 음식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살찌는 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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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전도 어느정도 작용하는 것 같고..
그냥 날,, 허용하는 내 자신???
그닥 먹고 싶지는 않은데..
억지로 먹는 것 같다..
항상 먹으면서, 먹고나서 기분 나쁘고 짜증나는데..
안먹어도 그닥 배고프거나 힘들진 않는데
왜 자꾸 먹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건지..
나약한 내 자신??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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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근 스트레스이지요 그걸 풀려고 먹고 또 먹고 먹다가 보면 소화 한다고 힘들어서 잠오고 글고 또먹고 ㅋㅋㅋ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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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트레스는 정말 저의 최고의 적인 것 같습니다. 항상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살은 편두통을 동반해서 저에게 찾아왔어요.
ㅠ.ㅠ 유학가서 남의 집 살이하는 동안 1년에 12키로가 쪘었구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증이 생겨서 지난 일주일사이에 4키로가 쪘네요~ 요새는 공연준비로 연습중인데 의상을 보니 폭풍다이어트의 필요성이..^^; 이상하게 힘들면 단게 당겨서 요새 괴롭습니다. 연극이 기대되네요~ 저랑 공감하시는 분들 많이 오실거 같아요^^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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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완전기대!!!!!!!!!!!!!!!!!!!!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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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와우~ 어떤 내용인지 심히 궁금하네요. 제 살의 원인은 술? ㅋㅋㅋ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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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신병.... 음식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 먹어치워야 한다는 압박감.
[201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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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트레스로 인한 살과의 전쟁..먹는것에 화풀이를 하는것 같아 먹고나면 후회 막심..포동포동한 얼굴살이 너무 얄밉네요..꼬집어 주고 싶은 마음에 달려가서 보고 싶습니다..꼭 보여주세요..
[20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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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살,,,
언제나 나에게 공포의 적,,,
항상 맘 편히 먹은적은 없는데
항상 제 옆에 있는 반갑지 않은 친구네요...
보면 정말 공감대 형성 100배가 되지 않을까요..ㅠㅠ
슬프다,.ㅠ
[20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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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유는 말입니다. 그냥 아침 먹고 회사가서 먹고 점심 먹고 일하면서 먹고 쉬면서 먹고 퇴근해서 먹고 회식가서 먹고 집가서 먹고 먹고 먹고 먹어서 살이 귀엽게 나온답니다. 에라이..보고싶어요.^^*
[20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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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옆에서 먹는것을 말리는 어여쁜 내색시가 없어서 살찌는거 같네요~!함께 가겠습니다~ 꼭!!!
[20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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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냥 스트레스 받으면 초콜릿을 옆에 쌓아 놓고 계속 먹어요ㅠㅠ 초콜릿 없으면 뭐라도 딴거를 입에 집어 넣네요. 먹는게 낙인가봐요ㅠㅠ
[20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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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살 찌는 이유... 보상심리ㅋㅋㅋ
[20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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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실연...
잊고 싶은 기억...
마약과도 같은 달콤함이 머릿 속의 아픔을 잊게 해주어요-.
[20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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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살? 그래도 정들었는데? 하지만 이제 좀 떠나줄래?~~~
[2011.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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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1.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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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행복한 시간입니다
[2011.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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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등학교내내 아침먹고 간식 점심먹고 간식 저녁먹고간식...이라는 싸이클을 연속하더니 결국 +20kg라는대 참사가 일어나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 12월 1월에 독한맘먹고 15kg 감량했답니다 호호 (독한여자) 그런데.. 원하지 않던 대학에가고 술마시고 안죽겠다고 안주빨 세웠더니...다시 고3때로 원상복귀되가네요??ㅋㅋ 죽겠다고 뺀살 무기력하게 되찾아오고 있는 현실..ㅠㅠ
아무튼 술마시고 야식하고 스트레스 잠못자고 이렇게 4종세트 쿨하게 받아들이니...살..은 금방 컴맥홈 하덥니다ㅋㅋㅋㅋ
[2011.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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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짜 배고픔에 속아 끊임없이 먹고, 그것이 습관화 되어 음식을 항상 손과 입에 음식이 없으면 불안증상이 있어 음식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고, 애인도 없고 그러니 모든 욕구가 식욕으로 쏠리는 것 같네요ㅠ_ㅠ
[2011.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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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입으로만 다이어트하기 때문이 아닐까...? 먹을 건 제 때 챙겨먹으면서 말하기를 "저 다이어트합니다"
[2011.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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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단 음료수, 불규칙한 식사,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그리고 운동 부족 ....... 마지막으로 나이 ..... ㅠ ㅠ
[2011.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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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야식.....야식을 끊지못해서요...
[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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