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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목부터에서 기대감이 큽니다. 요즘들어 우울하고 힘든 저에게 작은 위안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와 같이 공연을 보고 공연 얘기를 나누고 함께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네요...가족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29일(금) 부탁드립니다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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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굉장히 심오해 보이는 연극입니다. 왠지 진지해지고 싶은 요즘. 저와 딱맞는 연극일듯 ㅎㅎㅎ 의미있고 진중한 메세지. 저에게도 던져주세요. 찬찬히 곱씹어 보겠습니다. 후훗.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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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통과 부재의 진실에 대한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무척 기대되는 작품입니다.꼭 보고 싶습니다.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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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1*** 님 | 뼈 어울러져 피고 바람개비 뼈의 노래~ 아리송한 제목~ 어떤공연일지 넘넘 궁굼합니다~ 진정한 가치와 삶, 존중과 회복에 관한 의미 있고 진중한 메세지~ 함께하고싶습니다!!^^*
[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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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궁금증을 자아내는 공연제목, 내용을 읽어보니 더 기대됩니다.!!
[201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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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까지.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는 작품이네요.
[201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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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목보고 흥미를 가지고 들어왔는데 줄거리를 보니.. 꼭 보고싶네요 ㅠㅠ
[201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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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의 중요성을 나타낸 뼈의 노래 공연 꼭 보고싶습니다. 평소에 과묵하신 우리 아빠와 함께 공연 보고싶네요. 부탁드립니다.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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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꼭!!보고십습니다.!! 이제막 대학로 연극에 발을 들여 놓는 학생입니다. 마방진 작품만은 꼭 한번 보고싶습니당!!ㅋ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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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뼈가 하는 노래는 어떤 소리일까요?... 궁금해지네요~
[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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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모를 깊이가 있는 공연일거라 기대됩니다~
[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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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꼭 봐야하는 공연
서로 거의 말도안하시는 부모님께 꼭 보여드리고싶습니다!
[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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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깊이와 참신함이 느껴지는 연극인것 같아요 특이하고 심오한 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어떤공연인지 궁금해 하던 참인데 꼭 현장에서 느끼고 싶네요 전배우들과 모든 스탭분들 항상응원하겠습니다 뼈의 노래 화이팅~!
[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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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뭔가 심오함이 느껴지는 포스터와 제목.. 어떤 공연일지 기대됩니다.
[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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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부쩍 가족과의 갈등이 심해서 우울한 상상을 하곤 했는데 뼈의 노래를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가라앉을 수 있을까요.
[201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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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족이라는 가장기초적인 혈연관계에서 조차 소통의 부재로인해 겪는 아픔이 너무 큰세상인것 같아요. 좀더 부모와 형제 가까운 이들부터 대화를 통해 나눔을 갖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 같군요.^^
[201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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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사회가 점점 햇가족화하고 개인사생활 위주로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정작 가족으로서 소중한 의사소통이 이루어 지지 않음으로써 생기는 갈등의 골이 깊은 것 같습니다. 그안에서 다시금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201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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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단 제목이 참 참신한것 같습니다.. 무언가 진득한 느낌이랄까요.. 거기다가 눈에 돋보이는 초록색 바람개비들.. 이렇게 어우러져서 보니 뭔가 산뜻한 느낌이 드네요. 게다가 신예들이라.. 산뜻하고 신선한 느낌.. 이런 느낌 느껴보고 싶네요. 요즘 기분이 울적해서 그런지 말이죠.. 한번 보고싶습니다. 산뜻한 뼈의 노래^_^
[201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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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뼈의노래' 라는 작품이름이 눈길을 끄네요~
무슨내용이지 궁금하네요~^^
[2011.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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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늘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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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방진에서 풀어나오는 공연들은 항상 즐거웠습니다. 신뢰가 간다고 할까요^^ 이번에 나오는 뼈의 노래도 호기심이 듭니다. 낭만유랑단 분들은 비교적 젊은 분들이라고 들었는데 그런 분들께서 풀어나가는 가족의 소통이야기가 어떨지도 기대됩니다^^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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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현대의 세계는 소통의부재의 세계라 생각합니다.
그 소통의 부재를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연극이라 생각됩니다.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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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궁금해요, 뼈의 노래가....
[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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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기대하고 있는 공연중에 하나입니다. 대학로 지나다가 포스터를 봤는데 정신없던 포스터들 사이에 멈춰있는 듯한 정적을 느꼈습니다. 꼭 보고싶네요~
[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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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찾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연극이라 좋은 거 같습니다~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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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로를 지나다가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포스터를 보고 잠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초록색의 바람개비들이 살랑살랑 돌아가는거 같더군요 상큼하고 신선한 포스터가 알리는 연극의 이름이 뼈의 노래라 궁금증이 생겨 집에오자마자 검색해봤답니다. 제목과 소통의 부재와 그 속에서도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는다는 설명에서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피와 뼈가 살짝 연상되기도 하네요. 실제 극 내용이 어떨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
[201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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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담겨진 내용이 궁금합니다.
[201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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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흠... 꼭 나의 상황을 말하고있는것같군요..
꼭 가서 보고싶습니다. 마음으로 울고 마음으로 조금이나 덜어내고 오고싶어요
[201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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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방.진 이란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기대가 커지는 공연입니다.
[201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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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 님 | 가족 소통의 부재에 관한 내용인가요?? 궁금해지네요. ^^
[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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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호기심을 자아내는 제목..
[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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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다살다 뭔 뼈까지 노래는 하나?? 확인해보고싶내요
[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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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 이거 제목부터 뭔가 마음에드네요!! 꼭 보고싶어요!!!
[20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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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yerin1*** 님 | 소통,소통,소통. 저도 빨리 배우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습니다. 이 시대에 활력소가 되어줄 것만 같은 연극! 꼭 가고 싶어요~~
[2011.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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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통의부재, 참으로 맘에 와닿는구절입니다. 가정도 회사도 사회도 모든부분에서 소통이 참 중요한데 그게 안되고 있는게 문제인것 같네요. 연극을 통한 소통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2011.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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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행복한 시간입니다
[2011.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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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몇년전 워크샵 작품으로 본 후 꼭 다시 보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볼 수 있다니 반갑습니다.
시간이 흐른만큼 좀 더 성숙해진 시선으로 다시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 하얗게 돌아가던 바람개비들..이번 공연에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2011.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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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저의 화두는 소통인데.. 도통 제대로 된 소통을 모르겠어요~ 이 연극의 저의 꽉 막힌 소통의 길에 휴게소가 되었음 합니다. ^^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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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방치된 소통.. 난 얼마나 소통하며 살고 있는걸까요? 난 얼마나 듣고 말하고 느끼며 살고 있는걸까요.. 어떻게 소통하는건지 뼈의 노래를 보고 알 수 있다면 좋겠어요-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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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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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철저한 개인주의가 오래전부터 가족간에도 나타나고 있는 것은 다아는 사실이지만 가족이란 과연 어떤관계인가를 다시 생각 해볼 수 있는 짬을 주는 기회인 듯합니다.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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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뼈의 노래.. 이름부터 뭔가 딱 와닿는 뭉클함이랄까요..
너무기대되요 이런 뭉클함을 가지게 한
'뼈의 노래' 너무 기대되내요!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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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통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행복한 것은 서로 대화를 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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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수많은 바람개비들이 이미 제 마음에 바람을 불어넣었어요... 기대되네요... ^^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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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송경화님의 작품이군요. 아, 마음은 벌써 극장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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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많은기대합니다!:)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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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제목을 보고 뭔가 사뭇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요새 엄마와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같이 손잡고 보러가고 싶어요.
[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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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뚝뚝한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로 인해 상처받은 딸... 아버지와는 말할 것도 없고 요즘은 가족들과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게 느껴지는데 이 연극 보면 정말 공감될 것 같아요.
[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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