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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입사 면접시 엄한 자신감으로 안해본 봉사활동 및 무조건 다 잘한다고 좀 허풍을 쳤습니다.덕분에 지금은 입사해서 회사 잘 다니고 있네요.면접관님 죄송했어요^^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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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es*** 님 | 불쌍한 거짓말......................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일본 연예인 사진 폰 배경화면 해놓고 내 남친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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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잘 속기만 하고 속여본 적은 별로 없지만 하나 생각나는 강렬한 거짓말이 있네요. > < 대학교 다닐 때 오늘 휴강이래! 대박! 이라고 문자 돌렸는데.. ;; 당연히 다들 거짓말인 줄 알아챌 거라고 생각하고 장난삼아 웃자고 보낸건데.. 몇 몇 동기들이 정말 수업에 참석하지 않아 오히려 제가 엄청나게 곤란했던 적이 있어요. 성공이긴 대성공인데 제가 넘 괴로웠던 경험이네요.;;; 거짓말도 위험하지 않은 걸로 적당히.. 하는 게 좋겠어요...!!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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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 만우절 날.. 동생한테 김연아 선수 은퇴 결정이래,, 라고 거짓말 해서 완전 속였던 기억이 있네요. ^^ ㅎㅎ 동생이 굉장히 아쉬워하더라구요. 뻥인줄도 모르고.. 속았다는 걸 알고는 오히려 기뻐하더라구요. ^^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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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교 2학년 :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내가 앞으로 한번만 더 만화책을 보면 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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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만화책을 보고 있지만 제 머리카락은 여전히 건재합니다.=ㅅ=
4월 1일 금요일 8시 공연.
모처럼 서울 나들이 오시는 엄마께 재미있는 공연 보여드리고 싶어요:D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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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얼굴색 하나도 안 변하고 사람 낚는거 좋아해서 제가 무슨 말만 하면 다들 믿어요ㅎㅎ영어 회화 시간에 교수님이 친구가 어떤 질문을 하면 무조건 Yes라고 말하고 정말이던 아니던 진짜처럼 연기해서 나중에 진짜게 아니게? 표결을 하는 게임이 있었는데 제가 나머지 아이들을 다 속여넘겼다는..ㅋㅋㅋㅋ
4/1일 8시 공연 want you!ㅎㅎ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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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 님 | 만우절 날 선생님 골탕먹이겠다고 수업 시간에 교실 뒤에서 쓰러졌던 게 최고의 거짓말이네요, 반아이들 전체랑 짜고서 한건데 선생님께서 정말 기절한 건 줄 알고 놀라서 절 업고 양호실 앞까지 가셨었죠.. 구급차까지 올 뻔했었는데.. 그 때 웃으면서 다행이라고 넘어가주신 선생님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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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생에 거짓말은 아내에게 생일날 화장품 사준다고 했는데 못 사줘서 미안하네요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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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주 하는 거짓말은 나 방금 전에 왔어 ㅎㅎ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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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생각해도웃기는 ㅋㅋㅋ친구에게개콘콘서트표생겼는데못갈꺼같다고너갈래이러면서 문자로 티켓보내준다고하고서는 ㅋㅋ
아이스크림콘위에개사진을합성한낚시사진을보내줬답니다^^ ㅋ라이어자격있지않나요? ㅋㅋㅋ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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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만우절 거짓말!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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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 다이어트 성공했어 ! 하고 포토샵으로 전신성형한 사진 보여주기 !!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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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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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만 믿는다 ..새상에 둘없고 오직하나 너뿐이야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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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고의 거짓말은.. 한때 잠수탈때.. 혼자 절에 들어갔다는.. 세상 사람들이 다 보기 싫어 그냥 집에 있었는데.. 다들 절에 갔다왔다니.. 믿는다는.. 헐~ 내가 특이한가??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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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라이어에겐 4월 1일이 거이 최고의 명절이겠네요 정말~~
내 인생에 거짓말 이라~~ 거짓말 말고 이건 어때요 알면서 모른척 속아 주기~~예전 남자 친구가 거짓말하고 자기 전 여자 친구 만나러 간걸 알았는데...당장 헤어질 자신이 없어서 마음이 너무 아플것 같아서 알면서도 모른척 아무것도 모르는척 연기 한적 있어요...지금 생각하면 그런 바보가 또 있을지~~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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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 남자친구 생겼어. 하고 모르는 남자 사진 보여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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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이어트 할꺼라고 주변에 다 말해놓고, 열심히 일주일간했는데.그후 다시 먹고있다.그래서 난 늘 거짓말 쟁이가 된다.
아 이건 뭐 살도 안빠지고 거짓말쟁이로 찍히고 여러모로서럽다.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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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들과 단체로 여행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못간다고 너무 진지하게 말해버렸던 기억이.... 만우절인지 몰랐떤 친구들이 제대로 속더라구요 ㅎㅎ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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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8시 공연이요. 엄마 생각해서 일 그만둔거야. 엄마에게 시간 좀 투자하려구. 의외로 먹히더군요. 물론 100프로 거짓말은 아니였지만요.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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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의 와이프에게 잘 써먹은 거짓말
--나 못 믿니? 난 다른 남자와 달라....
--그런 아내 과연 몰라서 따라왔을까싶네요...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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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라이거가 될거야....넌 라이어가 되어줄래?우리 사귀자...ㅋㅋㅋ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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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8시 공연 부탁드려요.전거짓말 못해서 공연보고 좀 배워보고 싶어요^^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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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지금껏 거짓말을 해본 적이 없어요.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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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랑한테 하는 널 사랑해..니가 최고야..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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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에게 여행떠날 경비 저금해놓았던거 소매치기 맞았다고 했었어요...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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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 로또 당첨됐어...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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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가장 많이 했던 거짓말은 바로 오늘은 시간이없고 다음에 우리 술한잔하자...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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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부모님에게 MT간다고 거짓말하고 애인과 제주도 여행갔을때 미안합니다 ...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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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사람 잊은지 오래야...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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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일부터해야지." 무한 반복중인 거짓말이죠.
[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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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
연애 해본적..한 2번!?
제일 거짓말이에요!!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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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8시공연이요!!]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이죠^^ 야 오랜만이다 언제한번 보자~,언제 밥한번 먹자~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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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귀가 안들릴지도 몰라..(남산타워 안에서)요즘 이명이 좀 심했잖아.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청력에 이상생겼다고 지금은 괜찮지만..2년후면 안들릴지도 모른대..그러니깐 내이름 많이불러줄래?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이런거짓말이 먹힐줄 몰랐는데 은근 많이 낚이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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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왕자이고 너는 공주야.. 왕자와 공주는 함께하는거야.. 나랑 함께 할래? ^^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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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를 정말 사랑해 너뿐이야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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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학교 다닐때 야자가 너무 하기 싫어서 담임선생님한테 집에 제사가 있다고 하고 거짓말하고 일찍 나와서 친구들과 피자집에 가서 피자먹고 놀았죠~~ 그때는 너무 야자가 하기 싫어서 거짓말을 했네요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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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에게 항상 문제집값을 받아서 딴짓햇지요. ㅋㅋㅋ그런데 이제 커서 돈벌어보니 너무 죄송해요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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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출 비스무레한 전화 오면, 대답하지 않고 듣고 있다가 "앗살라무 알라이꿈, 인샬라....."...뚝~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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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it*** 님 | 13년?이나~~~~~~~날 너무 힘들게 하는 윗사람이 밥사달라고 하며 다이어트 중이라고 뻥!치고 도망침.ㅎㅎ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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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회사에서 장염 걸렸다고 하고 여자친구랑 놀러갔습니다. ㅋㅋㅋㅋ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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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회사 외근간다고 나가서 다음날 휴가 내고(그 당시 몸이 안좋았던건 사실이기에 휴양 치료차 +관광 목적으로) 바로 당일날 해외여행 갔다 왔다~
그 사이 전화 왔는데 로밍 해놔서 아무렇지도 않은척 전화를 받고 회사 문제 처리했지만 그 덕분에 로밍전화비 엄청 나왔고 주말끝나고 회사 가니 다들 나더러 쉬더니 얼굴 좋아졌다 한다.(그날아침비행기로 떨어진나에게 말이다.. 헐....)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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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영화 정말 재미없었는데 너무나 재미있다고 친구들에게 추천했습니다 .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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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 당신이 처음으로 연애하는 상대얌..
처음에는 믿지않는 눈치였지만 현재까지 믿고 있답니다.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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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래방에서 빅뱅의 '거짓말'했다. 불러 보고 싶어 하긴 했으나 최악의 반응이었음 ㅜㅜ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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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시공연!!] 10살 연상의 누나에게 내 나이보다 7살 높여서 불렀던 것... 그런데 그렇게 믿었던 것... ㅡ.ㅡ 그리고 그 누난 5살이 낮춰 불렀던 것... 아는 순간 바로 헤어졌던 것... ㅡ.ㅡ;;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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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아내에게 청혼 하면서 했던 거짓말이 제 인생의 최고의 거짓말 이었죠.지금은 정말 행복하구요*^^*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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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밖에 눈온다!:)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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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꼬마 공부시키기 위해서 하는 약속들......가끔은 안통해요...8시 공연바랍니다.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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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빵집에서 알바를 할때..점장은 맛없는 빵부터 팔라고 해서,, 고객들한테 맛있다고 전부다 판매한거...???
죄송합니다..ㅜㅜ ㅋㅋ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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