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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 필요없더군요 그냥 나좋다할때 믿고 따르는수밖엔 나만사랑해주는 그사람의 진심
[201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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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외모는 웃는얼굴이 예쁘면 그걸로 좋아요. 성격이 진취적이고 노력하는 프로정신이 있으면서도, 인격적으로 된 사람. 그리고 하나 더 바란다면 음악과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201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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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솔직히 외모 안 봐요. 그냥 키 180정도되고 눈 쌍꺼플 없어도 크고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코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아야하고 입술은 앵두같이 사랑스럽고 피부는 하얘야되고 손은 촉촉해야되요^^ㅎㅎ아, 겨드랑이나 머리에서 냄새 안나고 항상 청결함을 유지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201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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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격이 온순하고 사려깊고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담대함을 가지고 자연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순수한 남자,무엇보다 대화가 통하고 마음이 잘맞으면서 함께 있으면 행복한, 여러가지 팔색조 매력을 가지고 여친이 보고싶다는 연극(오월엔 결혼할꺼야)를 예매하는 센스를 발휘하는 사람!
[201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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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6살 청년입니다.
팬틴샴푸를 쓰면서, 눈 반달형에 스모키화장이 잘 어울리고,트레이닝복이 잘 어울리는 여자가 이상형입니다..!!ㅋㅋㅋ팬틴샴푸 냄새가 그렇게 좋더라구요!ㅋㅋ
[201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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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람이 사람을 만나 평생동반자가 된다면 가장 중요한건 서로간의 가치관이 맞을때 함께 순항을 할수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도 서로가 맘이 맞지 않으면 그 배는 결국서로의 길로 들어서려다 산산조각 나버리거든요.^^
[201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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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곰돌이 푸우~ 같은 남자요 ^^
그리고 ! 제일 중요한건, 저보다 술 잘 마시는 남자요 ^^
어디 그런 남자없나요 ~~~~~~~~~~
[201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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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제나 진실된 사람, 나에게만은 속내를 털어놓고 나의 속을 알아주며 인생을 동반할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는 사람. 어렵고 힘들때, 안아주고, 기쁘고 행복할때, 같이 나누어주는 그런 사람.
[201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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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력있는 남자. ㅋㅋㅋㅋ 도덕적이고 착한사람..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탄탄한 미래를 개척하는 사람? ㅋㅋ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나를 제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어야겠죠 ㅋㅋㅋ
[201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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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이상형은 저보다 손발이 크고 품이 넓은 사람입니다. 사랑한다는건 서로를 품어줄수 있는건데... 저는 저의 손을 감싸줄수 있는 사람.. 저와 같이 오래오래 걸어줄수 있는 사람.. 그리고 저를 품에 꼬옥 안아줄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저의 이상형입니다. 뭐 결론적으로 저를 정말 사랑해주는 사람이겠죠? 이상형이라도 저를 사랑해주지 않는다면.. 사랑하지 않을테니까요^_^
[201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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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람마다 가지각색이듯 아마도 이상형도 가지각색일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결혼적령기에 접어들어서인지 몰라도 이상형에 대한 기준이 있는데요. 어렸을 적엔 그저 예쁘고, 머리가 커질수록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적극수렴(?)하자면 아무래도 코드가 잘맞는 사람이 저의 이상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좋아하는 것을 함께 즐길 수 있고 대화가 통하는 사람. 정말 만나기가 쉽지가 않네요.
[2011.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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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상형은 자상한 사람입니다. 기가 세지 않고 착한 여자. ^^
[2011.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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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지저분하지 않고, 쌍커풀이 있고, 나보다 10센티 이상은 큰키, 자상하고, 사랑을 표현할 줄 알고, 목소리가 좋고, 똑똑하고, 배려심많고, 귀가 얇지않고, 손이크고, 웃는모습이 아름답고...무엇보다 좋은사람!!!! ㅋㅋㅋㅋ
[2011.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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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손가락 발가락 마디에 털 없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
[2011.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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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eon0*** 님 | 제 이상형은.. 생각이 바른사람. 아무리 언변이 뛰어나고 외모가 멋져도 생각하는게 모자란사람은 눈살을 찌푸리게 되더라구요. 그런사람을 만나면 존경할 수 있을것같아요! 뭐 이거에 더해서 좋은 면들이 더 있다면 좋겠지만 욕심이겠죠ㅠㅠㅋㅋ
[2011.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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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공연을 혼자 자주 보러다니는 처자라... ㅠㅠㅠ
함께 공연을 즐길수있는 남자면 ㅋㅋ 바랄것도 없어요 ㅠㅠㅠ
외적인조건보다는 말도 잘통하고 취미가 비슷한 남자면 장땡
[2011.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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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혼할 나이가 된 처자입니다. 보여주세요. 아직 결혼할 남자는 없지만ㅜㅜ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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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s*** 님 | 존경할 수 있고 또 저를 배려하고 존경해줄 수 있는 사람이요~ 뭔가 믿을 수 있는 매력이 있어야 존경도 할 수 있겠죠~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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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제가 직업상 늦게 끝나고 밤새서 일하는등의 활동을 하는걸 이해해주는 남자가 요즘으로선 가장 바라는 이상형이라지요..성격이 좋은 분이라면 금상첨화구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 의외로 많지 않더라구요..흑흑..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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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트를 마구 발사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사람.
그 눈길이 부담스럽다고 투덜대던 것이 배부른 소리였다는 것을 왜 뒤늦게야 깨닫게 되는지...ㅠ 사랑보다 조건이 우선시 되는 현실이 서글프네요..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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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경제적으로 넉넉치않아도 같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사람
나이차가 많이 나더라도 서로 이해해줄수있는 그런 사람^-^
꼭 만나서 결혼하고싶어요!
[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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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내 옆에 있는사람..... 그런데 내옆엔 아무도 없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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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말이면 도서관에 함께 가서 서로의 곁에서 책을 읽을수 있는 여유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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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anc*** 님 | 함께 손잡고 공연을 보러다닐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갠적으로 김재범 배우님이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ㅋㅋㅋㅋ
[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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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야기가 잘 통하는 사람이요~ 가치관이 같은 사람. 재미있지만 가볍지 않고,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은 사람! 그런 사람 없나요? ㅎㅎㅎ
[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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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서로 많이 배려하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 이요
[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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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요:)
[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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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감적으로 느껴지는 사람! 아마 마주치자 마자 머리에서 종이 울릴꺼예요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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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산같이 넑은 존경할수 있는 사람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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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잘생기고 멋진 훈남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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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비 시어머니 성격이 쏘쿨하신분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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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VISION과 꿈이 맞으면 다른 것들이 불일치 하더라도 극복할 수 있을 듯해요. 내가 너무 좋은 것만 말하는 것은 이기적일 것 같아서요..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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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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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뭐든 다 할줄 아는 남자~
[201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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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은것에 감사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됩니다. ㅋㅋㅋ
[201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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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짜증을내고 화를내도 다받아줄수있고 내앞에선 한없이 귀엽지만 내가힘들떄 커다란 휴식같은 쉼터가 되줄수있는 사랑하는 내반쪽 찾아요^^
[201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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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들이 볼땐 터프하고 차가운 남자이지만 나에겐 한없이 바보같은 따듯한 남자~~ 아~~ 언제나 찾아올라나
[201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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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sky*** 님 | 배려심 있고 어느정도의 자존감이 있으며 저를 사랑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
[201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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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용,차분,다정한 여자
기대합니다>>추천>>
[201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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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너무 잼있을것 같아요!! 제 이상형은 야생마같은 남자ㅎㅎ
[201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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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상형이 모다? ㅋㅋㅋㅋ
걍 남자면 되는거 아니긔?
아..눈물좀 닦고......
[201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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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눈코입 달린 남자. 태어나서 죽 모태솔로인 내겐 그저 다른 姓이 경이로울 뿐. 눈이 세개라던가 왼쪽팔이 녹색이라던가만 아니면 돼요.
[201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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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만 바라봐주는?? ^^
부모님께 잘하는사람.......
[201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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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냥 나좋다고만 하는사람..ㅋㅋ
[2011.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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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못난 나를 모조리 그냥 온통 다 이해해 주는 남자... 그리고... 나 또한 왠지 그 사람이라면 져주고 싶다는 맘이 드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후훗~^^;;;
[201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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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를 보듬어줄수있는 남자^0^
제가 벌은 돈은 온전히 제 용돈으로 쓰게끔해주는 그런남자!^^
한달에 하나씩 명품백을 사줄수있는 그런 자상한남자^^
무엇보다 내가 없으면 죽는남자^^
[201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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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예술을 좋아하고 이해하는 사람!!...예술은 그 분야에 타고나신 분들께 맡기고 저는 인생에 동반자와 감상하는데 함께 할수 있는 사람 이었으면 좋겠어요....
[201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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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무엇보다 성실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최고입니다 .전 나쁜여자보다는 착한여자가 좋아요
[201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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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태커플 9000일이 넘었습니다. 모태커플 낯선 말이죠? 모태솔로가 난무하는 이 세상에서 쌍둥이라 모태커플입니다. 둘이 항상 붙어다니다보니 덕분에 남자구경은... ㅠ.ㅠ 소울메이트까지는 아니라도 이 자리를 대신 체워주실 수 있는 분이기만 하면 됩니다.
[201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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