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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6년 모태신앙을 가지고 있는 26살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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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하고 싶은말은 많은데요.지금 혼자신건가요? 전 현재 혼자에요. 다알고 계시겠지만 요즘 정말 외로운데 어디에 제짝이 있는지 좀 알아봐 주실수 없으신가요?(최성원님과 생일도 같은데요.ㅋㅋ)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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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보러 가고 싶어요~
[201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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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6년 모태신앙을 가지고 있는 26살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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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님. 주님께서 이루신 모든 일로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내가 그것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201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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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6년 모태신앙을 가지고 있는 26살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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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잘 먹겠습니다...^^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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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 정말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요? 예스! 라고 외쳐주세요 주님. ㅠ_ㅜ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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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y*** 님 | 주께서 주신 이날 이시간이 영광입니다.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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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께선 자신이 극복할수있을만큼의 시련만을 주신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렇다면 그것을 이기지 못하고 목숨을 등지는 젊은 청년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신지 묻고싶어요. 답을 주실거같아요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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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맛있게 드세요^^ 주님과 함께 항상 즐거운 식사 하고 싶네요. 안먹어도 배부를 것 같아요
[201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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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때 크리스챤이 였는데 절실한 신자인 친구가 "넌 신이 있다고 믿니?" 대답하지 못하고 크리스챤의 길을 떠났다~~
예수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면, 당신이 정말 계신가요? 라고 묻고싶네요~초대해주세요 묻고 싶네요
[201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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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외롭진 않으세요? 그립지는 않으세요? 가능하다면 제가 손이라도 잡아 드릴 수 있을까요
[201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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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합니다>>추천>>
[201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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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영광입니다.
[201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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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6년 모태신앙을 가지고 있는 26살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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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나요~~~예수님?
[201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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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수님, 어떻게 그렇게 사셨어요. 어떻게 원수를 사랑하고, 약한사람들을 사랑하고, 어쩜 그렇게 사셨어요. 저도 저도 닮고싶은데..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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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6년 모태신앙을 가지고 있는 26살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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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선 같은 자리에 있게 된것 만으로도 너무 영광이라고 말을 드리면서...땅으로 자신을 보낸 하나님을 원망해 본적은 없는지?..
다빈치 코드을 읽어 보셨는지 여쭈어 보면 안될까요?? 그리고 그런 걸 물어 보고 싶어 하는 저도 사랑하고 보살펴 주실꺼죠?? 하고 묻고 싶은데...너무 이기적인가요????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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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은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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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6년 모태신앙을 가지고 있는 26살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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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ss2*** 님 |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하세요? 사람들이 예수님을 배반하셨을 때 어떤 마음을 가지셨어요? 궁금해요^^
[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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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릴적부터 하나님과 함께했지만 결혼후 아이낳고 이렇게 방황했네요~ 5월 3일이 생일입니다.~ 불신자인 신랑과 함께 가 볼까요?
[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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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수님~~ 당첨될수있게 몇번이고 계속 기도하고있는데 언제들어주실꺼예요~~~~~ ㅋㅋㅋ 이제 들어주실꺼죠^^
[201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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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사후의 세계가 있나요?있다면 그곳은 어떤 곳이죠??
[201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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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6년 모태신앙을 가지고 있는 26살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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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수님 고백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희 입으로 직접 예수님께 고백하고 의탁하길 원하신다고 합니다. 작은 신음에도 응답해주시는 예수님 지금 제가 고백하는 말이 들리십니까? 제 마음속에 고백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다 알고 계시는 것이 확실합니까?
[201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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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수님 저를 구원해주세요 사랑합니다
[201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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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신의 삶에 후회없이 만족하셨나요?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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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수님~! 우리 가족 건강하고 아빠가 하시는 사업 술술 잘 풀리게 도와주세요!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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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6년 모태신앙을 가지고 있는 26살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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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1*** 님 | 우리나라의 기독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2011.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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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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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6년 모태신앙을 가지고 있는 26살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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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 하루종일 있었던 일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하고 싶어요. 물론 저녁 식사중이니 소화가 잘 되도록 격하고 과한 얘기는 피하고, 소소한 일상얘기, 배가 아프도록 깔깔대며 웃을 수 있는.. 진심이 느껴지는 대화를 하고 싶네요.^^
[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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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교회를 맨처음 나가던 날이 떠오르네요^^저 이책 구입했었어요 언제나 믿음가득한 삶을 살고있지는 못하지만 항상 예수님 생각할려고 노력합니다 ㅋㅋㅋ예수님과 저녁식사를 한다면 그냥 감사드리고 싶네요 요즘 너무나 행복하거등욥~정말 기대되는 공연이예요~ 전배우들과 모든 스탭분들 공연을 통해 승승장구 하시는 계기가 되셨음 좋겠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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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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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6년 모태신앙을 가지고 있는 26살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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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구종말론에대해 토론해보고싶습니다. 요즘보면 환경적재앙이 심상치않잖아요. 일본 지진으로인한 쓰나미부터 그로인한 원전사태까지.. 일본 화산폭발과 백두산의 화산폭발 가능성까지.. 세계각지에서 일어나는 모든 천지지변에대해 정말 종말론은 존재하는지에대해 토론하고싶어요.. ㅡㅡㅋ
[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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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라고 여쭙고 싶네요~
[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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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나 감사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201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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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가족들과 함께 하도록 해주셔서, 열심히 살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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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 님 | 저희들을 구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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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도 잘 모르는 나에 대해서 질문하고 싶습니다.
[201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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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6년 모태신앙을 가지고 있는 26살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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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것을 좋아하시나요..
[201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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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 하루 어땠나요?
[201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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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디 맛있는 저녁시간이 되면 기쁘겠네요.
[201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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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 이런 표정으로 앉아서,, -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라는 노랫말 가사처럼, 예수님 앞에 모셔두고 저녁식사를 하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후덜덜하며 한참을 그냥 밥만 먹으며 생각만 완전 많을 것 같아요... ^^ 무슨 말을 하지, 날 다아시겠지?? 라면서 말이죠.. 과연..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에선 무슨 말씀을 나누실까요..??
[201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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