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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저는 김성녀님을 너무나 좋아하는 열혈팬인데요. 뮤지컬 무대에 서시는 것은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특히나 베스트셀러인 엄마를 부탁해를 뮤지컬 무대로 올리는 뜻깊은 작품에 연극 배우로서 발걸음을 내딪으시는 김성녀님을 응원을 해드리고 싶어요. 차지연님은 실력과 외모를 모두 다 겸비하신 명품배우답게 연극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일조하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뮤지컬 무대에서 자주 뵈었는데, 새롭게 도전하는 무대에서도 화이팅하시면 좋겠어요. 모든 배우님들 힘내세요~ 저도 열심히 응원할게요~^0^
[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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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엄마를 부탁해는 차지연님을 비롯한 명연기자들의 깊이있는 연기가 기대됩니다~ 항상 김성녀님과 차지연님을 보고 있노라면,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주인공이 되어 버린 듯한.. 혼연일체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뮤지컬에 대한 집중도가 더욱 더 높아질 것 같아요. 특히 김성녀님과 차지연님의 혼이 실린 연기.. 연기의 손짓하나 눈짓하나 모두 제게는 감동 그 자체로 다가올 것 같아요. 공연이 막을 내리기 전에 꼭 시간을 내서 여러번 보고 싶은 좋은 작품이에요. ^^*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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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차지연님은 명품배우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 동안 수많은 뮤지컬에서 많은 연기를 보았는데요. 공연을 보고 난 후에 깊은 감동과 뇌리에 박히는 연기력을 느꼈거든요. 훌륭한 연기를 직접 볼 수 있다면 가문의 영광이겠네요. 뮤지컬 엄마를 부탁해는 책을 보았기 때문에, 내용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어요. 명성이 자자한 작품인 만큼~ 공연을 보는 내내 감동적이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운 뮤지컬이 될 것 같아요. 공연의 생생한 현장감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큰 감동이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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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뮤지컬 엄마를 부탁해에는 제가 좋아라하는 배우들이 모두 나오셔서 정말 기대가 되네요~ 특히 뮤지컬계의 전설로 통하는 차지연님에게는 미있는 작품이라서 더욱 더 기대가 되요. 멋진 배우로 거듭나신 차지연님의 멋진 하모니를 빨리 보고 싶네요~ 이번 캐스팅을 보면서 이 보단 더 좋은 조합이 나올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김성녀님은 뭐니뭐니해도 공연 무대에 서실 때 가장 빛이 나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김성녀님과 지연님의 공연 소식을 듣고 정말 많이 반가웠어요.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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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너무나 기대되는 뮤지컬 엄마를 부탁해 그리고 주연배우 김성녀, 차지연님이 전하는 생생한 감동을 직접 느끼고싶네요 . 멋진공연 부탁해요 힘내세요~~~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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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녀지간에는 싸움도 많고 하지만 마음속에는 서로를 위하는 애틋한 마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네요. 그래서 그런 미묘한 감정을 잘 표현하고 해야 관객들의 공감을 사고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네요. 김성녀씨와 차주연씨는 그러한 연기를 충분하게 소화를 해서 관객들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두 배우의 모녀와 같은 끈끈한 모습을 기대합니다! 파이팅^^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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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동안 TV에서만 보아왔던 김성녀님 그 감성깊은 애절함이 묻어나는 연기를 저같이 가까이서 보지못한 사람들에게 이번 공연에서 직접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차지연님 그동안 다른이미지의 배우였는데 이번 작품으로 인해 다양하고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생신이 저번주에 지났는데 이번에 같이 공연 보러가고 싶네요.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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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먼저 김성녀님.... 중고등학교때부터 음악시간에 봤던 <마당놀이전>DVD에서 너무 많이 뵈어서 너무 익숙한 얼굴입니다^^ 뮤지컬에서는 처음 뵙네요! 굉장히 색다른 모습일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그리고 차지연님! 몬테크리스토에서 너무너무 멋진 모습 보여주셨죠!!! 아..그 카리스마ㅠㅠ 이번엔 카리스마가 아닌 감동의 연기와 노래를 선보여주시겠죠?! 아..너무 기대됩니다^^ 차지연님 화이팅! 김성녀님도 화이팅입니다!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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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ph*** 님 | 연기와 노래 모두에게 인정받고 계신 두 분의 뮤지컬이 기대되는 만큼, 연습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기운 빠샤빠샤!!! 보고싶은 마음을 빡!!! 온 정성을 다해서 좋은 기운을 딱!!!! 두 배우님에게 광속으로 퐉!!!! 보면서 쏴드리고 싶습니다!!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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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성녀씨와 차지연씨의 공연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저의 엄마는 공연을 보시는 걸 좋아하는데요 한번도 보러 다닌적이 없으시답니다 이번에 저의 엄마와 함께 꼭 보고 싶은데요 오랜 지친 어깨위에 한줄기 희망같은 공연을 보고 싶어요 소설로도 유명한데요 뮤지컬로 재탄생한다고 하니깐 기대됩니다 두분의 무대 꼭 관람했으면 좋겠어요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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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경숙 작가님의 소설로 읽어보고 폭풍감동을 받았는데 연기파배우들이 연극무대에서 펼치는 모습 또한 너무 기대됩니다.늘 고생만 시켜드려 죄송한 딸이 어머니 손 붙잡고 꼭 보고 싶습니다.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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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주연배우들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더 보고싶어졌어요.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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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인공 분들 김성녀씨 차지연씨 힘내시고 좋은공연 부탁드릴께요. 화이팅!! 책으로 많이 접한 엄마를 부탁해 뮤지컬로는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합니다.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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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엄마 시집오셔서 여태껏 고생만 하고 살았어요 한번도 잘 살아보지 못하고 언제나 아빠의 비위만 맞추면서 살았는데요 아빠는 아들을 원하셔서 뒤늦게 엄마는 늦둥이로 아들을 낳으셨습니다 제가 큰딸인데 엄마는 저에게 의지를 많이 하시고 계시거든요 엄마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네요 세삼 엄마의 존재에 대해서 깨닫게 되네요 김성녀씨와 차지연씨의 공연또한 넘 보고 싶어요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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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의 이름만 들어도 너무 가슴이 벅차고 그러네요 세삼 엄마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공연이 될 거 같은데요 엄마를 부탁해 꼭 한번 보고 싶어요 저의 친정엄마한테 제가 너무 불효만 해드렸는데요 이번 기회에 엄마에게 꼭 효녀가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손주들을 키우시느라 고생하신 엄마께 뮤지컬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김성녀씨와 차지연씨의 공연이 기대됩니다 두분다 실력파로 인정받으셨죠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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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에 대한 사랑을 새삼 다시 느끼게 해주실 두분을 응원합니다~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들려주실거라 믿어요!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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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이 못난 아들을 위해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셔서 아침 차려주시고 집에서 집안일 하시느라 자기 시간 못가지시는 저희 어머니를 보면 가슴이 짠합니다 ㅠ잘해드리고 싶은대 아직 능력이 안됩니다 ㅠ 어머니께 뮤지컬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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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설로 한번 읽었는데요 이번에 뮤지컬로 나온다고 하니깐 기대됩니다 실력파이신 깅성녀씨와 차지연씨의 공연의 무대또한 기대되네요 감명깊고 슬픈 뮤지컬"엄마를 부탁해"꼭 한번 보고 싶어요 이 공연을 통해서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꺠닫게 되면 좋겠네요 애잔하고 절절한 슬픈 이야기에 꼭 당첨되서 보러 가면 좋겠습니다 5월달은 제 생일이고 6월달은 엄마생신이에요 좋은 추억을 남겨보고 싶네요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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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취업이 되질 않아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인터넷에서 관련 기사를 읽어보고 보고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이런 공연을 보면서 기분전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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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 국어샘께서 요즘 푹 빠져 사신다는 "엄마를 부탁해". 제가 책을 싫어하는 아이라 너무 스토리도 궁금하지만 못 읽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뮤지컬로라도 "엄마를 부탁해"를 접해보고 싶어요! 심지어 지난번에 연극으로 "엄마를 부탁해"를 이미 선보이셨던 차지연 배우님과 정말 정말 실력파이신 김성녀 배우님의 모녀 이야기, 철철 울면서 보고싶네요.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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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성을 다룬 이야기로서 소설의 감동이 무대에서 직접 재현될 생각 하니 너무 기대 되네요!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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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렸을때 삼대가 함께 김성녀배우님의 마당놀이를 보러갔었는데요. 그때의 기분좋은 기억이 아주 생생해요. 꼬마인 제가 완전 홀릭되어버렸나봐요~ 세월이 흘러 공연을 좋아하는 아가씨로 성장하였구요. 폭발적인 가창력에 차지연배우님과 만능연기의 달인 김성녀배우님의 아름다운 하모니~ 정말 기대되요.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가슴속에 꼭 새겨주시는 공연이 될것 같아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많이 웃는날 되세요*^^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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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성녀와 차지연씨!
소설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해 주시길 바래요!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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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를 부탁해란 책을 보면서 많이 울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차지연배우님이 나오신다니 너무너무 기쁘네요!! 왠지 제가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을 무대를 통해 생생하게 재연될것 같아요 김성녀 배우님도 제가 책을 읽으며 상상하던 이미지와 너무나도 닮으셔서 놀랐어요 !! 뮤지컬 엄마를 부탁해를 통해 또 한번 감동을 재현하고 싶어요 화이팅 입니다!! 두 배우님과 출연배우님 모두들이요^^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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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경숙님 작품은. 가슴이 울컥해지는 작품이 많죠.
"엄마"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먹먹해지는...
공연으로 보면 좀 더 좋을 것 같네요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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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목소리가 아닌 마음으로 노래하는 두 배우님^^
언제나 두분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그 인물이 되어 같이 울고 웃는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정말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멋진 연기와 노래 그리고 찐한 감동 주시리라 믿으며 두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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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성녀님과 차지연님 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우울증으로 힘들어하시는 엄마에게 웃음을 찾아드리고싶어요..
매일 짜증만내는 딸 이런 기회로나마 죄송한 마음 조금은 덜고싶어요..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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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초 <엄마를 부탁해>뮤지컬제작소식이 들리면서부터 학수고대 기다리던 뮤지컬이라지요^^ 차지연님 공연은 무조건 보는데,,게다가 김성녀님과 김형석작곡가님과의 조합이라^^ 진짜 진짜 넘넘 기대된답니다.^^ 예매일이 다가오니 예전 읽었던 엄마를 부탁해를 다시 꺼내 읽었답니다... 폭풍감동, 폭풍눈물 흘릴 준비 되었어요^^여유로운 지갑사정만 아니라면 매일매일 공연장을 찾고싶은데 ㅠㅠ..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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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랑 같이 꼭 보고시펑요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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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설 보면서도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던.. 소설을 보면서도 어느새 절정에 다다르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더라구요. 엄마라는 이름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아련해지기 마련이잖아요. 세상에서 늘 내편이 되어줄것 같은 엄마. 김성녀,차지연 배우님의 애절한 사랑의 표현을 보고싶네요.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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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머니를 연기하신 배우님 감동 많이 주시길 ....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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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이 못난 아들을 위해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셔서 아침 차려주시고 집에서 집안일 하시느라 자기 시간 못가지시는 저희 어머니를 보면 가슴이 짠합니다 ㅠ잘해드리고 싶은대 아직 능력이 안됩니다 ㅠ 어머니께 뮤지컬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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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작만으로도 가슴떨렸는데 김성녀배우와 차지연배우의 목소리로 들을수 있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포근한 김성내배우의 목소리와 시원한 차지연배우님의 목소리. 최고입니다.! 두분 더 몰입해서 더 좋은공연 부탁합니다. 응원합니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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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작을 좋아하시는 어머님이 생각나 신청해봅니다. 뮤지컬 엄마를 부탁해! 어머님을 부탁합니다! 김성녀님과 차지연님 늘 응원하고 있어요!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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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는 늙어도 연기는 늙지 않는다던 김성녀 배우님 그리고 항상 가슴 뜨거운 어떤 감정을 끌어내 주시는 차지연 배우님..두분이 보여줄 감동에 벌써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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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이를 먹어니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를 볼때마다 가슴이 찡하네여~
효도 한번 제대로 하지못하고 맨날 투정만 부렸는데..
이젠 어머니 손을 꼭 잡고 좋은공연 같이 보고싶습니다~
도와 주실꺼죠?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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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들어 더 느껴지는 엄마의 소중함..그러면서도 표현이 서툴러 제대로 표현을 못하고있네요.엄마를 부탁해.. 김성녀님의 엄마다운 모습을 보게 되길 바라고, 그 모습이 엄마에게도 전해지며 미처 못다한 마음을 표현할수 있게 되길 바래요. 엄마를 부탁해 공연도 그렇고, 모든 엄마들에게 위로가 되길...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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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u*** 님 | '엄마를 부탁해"'5월달 어버이날을 맞아서 꼭 봐야할
뮤지컬이라고 생각해요.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아요~ 배우님들 화이팅~!!
[201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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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활자로 읽었을 때도 펑펑 쏟아졌던 눈물들이 아직도 코끝을 아리게 만드는데, 두 분의 목소리로 공연장 가득 울려퍼지면 그 감동을 어찌 감당해야할 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김성녀 배우님과 차지연 배우님의 실력은 이미 잘 알고 있으니 기다리는 일만 남은 것 같네요. 공연 시작까지 더 좋은 무대를 위해 노력해주세요! 화이팅!
[201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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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가며 엄마의 약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살갑게 대하지 못하고 짜증내고, 투정부리는 저를 보게 됩니다. 참 못된 자식이죠. 엄마와 함께 이 공연을 보고, 공연이 끝난 후 엄마에게 다정한 말한마디와 함께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차지연배우가 부른 넘버를 듣고, 정말 감동적인 공연이 될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배우의 표정만으로도 감동을 주셨습니다. 김성녀&차지연 배우님 멋진 공연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201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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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를 부탁해...' 엄마는 늘 새끼들을 지켜줘야 하고, 곁에 있어줘야 하는, 그래야 마땅한 사람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문득, 엄마도 누군가에게 보호받아야 하고, 나약한 여자라는 생각이 드니 그동안의 제가 얼마나 못된 자식이었는지 알거 같아요. 김성녀님의 조곤조곤한, 내 엄마같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 마음이 울렁거리는 듯 합니다. 차지연님은 늘 저를 기대하게 만들지요. 그녀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노랫말과 어우러져 여러 관객을 울릴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201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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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으로 읽었을 때도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을 받았어요. 그래서 연극도 봤는데, 비중이 별로 없는 작은딸 역이었지만 차지연님의 연기에서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차지연님의 목소리를 무척 좋아하는데, 뮤지컬이 아니라 연극이어서 노래를 못 들었던 게 좀 아쉽기도 했구요. 뮤지컬은 정말 감동적일 것 같습니다. 두 배우님을 응원합니다!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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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으로 읽었을때 너무 감명깊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엄마한테 요즘 자주 구박하고 퉁명스럽게 말을 많이 했는데요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래서 엄마한테 괜히 그랬던 거 같아요 못난 딸 때문에 고생도 많이 했고 병원비도 많이 들었는데요 엄마한테 잘해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너무 죄송스럽네요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엄마와 함께 공연을 꼭 보고 싶습니다 김성녀씨의 목소리와 차지연씨의 무대를 꼭 가서 보고 싶습니다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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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이 못난 아들을 위해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셔서 아침 차려주시고 집에서 집안일 하시느라 자기 시간 못가지시는 저희 어머니를 보면 가슴이 짠합니다 ㅠ잘해드리고 싶은대 아직 능력이 안됩니다 ㅠ 어머니께 뮤지컬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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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으로도 펑펑 울었는데.... 김성녀님의 목소리도 다시한번
그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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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당놀이의 히로인 김성녀님? 최고의 가창력, 카리스마 차지연님? 오~ 두 분이 만들어낼 화학작용이 무척 궁금하네요. 두 분 힘내서 좋은 공연 만들어주세요~~~ 화이팅!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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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놀라거나 무서울 때, 힘들 때 가장 먼저 나오는 무의식적 말. 우리 깊숙한 곳엔 그렇게 엄마가 콕! 박혀 계시는거죠. 드러나지 않지만 강력한 힘을 주는 우리 삶의 동력 엄마.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잊고 지내는 사람들에게 모성의 기운을 전달하기 위하여! 김성녀 차지연 배우님 힘내세요!!!! 화이팅!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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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명작인데 뮤지컬로 만날수 있다니 더욱 기대 됩니다 ^-^ 꼭 보고 싶어요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꼭 부탁 드립니다 ^-^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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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y*** 님 | 차지연, 김성녀 배우님 힘내세요! 뮤지컬 엄마를 부탁해로 많은 감동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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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족이야기를 다루면 항상 펑펑 울게되더라고요. 신경숙 작가님의 책을 봤을 때도 펑펑 울었는데 그것을 실제하는 연기로 본다면 얼마나 더 감정을 울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차지연님은 몬테크리스토로 만나뵀었는데 그 때 호소력 깊은 목소리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엄마를 찾는 그 부분의 노래는 얼마나 더 절절할까 상상됩니다. 김성녀님의 엄마도 궁금하고, 엄마와 함께 보고 싶어요. 엄마의 삶을 찾아주기위해서요! 그러기 위해서는 배우님들이 잘 해주시면 넘넘 좋을 거예요. 믿고 있지만요! 파이팅입니다!
[201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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