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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http://blog.naver.com/kisu8/20127389423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무가 소년에게 나뭇잎을, 열매를, 가지를, 나무기둥을 모두 아낌없이 퍼주고도 행복한 나무로 소년만을 바라보았던 것 처럼 어머니도 저에게 모든 것을 늘 행복하게 희생하여 주시네요. 하지만 저는 동화속의 소년처럼 늘 받기만 하고 어머니께 드리는 것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아낌없이 주는 어머니~ 감사하고 사랑해요!!! 감동적인 드라마가 있는 뮤지컬 친정엄마를 보면서 가족간의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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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http://blog.naver.com/pinkya777/30107658797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하나하나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어느새 저는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느새 내가 다 커서 시집갈 나이가 다 되니 엄마가 우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희생하며 사셨는지 느끼게 되네요~ 항상 마음속으로는 엄마가 한없이 고맙고 감사하다고 생각은 하는데도 편하고 허물이 없이 지낸 탓인지 엄마를 보면 투정부터 부리는 못난 딸이 되네요.
[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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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http://blog.daum.net/hhk52/7446371 5월 10일날은 제 생일인데요. 보통 생일날이라고 하면 기쁘게만 느껴지겠지만, 저는 엄마께 죄송한 마음도 많이 들어요. 엄마께서 저를 고생끝에 어렵게 낫으셨어요. 난산이었다고 들었는데요. 당시 집안형편 때문에 산후조리도 제대로 하지 못하셔서.. 생일날이 되면 항상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아파서 끙끙 앓곤 하세요. 저 때문에 아프신 엄마를 보면서 너무 마음이 쓰이고 죄송스러웠는데요. 마음을 표현하는 게 쉽지 않네요. 저 낳느라 고생하신 엄마를 모시고 좋은 연극 한편 보고 싶어요~^^♡
[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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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http://blog.daum.net/ys1507/16828195 항상 몸이 아프셔서 엄마가 너무 걱정이에요~ 어릴 때부터 류마티스를 앓으셔서 조금만 피곤하면 손발 관절이 붓고 아파하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 죄송스럽고 슬퍼져요. 몸조리 잘 하고 편히 쉬셔야 할 나이신데 못난 딸들 뒷바라지 하시느라 아직도 힘들어하시네요. 마음은 엄마를 쉬게 해드려야지 하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로 일거리만 만드네요. 그래도 항상 웃는 얼굴로 즐겁게 생활하시는 엄마를 보면 존경스러워요. 엄마가 평소에 좋아하시는 공연을 보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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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6년간 살아왔던 안양에서 공연을 한다니 기대 안할수가 없네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친정엄마를 이토록 가까이서 볼수 있다니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될것 같습니다. 살면서 어머니와 공연한번 보지 못해왔는데 그동안 해왔던 불효를 조금이나마 만회 하고자 꼭 어머니 모시고 함께 보고 싶네요.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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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랫만에 정말 가슴깊은 심금을 울리는 공연을 보러 갈 수 있을거 같네요 저의 엄마한테 꼭 한번 보여드리고 싶은데요 한번도 엄마와 같이 공연을 보러 다닌 적이 없어요 저의 엄마는 시집살이를 심하게 하셨답니다 온몸이 부서져라 일하면서도 자식들은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안해본 일 없이 하셨거든요 어버이날 선물로 뮤지컬"친정엄마"를 꼭 한번 보여드리고 싶어요 좋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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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주연배우들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더 보고싶어졌어요.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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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rejiin 5월 어버이날 선물로 뮤지컬 친정엄마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 평소에 무척보고싶어 하셨는데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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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kimgrm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입니다.얼마전 엄마를 포함한 저희 가족에게는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이런 저런 일을 겪다보니 고등학생이나 된 딸이 엄마에게 아무것도 해 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죄송한 마음 뿐인지라 우울해 하는 엄마와 함께 뮤지컬 '친정엄마' 꼭 보고싶습니다.엄마가 원래부터 뮤지컬 보는걸 좋아하시긴 했지만 아직 학생인 저에게는 금전적인 부담이 큰 편이라 직접 예매하지는 못하고 이렇게 이벤트 신청합니다.늘 친구같은 엄마에게 작은 선물 하나 해드리고 싶네요.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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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블로그가 없어서 그냥 이렇게 글을 써봐요 저에젠 친정엄마란 아주 소중한 존재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시집을 갔는데요 집안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을 했지만 몇년동안 친정에 왕래하지를 않았답니다 반대하는 결혼했지만 이혼을 하고 전 서울로 올라왔죠 부모님꼐서 실망하시던 모습 잊을수가 없네요 절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시고 지금은 재혼해서 좋은 가정을 꾸리고 산답니다 엄마한테 제가 불효를 많이 했는데 눈물나게 가슴벅찬 공연 꼭 보여드릭도 싶어요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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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ki6575/memo/20127340887 시집가서 저의 친정엄마한테 전 용돈한번 드린적이 없네요 저의 친정엄마가 일찍 아프시는 바람에 집안 살림은 오로지 막내가 도맡아서 했는데요 지금은 이젠 많이 건강해지셨는데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살았답니다 이번에 엄마한테 뮤지컬"친정엄마"를 꼭 같이 보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가슴만 들어도 먹먹해지는 엄마라는 단어인데요 눈물이 날거 같네요 저를 이렇게 키워주신거에 대한 보답으로 공연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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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pressen/memo/90112459421 요즘 뮤지컬이란 공연을 너무 보고 싶은데요 요즘 저의 부모님의 사이가 좋지 않으셔서 엄마가 우울해하고 계십니다 집안 경제사정으로 뮤지컬을 좋아하시는 엄마인데 보여드리지도 못하고 있네요 전 3년 넘게 9급 공무원 준비하면서 부모님께 불효를 해드렸어요 거의 싸우시는 모습만 봐왔는데요 요즘 엄마한테 짜증만 부렸는데 엄마한테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어버이날 엄마한테 효도한번 해드리고 싶네요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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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취업이 되질 않아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인터넷에서 관련 기사를 읽어보고 보고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이런 공연을 보면서 기분전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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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asagi82/150107661344 매달 뮤지컬을 꼬박꼬박 몇번이나 보러 다닙니다. 가끔은 어머님께도 함께 보시자고 말씀을 건네보면 보고싶지 않다며 손사래를 치시더라고요. 몇번이고 거절하시다 저렴한 공연 한편을 겨우 보여드렸는데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공연이 싫으신게 아니라 비싼 공연비가 걱정이셨던거지요. 월급받아서 혼자만 비싼공연 잔뜩 보러다니는게 마음한켠에 늘 걸립니다. 어머니께 효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어요?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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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branda0908/120128811362
엄마께서 일찍 돌아가셨습니다..항상 엄마라는 단어는 저를 먹먹하게 만든답니다..항상 그립구요...
이 포스터를보면서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비록 저희 엄마는 안계시지만..저를 딸처럼 사랑해주시는 시어머님이 계시기에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이런저에거 저의 어미니께 사랑을 배풀어 주세요~
정말 보고싶은 공연이네요...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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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ji0015076/70107840487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언제가는 저희엄마는 친정엄마라는 새로운 이름표를 가슴에 다시겠죠. 세상에서 가장 편한존재, 가까이 있는 존재이기에 소중함을 절대 모르는.. 그런 존재인거 같아요. 이번에 엄마 손 꼭 잡고 멋진 데이트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멋진 공연 보고, 맛있는것도 사드리구요 고기로요^^ 멋진 꽃길도 걷고 싶어요.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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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www.cyworld.com/yjyj3535
안양에 저희 시어머니 사셔요~
식당하시느라 늘 고생이 많으신데
연극 본다는 핑계로 하루 즐겁게 해드리고 싶어요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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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cyworld.com/sharpjyh
엄마모시고. 오랜만에 나들이 가서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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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블로그가 없어서 스크랩을 못하는데요
곧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늘 이름처럼 부르던 엄마가 친정엄마란 새이름이 생긴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이상하네요 잘해드린것도 없이 요즘은 맨날 투정만 부리는데 엄마는 여전히 늘 저에게 한결같이 잘해주시네요 엄마손 꼭 잡고서 함께 꼭 공연보러 가고 싶네요 저와 엄마의 추억을 만들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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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0169213 엄마의 이름만 들어도 언제나 가슴한켠이 애잔해지잖아요. 집 가까이에 있는 공연장으로 부모님께 좋은 어버이날 선물을 하고 싶네요. 부모님께도 어머니, 아버지가 계셨지만 이젠 엄마라고 부를 분이 안계시거든요. 부모님도 철부지였던 어린시절이 있었음을 공연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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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cucho/130107652963
어버이날 참으로 애틋한 마음으로 푹 빠져들고 싶어요.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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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lovercc1117/50110139267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와 꼭 한번 같이가서 보고싶습니다~
옛날 기억에 향수에 젖어 어머니 손을 잡고 보고싶네여^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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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4년 초판 이후 3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인 고혜정 작가의 수필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친정엄마' ,항상 딸의 뒷모습을 보면서 끊임없이 딸을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 친정엄마와 딸의 이야기 너무 기대되구여.여친과 꼭 보고싶어요.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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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kakyak/memo/90112273995 저의 친정엄마는 한번도 공연을 보러 다닌적이 없으십니다 옛날분이라 그런신지 참고만 살아서 화병도 많이 생겼는데 저보고도 그냥 참고만 살라고 하셔서 그게 너무 후회가 되요 저의 친정아버지가 성격이 독불장군이라 한번도 다정하게 말을 한적도 없고 시집살이도 엄청 심하게 하셨어요 그동안 살면서 저의 엄마는 시달리면서 살았는데요 이번에 저의 친정엄마와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꼭 보고 싶네요 이번에 어버이날에 저의 엄마와 함께 선물로 공연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201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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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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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pyb000/40127978684 벌써 30대가 되엇네요 이번엔 뮤지컬 친정엄마의 감동을 눈앞에서 느끼고 싶습니다.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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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y*** 님 | http://cyhome.cyworld.com/?home_id=a4081429
아부지 돌아가시고 혼자되신 엄마한테 너무 소홀했던듯 한데..함께 모시고 보고 싶은 뮤지컬 입니다.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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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inmyalone/80128905436 얼마전 어머니께서 며칠동안 사정으로 집을 비우신적이 있습니다. 없어보니 그동안 어머니께서 하시던 힘들고 많은 일 하나 내색않고 해오셨구나느끼게되더라구요. 그 기간동안 엄마 라는 역할,그리고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김수미 선생님과 이유리씨가 어떻게 모녀지간을 또 아름답게 그려냈을지도 기대되구요. 이번엔 또 어떤 엄마가 저를 울릴지.. 저는 극중에서 어머니 코드만 나오면 눈물나더라구요.하 기대됩니다.친정엄마! 아, 그리고 제가 사는곳이 안양근처예요^^;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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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k*** 님 | http://blog.naver.com/orangesogyo/50109957860 ,
http://www.cyworld.com/sogyo
서울공연이 끝나고나서 뮤지컬에 관심이 생겨서 열심히 보러다녔는데 ... 서울공연 못본게 너무 한이 되더라구요 ㅠㅠ 지방공연은 할인도 거의없고... 플디에서 도와주실꺼죠?!
[201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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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이유가 거창하지 않아 확률이 적을지도 모르지만 간절함에 이 글을 씁니다. 전 거창한 이유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놀러와에 이 뮤지컬을 홍보 나오신 김수미씨께서 말하시길, 어머니가 아직살아계시다는건 행운과도 같다고, 사랑을 되돌려줄수있는 그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전 그저 엄마의 손을 잡고 뮤지컬을 보며, 서로 모르게 조금씩 잃어나갔을 시간을 되돌려 그 무한한 사랑에 조금이나마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전보다 더 간절하게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201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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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빠의 알콜의존증때문에 우울증에 걸리셨던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셔서 집으로 오셨는데도 걱정이 앞선다~~ 두분이 서로의지하며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아버지 술좀 줄이시고 건강좀 챙기세요"~~
대한민국 대표 국민 엄마 나문희씨와 엄마가 좋아하는 김수미씨의 출연작 "친정엄마"를 엄마손잡고 보고 싶다.~~
[201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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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취업이 되질 않아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인터넷에서 관련 기사를 읽어보고 보고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이런 공연을 보면서 기분전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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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www.cyworld.com/AcoustikJOE -사진첨 공연
세상에서 단 하나인 엄마와 이공연을 보고 싶어요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항상 그 빈공간을 느끼며 자라신 엄마가 항상 저희에게 본인이 받지 못했던 그 사랑 모두 주려 하시는 데 그 마음에 감사하면서 항상 안타까움이 함께 했었는 데 이연극을 보며 엄마가 참고 있을 지 모를 할머니에대한 그리움을 풀었으면 합니다.
[201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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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과 이 공연을 함께 보고싶어요.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 싶어졌어요. 요즘 왠지모르게 몸과 마음이 움츠려들고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그런데 이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보면서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요
[201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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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공연인지 궁금해서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점점 지쳐가는데 이 공연을 통해서 내자신에게 달콤한 휴식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저한테 왔으면 좋겠어요
[201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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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합니다>>추천>>
[201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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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hyejin142/70106570107 뮤지컬 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요즘 손자, 손녀들때문에 정신이 없고 자유시간이 없는 친정엄마께 좋은 시간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201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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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odaeng87/50109769073 어버이날 특별공연! 엄마랑 꼭 보러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늘 혼자 공연만 보러다녔지 엄마를 모시고 간적은 거의 없었거든요. 이번 기회가 되면 함께 보러갔으면 좋겠네요!! 엄마한테 효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꺅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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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gmldus0191
요즘 저희 엄마와의 골이 생겨서,,, 어떻게 풀어야할지 고민이 많아요.. 이 뮤지컬 엄마와 함께 보면서~ 추억을 통해 엄마와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싶어요!!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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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런 공연을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요즘들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같이 보면서 웃고즐기면서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잠시나마 행복한 휴식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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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drlovecik 여기에 스크랩했습니다!!!
저 나문희선생님,이유리 이 두배우들 연기를 너~~~~~~~~~~~~~~~~~~~~~~~~~~~~~~~~~~~~~~~~~~~~~~~~~~~~~~~~~~~~~~~~무좋아하거든요ㅠㅜ어느 팀이든 공연을 너무보고싶어요!진짜 꼭 뽑아주세요 진짜요~!ㅠㅠ
[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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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ji0015076/70107279279 안녕하세요. 이번주 결혼을 앞두고 있답니다. 결혼준비를 하면서 엄마도 저도 많이 힘들었는데요. "너 시집가믄 엄마 너무 편해서 살빠지겠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어요. 인제 엄마 앞에는 친정이라는 조금 긴 이름표를 달아들이네요. 엄마일때도 잘 못해드렸는데... 결혼하믄 더 못해드릴생각에 가슴이 너무 아파요. 많이 외로우실거 같고... 결혼 후에 엄마 손 꼭 잡고 공연 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좋은 추억 만들수 있게 해주세
[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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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h4171/70107269848
7일은 김수미씨 캐스팅이네요..평소에 엄마가 김수미씨 팬인데..
이런 좋은 공연 같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고생만 하는 우리 엄마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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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주연배우들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더 보고싶어졌어요.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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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hkyung777/130107028920
저희 부모님께서 슈퍼를 하셔서 매일 아침6시부터 저녁늦게 까지 가게에만 계십니다.. 그래서 자주 뵙지도 못하고 고생하시는 어머님과 함께 좋은 공연 함께 봤으면 좋겠습니다.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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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에 엄마랑 보려고 했던 공연인데 매진이여서 못봤는데 이번에 집근처에서 하네요. 엄마랑 꼭 보러가게 뽑아주세요.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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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부모라는 이유로 나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우리 엄마랑 같이 보고싶어요. 공연이 끝나고나서, '내가 더 미안해 엄마.. 사랑해요.'라고 꼭 말할거에요.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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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도 보고싶습니다. 김수현 작가의 열렬한 광팬입니다.
감동으로 만들어졌다는 친정엄마..꼭 보고싶어요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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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와함께 보고싶네요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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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행복한 시간입니다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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