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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3년 30살 처음, 뮤지컬이라는 걸 봤습니다. 4살난 아들과..모두들 처음이었습니다 뻔한 제목의 뮤지컬이 그토록 아름다운 울림으로 남을 줄 몰랐습니다 반달이 최인경씨의 중성적인 얼굴에서 묻어나는 슬픔과,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더욱 아름다웠던 그녀의 몸짓이 그렇게 서글프고 아름다운 인간의 언어였음을 .. 이제,4살 아가이던 그 아이가 엄마품을 떠나 강릉에서 분당으로 꿈을 안고 혼자 생활하기 1년하고도 2개월. 7년전, 뮤지컬을 통해 본 세상의 울림을 전하고 싶은 꿈을 나은 소년입니다 그 아이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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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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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우연히 집에 있는 책을 보게되었는데 정말 새로운 느낌이었어요...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내용이라서 그런지 독득했네요^^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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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몇년전 연애시절 남자친구와 제일 처음 본 공연이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였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둘이 손 꼭잡고 감동받으며녀 본 연극이라 오랫동안 기억속에 남네요.
지금은 비록 헤어졌지만 그 시간 느꼈던 감동과 여운을 아직까지 지속되는것 같습니다.
좋은 공연의 감동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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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딸내미 모처럼 문화생활 시켜준다고 데리고 갔다가 엄마가 더 펑펑 울어 버려서 무안하고 창피했던 기억~ㅎㅎ 애 낳고 살림살이 팍팍하해서 메말라 버린줄 알았더 제 감성이 아직은 소녀감성 그대로 이구나, 내심 기분 좋았습니다. 딸보다 엄마들이 더 감동받는 작품으로 가슴 건조한 엄마들에게 많이 보라고 추천하고 다녔죠^^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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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니가 여행간 동안 조카 봐주는 일을 떠맡았는데 별 생각없이 보여준 이 공연을 보고 조카가 얼마나 울며 또 좋아하던지요. 보여준 이모 입장에서 참으로 뿌듯하며 여리고 풍부한 조카의 감성이 참으로 사랑스러웠답니다^^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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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벌써 10년! 한 8~9년쯤 전, 공연이란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제가 뭐에 홀렸는지 친구랑 '한달에 한번씩 공연 보자' 라는 약속을 정하고 예매사이트를 뒤지다 첫눈에 발견한 작품, 바로 백사난이었어요. 공연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아무런 정보도 없이 덜컥 예매를 해서 보고 난후 뛰던 심장소리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백사난의 10년 역사가 어쩌면 제 공연 관람의 9년 역사와 함께 하는 것 같네요^^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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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지만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한 소재를 발굴한 데에 놀라움과 반짝이는 기지를 높히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평범속에서 항상 비범이 빛나기 마련.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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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백사난을 보면 늘 뭉클합니다. 알게 된 건 이기찬씨의 뮤비에서부터인데,, 친구와 그 공연 포스터만 봐도 마음이 짠해지는.. 그런 연극이예요... 이 봄날에, 마음따뜻하게 해주는 친구와 함께 또 보고 싶습니다. 기대해도 될까요? ^^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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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롱런하고 있는 좋은 공연 중 하나이지요. 이런 공연은 볼 때마다 정말 흐뭇하고 기쁩니다!! 제 삶의 큰 감동을 주셔서 감사해요^^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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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힘들어 하는 부모님께 선물해주고싶어요~
요즘 가정의 문제로 지쳐있는 부모님께 선물할 기회를 주세요~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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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함께 이 공연을 보고 용기를 내어 제 생각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예쁘게 남자친구에게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저에게 기회를 주시겠어요? 부탁드려요 ^^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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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백설공주의 시선으로만 어렸을 때 책을 보아왔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설공주가 주인공처럼 보았엇죠, 그런데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은 백설공주가 아닌 난장이가 주인공인것 같군요, 무엇인가, 애잔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말하고 싶지만 말못하고 혼자서 사랑하는 난장이,.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지만,, 항상늘 한편에는 외롭다고 느끼는 저와 비슷한것 같아요..이 공연을 함께 보며 제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었으면, 전했으면 좋겠네요..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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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6년전쯤 백사난을 보고 나서부터 연극과 뮤지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한창 이기찬씨의 뮤직비디오에도 나와서 주의깊에 보고있었는데 보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오래 장수하리라 조금 예상했구요 ^^ 이번에도 그 감동을 느끼고 싶네요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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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0년전 처음 백사난을 보았을때 동료들과 갔습니다. 사이가 썩 좋지 않았던 동료들인데 백사난함께 보고 펑펑 함께 운 후에 사이가 급 좋아졌더랬지요. 10년후 지금 다시 그 동료들과 함께 보러가고 싶군요!!그때를 추억하면서요~^^*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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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멋진 공연...기대가 큽니다....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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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백사난 부천에 왔을때 봤었는데..역쉬나 멋진 작품이기에 10년 동안 큰 사랑을 받았네요.. 제목부터가 특이해서 너무나 좋아라했던 공연인데, 이젠 아이가 컸으니 다시한번 보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아요^^ 아이와 좋은시간 선물해 주세요 다시한번
추억의 작품 또다른 느낌으로 접해보고싶어서 이벤트에 응모해 봅니다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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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으로만 접해본지라 공연으로도 한번 접하고 싶네요~
초등학교때 단짝친구가 무척이나 아꼈던 책이였는데 ㅎㅎ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나요 ~
[2011.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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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항상 멋진 공연을 해주고 있습니다..꼭 초대해주세요..
[2011.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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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의 마음이 알고싶어요^^
[2011.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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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중학교 시절 처음공연한다는 광고를보고 정말보고싶어
엄마를 졸랐지만 보여주신다는 말뿐 티켓은제손에들어오지않았죠 매번 다른곳에서 공연한다는 얘기를 들을때마다 아직 학생이였을때라 아 보고싶다는 생각만 간절햇지 감히 보러갈생각을못했었네요 어느새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 백설공주동화책을 읽어주다보면 아 공연이있었는데 아직못보았네 하는 생각을했었는데
이번에는 꼭 여유를가지고 보러가고싶네요 ^^
[2011.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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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1.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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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합니다>>추천>>
[2011.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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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2011.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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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이 연극을 알게 된것이 벌써 10년이 되었군요..파란바탕에 안개꽃을 든 난장이의 모자가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포스터는 아직도 그대로네요...사실 저는 연극을 보지는 못했어요..연극을 같이 보기로 한 사람과 깨지는 바람에..하지만 지금 함께하는 사람과는 꼭 같이 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정말 이사람과는 진한 인연이라고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011.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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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i*** 님 | 예전에 벌써 10년 가까이 된 일 같은데 이기찬씨의 노래 중에서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쟁이를 소재로 한 곡이 있었지요. 그 뮤직비디오를 보고 너무 슬프고 감동스러워서 막 인터넷에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쟁이를 쳐보고 했었어요. 공연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 당시의 저는 완전 시골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연극이 뭔지도 잘 모르던 시절이었지요. 바쁜 생활에 잊고 살았었는데 이렇게 공연 소식을 들으니 그 애틋함이 다시 살아나네요. 내가 상상했던 연극은 어떨지 꼭 보고 싶습니다.
[2011.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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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5년도 10월에 동생이 보여줬던 공연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그때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아직도 유시어터공연장에서 하네…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전에는 동생하고 봤지만,
이번에는 친구에게 이 공연을 보여주고 싶네요…
벌써 6년전이네… 엄청많이 바뀌었을까??
[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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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백사난 부천에 왔을때 봤었는데..역쉬나 멋진 작품이기에 10년 동안 큰 사랑을 받았네요.. 제목부터가 특이해서 너무나 좋아라했던 공연인데, 이젠 아이가 컸으니 다시한번 보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아요^^ 아이와 좋은시간 선물해 주세요 다시한번
추억의 작품 또다른 느낌으로 접해보고싶어서 이벤트에 응모해 봅니다
[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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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백사난 부천에 왔을때 봤었는데..역쉬나 멋진 작품이기에 10년 동안 큰 사랑을 받았네요.. 제목부터가 특이해서 너무나 좋아라했던 공연인데, 이젠 아이가 컸으니 다시한번 보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아요^^ 아이와 좋은시간 선물해 주세요 다시한번
추억의 작품 또다른 느낌으로 접해보고싶어서 이벤트에 응모해 봅니다
[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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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잊지못하죠 완전!!!! 이당시 혼자봤거든요 다들 커플석으로 앉아 절 바라보는 시선들 --;; 지금야 혼자서도 잘~ 보시지만 그당시 '백사난' 첫 공연때 혼자공연관람은 그야말로 이야기거리였거든요 더~ 잊지 못할 사연!!! 공연 스탭 아이였는지 제짝쿵으로 같이 봤다는거 ^^;; 벌써 10주년이라..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강남으로 설레는 맘으로 노래 뮤비로 이름날려 다려갔던 커플들의 무서운 눈초리와 속삭임을 들으면 관람했던 ^^ 이번에 좋은이와 같이 보고싶은데요 ^^~♥
[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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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0주년 축하드림니다^^연수를통해 만난 여자친구는 전주 저는 인천 이렇게 장거리 연예한지도2년이 다되어가는 저희커플 아직도 서로 절실하고 서로 너무 사랑하고 있어요 장거리연라서서 그리많이 만나질않아서 저 안개꽃처럼 너무나 가슴뛰고 설레는 저희에게 백사난과 좋은추억을 함께하고 싶어요~^^도와주세요~
[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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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에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알게됐었는데 벌써 10주년이 되었군요! 이번 공연기간에 본다면 더 뜻깊을 것 같네요~ ^^
[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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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합니다>>추천<>
[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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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0년이란 시간이 흘렸으면 10살이나 먹었네요~꼭 보고 싶어요^^
[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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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 님 | 10년이란 세월을 한결같이~~1년에 12번씩 강산도 변화하는 이 시기에 늘 한결같은 감동과 사랑으로 관객들에게 큰 기쁨을 주는 '백사난'이 아직도 오랜 추억과 함께 기억에 남습니다!! 다시 한번 큰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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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0년이 지난 지금....여지껏 공연을 이어올 수 있었던 건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신 배우분들님 덕분이 아닌가 싶네여..앞으로도 쭈~욱 20년,30년 이어나가길 바래요~!!백사난 화이팅~~~^^
[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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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it*** 님 | 그동안 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낸 엄마와 함께..다양한 연극을 보며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어요..
[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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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랜 연예에도 청혼할 생각을 안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식상한 데이트 감동을 몇배로 느낄수있는 연극으로 마음을 열고싶어요~
[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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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은 날 좋아하지 않아요. 지난 사랑에 대한 아픔이 너무 큰 사람이라 쉽사리 마음을 열어주지 않네요. 그 마음이 너무 갖고 싶지만, 겁이 나기도 하고, 실패할까 두려워 망설이기도 합니다 하하.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와는 조금 다르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인, 애절하고, 아픈 그 난장이가 나랑 오버랩된달까? 하하. 좋은 공연 좋은 사람과 함께 하며 그 감동 나누고 싶네요.
[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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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동생이 처음본 공연이 백사난 이래요. 10살이나 차이나서 항상 자식같고 조카같은 동생이 3년동안 열심히 공부한결과 D여대 큐래이터과에 합격해서 대학생이 됐습니다. 곧있으면 동생 생일인데 생일 선물로 함께 공연 관람을 하고 싶네요. 예술분야의 기자가 되고싶어하는 제 동생에게 생애처음본 공연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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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친구에게 처음 대쉬를 할때 당신은 백설공주라고 난 일곱 난쟁이중에 한명이라고 접근을 했습니다. 결국 사귀게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사이가 약간 시들해졌네요."백난사를 통해 다시 처음과 같은 서로에게 뜨거움을 느끼는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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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야간대를 다닐때 한참 공연이 흥행을 하며..삼삼오오 모여 공연을 갈때..저는 주경야독을 했답니다. 그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아이들이 조금 자라고 나니 슬슬 공연을 즐기던 젊은 시절이 그립네요. 이때 10주년이란 멋진 찬사가 붙은 백사난~ 우리 아이 100일 만큼 같이 축하하고 싶네요. 멋진 공연 또 기대해봅니다^^
[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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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를 너무 보고싶은데 친구들과 시간이 안맞아 계속 못봤어요...근데 제가 6월에 결혼을 하는데 남자친구에게 좋은 추억거리 주고 싶어요^^도와주실거죠?
[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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