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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서 처음으로 접한 신승훈씨의 노래가 'I believe'네요... 덕분에 영화를 보면서 그 몰입도는 굉장해졌구요... 언제들어도 신승훈씨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는 질리지 않고 오히려 산뜻하게 다가옵니다. 이번에 위대한 탄생을 통해서도 신승훈씨의 많은 노래를 알게 됐는데 알면 알수록 더 직접 노래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시간이 좀 늦긴 했지만 이번 기회를 놓치고 싶진 않네요... 현장에 가서 직접 신승훈씨의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201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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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승훈하면 역시 보이지않는 사랑입니다...뭐 1집부터~~전곡이 전부 맘에 들어 구매한 가수는 유일한 이분 한분뿐이랍니다.
20년전 이노래를 무척 좋아하던 제게 친구와 싸움이 나서 친구랑 심하게 다툰 가슴아픈 추억이 있기도 하지요 20년간 그의 행보를 지켜보고 싶습니다
[201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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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i believe"를 듣고 싶어요~ 신승훈씨의 첫영화 OST라서 뜻깊은 곡이니까요. 신승훈씨의 목소리를 들으면 언제나 포근하고 따뜻한 기분을 느껴요.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감성적인 목소리는 정말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경지라고 생각해요. 저도 평소에 노래하는 게 취미라서 매일 열심히 연습을 하지만요.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목소리는 도저히 못 따라하겠더라구요. 매일 노래를 씨디로 듣고 있는데요. 라이브로 음악을 듣는다면 감동이 더 커질 것 같아요. 감동으로 물들여줄 아름다운 노래 듣고 싶어요!
[201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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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신승훈 오빠의 [라디오를 켜봐요]를 이번 콘서트에서 멋진 목소리로 듣고파요! 드디어 손꼽아 기다리던 콘서트를 하게 되시다니~ 환상적인 노래선율이 너무 기대되네요~ 와짝짝짝~^0^* 이번 콘서트에서는 가슴 깊숙한 락의 음악적 색깔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꺄아~ (>ㅅ<)o 콘서트를 아직 보지 않았는데도, 마치 콘서트장에 와있는 것처럼 흥분되고 설레여요~ 자유로운 영혼이 뿜어내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향연으로... 6월의 생일날이 더욱 더 풍성하고 행복해 질 것 같아요~ 빨리 공연장으로 달려가고 싶은 심정이에요~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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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이번 콘서트에서 신승훈님의 애절한 목소리로 [보이지 않는 사랑]을 부르시는 것을 꼬옥 듣고 싶네용~♡ 대한민국 발라드 가수 중 최고의 가창력과 무대 열정을 가지고 계신 신승훈님~ 이번 콘서트에서도 열정과 끼로 똘똘 넘친 무대 기대하고 있을 게요~ 그 동안 공연 소식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없으셔서 서운해 하고 있던 차에... 서울에서 하신다는 공연 소식이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ㅎ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기대할게요~ ^0^* 최고의 무대에 보답하는 최선을 다해서 응원하는 멋진 관객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아자아자 파이팅!!!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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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신승훈님의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직접 라이브로 듣는 게 소원입니다! 저는 신승훈님의 10년된 열혈 팬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하게 되실 콘서트가 누구보다도 기쁘고 반갑게 느껴지네요. 항상 서울에서 여는 콘서트는 절대 빼놓지 않고 보기도 했답니다~ 이번 공연 역시 저얼대로 놓치고 싶지 않네요~ 특히 올해 공연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날 공연이 있어서 꼭 같이 보러 갈 계획이에요~ 기념일에 보는 콘서트는 제게 더욱 큰 기쁨과 감동을 줄 것 같네요. 2011년을 빛낼 최고의 콘서트가 될 듯!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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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보고싶어요. 이번 기회 아니면 영영 놓쳐버릴 것만 같아요.
그때 지금의 남편이 불러준 곡은 비록 신승훈씨를 따라잡을 수는 없는 실력이고 비교도 안 되지만 다른 것보다 소중한 추억이고 기억이랍니다. 남편에게서 들었으니 이젠 원조가수의 노래로 추억을 남기고 싶어요!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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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정주부가 되고 애들 키우랴, 뭐하랴 늘 바빠서 신승훈씨 콘서트를 보러 가고 싶어도 늘 놓치고 그랬는데 이번에 이 좋은 기회 놓치고 싶지 않아요~ 사랑하는 내 남편과 함께 보고 신승훈 씨께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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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그 자체만으로 감동을 받았죠. '정말 이 사람뿐이구나!'라는 생각으로 다시 집에 돌아가서 부모님께 정말 눈물을 흘리면서 말씀 드렸고 몇 달동안 그랬는데 허락을 받았습니다.그리고 결혼에 골인했어요~ 지금은 저의 남편이지만.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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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녀시절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각자의 부모님이 반대를 하셨어요. 그 사실이 너무 슬퍼서 '이 사람이면 안 된다.'라는 심정으로 무작정 그와 떠났어요 답답한 가슴을 쉬원하게 적셔줄 것만 같은 바다에 갔는데 남친이 제가 신승훈 좋아하는 것을 알고 노래를 항상 불러줬었는데 그날따라 '어느 멋진 날'을 불러줬어요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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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보이지 않는 사랑 이지요!! 예전 음악들중에 이곡만한 곡이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들으면 더욱 멋질것 같은 신승훈표 발라드.. 남편과 오랜만에 오븟한 데이트 하며 라이브 음악 몸소 체험하고 싶습니다!! 정말 긴세월동안 한결같은 음악을 해준 신승훈씨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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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승훈씨 노래 중에 보이지 않는 사랑을 가장 좋아해요...가장 애절하다고나 할까요 ㅎ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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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I believe~~ 영화 '엽기적인 그녀'와 함께 신승훈님의 노래가 나왔을때의 감동~~눈물 나네요~~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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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직히 신승훈씨 잘 몰랐는데 이번에 위대한 탄생 나오시면서 알게 되었고, 곡들도 들어보게 되었는데 왜 발라드의 황제라고 불리는지 알게 되었어요. 특히 <I Believe>의 도입부분!! 그 부분만은 꼭 한번 생생하게 들어보고 싶네요!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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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이지 않는 사랑>한곡만 고르라하면 너무 잔인하죠?
좋은 곡이 너무 많아서요.
며칠전 타임리스 콘서트에서 만나뵈어죠?
넘넘 재밌고 감동적이 무대였어요.
자주 만나고 싶어지네요*****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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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미소속에비친그대>사실 모든 곳들이 마음을 울리는 것 같아요.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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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이지 않는 사랑 - 이노래 정말 가슴을 후벼팠던 노랜거 같아요. 신승훈씨의 명곡이라고 할 수 있죠. 공연초대돼서 신나고 즐거운 시간 갖고 싶어요.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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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주제곡으로도 유명한< I BELIEVE>엽기적인 그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곡이 아닐까 싶어요.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 신승훈씨 발라드명곡들 직접 콘서트장에서 확인하고 싶네요.^^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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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신승훈씨의 노래는 하나하나 다 명곡이고 빠지지 않는 곡이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 그 후로 화려하고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이번에 파이널무대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했는데요 제가 힘들고 지쳐가고 있었을때 내 마음의 위안을 주었던 노래입니다 아내가 좋아했었던 노래이기도 하구요 저에게 생활의 활력을 다시 바꿔주게끔 했던 노래.. 감동적인 무대로 아내와 함께 꼭 한번 가서 신승훈씨의 열정적인 무대를 보고 싶네요 이 시대의 전설속의 진정산 가수라고 생각되어집니다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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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h*** 님 | 나비효과!!
처음 이 노래를 들었덨던 게 20' choice 특별 무대 였는데
나비 홀로그램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신승훈 씨가 피아노를 치며 불렀는데
정말 헉!!! 숨이 막히는 듯 아름다운 노래였어요~~
당시 발성도 변화를 주셨는데 그 역시 처음 들어본 음색이었어요
신승훈 씨는 노래로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계신 진정한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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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라디오를 켜봐요' 라는 곡을 들은 후 알 수 없는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라디오라는 추억의 매개체가 생각나면서 그리 많지 않은 나이에 느낄 수 있었던 풋풋한 음성들이 생각나면서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다시 한 번 전율이 도네요.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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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emon*** 님 |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신승훈씨 특유의 미성과 아련한 듯 몽환적인? 노래의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사도 저에게 참 힘이 되는 내용이어서 자주 들었어요^^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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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이 곡을 처음 들었던건, 초등학교 2학년 때였어요. 가요톱텐에서 이 노래를 들었는데 어린 제 귀에도 이 노래가 와 닿았었나봐요. 근데 신기하게 이 노래만 들으면 처음 노래 듣던 어린 제 모습과 방 안의 공기까지 생생하게 기억나더라구요. 하하.초등학교 2학년 꼬마까지 반하게했던 노래였네요 ^^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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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설속의 누군가처럼]제가 신승훈씨의 오랜 팬이면서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제가 한참 어떤 일을 해야할지 모르고 방황하던 시절에 저를 이끌어주던 한 친구가 있었답니다 친구와 함께 들었던 이 노래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신승훈씨의 노래로 인해 제 마음의 위로를 받았고 인도도 할 수 있었던 노래를 다시 한번 공연장에 가서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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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I BELIEVE, 군대가기 전에 헤어진 첫사랑과 있을 때 막 봤던 영화가 엽기적인 그녀였었는데.. 그 안의 배경음악이 신승훈의 I BELIEVE. 이 노래 들릴 때 마다 많이 생각나네요.. 그녀가
[201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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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순간을 영원처럼** 얼마전...5년을 만나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힘들때나 즐거울때... 항상 곁에 있었주던 그사람이 저에겐 전부였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헤어졌다기보단 잠깐 떨어져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마도 영영... 이별인것 같습니다.
순간을 영원처럼 그렇게 널 사랑했는데 이별이란 그 흔한말이 우리를 갈라놓을지 난 몰랐어......이 가사가 너무나 맘에 와닿는 요즘입니다...
[201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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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등학생 때임에도 이노래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노래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사랑이 보이지 않네요 ㅎ 어제 소개팅한 맘에 쏙 드는 그녀와 신승훈의 매력에 푹 빠져보고싶어요!!
[201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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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이지 않는 사랑요]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bend und am Morgen.. .
때문일... 꺼 야
[201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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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후로 오랫동안....>
사춘기 시절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 짓고, 또 노래가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생각 까지 했었던 의미 있던 노래 입니다. 멋진 노래들 그리고 사연 깊은 노래들 너무 많은데... 그 후로 오랫동안 들으면서 비만 오면 슬퍼 졌던거 같아요..^^ 10대 20대를 모두 승훈님의 노래를 들으며 살아서 그런건지... 좋은 공연가서 신랑과 함께 의미 있던 기억들 추억하고 싶어요^^ 20주년 축하합니다..
[201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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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이지 않는 사랑]이곡 정말 많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음악이죠~ 외국 가곡의 앞부분도 리메이크 되고 그래서 그 가곡도 엄청 인기가 있었죠~ 거기다가 지금 노총각인 신승훈 형님의 마음을 대변해주는것 같아 *보이지 않는 사랑* 더욱 슬프게 느껴 진답니다 ㅠ.ㅠ 여자친구가 저도 보이지 않아 슬퍼했었는데 이번 콘서트엔 지금 곁에 있는 여자친구와 행복한 콘서트 관람하고 싶네요~
[201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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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수많은 곡들이 있지만, I believe가 가장 감동적이었던 노래였던것 같아요. 우선 엽기적인그녀 ost로 쓰여서 그런지 배우들의 연기가 그것도 아쉬운부분에서의 테마로 쓰여서 그런지 몰라도 I believe를 들으면 가슴끝에 느껴지는 감동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콘서트에서도 꼭 들려주었으면 좋겠네요.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이렇게 전국 콘서트를 갖는데 서울팬인 저도 꼭 응원가고 싶습니다!!^^
[201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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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랜 이별뒤에>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내 맘속에 늘 있던 가수 신승훈,, 요즘같은 기계음이 섞인 노래보다,, 옛날 노래,,그중에 오랜 이별뒤에 같은 잔잔한,,옛날 생각을 나게하는,,옛 향수에 젖어들게 만드는 노래이기도 하다,, ^^
[201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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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야> ㅋㅋㅋ 신선하고 상큼한 노래였죠 ~~~ 그 생생함을 꼭 다시 라이브로 눈과 귀 함께 즐겨보고 싶네요!!!!!!!!!!
[201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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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 I believe] 이라고 생각해요.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전 세계적으로 감성이 통하는 노래이니까요. 신승훈씨의 멋진 무대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201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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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개인적으로 <전설속의 누군가처럼>이 무척 저에게 꿈을 주었던 노래였어요.대학교 때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을때 꿈의 중요성을 일깨워서 다시금 정체성을 찾고 기존에 하고 있던 것을 접고 다른 공부를 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노래였어요. 노래도입부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한국적인 가락에 몽환적인 그 느낌.. 독창적이였어요.^^
[201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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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이지않는 사랑>중학교때 음악시간에 베토벤의 가곡을 배우면서 선생님이 잠깐 들려주었던 노래였는데....바로 귀에 박혔던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신승훈님의 애절한 목소리로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하지 않았지~♬아직도 그 부분이 너무 좋아요~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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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명곡이 너무 많아요 ㅠㅠ 그중에서도 한가지를 뽑으라면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뿐> 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아직도 가끔씩 이 노래를 들으며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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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랜 이별뒤에> 화려하지 않지만 잔잔한 기타소리와 덤덤한 신승훈씨의 목소리가 슬프게 들렸던 곡. 무엇보다도 가사가 너무 좋았어요~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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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힘들었던 재수시절, 나에게 큰 힘이 되고 의지를 했던 나의 짝사랑이자 첫사랑인 그 오빠가 생각하게 하는 신승훈의 음성, 그리고 비오는날 '보이지않는사랑'을 들으며 보듬었고 세월이흐르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헤어짐속에 '거울속의나'를 들으며 맘껏 울으며 나를 위로했던 그 음악~신승훈의 목소리와 음악은 심리치료가 있는 듯 제 인생에서 항상 있네요.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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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같은 이런 창밖이 좋아 "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너무나 감미롭고 서정적인 가사말이 와닿는 노래 명곡중의
명곡~ 비가오는 날이면 절로 허밍으로도 불려지는 내가슴을 울려버린 노래 ~! 그 감성 다시한번 라이브로 듣고 싶어요 ^^^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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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랜 이별뒤에라는 노래를 참 좋아합니다 즐겨 부르기도 하구요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보컬이 돋보이는 신승훈표 발라드의 정석이라고 생각되는 곡이이에 이번 콘서트에서도 이 노래를 들을수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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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에게 최고의 노래는 보이지 않는 사랑과 그후로 오랫동안이예요..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6월 콘서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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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태어나 최초로 구입했던 음반은 서태지도, HOT도 아닌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뿐]-1996년,신승훈씨의 5집 앨범이었어요. 수없이 많은 노래로 대중에게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안겨주었지만 저에겐 어린시절의 잊을수 없는 가수이자 노래로 남아있답니다. 더없이 멋진 '신승훈 쇼'를 기대하고 축하합니다!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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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y7*** 님 | [I Believe]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봤던 영화가 엽기적인 그녀인데요. 영화도 정말 재미있게 봤지만, 영화 속에 흐르던 이 노래도 정말 좋아했어요. 어렸던 때라 울거나 웃었던 큰 사연도 없고, 그 때 느낀 감정들도 희미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잊고 지내다가도 문득 떠오르거나, 우연히 듣게 되기라도 하면 가슴 뭉클하니 설명하기 애매한 묘한 기분이 되는 노래에요.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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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indr*** 님 | [보이지 않는 사랑요]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bend und am Morgen..
독일어로 된 이 부분이 끝나고...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남자의 가녀린 미성에 푹 빠지면서
독일어 가사의 뜻도 모른채 따라 부른적도 있었죠.
나이 들어 사랑을 조금씩 해보니...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라는 가사가 이제사 조금씩 느껴지기도 하네요. 신승훈씨 언제나 전설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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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이지않는 사랑이 당연 최고지요~~ 또다시 듣고싶어지네요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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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님 | 편안한 음색과 매너 있는 멜로디! 이것이야 말로 신님의 매력이 아닐까요 ㅎㅎ [시간을 뒤로 걸어] 이 노래가 예전에 좋아햇던 분과 연결지어지게 해준 노래였어요. 어떤 오해로 인해 둘이 사이가 좀 멀어졌었는데 그분이 미니홈피에 이 노래를 선물해주고 둘이 다시 사이가 좋아졌었죠 :D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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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승훈님 20주년.. 20년동안 이렇게 대중들과 소통하고 함께 해주셨네요. 신승훈님은 목소리, 몸짓, 숨소리 모든것이 아름다운 가수 같아요. 원래 신승훈씨를 좋아했지만 정말 그에게 빠지게 만든 노래 한 곡이 있어요. "나비효과" 라고 전 정말 그 곡을 처음 듣고 노래에 흠뻑 빠져버렸죠. 신승훈님께서 이 곡을 불러주심으로써 노래에 감정이 더 담겨져 있었던것 같네요. 헤어진 남자친구가 생각날때마다 들었던 신승훈님의 "나비효과".. 라이브로 한번만 듣는다면 그 날이 제 생에 최고의 순간이 될 것 같네요.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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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많은 분들도 저와 같은 인연이 한번쯤은 있을텐데... 저의 사연은 친한 이성 동생과 어느순간 연인이 되어버린 거에요... 너무나 친하기에 서로 감정을 알면서도 부정해보려 했던 시간들이 좀 힘들었는데... 그때 제가 지금의 여자친구인 그 동생에게 신승훈의 처음그 느낌처럼을 불러주었습니다. ㅋㅋㅋ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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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등학교5학년때 신해철이 진행하는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신승훈이라는 가수를 처음 알게 됐습니다...그때 미소속에 비친그대 노래 들었을때 12살이였지만 가슴 찡한 감동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때부터 앨범나올때마다 잠 설쳐가면서 레코드가게 앞을 서성이고 발매날 기다리면서 보냈던 10대 시절이 떠오르네요...지금 신승훈이라는 가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가수로 저에게 그런 감동을 선물하는 유일한 가수입니다...^^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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