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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분명 이 사람은 나보다 연상녀인데도 이상하게 연하녀로 보이네?하게 만드는거죠. 누나니까 누나니까하며 더 어른인 척 하면서 동시에 귀여운 행동과 실수들.!! 연상녀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여자들과달리 순수한면이 있다는걸 남자가 깨닫게해주는거죠.
그럼 연상녀에대한 선입관이 뒤집어지면서 그녀에게 호기심반 설렘반으로 끌릴껄요?ㅋㅋ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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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하남과의 데이트에서는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을 보러가는 거죠. 연극의 작품성도 뛰어나고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여전한 사랑을 받고 있듯이 연극보면서 재미와 감동을 느끼며 연하남과 사이의 벽도 허물고 좀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줄 것 같아요!><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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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국 항상 곁에서 챙겨주고 도와주고 맞춰주면서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다가가 마음을 표현하는 것. 대신 진심을 다해서 표현해야 하는 것. 억지로 보다는 진심으로 다가간다면 그 마음은 매력있는 연하남을 알테니까요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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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숨겨왔던 여린 면모를 보여주면서 보호본능을 자극하게 하고 무엇보다 계획세운 것처럼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아는 선배 혹은 친누나의 친구로 주위에 살짝, 조금씩 다가가면서 자연스럽게 먼저 말도 걸고 잦은 터치로 스킨십도 하고 무엇보다 연하남과는 세대차이가 있을수도 있고 다른 배경에 자라서 많은 모습이 있을테니 조금씩 내가 맞춰나가는 것. 이러면 연하남은 바로 옆에 있지 않을까요?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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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상의 누나로서 때로는 엄마처럼 친누나처럼 포근하면서 기댈 수 있게 마음을 열고 밥도 먹이고 어려울 때면 고민상담 해주면서 술한 잔 같이 해주고 가끔은 어리지만 자상하고 섬세한 연하남에게 술마신 뒤 애교를 부리거나 연상이라고, 누나라고 다 강한 것은 아니라고 표현하는 거에요 여린 모습도 보여주면서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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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하남이 아닌 연상녀 꼬시기는 안될까요? 연상녀 꼬시는 방법은 귀여움과 애교가 적합하다고 할지 모르나 그보다는 오히려 듬직한 면을 보여주는 것이 효과가 크다~ 어린 나이에 철이 들었구나 하여 오히려 쉽게 다가온다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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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보기엔 연하남들을 꼬시기위해서는 귀여움이나 애교보다는 시크함?!이 먹히는것 같아요..ㅋㅋㅋㅋ그렇다고 매일 시크하면 안되구요 어저다가 한번씩 애교를 부리면 아주 좋아해요ㅋㅋㅋ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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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철없는 연하남에게 모성애를 자극할 수 있는 편안함과 배려심으로 다가가고!! 의젓한 연하남에겐 가끔씩 어리바리하면서 보호본능을 일으킬 수 있게 다가간당!! ㅋㅋㅋㅋ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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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하남보다 더 어리게 보이게 행동하는게 비법같아요.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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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엔 친누나처럼 편하게~고민도 들어주고~그러면서 중간 중간 여자로 느끼게 여자의 매력을 발산~~?
이런방법들도 좋겠지만 가장 좋은건 진정한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는거 아닐까요?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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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에는 간 쓸개 다 빼줄것 같이 굴다가 어느날 갑자기 연락두절..그럼 그때부터 도도한 스타일로 변신한다..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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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정 만나고 싶은 내 인연의 반쪽... 연하든 연상이든 나의 매력속으로 풍덩 빠지게 만들어 줄테닷!! 영원한 필살기 무한 나의 애교로 그를 녹여버려야지!!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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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천상여자라는 말을 듣도록 오히려 내가 더 연하스럽게,, 날 보호해줘야겠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애교를 동반한 연약한 모습으로 다가가면 쫌 넘어오던데,,ㅎㅎ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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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 처럼 하세요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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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우선 마음에 드는 연하남이 좋아하는 이상형적인 여자의 취향을 알아낸 후, 최대한 이상형과 비슷한 외모로 저를 가꿔요. 성격도 맞추고 무조건 맞춤형 이상형이 되면 연하남이 반하지 않을까요~ ^---^*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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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역시 연상녀의 매력은 경제력 아니겠어요?! ㅎㅎㅎ 물질공세로 공략해 보는 게 먹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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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남자는 연하든 아니든 간에 칭찬에 약간 법~! 무조건 칭찬을 해주고 좋아하는 말을 많이 해서 방방 기분을 띄워주기~^^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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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역시 여자의 무기는 애교죠~ 저의 특기가 바로 애교부리기 거든요. 귀여운 말투와 살살 녹는 달콤한 말로 한껏 애교를 부려서 마음에 드는 연하남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어요~ ㅎㅎㅎ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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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하남도 남자에요! 남자로써 듬직하고 싶고 여자를 지켜주고싶은건 다 똑같아요. 내여자라니까 노래에서도 너라고 부를게라는 가사가 있듯 연하남도 누나에게 터프에 보이고 싶을거에요. 아무리 연하라도 어린애처럼 대하지않고 마치 여동생이라도 된것마냥 애교도 부려주고 그래야죠. 하지만, 항상 중요한건 외모이죠ㅎㅎ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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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능력. 퍼주고, 절제시키고를 적절히 컨트롤 해줄 수 있는 사람......일거라나 생각;ㅋㄷ 남동생 둘이에요ㅡㅡ 일단 내가 남자로 안 보인다는데 무슨소용 있겠어요 좀 더 나이 들어 봐야 알겠죠.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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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조건 먹인다.
돈없는 신입생 1학년 짜리 대학생 한테 무조건 사주고 먹인다.
그럼 그냥 졸졸졸 따라옴.
난 골든 레이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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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헉,, 한번 꼬셔봤으면..ㅠㅠ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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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누나처럼 의젓하면 안될것 같아요ㅋㅋ 누나같을때와 동생같을때가 전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ㅎㅎ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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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뿌고 날씬해야한다~~~~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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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정다감하게 엄마같은 따뜻함으로 다가서면 일단 성공하지 않을까요???ㅎㅎ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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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하남은 엄마같은 자상함과 따뜻함으로 다가가는게 최선! 타고난 모성본능으로 보살펴주는 겁니다 ㅋㅋ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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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글쎄요.. 남자지만 연상녀에게 끌리는경우는 연상녀가이쁠때가 아닐까요..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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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단,얼굴이 자주 보여야 되고, 살짝 허당인 모습을 보여줘야 됩니다. 나이차를 잘 못느끼게 하면서 어떨때는 누나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어떨때는 동생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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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나처럼 보이지 않으면 되요!!ㅎㅎ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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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ㅋㅋㅋ 남자의 보호본능과 자존심을 자극?! 누나라 든든하지만 약한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좋겠죠~~~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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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너는 단지 동생!"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으면서 말로는 동생이라고 해요~ㅎㅎㅎ 남자로서 대해주면서 말로만 누나 행세~ㅎㅎ요거 먹히던데,,^^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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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도 연하남연상녀커플인데 ㅎㅋ 그냥 이쁘고 착하고 저한테 잘해줘서 넘어가버렸어요 ㅎㅋ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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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래도 역시 연상녀의 매력은 경제력 입니다.
필요할때 팍팍 써주는 쎈스!! 어쩔수없이 매력녀가 될수밖에^^
[201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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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성애 보호본능 보다는 저는 오히려 너같은 어린애는 관심 없어 라는 뉘앙스를 많이 던집니다. 나이는 어려도 자존심 강한 남자라서 어떻게는 제를 꼬셔보려고 하는 그 모습이 귀여워 보일때 살짝 넘어가 주지요^^
[201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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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텝원 따단!~ 1) 철저한 자기관리! 더 어려보여야하고, 더 이뻐지기 위해선 화장도 더더 예쁘게! 팩도 매일 하구요잉! 스텝 투 따단!~ 2) 엄마와 같은 편안함! 남자도 때론 기대고 싶을때가 있지요! 편히 기댈수있게 따뜻한 가슴을 내주는거지요잉! 스텝 쓰리 따단!~ 3) 이벤트! 어리고 철없는 동생들은 모르는 센스! 남자들만 돈내라는 법 있냐! 자주 밥도 사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연하남이 돈이 없을때 센스만점으로 지갑에 마음을 담아 사랑의 용돈을 넣어주는 거죠잉!! (돈보다 마음씀씀이에 감동!)
연극 꼭 보고싶습니다 !!^^
[201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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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호해주고 싶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게 다가가기! 절대 나이차이가 나는걸 느끼게 해주지 않을거예요!ㅋㅋㅋ
[201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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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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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편안한 누나 느낌으로 다가가다가...마지막에는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2011.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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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절대 누나라는 티를 내지 않아요 그가 여자로 느끼게끔 ^^
[2011.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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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하남......만나본적이 없는 저로선 삼순이 언니한테 한 수 배워야 겠는데요..?? 지금부터 부지런히 어디 초등학교 앞에서 사탕으로 어린이 한 명 꼬여내 10년정도 키우는게 더 실현 가능성 있을것 같습니다. 뭐 꼬시는건 10년 뒤에하죠..지금은 범죄니까요><
[2011.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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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흐흥 누나인 동시에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면 좋아하는 거 같아요 너무 누나같으면 어렵고 너무 귀여우면 연상같지 않으니까 그 중간 정도? ㅎㅎㅎㅎㅎㅎㅎㅎ
[2011.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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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1.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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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9dakd*** 님 | 남자는 연하던 연상이든 여자가 어린애 취급하면 반사적으로 그 여자에게 보여주고자 전투력이 상승하죠....흐흐흐 "내가 남자다!!! "
[2011.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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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남자라 연하남을 꼬시기보다는 반대로 연상녀를 꼬시는 방법으로 동생이라고 어리광보다는 나이는어리지만 연상녀보다 더깊은배려심을 보여줍니다.
[2011.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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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하녀에게서 보기 힘든 포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과 때론 연하남이 삐뚤어진 마음을 가질때 따끔하게 바른길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카리스마!!...이 사람을 만나면 내 인생이 바뀔것 같다 생각하게 해주면 스물스물 넘어오더라구요.^^
[2011.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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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상녀의 성숙함을 유지하면서도 가끔 내비치는 보호본능 아닐까요?^.^ㅋ
[2011.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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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선 너는 나보다 어려서 나는 너를 남자로 보지 않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거죠....그러면서 누나로써의 친절은 계속~~`..하여튼 그런 애매 모함이 남자들에 누나가 뭐 별거라고 누나가 나보다 몇살더 많다고 그렇게 너무 누나 티를 내 ~하며 약간의 도전의식을 부른달까 ~ 그런게 있습니다
[2011.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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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제 남자친구가 저보다 2살어린 연하남인데요.제가 보기엔
연하남들을 꼬시기위해서는 귀여움이나 애교보다는 시크함?!이
먹히는것 같아요..ㅋㅋㅋㅋ그렇다고 매일 시크하면 안되구요 어저다가 한번씩 애교를 부리면 아주 좋아해요ㅋㅋㅋ
[2011.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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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하남의 스타일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시크~한 연하남에게는 연상답지 않은 귀여움으로! 귀여운 연하남에게는 뭐든 잘 받아줄 것 같은 넓은마음으로^.^ 어필해야하지 않을까요?
[2011.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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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단은 외모에신경팍팍, 최대한 청순한머리결과 피부결유지해야해요 또하나 중요한건 말투!! 귀요미 말투로 무장해야합니다!! tv도 놓치지마세요 최신가요 젤먼저 알고있어야해욧! 연.하.남이여 내게로 오라 으허허허허허~
http://blog.naver.com/f1981
[2011.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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