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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혼자하는 짝사랑이 너무 외롭고 슬프지만 추억으로 묻어둘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인것 같아요. 가끔 그 노래를 들으면 정말저도 모르게 옛사랑이 떠오르고는 하거든요. 노래에서도 인정받고 정말 추억이 가득담긴 것을 넘어 흘러 넘치는, 그만큼 소중한 노래랍니다..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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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근데 걔는 정말 슬프게도 저희반 전학 온 예쁘장하게 생긴애를 좋아했어요 삼각관계가 된거죠 서로가 뒤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짝사랑하고, 결국 저는 그저 가슴에만 묻어두기로 했어요 그떄 정말 심금을 울렸던 노래가 윤도현밴드의 사랑했나봐 를 정말 좋아했고 그때 너무 공감이 갔던 노래같아요.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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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옛날에 어렸을 적 제가 짝사랑 하던 남자애가 있었어요. 유머러스했고 성격도 좋았고 재치도 있어서 정말 좋아했고 빼빼로 데이에도 그애를 생각하며 있는돈 없는돈 탈탈 털어서 선물하고 마니또 같은 거 할 때도 걔를 위해 몰래 도와주고 그랬거든요. 정말 좋아했어요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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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nd*** 님 | [꿈꾸는 소년 - 이승환] 그냥 단순히 죽이 잘 맞고 친한건지, 저 오빠가 나에게 호감이 있는건지 긴가민가 헷갈리고 있을 때 쯤, 낮에 노래방에 같은과 선배들, 동기들이랑 노래방에 갔는데, 저보면서 저노래 부르더라구요. 노래 끝나고 정식으로 데이트신청 받았습니다. 냐하하하 거리며 명동 거리 쏘다니던 첫 데이트 생각나네요.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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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승철씨의 '소리쳐'가 생각납니다. 좋아했던 분 미니홈피에서 나왔던 노랜데 자꾸 옛사람이 생각나게 하네요.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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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애피톤프로젝트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 절 떠난 그 사람도 제게 이별을 말하고 아팠을까요. 저 만큼은 아니더라도 아팠을까요? 몇년을 엇갈려오다가 겨우 사귀게 된 사람. 2년채 되지 않아 담담하게 마음이 변했다고 몇일 전만해도 좋다고 날 안아주던 사람인데 갑자기 제게 이별을 말하던 그 모습이 너무 낯설어서 내가 아는 그사람이 아닌거 같아 붙잡지도 못했죠. 1년이 지난 지금 그냥 궁금해요. 잘 지내고 있는지 자주 아프던 사람인데 좀 괜찮은지.. 제가 감성적으로 변할 때마다 듣곤 하는 노래입니다.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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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승환의 사랑하나요~~사랑할땐 너무 아름답고 밝았던 노래가 함께 들으면 즐거워 하던 그노래 지금은 저에겐 어떤 슬픈 가삿말보다도 슬프게 들리네요~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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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윗소로우-멀어져] 정말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는데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했던 사람.그 사람과 이별할 때 정말 제 마음을 딱 대변해 준 노래였어요..
참 신기하죠,처음해 본 연애인데도-이별할 것 같은 느낌이 딱 들었거든요..그래서 특히 " 내일 얘기하자,,내일 얘기하자..우리"
이부분만 들으면 그때의 제가 생각나서,그때의 제 마음이 생각나서 매번 울컥한답니다..^^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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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토니안 - 지갑] 당시애인과헤어지고나서그와관련된모든흔적을 지웠는데... 그와다정히찍었던지갑속사진은버릴수가없더라고요. 토니안씨의지갑들으면서엄청울었던기억이 있어요.너무도공감되는가사에슬픔을잊으려고듣기도하고아픔을치유하려고듣기도하였지요. 아직도이노래를들으면그때의감정이가슴에서일어나저도모르게 눈물이 흐르곤 해요. 머리론 이미 잊혀진 그 사람을 노래가 대신 기억 하고 있고 있는 느낌이랄까? 어쩌면 저 스스로가 그를 영원히 보내는 것이 무서워 노래속에 그를 묻어 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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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지훈 - 왜 하늘은] 정말 많이 부르고 울었어요~ 고음이 안되는 저에게 어려운 노래였지만 감성만은 저에게 너무 와닿았어요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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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동준-너를사랑해]잠이 오지 않는 날이거나 아침에 모닝콜 해준다고 전화기에 "아침이 오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 감미롭게 불러준 나의 첫사랑님이 불러준 이 노래가 생각이 납니당^^특히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이 부분 불러 줄때 사랑스러웠던 기억이....ㅎㅎㅎ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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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윤하 - 기다리다] 지독한 짝사랑을 하는 사람이라면 노래방에서 한번쯤은 불러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은미씨의 애인있어요와 함께...몇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까마득한거 보면 정말 시간이 약인것 같아요. 하지만 거리를 걷거나 할 때 가끔씩 들려오는 이 노래를 들으면 다시금 그때의 따끔따끔 두근두근한 시절로 돌아가는거 같아요. 노래와 함께 통째로 기억되는 추억이네요.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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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시경-내게 오는 길] 저도 옛사랑이 성시경 노래를 무척 좋아하고 함께 들었던 게 많아서 극밤에서 성시경 노래 나오면 옛날 그사람이 생각이 나요..성시경의 모든 노래가 추억이지만 특히 '내게 오는 길'은 피아노를 연습해서 연주하면서 노래해 주던게 생각이 나네요..1절까지 밖에 터득을 못했다며~ 그 2절은 결국 못듣고 헤어졌네요~ㅎㅎㅎ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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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롤러코스터-숨길수없어요] 한창 같은 과 동기를 짝사랑 하던 시절,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그 당시 노래방 18번이었습니다. 한번은 과 사람들이랑 함께 노래방에 갔었는데, 뭐든 노래를 부르라는 협박(!)에 못이기는 척 잔뜩 감정담아 불렀는데 그 아이의 반응은... '우와, 너 노래 잘하는구나^-^' ..............숨길 수 없었던 마음은 차마 말하지 못하고 끝나버렸어요ㅠㅠ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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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yu*** 님 | 소녀시대-gee 그의 mp3에 들어있던 소녀시대의 gee를 보고 무슨 중고딩도아니고 이런노래를 들고다니냐고 좀 타박을 줬더니 '왜-이 노래얼마나 중독성있는데'하며 쥐쥐쥐~하고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절 웃겨줬던 그분이 생각나네요. 그땐 그렇게 행복했는데 지금은 아픈 옛사랑으로 남고말았네요^^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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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m.n.j 후애" 노래는 좋지만 그시절만 생각하면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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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효신[사랑이 고프다] 헤어진 연인의 추억을 따라 걷고 그녀의 집앞까지 가서 서성이지만... 그래선 안되니깐... 결국은 그냥 내 품안에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고 있지만.... 다 잊겠다고 널 위해 또 내가 살기위해 다 잊겠다는 가사가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너무 나의 일 같아서... 지금은 정말 내가 살기 위해 잊었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과거의 아픈 추억에 빠지게 됩니다.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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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we*** 님 | "…모퉁이 뒤에 숨어 멀리 그대 오는 길 한참 바라보다 웃음이나 들킬뻔했죠. 모퉁이 뒤에 숨어 그대 날 찾는 눈빛 너무 행복해서 하마터면 울뻔 했죠.…" 김연우의 '연인'이예요. 제 얘기라기보다는 제 얘기였으면 싶은 가사죠. 지하철에서 이 노래를 듣는데 진짜 듣는 제가 상상만 해도 행복해져서 눈물이 날 것 같더라구요. 이런 사랑 진짜 하고 싶어요^,^짱짱짱! 노래가사가 내 가슴에 딱!!!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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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현영의, 누나의 꿈
2년넘게만난 녀석이
나를 갈아치우고 다른 여자와 사귀고나서
그여자가 관리하는 미니홈피엔
이노래가 나오고 있었지 .
널만나건 아마 이사연을 쓸라고 만났다보다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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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이브의 술이야..ㅠㅠ 그놈아 때문에 얼마나 울며 마셨던가...평생 먹을술을 그때다 마신듯 하네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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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종국의 한남자> 나만 바라보고 말없이 지켜주던 그 사람이 생각나요.. "한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무 고맙던 그 사람.. 바보처럼 그게 사랑이라고 느끼지 못했던 나.. 지금은 추억이 되었네요.. 어디에서 무얼 하고 살고 있을지.. 보고 싶습니다..^^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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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경록-남이야 이걸 듣고 많이 울었죠.ㅎㅎ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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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용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해줬으면 지금은 좀 더 좋았을까요. 그립네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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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토이-좋은사람] 이 노래들으면 제가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오빠가 생각나요~~ 그 당시엔 꼭 제맘 같았거든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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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터보-애인이 생겼어요] 가장 많이 사랑하고 가장 많이 기억나고 가장 많이 추억하고 있는...하루하루 행복하던 그때 마침 흘러나오던 노래 "터보의 애인이 생겼어요" 이 노래 들을때마다 생각나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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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마도 그건.... 저의 첫사랑이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그사람 아직도 못잊고 있는 저의 심장이 문제일까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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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휘성의 안돼나요. 오래된 여자친구가 있는 분을 오래도록 짝사랑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욕심없이 그냥 바라보며 말한마디, 웃음 한번 보는게 좋았는데 사람 욕심이라는게 참 무섭더군요- 어느새 그분을 욕심내게 되면서 "그 사람 사랑 하면서 살아가도 되요, 내곁에만 있어준다면" 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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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이 저만치가네.. 전 남자친구가 만남의 마지막날 불러줬던 노래에요. 어쩔 수 없는 이유로 헤어져서 더 애틋하고 그립답니다.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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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동희-썸데이]알바하면서 만난 좋아했던 사람이랑 변변치않게 제대로 얘기도 못해봤어요. 제대로 끝인사도 못하고 집에 돌아오는 버스에서 이 노래를 들었는데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와닿더라고요. 사실 그 전까지는 그냥 관심이겠거니 했는데 이 노래를 듣고 아... 콕콕 찌르더라구요.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용기가 없어서 연락할 생각도 안했는데 오히려 잘된거 같아요. 좋은 기억들만 남아있어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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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서영은-혼자가 아닌 나] 첫사랑이자 외사랑였어요~아무도 몰랐다는 회사입사동기!!! 신입사원 OT에서 같이공연하며 더더욱 그사람 매력에~ 훗날 멀리서 보이는 그사람 이젠 유부남이거늘 보이지도 않는 거리인데도 1초 2초도 시선을 못두겠더라구요 미치듯 벌게지는 얼굴 ㅋㅋ. 우습다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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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소라-시시콜콜한 이야기. 꽤 오랫동안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서 이 노래 듣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다신 못 만날 거 같은 좋은 사람이었는데 사랑이 다해서 헤어졌어요. 처음에는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그 사람이니까 그 정도였지 하는 마음에 미움은 남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그 사람이 생각이 나고 서러워요. "저울이 기울어 나만 사랑하는 거 같잖아" 라는 가사가 헤어지기 전의 제 마음 같아서 슬프네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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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건모의잘못된만남)친구에게 애인이 있었는데 정말 그노랫처럼 애인 남친이랑 친구가 바람이 나는 바람에 이노래 정말 공감합니다!!!!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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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Usher-His mistake] 유학갔을 때 만난 사람을 좋아했습니다. Neyo랑 Usher를 좋아하는 아이었는데 제가 성시경 목소리 좋아한다고 하니까 한국어도 모르면서 즐겨찾기에 추가해놓더라구요.. 안좋게 멀어지고나서도 몇년동안은 어셔 노래만 들으면 반사적으로 위가 조이듯이 아팠는데... 이제는 좀 덜해진걸 보니..많이 괜찮아졌나봐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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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시경-거리에서] 헤어지고 나서 친한언니와 술먹으면서 괜찮다고 정말 아무렇지 않다고 말하며 웃고 떠들고 놀다가 흘러나온 나온 성시경의 거리에서 듣고 갑자기 눈물이 막 흘러서 엄청 울어버렸네요 그때이후로 이노래를 들으면 그날의 기억이 나네요 ^^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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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소라-기억해줘] 헤어지고 나서 정말 내심정 그대로를 담은 듯한 노랫말에 얼마나 많이 들었었는지..아 애아부지 되었다는 그사람 멀리서나마 한번만 보고싶네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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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시경-내게오는길]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이젠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대 사랑할께요♥ (어떤말로 표현해야 할까요ㅠㅠ)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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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es*** 님 | 박정현-꿈에...... 헤어지고 꿈에서 본 그 사람. 놓치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은 꿈이란 걸 깨닫고 마는.. 그 가사가 굉장히 마음이 와닿고 마음이 아프더군요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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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예슬-그댄 달라요]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비교할 수 없는 설렘 바로 그대 나에겐 그래요//제가 짝사랑했던 친구가 좋아하던 노래였어요. 그런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까 노랫말이 딱 제 상황이었던 것 같네요..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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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벌써 일년] 원곡도 좋지만 무한도전에서 부르는거 들으니 누가 불러도 가슴 저리고 슬픈 노래입니다 일년이 지나면 조금은
담담해져 있을까요?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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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oy- 거짓말 같은 시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네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게...
정말 사소한 거 하나하나까지 아직도 생생하네요. 왼쪽 귀 뒤에 있던 점, 지지리도 못하던 젓가락질... 노래 가사처럼 그 때의 햇살과 공기까지도..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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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적-다행이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에 머릿결을 만질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이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아직도 설레이네요^^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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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명수-바보에게].......................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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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sg워너비]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그댈 만난 건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 운명과도 같았죠// 후회없이 사랑했고,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기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그와 함께 만들었던 하나하나가 저를 살아가게 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저의 추억 담신 노래네요. 첫사랑 안녕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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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감기]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말못하는 나를 이해해줘. 이 노래 한참 나오던 시즌이 봄이었었던 것 같은데.. 하필. 이 노래 나올 때 헤어질 수 밖에 없어서, 안녕을 고하고 펑펑 울었었더랬죠. 지금도 이 노랠 들으면, 그 때 울던 게 생각날 정도로...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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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7days-내가그댈] 이라는 노래가 기억에 남아요~~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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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벌써일년] 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이 부분만 들으면 분명 첫만남때 두근두근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 싶어요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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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동률-다시사랑한다 말할까] 이 노랠 들을때면 함께 들었던그때의 감정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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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규만-다줄꺼야]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그 친구의 노랫소리가 참 따뜻해서 좋았는데... 이제는 들을 수 없어 아쉽네요. 혼자 많이 좋아해서 오랜기간 짝사랑했던 친구였는데... 그 친구의 노래가 절 더 두근거리게 했었어요. 물론 추억일 뿐이지만요. 그때를 생각하면 그 순간의 설레임이 지금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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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브라운아이즈-벌써일년 노래가사모두가 애절하며 ㅠ _ ㅠ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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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롤러코스토-습관..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고치려고해도 바꿔지지 않는 습관처럼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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