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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http://blog.naver.com/bluerain789/90114594895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보고 싶다~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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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parkse111/120131018885
그때는 네가 멋있었어...좋았어..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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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hwjang111/50112423794
사랑하면 표현하는 거야...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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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kilhaewon81/memo/60130993056 추억이라는 게 라면 받침대같아서 참 눈에 잘 띄는 거 같아서 가끔 아파오더라. 너라는 사람을 바보처럼 사랑했었어. 그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전부였었던 거 같아. 값비싼 선물보다 넌 나에게 가장 큰 선물이었어. 아무튼 행복하길 바란다.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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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ouvenirshop/129281523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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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www.cyworld.com/jiwoonchae 그때만큼은 정말 네가 최고였어 ㅎㅎ
[201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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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땐 왜그렇게 찌질하게 굴었니 이자식아!!ㅋㅋ 나도 그땐 달콤한 감정에 휩싸여서 이성적이지 못했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행동하면 완전 바로 까일걸!!ㅋㅋ 안타까운 마음에 충고하는거야~~ㅎㅎ http://blog.daum.net/kentishgirl/27
[201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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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 기대됩니다..
[201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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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minihp.cyworld.com/24273705/233018688
잊지못할 그 자식?? 아니 이제는 잊었다,,, 너보다 좋은 사람만나서 훨씬 행복하게 이쁘게 사랑하며 산다...그리고 결혼도 했다... 넌 얼마나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하게 사나 보자... 사람의 마음을 니 맘대로 짓밟을수 있는 그런 사소한게 아니야 소중한 거지...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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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rosevin/2167626
여자 친구 두고도 잠시 나한테 한눈 팔았던 그 사람...바람은 기본이라는 남자들의 심리 때문에 그 사람의 사랑을 믿지 못 했던 나..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사람의 마음이 궁금..
"정말 나를 사랑하긴 했었니?"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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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님 | http://blog.naver.com/eun033/140130575878 너 말이야! 정말 소름 돋아! 니가 생각하는 배려의 의미는 외면이란다. / 그리고 너! 내가 니 어항 속 물고기니?! 사람 마음가지고 재지 마.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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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 내 안에서 나가줘. 그래도 사랑했어. 정말 많이..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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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audtls124 음... 잘 먹고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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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tpwhdrks/150109873387
용서란 직접 찾아와서 비는거다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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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안한데....
내기억속에서 사라져줄래....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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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www.cyworld.com/jiwoonchae 내가 조금 더 커서 너를 만났었더라면 우리가 달랐을까?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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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cafe.naver.com/musicalnote1.cafe 너나 나나 똑같지 뭐. 둘 중 하나 얼굴보면 알아서 피하자?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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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84yem/100128996499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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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cyhome.cyworld.com/?home_id=a1544399 - 이 자식아 꼭 너같은 여자 만나서 마음고생 실컷 해봐라!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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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tenderfox/90114304381 사랑해서 보내준다는게 말이되니?! 너의 잘못을 나에게 떠넘기지마 이 나쁜 자식아!!!!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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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 말야. 이 나쁜 자식아....... ........... ......... ...... 사랑해.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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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안해 사랑의 기억을 만들어준 당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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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dragonterry.tistory.com/entry/연극-그자식-사랑했네
끝까지 잡지 못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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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hstop1/90114285585 그땐 미안했다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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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staccato1 한밤중 술취해서 전화하는 짓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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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짜 사랑했네..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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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잊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꼭!! 해주고 싶었던 말은 있다는거.
부모 그늘에서 벗어나라!! 개척정신 모르니!! 다큰 어른아이인건 알았다만 내적으로도 성숙즘 해줘라!!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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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gdubu/128988850 인생 그렇게 살지마. 나중에 너같은 자식낳는다. -_-a
[20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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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ins4733/20129086782
잘먹고 잘살고있냐?ㅋㅋ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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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도 가끔은.. 여전히 그립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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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wlsdksqlffk1/30109397518
부모자식간의 사랑 몇글자로 끝나는 단어가 아니겠죠...
처음 태어났을때 항상 속으로 기도하던 건강하게만 자라라라는 그다짐이 시간이 지날수록 퇴색되는것 같아 죄송하더라구요.
이왕이면 공부도 잘해야되고,운동도 잘해야되고,부모말도 잘들어야되고 요구사항이 자꾸 늘어나는건 역시 부모의 욕심일까요??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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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 나 사랑하긴 했니? 아니 좋아하긴 했니?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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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자식이 있을 때는 귀찮더니만 막상 떠나고나니 속이 후련해질 줄 알았는데 왜 이리 허전할까.혹시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자식을?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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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www.cyworld.com/yoojayoun
결혼했다더니 나 잊고 잘사니??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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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감가는 연애 이야기 꼭 보고싶네요.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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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긴 말은 필요없겠지요~~행복해라 나한테 못받은거 다 받아라
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20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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