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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고 또 무대에스는 지금이순간이
가장 소중합니다. 8월에 뮤지컬 지방공연하는게 가장 제에게선
소중한 기회에요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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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http://blog.naver.com/pinkya777/30110825015 모임이 있어서 한껏 예쁜 옷을 입고, 새구두를 신고 약속장소로 가던 중이었어요. 음식점 입구로 가다가 갑자기 발이 어딘가로 빠지는 거에요. 가게 앞 구멍을 시멘트로 메워놓은 곳이었어요. 그런 곳은 표시를 해두기 마련인데... 예쁜 옷이랑 구두는 완전히 버리게 되고,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앞에 완전 거지꼴로 가서 창피해 죽을 뻔 했어요. 창피해 하고 있는데 친구가 입던 옷을 바꿔입자고 해줬어요. 미안해서 거절했지만 기적같은 감동을 느낀 순간이었어요~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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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http://blog.naver.com/kisu8/20130464835 초등학교 때, 신호등 을 건너다가 차에 치었어요. 운전하던 아저씨는 당황하는 기색도 없이 저를 차에 태우고는 병원에 데려가기는 커녕 낯선 골목에 차를 세우더니 혼자 내려놓고 뺑소니를 쳤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교통사고를 본 목격자 아저씨가 저를 태운차를 수상하게 여겨서 뒤따라 오셨어요. 뺑소니 한 가해차량의 차번호도 꼼꼼히 적어두고 제가 병원에서 치료받도록 도와준 천사같은 분을 만났죠. 이것보다 더 기적적인 일이 있을까요?! 살아있는 천사를 만나는 기적의 순간!^^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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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http://blog.naver.com/52hhk/20130464753 저의 취미는 뮤지컬과 연극같은 공연을 보는 것이에요. 제가 공연보는 것을 취미로 삼게 된 계기는 몇년 전 바다양이 하는 뮤지컬 노트르담파리를 보고 기적과 같은 감동을 느꼈기 때문이에요. 공연 한편으로 사람이 이렇게 행복한 기분으로 가득찰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순간이었어요. 이번에 보게 될 뮤지컬 미라클에서도 기적같은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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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http://blog.naver.com/ys1507/80132351430 지금 20년째 장수하면서 우리집에서 살고 있는 강아지 또롱이는요~ 20년 전 비오는 날 아버지 회사 근처에 가족끼리 식사를 하러 갔다가 발견한 녀석이에요. 예쁘게 미용한 모습을 보면 길을 잃은 것이 분명해서 한달동안이나 주인을 찾아주려고 애썼지만 헛수고였고요. 결국 저희 집 식구가 되었어요. 매일 재롱부리고 예쁜 짓만 하는 막내동생 또롱이가 없었으면 제 인생은 정말 삭막했을 거에요. 또롱이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이 제게는 커다란 기적이었어요!!!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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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ouvenirshop/130328077
[201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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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camcho322/110110787270
전역한 남자친구와 함께 손잡고 항상 걷던 그 거리를 걷는 평범한 지금... 7년 넘게 함께 사랑하고 있는 남자친구와의 매 순간순간이 저에겐 기적의 순간들 입니다.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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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qjatjs333/110110745092
외국에서 만난 친구를 3년뒤 한국 서울역 환승센터에서 같은 버스를 타고 옆자리에 앉았던 그 기적의 순간
그땐 정말 놀랐고 즐거웠죠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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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안녕하세요^^
넘넘 기대되는 공연, 이벤트 신청합니다.
서른여섯 먹은 남친이 이번 주 금요일에 공무원 시험이 끝나거든요. 2년 넘게 컴컴한 독서실에서 고생한 그와 꼭 같이 보고 싶습니다. 결과 나올 때까지 마음 비우고, 열심히 공연 보러 다닐려구요ㅎㅎ 공연 후기는 재밌고 맛깔나게, 성실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장마와 무더위, 건강하게 나세요!
감사합니다.(__)
- 정윤서 두 손 모아 올림.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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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khs007sun/memo/60131753441
삶의절망에서 희망을 말할때 그 끈을 놓치 않았을때 접한 그 세계.^^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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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ungjae7701/memo/130110590281
나자신을 환상의 세계로 초대할 미라클 상상불허네요^^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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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www.cyworld.com/junghu0107 두아이를 낳았을때인것 같아요...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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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라클 너무 기대됩니다~보고싶어요~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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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ck*** 님 | http://blog.naver.com/rudckfru 삼제라고 하나요?정말 힘들었습니다. 믿지는 않지만 너무 힘들다보니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기적이 있습니다. 꼬일때마다..절벽끝에 서있을때마다 일이 풀려나갔습니다. 이기적을 전 영원히 믿습니다.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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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chickndrive/70110617447 아직 이룰 수 없을 것 같던 일이 일어나는 기적을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어느정도로 흥분이 될지 궁굼합니다. 지금으로썬 크게 아프지 않고 좋은 가족의 보호 아래 하고 싶은 공부하고 먹고 싶은 것 먹고 좋은 연인을 만난 것이 기적인 것 같습니다. 연극을 통해 기적을 느껴보고 싶네요.^^
[201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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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혼자 힘들어했던 제 앞에... 현재의 저의 남편이 나타났을 때 제게는 그 순간이 미라클이었습니다.
[2011.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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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에게 이번에 저의 뱃속에 새로운 생명이 자리잡았습니다 그동안 애기가 생기지 않아서 너무 마음고생했는데요 다행히 애기가 생겨서 너무 좋네요 정말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거 같아요 그야말로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나의 삶을 행복하게 해주는 미라클.. 꼭 보고 싶어요
[2011.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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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knsol1992/60127823913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으로 바스콘셀로스의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었을 때.... 그 순간, 글쟁이가 되기로 결심했고, 제 인생이 송두리째 변한 시간이었습니다... :)
[201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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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okju815/120131452163
나의 분신 아들과 처음 만났을.. 쑥쑥 커서 지금은 나보다 더 컸을때 진정 미라클입니다
[201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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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parkse111/120131353140
멋진 사랑 기대되요..
[2011.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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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www.cyworld.com/yjyj3535
미라클
무언가 기분 좋은 기적을 기대할게요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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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ji0015076/70110351966 안녕하세요. "내 인생의 기적의 순간"이란 제목부터가 너무 기분좋아지는 글이네요. 저는요~ 지금 현재.. 바로 이순간이 미라클인거 같아요. 오랜 백수생활끝에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사장님께서 저를 합격시켜 주셨거든요. 그래서 지금 너무 행복하답니다. 아침에 해가 뜨는 것도 매우 이쁘고, 점심시간에 직원들과 식사하는것도 매우 행복하구요.하루하루가 소중하답니다. 오늘도 내일도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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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hjloveta10/40130683797 옛날의 키우던 강아지의 배부분에 이상한 흉터가 있었어요~ 어디 다친거 같았고 보기도 흉했죠, 그땐 어렸으니깐 내내 그게 신경이 쓰였나봐요 어느날 보름달을 보며 소원으로 우리 강아지 흉터 없애 주세요 라고 빌었더니 어느새 그 흉터가 없어졌어요!!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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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cabincrewlab/90114879771 사랑하는 사람과 이제 또다른 가정을 이룬다는것. 제 인생의 또다른 시작이자 미라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여곡절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거죠^^ 새로운 삶. 많은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겠지만. 때론 시련속에 또다른 미라클이 찾아 올거라 믿습니다.
좋은공연 꼭 초대해주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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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것부터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많은사람이있고 그중에 만나는것은 더더욱 힘들잖아요!
http://borab.tistory.com/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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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힘드신 어머니께서 기적처럼 다시 건강이 회복되시길 바라며..
기적의 순간을 떠올려봅니다.^^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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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70만원이라는 돈..모으면 금방 모을 수도 있는데 저에겐 그당시에 엄청난 금액이었답니다.. 부끄럽지만 솔직하게 응모를 했고, 기적처럼 당첨이 되었어요. 어머니 모시고 안경원에 가서 맞춤안경 해드리는데... 어머니께서는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되풀이 하셨고, 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어머니께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해드리지 못하는..처지가..하늘에 닿았는지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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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jjzz1004/70110313359
내 인생의 기적의 순간 ,
지금 어머니께서 건강이 아주 악화되셔서..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세요.. 기적이라하니 3년 전 5월이 생각나네요.. 시력이 극도로 나쁘신 어머니께 안경은 선물해드리고 싶고 , 그런데 안경은 어머니 시력에 맞추려니 최소 70만원의 고가라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안경렌즈업체에서 가정의 달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정말 거짓 하나 없이 솔직한 마음으로 응모를 했어요..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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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행복한 시간입니다
[201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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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spaceara/
잘못된 결혼을 말리는 상황..내가 무엇으로 나를 속였는지 알 수 있게 하는 일련의 사건들과 만늠들..가슴아프니 미라클이지말 이역시 우주의 선물임을 알겠더군요..
[201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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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트위터에 이벤트 내용 스크랩 한건 안되나요?? 트위터 주소 남겨요 ㅎ http://twtkr.olleh.com/kyong5201 부모님, 두분이 만나서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난게 기적 아닐까요~ 이벤트 당첨되면 부모님께 공연 보여드리고 싶어요~ 두분이 연애하던 시절을 추억하실 수 있게요 ㅎㅎ ^^
[201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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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u*** 님 | http://blog.naver.com/1004voldmort/10110298475
한번도 당첨이란게 되본적이 없는데 이번만큼은 기적이 일어나길~!
[2011.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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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minihp.cyworld.com/46327054/1507179584
인연인 사람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어디서든 만난다죠. 그와 우연히 만나거나 가까이 있는 것이 기적이예요.
[2011.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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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lmr8326 보고싶어요
[2011.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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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yhyoon47/570651: 나는 아직 기적을 본일이 없으나 그것이 존재할 수 있다는 데는 의심하지 않는다.
[2011.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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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운이 별로없는 나, 회사 부도로 집에 놀던중 당첨된 해외관광당첨
그것도 천만원짜리-- 대박!
[2011.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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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cyhome.cyworld.com/?home_id=a2948619
아직 남아있는 인생에서 기적의 순간이 왔으면 좋겠어요 ^^
[2011.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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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허무한 생활.. 기적 한번 만들어주세요~ 진짜 보고싶네요
[2011.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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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적이 없었기때문에, 기적이 필요해요!!!
[2011.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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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ck*** 님 | http://blog.naver.com/rudckfru 믿기 힘든 내사랑과의 재회 만남..힘들때마다 이루어지는 나만의 기적..운명..이것이 가장 기막힌 삶의 반전이 아닌가 싶네요..
[201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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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cyworld.com/pokapiki 굳어버렸다고 생각했던 제 심장이 그를 만나고 다시 뛰기 시작했어요. 나이가 들어서 감성이 메말라서가 아닌 그동안 인연을 못만나서 그랬었나봐요. 그를 만난것이 제 인생에 기적입니다.
[201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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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ygd79/memo/129407180 제 인생 기적의 순간은.. 지금 이순간 숨쉬고 있다는것~ 순간순간이 감사해요~
[201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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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audtls124 그냥 내가 이렇게 태어나서 지금까지 별 탈없이, 별 고생않고 살고 있다는 거 자체가 기적인 듯..
[201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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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hane0418/10110213397 어릴적 옥수수밭에서 넘어지면서 날카로운 베어낸 옥수수줄기 단면에 얼굴을 찔렸어요, 지금도 웃으면 오른쪽 눈옆으로 고양이처럼 흉터가 드러나는데요, 자칫 한쪽 눈을 잃을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해보면 지금도 아찔하답니다^ ^;
[201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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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nd*** 님 | http://blog.paran.com/cindy4u/44855004
제 인생의 기적의 순간이라면, 빈혈때문에 순간 휘청해서 계단 위에서 아래로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팔, 다리는 인대가 늘어나고, 심각한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고생했는데, 얼굴은 하나도 안 다쳤어요.
[201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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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chosun.com/lmd8131/4594644
아내를 만나서 결혼한 순간이 기적이라면 기적의 순간이죠.
[201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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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jjhcolor999/20129501858 기적의 순간을 아직 접해보질 않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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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staccato1 살아있는 매순간마다 기적이라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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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dragonterry.tistory.com/entry/뮤지컬-미라클 : 내 여자친구를 처음 본 순간 그리고 자연스럽게 내 연인이 되어준것
[201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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