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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포스터를 너무 독특하게 만들어 학교에서 보자마자 관심이 가더라구요~ 시놉을 읽어보니 스토리도 특이한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정말 웃길것 같지만 그것만은 아닐 것 같이 이 공연 완전 기대 됩니다!!
[201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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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포스터 만드신 분 상줘야 될 거 같아요~ 덕분에 좋은 작품 정보를 넘 재밌게 잘봤어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명작일 거 같네요~ 기대되요
[201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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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행복한 제가, 공연을 보며 웃음속에 펼쳐지는 따뜻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201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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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부장적이지만 지금 돌아가셔서 생각나는 아버리를 떠올리며 연극좋아하는 아내와 함께 꼭 보고 기대되네요.
[201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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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코믹하게 그려낸 아버지의 권리와 또 한가정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우리를 웃게 만들며, 남다른 감동의 세계로 인도해줄것 같은 범상치 않은 예감이 듭니다. 식상한 웃음과 신변잡담같은 가벼운 공연들의 세계에서 벗어나 진지하게 공연을 감상하고,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하고픈 작품입니다.
[201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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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 뭔가 팝아트적인 포스터도 넘 재밌을 거 같네요! 꼭 보고싶어요! ㅋㅋ
[201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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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더운 여름날 즐거운 웃음과 행복을 전해줄것 같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201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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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너무 재밌어서 연장 될 거 같지만....그때보면 이미 늦어요~~지금 당장 아부지를 보고 와야겠어요~~. 아부지~~~~ 절 좀 찾아주세요!!
[201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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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1*** 님 | 아부지의 눈물 T_T 그러나 포스터 속 아부지의 눈물은 빵빵 욱겨 죽겠어요 ㅎㅎㅎㅎ 진짜 포스터 만으로도 너무 보고 싶게 훅훅 잘 만드셨어요~~ 흥미유발 정말 굿입니다요~~
[201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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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시대의 아버지상을 재조명하는 코믹하지만 절대 우습게 여길 수 없는 작품.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정말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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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ck*** 님 | 마치 홍길동같은 주제군요..이연극을 보기위해..많이 노력했는데..강추하는 공연 꼭 보고싶어요..
[201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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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렸을때 아부지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듯합니다. 이제는 제가 그럴정도에 나이가 되었지만 전 아직까지 닮아가기에는 많이 먼거 같아요 그 모습들을 조금이라도 떠올려보고 싶네요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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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쾌한 이야기 속에 이 시대 아버지의 자화상이 담겨있을 것 같은 내용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아버지를 모시고 꼭 가고 싶습니다.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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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부지 ~~ 재밌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요^^ 정말 꼭 보고싶네용 ~ 소재도 재밌는것같구 배우들의 연기도 기대되네요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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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나 보고 싶은 연극-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빠를 이제 사랑을 키워가는 남자 칭구한테 우리들의 아버지 마음을 이 공연을 통해 보여주고 싶어요~~멋진 배우들과 훌륭한 공연 무대를 함깨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워지길 바라며~꼭!!보고 싶습니다~*^^*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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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멀리 떨어져계시는 아버지를 떠올리며 이 시대의 모든 아버지의 자화상을 옆에서 지켜보고 싶어요...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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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님 | 아버지를 왜 아버지라 부르지 못할까요. 이거야 말로 현대판 홍길동 인가요?! 더운 여름날 더위 먹은 저를 더위 뱉게 해줄 연극 인가요 ?!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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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버지의 권위와 바람직한 아버지의 상이 무엇인지 생각해볼수있는계기 ^^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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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ㅋㅋ 그 사연이 정말 궁금하네요.. 보고 싶습니다~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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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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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저의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라는 주제로 과연 어떤 웃음과 감동을 주는지 기대해봅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201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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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빠랑 보고 싶네요..엄마랑은 공연도 종종 보러다니며 데이트 했는데..아빠와는 그런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아요..아빠랑 보러가고 싶네요
[201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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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면 아빠라 부르면 되지않소..
"선택형 아버지"라..ㅜ.ㅜ 무거운 주제를 웃음으로 감동을 준다면 전 가족끼리 오순도순 보러갈 것입니다.
[201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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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아버지들의 모습을 다시한번 볼수있고 생각할수 있는 연극이 아닌가 싶어요..좋은 연극으로 아버지의 삶을 느껴보고 싶네요
[2011.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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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
이 세대에 또다른 매력을 품는 강추의 작품,,
기대와 설렘으로..
[2011.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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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러면 뭐라고 부르는지 궁금해요!!
[2011.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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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보다 키 작은 소개팅남한테 차이고.. 우울한 나..ㅜㅜ 제목을 본 순간... 왠지 나를 웃게 만들어줄 수 있을 꺼 같아..ㅋㅋ 클릭!!
포스터가.. 우와~~^^ ㅋㅋ꼭 보고싶습니다~~
[2011.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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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와~~ 제목과 상반되는 내용을 가진 유쾌한 코믹극인가봐요~ 정말 플레이db여기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된 포스터와 작품에 관한 정보..... 뭔가 확~ 끓어들이는 제목과 포스터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재밌겠당!! ^^
[2011.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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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포스터만 봐도 즐거운 미소가 번져요~
[2011.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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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홍길동 인가요....? ㅎㅎ 요즘 아버지와 문제가 좀 많은데..공연 같이보자하면 보러 가실지 모르겠네요. 제발 좀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1.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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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재밌어서 소름끼칠듯한 포스가 맘에 듭니다
[2011.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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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색깔있는 연극일것 같아요~ ^^
[2011.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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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년전 돌아가신 아버지생각 많이납니다.
친정엄마와 같이 즐기고싶네요
[2011.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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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제목부터 뭔가 굉장한 호감을 불러일으키네요. 아부지..라길래 감동의 작품일 것 같은데, 재미도 있으면서 감동도 있는거겠죠? 아버지란 소재는 늘 현대인에게 있어서 아련함을 주는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꼭 보러가고 싶네요!ㅋ
[2011.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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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재미있는 사연이 있는걸까 궁금하고 보고 싶어지네요~
[2011.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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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wl*** 님 | 시놉자체가 굉장히 흥미를 유발하네요! 대통령도 아니고 동장의 공약이 선택형 아버지라니, 거기에 주저 앉지 않고 진짜 아버지 권리보장 위원회를 만드는 진짜 아버지의 모습도 기대되는 내용이네요. 공연 꼭 한 번 보고싶어요!
[2011.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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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홍길동전인가 보다 했는데 아닌가 봐요. 정말 재밌겠네요~
[201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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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도대체 무슨 사연이~
[201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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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목부터가 강렬하네요 ㅎㅎ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대박나길바래요 ! 꼭보러가고싶네요
[201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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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목부터가 강렬하네요 ㅎㅎ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대박나길바래요 ! 꼭보러가고싶네요
[201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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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사연이 궁금해집니다. 보고싶어요~^^
[201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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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부.지, 현시대에 변화되어야 하는 이상적인 아버지상을 보여줄 것만 같습니다. 제 아버지는 예전에 창창하실땐 근접하지 못 할 분이었지만 지금은 여름이 왔다며 집안의 모든 선풍기를 손수 닦아서 가져다 주시는 엄마같은 아버지가 되셨답니다.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이 혼돈되는 이때에 제 아버지의 모습과 미래에 제가 될 아버지의 모습을 아주 재밌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201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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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ck*** 님 | 아버지 그대는 내맘속의 영웅이십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기보다 사랑한다 못하는것에 죄송합니다.
[201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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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예종에 포스터가 붙여져있는 걸 보고 궁금했습니다!어떤 작품인지 기대해볼게요!
[201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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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예전에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여자친구라 부르지 못하고 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보고싶어요!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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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목과 포스터만으로도 기대됩니다~~^^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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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로에 코믹연극이 범람하지만 이 작품만큼 코믹의 진수를 보여줄거 같아기대됩니다.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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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선택형 아버지라니, 이게 무슨 소립니까.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하는 아버지가 등장하는 연극이 우리세대 아버지의 현주소를 알게 하네요. 가부장적 권력을 휘두르는 건 또 다른 문제지만.. 아버지의 이야기 어떻게 풀었을지 많이 궁금하네요ㅎㅎ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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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재미잇을 것 같네요...초대해주세요.
[201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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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목 보니 재미잇을 것 같아요
[201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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