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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기가 남자 연예인들 근육보면서 침흘리는건 당연한거고 제가 여자 연예인들 몸매보면서 감탄하는건 변태같은 짓이고.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니까요.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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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간약속 안지키는 걸 젤 싫어하는데 아무리 화를 내고 타일러도 그 버릇이 고쳐지지 않는 거에요.ㄲㄲ 아주 변명하는 잔꾀만 나날이 늘어가는데 요걸 어떻게 하면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애인님~~ 제발 5분만 일찍 서두릅시다!! ^^;;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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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친구들 여친 얘기하면 비교한다고 화내면서...자기 친구들 남친은 명품 핸드백을 사줬다느니 발렌타인 데이때 커플링 반지를 해 주었다느니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하는거...여자는 받아야만 하는 존재인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니까 싫증나더라구요..사랑은 상대적인건데 일방적으로 받으려고만 하는거 좀 이해안가요..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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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 이해한다면서 전혀 반대의 행동만을 보여줄때. 이해하지 못할때는 이해할 수 없다고 확실하게 말해주는게 차라리 나은데.. 실망해도 좋고 힘들어도 좋으니 언행일치의 모습을 모여준다면 좋겠어요.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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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싸울때 무조건 ...그래 내가 잘못했어 알았어 알았어.. 할때요. 그런말을 듣고 싶은게 아니었는데 확실하게 잘잘못을 따져서 내가 잘못했든 상대방이 잘못했든 서로 진심으로 터놓게 얘기하고 싶었을뿐인데... 그런데 상대방은 내가 무슨 맨날 싸움만 만든다면서 피곤하다고만 할때.. 난 터놓고 얘기하고 싶었을 뿐이라구요.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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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난스럽게 핸드폰 메세지를 검색해 보면 나한테 온 메세지만 빼고 늘~~언제나 삭제되어 있는 걸 보면...아무래도 수상하고 기분 나빠요..스팸메일도 있고 친구 회사 동료들과 메세지도 주고 받을 수 있는건데..전 안지우고 그냥 놔두는데 제가 볼까봐 삭제한다는건 제가 보면 기분나쁠 그런 메세지가 있다는거 아닐까요? 이해 안가고 기분 무지하게 나빠요...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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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뭔가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기가 쑥쓰러운가봐요~~ 늘 한참을 돌려서 얘기하는 바람에 원래 둔한 저는 또 진땀을 뺄뿐이고 ㅋㅋ
그냥 이해하기 쉽게 말좀 해주면 그저 감사하겠어요.ㅎㅎ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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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만 사랑한다고 해놓고 예전 여자친구가 힘들다고 연락하면 바로 달려가 줄때요. 자기말로는 그냥 친구라고 친구가 힘들때는 도와줘야지 하는데 단순히 예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더라구요.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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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me*** 님 | 이해할수 없던 내 연인 1. 아무 상관없는 예기 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나 사랑해? 하는 내 연인 2. 자기가 먼저 화내고 나서 나한테 왜 화내냐고 하는 내 연인 3.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람피면죽는다 라고 문자보낸 내 연인 4. 일끝나고 집에가고 있는데 어디야! 어디 나가!! 집에간단고 하면 뻥치고 있네,,,, 조심해라~ 라고 하는 내 연인 5.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안한다고 뭐라 하면서 정작 자신은 쑥스러워서 말 못하겠다고 한 내 연인 * 하지만 이 모든 행동들을 이해해 주고 사랑하는 나.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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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힘들때 얘기 안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있을때요. 제가 힘들어하면 모든지 얘기하라고 하면서 정작 자기가 힘들때는 얘기도 안하고 혼자 끙끙 앓을때... 뭐 때문에 힘든지 알 수가 없으니 도와줄 수도 없고 답답할때 이해할 수가 없어요.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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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를 사랑한다며 나를 못 믿는 행동들. 가령 옛 애인한테 전화왔는데 그 친구 수신차단 한다거나 믿지 못해 계속 삐져있는 행동 이해못하겠음 ( 지금은 편한 동생 관계인데...이해를 못하나 봅니다)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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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늘 바라기만 하고 주지는 않으려는 것 요즘 재밌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상세설명을 읽어봤더니 왠지 모를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이 좋은 공연을 꼭 보고 싶네요.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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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유도 없이 짜증내고 화내는것.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점점 지쳐가는데 이런 공연을 통해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어요... 내용이 궁금해서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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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일 없다고 괜찮다고 하면서도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답장도 없고... 결국 아무일 없던게 아니었답니다..ㅠ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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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고프다고 해서 밥먹으러갔더니 얼마안먹고 남길때...뻔히 더먹고싶어하는게 눈에 훤한데 말이죠...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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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금씩 내마음속으로 스며들어와서 내 가슴을 온통 흔들어 놓았지만 정작 내가 한걸음 다가서면 뒷걸음을 치는 내 감정을 드러내 나가면 자신은 그저 편해서 그랬을 뿐이라고 멀어지던 그녀.. 저에게 아직은 이해하기 힘든 그래서 아직 사랑이 어렵습니다.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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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windygreen 님 난데없이 문자를 보내서 감정을 마구 흔들어놓고서는 네이트에 들어와서는 말도 안 걸어주고...내가 걸어도 짧게짧게 대답할때.... 나에 대한 감정이 얼마나 큰지 알수 없어서 불안한데- 이럴떄는 <<혹시...... 나만 너무 좋아하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때문에 불안불안 해지고 말아요- 그렇지만 사람 속은 알 수 없다고- 어떻게 하나 언제나 이런 불안불안한 생각은 언제나 하겠죠?ㅋㅋ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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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 연락없이 몇일 만에 나타나는것. 쌀쌀한 날씨로 인해서 감기몸살로 자주 몸이 아파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그런데 이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보면서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요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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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지막 5년, 제목처럼 순간 5분의 오해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게 된 우리, 사랑하는 동안 마치 서로 참아주고 눈감아주는게 진정한 사랑의 인내라고 생각했죠.하지만 우리의 생각은 달라졌어요. 왜냐면, 사랑이 참는 인내가 아니라 믿어주는 인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에요. 이해할수 없는 행동..너무 많아요. 그치만 믿어줄 수 있는건 지금의 사랑을 하는 나인데..미래를 보고 가고 싶어요. 아마도 이 뮤지컬이 끝나기 5분전에 많은 사랑이 제자리를 찾을것같아요^^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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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너무 부족하고 한없이 모자란데 나를 좋아했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어쩔수 없는 사건으로 헤어지긴 했지만 나를 사랑해 주고 응원해줬던 그사람...덕에 내가 나를 사랑 할 수 있게 된것 같아요 나도 사랑하지 못한 나를 사랑했던 그 이해할 수 없었던 일을 적어봅니다^^
[200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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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갑자기 짜증내는것. 사랑하는 사람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보면서 웃고즐기며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휴식을 주고 싶네요.
[200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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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하자는대로 시키는대로 다 했던 남자친구~ 처음에는 좋았는데 점점 이해할 수가 없더라구요~ 저 사람은 과연 자기 생각이 있긴한걸까 할정도로~ 무조건 내가 좋다면 좋고 싫다면 싫은것 이런 행동이 너무 심하다보니 내가 연인을 만난다기보다 하인을 데리고 다닌다는 느낌이~ 가끔 싸우기도 하면서 상대방을 더 잘 알게 되고 사랑이 깊어질 거 같은데 전혀 싸움이 일어날 수 없었던 내 남친~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연인들의 행동들이 나오나요? 얼른 보고 싶어지네요~^^
[200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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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누군가가 생겼다고 해서, 주변 사람들을 다 정리해야 하는건 아닌데, 자기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걸 몹시 싫어했던 사람. 참 이해할 수가 없네요. 연애= 주변정리의 시작이라는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
[200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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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왜...남자분들....항상 있던 자리에 흔적을 남기는건지....
그러지 말기로 약속할때는 알았다고 하고는 바로 한귀로 흘리는 행동...아예 잘 속여주는 거짓말이면 좋겠는데 건성인게 티나는 그런 거짓말들...왜 하시는건가요??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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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라스트파이브이어스 완전 난리예요난리!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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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관심없는듯한 행동...그러나 정작 챙겨줄건 다 챙겨주면서...왜그리 무심하게 행동하는지...그렇게 내 마음을 표현해도...따뜻한 말한마디...행동...도대체가 당신의 마음을 알수가 없었지요...그러다가 결국 지쳐서...이별의 말을 건넸는데도...아무런 대답없는 당신...지금 이순간도 이해가 되질않습니다...날 좋아하긴 했나요...?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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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해할 수 없었던 너의 행동... 그 충격 때문에 헤어졌고, 몇 달이 지난 지금도 문득문득 생각난다... "너가 생각하는 나에 대해 말해봐. 솔직하게.." 라고 말했지만.. 어떻게 사랑하는 여자친구한테 "너는 너무 자기중심적이야. 자기 감정에 너무 솔직해."라고 말하니? 자기중심적..ㅠ.ㅜ 많이 반성하고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어.. 덕분에.. 나도 참 솔직한 성격인데, 솔직한 거 가끔 이렇게 상처를 남기기도 하더라~ 잘 지내고 있니? 많이 솔직하지는 말고 그렇게 살자...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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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 거짓말......!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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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일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죠,.. 이유안가르쳐 주고 화낼떄...................................ㅠ 이해할수가 없어요... 그럴때마다 너무 힘이 드네요..ㅠㅠ
[200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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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해할 수 없었던 내 연인의 행동..예전 남자친구는 문자를 잘 보내는 친구였어여..전 되도록이면 전화를 하는 편인데 전화해야할 쫌 긴내용도 두 세번 나누어 문자로 보내는 그 친구를 이해할 수 없었답니다.. 일명 문자맨이었던거죠.. 전화통화하다가도 갑자기 끊자고 하면서 바로 문자로 보내는거에여..그렇다고 뭐 얘기하기 쑥스러운 내용이라든지 뭐 어려운 내용이면 이해하겠는데 그런 것도 아닌데 굳이 문자로..문자 보내는게 잼있대여~지금도 전 문자맨들은 싫어여.. 직접 할 말은 전화로.. 문자는 가끔씩~ㅎㅎ
[200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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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같은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면서 매일 모닝콜을 했던 그남자... 서로 다른일을 하고 있는데 정말 이해할수 없는 한 부분이었다~
[200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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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국 이별해야했던 그 상황, 우리의 행동, 그리고 그와 나의 말 ... 아직도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아마도 그 언젠가 오롯이 이해하게 된다면, 마음이 편해지겠죠.
[200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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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고....점차 연락이 멀어졌어요. 제쪽이 아니라 그쪽에서. 결국 제대 즈음에는 저도 '우린 헤어진거구나'라고 받아들였죠. 입대할 때만 해도 그런 기미는 전혀 없었는데. 그에게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던 걸까요? 전 지금도 모르겠어요.
[200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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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만나면 언제나 '잘생겼다'고 말해줘야 했던 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항상 싸우고... 남자친구는 사귀는 동안 한 번도 절 데려다 준적이 없어요~ 심지어 늦은 시간에 자신은 택시타고 가고 저는 중간 지하철 역에 내려주고 가더군요........ 늘 말로는 사랑한다고 했는데 행동을 돌이켜 보면.. 그 사람 참..
[200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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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나만을 위한 그대모습!
근데 뒤에선 오로지 자기자신만 아는 이기주의!
[200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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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 어제는 사랑한다고 그렇게 달콤하게 말했으면서, 다음날 너에게 자신이 없다고 말할 때...(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면서 내 마음을 찢을 때.... ) 그러다가 또 금방 풀려요-조울증인가.
[200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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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도 바쁘고 잠도 못자서 너무 힘들어 하다가도 친구들의 전화엔 번개같이 달려나가는 내 남자친구! 대체 나이가 몇인데 아직까지도 친구라면 간이라도 빼내어 줄거 같은지..; 저도 물론 친구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좋아하지만, 눈에 시뻘건 핏줄을 세우고도 친구의 전화 한통에 뽀로로 달려나가는 남자친구가 정말 이해 안되요. 이젠 친구도 좋지만 건강도 생각하고, 여자친구를 더 소중히 해야할때라는걸 가르쳐 주고 싶은데 말이죠.. ^^;
[200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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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세상에 자기만큼 잘해주는 남자 없다고 말하는 것. 자기니까 이렇게 맞춰주면서 만난다고 하는 것.
[200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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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화났는데..아무렇지 않게 대할 떄..
[200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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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사람은 연애 초기에 지키지 못할 마음을 왜그리 열심히 표현했을까요.
믿게 만들어 놓고, 자기가 먼저 지쳐서는... 본인의 희생과 관심에대해 후회하고 떠나버리더군요. 끝까지 지켜주지 못할 마음이라면, 처음부터 할 수 있는만큼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강요한 것도 아닌데 매우 쏟아붓고는 먼저 지쳤다고 떠난 그 사람..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200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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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4년동안 사귄 연인과 연락 안한지 일주일이 넘었군요 그 이유는 바로 밥먹자는 그의 전화에 "(잠결에)오빠나 마디께 드쇼옹~" 애교라고 한건데 기분상했다고요 ㅠㅠ 여자분들 아무때나 애교떨지 마세요 ㅠㅠ 솔직히 그런 그의 반응을 저는 아직도 이해할수 없음
[200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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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싸우고나서 상황을 풀려고안하고 다른말로 아무렇지않게 넘어갔을때..정말 ..
[200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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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신이 나와사귄것에대해.. 갑자기 아무런일도없이 올마른일이아니라 느겼는지 연락도 갑자기 뜸해지고 끊고 사이가서먹해지더니 결국 일방적으로 자신이 힘들다며 잘못된행동이였다며 헤어진..... 사귈때는 정말 누구보다 행복했었는데..
[200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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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 그녀의 마음...제가 좋아하는 그녀 그렇지만 이해할수없는 성격. 저보다 한살 어린28살...어려서부터 귀여움을 받고 자라서 그런지..자기의지대로만 하렬구해요..약속당일날 갑지기 도련 취소하고 그렇다고 화낼수도없구..이런일이 한달에 2번꼴로 있는데 뭐라고하면 맘상할까봐 못하겠고..
계속 제가 끌려댕겨요...
[200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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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도 솔로라..
뭔들 이해하겠어요.. ㅋㅋㅋ
근데.. 몸에 두른 전체 다 커플룩은 좀.. ㅋㅋ
[200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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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 솔로라서 리플을 달순 없지만요.. 너무너무 가고 싶어서 이렇게 리플을 다네요.. 우리 솔로들에게도 뮤지컬 초대받을 기회를 주세요~ 네??
[200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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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감미로운 음악과 사랑과 연애 지침서...
이시대에 공감할수 있는 그런 사랑이야기 뮤지컬에 빠져보고 싶네요..
초대해 주시면 그 느낌 물~~씬~~ 함께 공감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ㅎㅎ
[200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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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머리 염색(하얗게)을 한다고 해서 나도 그렇고 다른사람들도 어울리지 않는다고 권했는데 알았다고 하고서는 몇일 후 그 머리로바꾼 후 나를 만나러 왔을때..(나중에 본인도 후회했죠 ㅜ.ㅜ)
이렇게 후회하면서도 오기로 멋대로 행동할 때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200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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