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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도시가 싫어. 딱 이 넘버가 기억이 나요.
[201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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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뮤지컬 잭더리퍼 포스터의 주인공인 신성우님이 가장 먼저 생각나요!!! 언제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는 신성우님~ 항상 연기를 흡수하는 능력이 남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제가 지금 뮤지컬 매니아가 된 계기도, 바로 신성우님이 나오신 뮤지컬을 처음 보게 된 이후로 감명을 받아서에요. 저는 신성우님이 나오시는 모든 뮤지컬은 다 보았어요. 그래서 이번 작품 역시 꼭 보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뮤지컬 잭더리퍼는 각 배우들이 같은 역할을, 자신만의 색깔로 어떻게 연기하는지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솔솔할 것 같아요.
[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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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인 앤더슨역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개인적으로 앤더슨역 민영기님을 좋아하고, 팬으로써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외모만큼이나 멋지고 감성적인 연기를 하는 이 시대의 훈남 민영기님~ 그리고 독특하고 색깔있는 연기를 보여주시는 유준상님을 열렬히 지지합니다~ 화이팅! 특히 이번 작품은 제가 좋아하는 작품인 잭더리퍼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서시는 거라 더욱 더 기대가 되네요~ 이런 역사적인 순간에 저도 관객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잊지못할 2011년의 아름다운 여름밤이 될 것 같네요~♡
[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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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잭더리퍼하면 다니엘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저는 엄기준님의 오랜팬이에요. 요즘은 영화나 드라마에도 많이 나오시지만.. 원래는 뮤지컬계의 전설로 불릴만큼 유명하신 분이시요~ 엄기준님은 특유의 끼와 열정으로 드라마계에도 진출해서 얼굴을 알리셨지만요~ 뭐니뭐니해도 엄기준님은 무대에 서실 때 가장 빛나는 것 같아요~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게 연기할 엄기준님의 멋진 연기가 너무나 기대되네요. 항상 엄기준님의 작품은 제가 상상한 그 이상의 환상적인 감동과 재미를 받았어요. 제 평생 기억될 역작으로 남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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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잭더리퍼하면 유준상님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초연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멋진 연기를 보여주시는 유준상님의 모습이 뇌리에 깊이 박혔거든요. 감성적이면서도 터프한.. 이중적인 야누스적인 매력을 가진 앤더슨역의 유준상님 열혈 팬이에요. 뮤지컬과 연극 등 공연계의 최고의 블루칩이 바로 유준상님이시죠! 뮤지컬 잭더리퍼의 주인공으로 가장 어울리는 캐스팅인 것 같아요~ 영화나 드라마 속 연기와 달리 공연장에서 또 다른 매력으로 연기할 유준상님의 연기 기대됩니당~
[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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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잭나이프가 생각납니다!!!^^ 앞에 '잭'이라는 글자가 동일하게 들어가기도 하지만, 왠지 잭나이프의 용도, 그리고 그 생김새가 비슷하지 않나요? 위험하고 음울한 분위기... 이게 닮았네요.^^
[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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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차가운 외과의사의 손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살을 깨끗이 가르고 내장을 파내는, 선뜩한 느낌의 하얀 손이요. 지극히 냉정하고 이성적이지만 광기가 서려 있는 손... 제목부터가 ripper잖습니까.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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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잭 더 리퍼'하면 쥐가 생각납니다. 어두운 쥐구멍에 숨어 사람들이 먹다 남긴 빵 부스러기와 고기찌꺼기를 먹고, 모두가 잠든 으스스한 시각엔 홀로 나와 배회를 하는... 음침하고 생각하면 소름끼치지만 알고보면 단지 혐오감 때문에 사람들에게 존재를 알릴 수 없고 사람들과 섞일 수 없는 쥐가 생각나요.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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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피빛의 로맨스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무섭고 잔인한 이야기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스토리! 잭더리퍼의 마력^^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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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중적인 연쇄살인마와 그 속에서의 절실한 사랑 이야기...
작년에 봤지만 또 보고 싶어요^^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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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빵빵한 출연진들과 인상 깊은 포스터가 생각나네요..^^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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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ia1*** 님 | 앤더슨 가지고 있던 장미을 가져가 머리에 꽂으며 한 폴라의 대사 "나 이뻐?" 서지영씨 버젼의 목소리. 도저히 잊혀지지 않는다.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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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현대 역사상 최초의 연쇄살인마... 하지만 동정할수 밖에 없는 살인마...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스릴러 뮤지컬 "잭더리퍼" 꼭 보고싶습니다..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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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쇄살인마......연쇄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로 극이 진행되니깐 잭더리퍼 하면 연쇄살인 or 연쇄살인마가 연상이 되요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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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성우님의 무언가 노리는 듯한 눈매와 함께 풀어헤친 가슴팍에 보이는 목걸이가 무엇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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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잭의 보라색 의상.....포스터를 많이 접해서 그런지 잭의 화려한 의상이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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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피........................가 생각나요...;;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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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인마잭.....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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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 외로운 남자??? 왠진 모르겠지만 그래요!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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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들의...화려한...스모키메이크업?! ㅋ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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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기준!!!!!!!!!!!!!!!!!!!!!!!!!!!!!!!!!!!!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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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성우씨의 카리스마 있는 포스터가 생각나네요.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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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개가 낀 밤거리.!! 특유의 보라빛의 검은 배경의 포스터떄문인지 몰라도. 그리고 살일이 일어나는 밤의 배경과 함께..으스스한 그런 느낌이 딱!! 떠오르네요.호호. 그런 분위기와도 잘 어울이는 공연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안개가 한꺼번에 확 걷히면서 멋진 무대가~~~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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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눈물로 쓰여진 사랑의 詩 ! 핏물로 쓰여진 연인의 罪 !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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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력적이지만 자욱하게 낀 런던이 생각나네요, 왠지 잭더리퍼하면 진득하면서도 우울한 이미지가 런던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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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단연 살인마 잭이죠..ㅋㅋ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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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을 읽을 때처럼 우울한 기분이 듭니다. 고단하고 정제된 세상의 경종을 울리는 누군가의 비명소리같아요....... 사실은 실제의 피나 살인이 아닌, 감정의 죽음 이라는 생각이 들고....... 결국 이 세상의 도덕적 양심과 사랑의 종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살인마 잭은 기계같은 이 세상에 나타나서 하룻밤의 show를 선사하는 마술사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잭더리퍼는 제게 더 나아질 것 없는 이세상의 축소판... 그리고【슬픔 】 입니다..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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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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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포스터에서도느껴지는연쇄살인마가떠올라요.안개낀도시.비명.피.비.그안에비밀..1988년런던.그땐낭만이있었다.무슨비밀이있을지 직접공연장에서느껴보고싶어요영화같은뮤지컬!뮤지컬이상의뮤지컬!화려한캐스팅!숨막힐듯긴장감넘치는공연보고싶습니다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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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잭이 생각나죠~포스터 보라색~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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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잭더리퍼하면 연쇄살인마가 퍼뜩 떠오르죠~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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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잭더리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은...아프디 아픈 '사랑'이죠...>.<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살인마가 된...ㅠ.ㅠ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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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비 ,비명, 음산함 ,애절함 , 이 떠오르네요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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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인마 잭!!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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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강렬한 카리스마~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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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님 "잭 더 리퍼"하면 왠지 셜록홈즈가 생각나요~ 영국도 생각나고... 괴도 루팡도 생각나고~~ 너무너무 기대되는 흥미진진한 공연인것 같아요~~★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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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roj*** 님 | 런던의 흐린날씨.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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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9dakd*** 님 | 음산함............살인마????????????? 멋진 배우들....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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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울하지만 매력적인 런던..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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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악마.ㅎ 야성적인 배우들..연기파배우들 다 있군요.보고싶어용~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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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기준배우가바로생각나죠..잭더리퍼하면..늘 소름끼치는열연을 펼쳐주셔서그배역에 늘 빠지게됩니다 이번에도기대할게욯ㅎ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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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es*** 님 | 심장의 고동소리가 생각납니다. 제가 잭더리퍼를 처음 정했을 때 극이 진행될 수록 높아져 가던 제 심장의 고동소리가 생각납니다. 다시 한번 그 심장의 고동소리를 느끼고 싶네요!^^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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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황당하지만 여자친구 ㅡㅡ;. 그렇게 보고싶다고 누구누구 배우가 좋다고 지겹게 들었습니다.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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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개자욱한 새벽미명.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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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잭더리퍼>!!! 잭더리퍼라고 하면 락사운드의 배경음악에 나레이션이 흐르고 멋진 영상이 이어지는 뮤지컬 <잭더리퍼>가 제일 먼저 생각나요. 그리고 바로 "보고싶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죠. 멋진 캐스팅에 마음을 흔드는 홍보영상과 음악! 기대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시나리오! 저에게 잭더리퍼는 그렇게 보고싶은 뮤지컬 <잭더리퍼>가 일순위!!!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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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1*** 님 | 살인마잭!!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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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성우씨요!!
뭔가 잭역에 딱 맞는 느낌이고 노래도 잭스럽게 불러서 짱!!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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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국!런던!연쇄살인마!!
[2011.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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