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님 | 그런데 그오빠가 초등학교 6학년때 캐나다로 해외에 공부하러 가서 그 이후로 볼 수 없었어요 지금도 가끔 그오빠의 생일 파티를 했던 장소를 지나가거나 옛 사진보면서 추억에 젖기도 한답니다. 정말 소중한 추억을 지금까지도 잊지 않고 있어요 소중한 첫사랑이랍니다. 지금도 제 가슴에 영원히 묻어두고 있어요! 두근두근, 설레는 첫사랑!
[2011.07.10] |
|
|
|
|
| *** 님 | 비가 막 퍼붓는 날에 오빠랑 같이 그 오빠의 생일파티를 갔는데 맛있는 거 먹고 같이 놀고 정성스레 고른 선물도 주고 그때를 정말 잊지 못한 답니다. 자연스럽게 또 오빠랑 같이 다니다보니 영화도 보고 얼마나 그때 설렜는지 몰라요 또 2살밖에 차이가 안 나다보니 초등학교 때도 같은 학교였어요~ 늘 몰래 그오빠반 찾아가서 염탐하고 그랬어요~
[2011.07.10] |
|
|
|
|
| *** 님 | 친오빠 손잡고 맨날 쫓아다니면서 한편으로는 친오빠의 가장 친한 친구를 몰래 좋아하는 것이 그때는 얼마나 설렜는지 몰라요. 얼굴도 준수했고 성격도 착했고 누구보다 제가 좋아하는 오빠는 2명의 여동생이 있어서 누구보다 저한테 잘해줘서 고마웠어요
[2011.07.10] |
|
|
|
|
| *** 님 | 저의 첫사랑은 유치원때부터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변치않은 오직 한사람, 저희 오빠의 정말 친한 친구였는데요. 오빠랑 저랑 그 오빠랑 같은 유치원이여서 아무래도 저희 오빠랑 친하니까 오빠뒤 꽁무니 맨날 쫓아다닐 때 그오빠도 늘 항상 곁에 있었어요!
[2011.07.10] |
|
|
|
|
| *** 님 | 첫사랑은 초등학교 때 같은반이었던 친구였는데~ㅎㅎ그때 어린나이라도 고백이라도 한번 해볼껄 지금도 후회가 되요ㅠ그 아이와 옆자리에 앉고싶어하고 그 아이랑 얘기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 설레였던 정말 순수했던 그때가 그립네요~지금은 가질 수 없는 순수했던 마음 연극 '강풀의 순정만화'를 통해서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어요~^^
[2011.07.10] |
|
|
|
|
| *** 님 | 고등학교때 옆에붙어있던 남학교 오빠. 한살 많았는데, 친절했어요.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정말 어느날부터 밥맛이 없고, 그 오빠가 아르바이트하는 곳을 기웃거리며 배회하길 몇일. 결국 앓아누웠습니다. 일주일쯤 앓이를 하고... 그게 맘아픈 제 첫사랑이었네요.
[2011.07.10] |
|
|
|
|
| lsg*** 님 | 저는 초등학교때 제짝이엇던 남자애엿어요. 원래는 그냥친해서 절친으로 지내고 있엇는데, 어떤날 같은반남자애가 절 괴롭히니까 걔가막 왜그러냐고 하지말라면서 그남자앨막아주는거에요!!그때완전반함♡.♡어렷지만 정말그남자앤 너무 멋잇엇어요!우연하게도 그남자애와 초중고 모두 같은학교가됫엇는데 고등학교때까지도 쭉걜좋아햇어요!지금은 다른대학에 가게돼헤어졋지만 아직도 보고싶어요!이거당첨되면 같이보러가자고 할래요>.<!꼭걔랑만나게해주세요~♡
[2011.07.10] |
|
|
|
|
| pandora*** 님 | 제 첫사랑은 유치원 때 같은 반의 친구였어요. 제가 어릴 적부터 외모를 따지는 주의라서 잘생긴 그 아이의 외모에 뿅 하고 반해버렸어요. 유치원 모자를 삐딱하게 쓴 모습이 어찌나 멋있던지.. 당시 외화에 간혹 나오던 서부의 사나이 같아 보이더라구요. 눈에 콩깍지가 단단히 쓰인 거겠죠. ㅎㅎㅎ 지금은 너무 오래전의 일이라서 그 아이의 얼굴 조차 생각나지 않지만.. 유치원 모자를 항상 삐딱하게 썼던 반항아적 모습은 두리뭉실하게 기억이 나요. 강풀의 순정만화는 사랑하고 싶은 계절 여름에 보기 너무나 좋은 연극이네요~♡
[2011.07.09] |
|
|
|
|
| kisu4*** 님 | 첫사랑은 대학교 때 같은 과 선배였어요. 그냥 처음 본 순간 찌릿 하고 전기가 오는 듯한 충격을 받을 정도로 한눈에 반했어요. 그런데 그 선배도 저와 같은 감정을 느꼈는지.. 서로 고백을 한 것도 아닌데 마음이 통해서 얼마후에 사귀게 되었어요. 역시 첫사랑의 추억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한 페이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강풀의 순정만화에서는 주인공들이 어떤 첫사랑을 경험하게 될런지 꼭 보고 싶어요! 하얀 백지같이 순수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담은 연극을 기대해 봅니다!!!
[2011.07.09] |
|
|
|
|
| hhk5*** 님 | 고등학교 때 국어선생님이 첫사랑이었어요. 여고생들의 로망인 국어선생님이 외모까지 멋졌거든요. 지금 떠올리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흐뭇이 지어지내요. 제가 여고를 나왔는데, 학생의 과반수 이상이 국어선생님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선생님께 잘 보이려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매일 책상에 몰래 우유도 올려놓고 했던 추억들이 생각나요. 졸업하고 한번쯤 찾아뵈고 싶었는데.. 혹시라고 그때의 멋진 모습에서 변하셨을 까봐 두려워서 찾아뵙지는 못했네요. 지금도 제 기억 속에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첫사랑 국어선생님이에요.
[2011.07.09] |
|
|
|
|
| ys1*** 님 | 첫사랑은 초등학교 때 3년이나 같은 반이었던 남자아이였어요. 4, 5, 6학년 같은 반이었구요. 6학년 때는 짝꿍까지 되는 저와는 인연이 깊은 아이였어요. 매일 같이 점심식사하고, 학교 끝나고 가끔 놀기도 하고 생일파티도 하고 친하게 지냈는데, 끝내 좋아한다고 고백은 못했어요. 그 아이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는지는 끝내 확인하지 못해서 너무 궁금하네요.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면서 지내는지 문득 생각나는 첫사랑의 추억입니다. 강풀의 순정만화를 보면서 첫사랑의 순수함과 따뜻함의 기억을 끄집어 내보고 싶어요.
[2011.07.09] |
|
|
|
|
| shoot8*** 님 | 중3 말 학원에서 본 여자아이 였습니다. 8개월 간 고민하다가 결국 고백을 했지만...보기좋게 정중히 거절 당했습니다...ㅎ;ㅎ
아직 까지 살아온 날이 별로 많진 않지만 여태컷 만났던 여자들 중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엄마 뺴고요....ㅎㅎ;ㅋ
[2011.07.08] |
|
|
|
|
| *** 님 | 제 첫사랑은..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인것 같은데요 청소시간만 되면 그 아이가 걸레를 가지러 가는 길 중턱에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꽃피우는척!하지요ㅎㅎ 요즘엔 졸업식날 꽃을 전해주리라!라는 마음을 가지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강풀작가님의 순정과 저의 순정이 얼마나 닮았는지 보고싶은 걸요?ㅎㅎ
[2011.07.08] |
|
|
|
|
| *** 님 | 초등학교4학년때 반회장이였죠ㅎㅎ 근대 그아이는 제가 모르는 사이에 반에 여자친구가 있더라고요 ㅜㅜ 그아이의 생일날 전 그사실을 알고 친구들이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를때 혼자 조용히 나와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2011.07.07] |
|
|
|
|
| eun*** 님 | 내 첫사랑은 초딩4학년때 일년 내내 짝이였던 남자애랍니다. 공부도 잘하고 똘똘하게 생겨서 모든 여자아이들이 좋아했었죠.
[2011.07.07] |
|
|
|
|
| *** 님 | 중학교때 교생쌤..아련하네요..
[2011.07.07] |
|
|
|
|
| *** 님 | 고등학교때 선생님을 짝사랑했던 추억~~ 아직도 그때를 기억하면 행복하답니다..
[2011.07.07] |
|
|
|
|
| *** 님 | 나도 순정만화같은 아름다운 추억이 있답니다..
[2011.07.07] |
|
|
|
|
| *** 님 | 나의 첫사랑은... 그 어린 초등학생시절!!
뭣도 모르고 그냥 네가 좋아..라고 손붙잡고 걸어다닌 기억이 있네요^^;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같이 있으면 좋고...
모래 놀이터에서 그네타면서 밀어주기도 하고 .. 아련한 추억!!
첫사랑은 .. 추억이다!!!^^
추억의 첫사랑은 마음 한구석에 두고..
지금의 사랑과 함께 '강풀의 순정만화' 보러 가야겠어요~^^
[2011.07.07] |
|
|
|
|
| *** 님 | 첫사랑 .. 중학교때 옆동네 성당 친구를 정말 순수하게 많이 좋아했었는데, 그 친구한테 여자친구가 있어도 내색하지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 정말 좋아했고 좋은 기억만 갖고있었는데 ..... 얼마 전에 그 첫사랑한테 연락이 왔더군요. 근데......... 날 다단계로 끌어들이려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름 첫사랑이어서 좋게 기억하고싶었는데 정말 충격이 컸습니다 ... ㅎ ㅏ .......
첫사랑이 가슴아프고 찡한거라고 하던데, 저는 정말 가슴이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제 좋은 첫사랑이었던 그친구가.... 흑흑 ㅠ
[2011.07.07] |
|
|
|
|
| 405je*** 님 | 첫사랑이라~ ㅎㅎ 전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였네요~+_+
중학교때~ 체육선생님을 좋아했드렸죠~ 3년내내~ ㅎㅎ 유일하게 총각선생님이시기도 했지만, 굉장히 유머러스하셨지요~ 키도 크시고~+_+ 아마 저 뿐만이 아니라~ 체육선생님 좋아했던 동창들 꽤 있을꺼에요~ 선생님이 불러주셨던 노래가 기억이 남네요~ @_@
[2011.07.07] |
|
|
|
|
| *** 님 | 얼마 안됬다면 얼마안됬고 멀다면 먼...... 그 시간에 제게도 첫사랑은 왔었어요.... 근데 그데 첫사랑이 맞았을까요??
[2011.07.07] |
|
|
|
|
| *** 님 | 지금 첫사랑과 만나고 있어요~ 첫사랑과 함께 보고 싶어요~
[2011.07.06] |
|
|
|
|
| *** 님 | 중학교때 소개팅으로 만난 동갑내기 친구
그때의 순수하고 푸릇푸릇한 감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줄
그 누군가를 만났으면 ..
[2011.07.06] |
|
|
|
|
| *** 님 | 나...나이 서른에 아직 첫사랑이...없.....ㅜㅜ
미쳤나봐 미쳤나봐 미쳤나봐............
내 심장 이미 딱딱해진건가요~ 그런가요~?!
ㅜㅜ
[2011.07.06] |
|
|
|
|
| *** 님 | 사실... 첫사랑 얼마전인데... 그 분에게 여친이.....
아직......좀.....생각하기가......
[2011.07.06] |
|
|
|
|
| tld*** 님 | 그게 언제적인지 기억도 흐릿하네요.. 마냥 순수했던 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렸던 것 같아요. 내가 왜 그랬나 싶은 적도 많고.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전부가 추억이네요..
[2011.07.06] |
|
|
|
|
|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07.06] |
|
|
|
|
| *** 님 | 첫사랑.. 음.. 친구와 같은 남자를 좋아하게됐어요 ..
그것을 서로 알게되어 그 이후 아는척을 하지않았습니다..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어렸던것같아요 ㅋㅋ
하지만 지금은 그 친구와 둘도 없는 친구가되었습니다~
첫사랑에 친구와 싸웠던 기억을 하며 그 친구와 같이 보고싶어요^^
[2011.07.05] |
|
|
|
|
| *** 님 | 얼마전에 포기한 한살 어린 후배가 첫사랑이에요. 그 애 생각만 해도 눈물이 뚝뚝 떨어져서 한동안 공부도 못하고 일도 못했었습니다. 지금은 훌훌 털어버리고 괜찮아졌지만 그 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2011.07.05] |
|
|
|
|
| *** 님 | 대학 들어와서 처음 보고 반해서 7년을 좋아했던 풋풋한 시절,, 지금은 친구로지내지만그아련한추억이지금도가끔떠오르네요,,
[2011.07.05] |
|
|
|
|
| *** 님 | 나이 한살한살 먹으니까 옛사랑 그립네요
첫사랑...한번만 보고싶네요...신랑한테 조금 미안하지만...
[2011.07.05] |
|
|
|
|
| *** 님 | 순수하게 사랑했던 그가 그립습니다.
[2011.07.05] |
|
|
|
|
| *** 님 | 누구를 사랑했을까나
[2011.07.05] |
|
|
|
|
| *** 님 | 첫사랑이라~?있었나 싶네요.ㅋㅋ 이 연극 참 예뻤는데,,다시 한번 보고 첫사랑을 회상해보고 싶어요. 설렘을 언제 느껴봤던지..ㅠ
[2011.07.05] |
|
|
|
|
| *** 님 | 없.........ㅠㅠ 이런 이벤트따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처받을꺼야......치유해주세요 당첨으로 ^0ㅠ
[2011.07.05] |
|
|
|
|
| *** 님 | 고등학교 한학년 위의 선배님. 큰 키에 하얀피부, 긴 팔과 다리, 넓은 어깨,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신임 두둑한 반장, 공부도 잘하고 취미로 전자기타를 치던 멋진 선배님. 백일이라는 시간을 두고 조금씩 마음을 전했고 친구와 비밀일기를 나누며 참 좋아했던 사람. 그 사람도 내가 누구인지 찾던 그 백일의 시간이 지나고 만났을 때 그 사람의 첫마디 "너인줄 알았다.^-^" 함께 대화한 4시간동안 설레임에 정신이 없고 돌아와 몸살이 났었던~^^
[2011.07.05] |
|
|
|
|
| *** 님 | 중1때서울에서아빠직장전근으로인하여내려간시골의한중학교2반교실에서만났던얼굴이까맣던아이하얀내얼굴이신기한지함박웃음을지으며날처다보던울반반장이었던아이산으로둘러싸인시골에서의모든행복한나날은그아이로부터시작되었었다.코스모스시골길에서괜시리나는앞에서걷고그아인뒤에서걷고..^^대학교1학년그아이가군대를가면서나한테사랑한다는말을했을때난장난하지마!하며그렇게서먹하게널보내버렸던너무나도철없었던그때..그게마지막이될줄이야..ㅠㅠ
[2011.07.05] |
|
|
|
|
| *** 님 | 캠퍼스에서 우연히 마주시면,, 너무 떨려서 잘 가는 도중에 넘어지고 그랬었는데.. 저에게 말이라도 걸면,, 너무 쑥스럽고 떨려서,, 심장 터질듯이 뛰고,, 얼굴 빨게지며 표정관리가 안됐었는뎈ㅋㅋㅋㅋ가끔씩 생각나네요~~ 그 오빠..
[2011.07.04] |
|
|
|
|
| *** 님 | 너무 잊으려고 애써서 이젠 얼굴이 흐릿하기만 한..하지만 기억은 선명한 그녀..! 매일같이 입던 스폰지밥 바지가 잘어울리던 귀엽고 통통한 매력의 소유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애꿎은 장난만쳤었지요.. 고백하기도 전에 떠나가서 한참을 울었던..♡
[2011.07.04] |
|
|
|
|
| *** 님 | 이젠 낯설기까지한 펜팔 친구!~^^ 예쁜 글씨 하나에...편지봉투 하나에도 어찌나 설레던지요. 상상속의 첫사랑~그립네요. 요즘 가끔은 손글씨로 예쁘게 쓴 편지가 그리워집니다.^^
[2011.07.04] |
|
|
|
|
| *** 님 | 제 첫사랑은 재수학원에서 만난 친구에요~ 재수학원이라는 정말 힘들고 어두운... 공간에서 그 아이만 보면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쫙 풀리곤 했는데^^ 고백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2011.07.04] |
|
|
|
|
| *** 님 | 초등학교 4학년 짝꿍~!점심도시락 남기면 선생님이 벌주셨는데 항상 남는 도시락 같이 다먹느라 힘들었답니다. ^^보고싶네요~!
[2011.07.04] |
|
|
|
|
| *** 님 | 첫사랑 23남들보다 아주 훨씬 늦게 만났구요 아주 신선하고 풋풋했던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그런 사랑 하고 싶어요
[2011.07.04] |
|
|
|
|
|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1.07.04] |
|
|
|
|
| *** 님 | 아련하내요 넘 오래된일이라...
[2011.07.04] |
|
|
|
|
| *** 님 | 지금 여자친구가 제 첫사랑입니다! 6년째 연애중!
[2011.07.04] |
|
|
|
|
| *** 님 | 아...첫사랑...뜬금없지만....애인이 병원에 입원해 있던날이 발렌타인 데이라 초콜릿을 상자가득 가지고 갔더니... 제가보는 그앞에서 병실안의 환자분에게 다 나눠주던 슬픈 기억이ㅠ 아름다운 기억을 가지고 싶어요!!
[2011.07.04] |
|
|
|
|
| *** 님 | 제가 유치원이란 곳에 첫발자욱을 남겼던 일곱살 때였습니다.그때 저희집은 처음으로 아파트란 낯설고 신기한 공간으로 이사를 간 상태였고,그 무렵 저랑 같은 유치원에 다니던 한 남자아이가 어느 날 저희 아파트에 놀러왔더랬죠.그날 전 너무 신이 나서 내심 좋아하고 있던 그 아이와 놀이터에서 해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놀았답니다.그 아이랑 그네를 타고 있던 중, 그 아이가 제게 놀라운 고백을 하더라구요.나중에 어른이 되면 저랑 결혼할 거라고 말이죠.그날은 제 생에 가장 귀여운 고백을 받은 날이었습니다.
[2011.07.03] |
|
|
|
|
| *** 님 | 우리 남편이 첫사랑이에요..항상 사랑해요...
[2011.07.03] |
|
|
|
|
|
 1 | 2 | 3 | [total 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