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갈리모스니어는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두각을 나타낸 프랑스 출신의 플루티스트이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뮌헨의 ARD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쥔 후 그녀는 루드비히스페스티벌, 짤츠부르크모짜르테움, La FolleJournee festival, Salle Pleyel, Theatre des Champs Elysees, 암스텔담 콘체르트헤보우, 라인가우 페스티벌, Mecklenburg-Vorpommern festival, Herkulessaal, Prague Rudolfinium, Festival International de Menton, Potsdam Sansouci, Laeiszhalle in Hamburg 와 같은 곳의 러블콜을 가장 자주 받는 아티스트가 되었다.

2004년 9월, 뮌헨 ARD 국제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관객상을 받기 이전에 이미 그녀는 2001년 장 피에르랑팔(파리)과 레오나르도 드로렌조(이태리)와 같은 영예로운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전력이 있다. 2003년에는 정명훈이 지휘하는 프랑스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이되었다. 마갈리는 Renaud Capucon, Gautier Capucon, Michel Dalberto, Isabelle Moretti, Jean-Claude Pennetier, Nora Gubisch, the Moragues quintet, QuatuorEbene, the Modigliani Quartett 등과 같은 국제적인 아티스트와 단체들과 연주했다.

또한 BayerischeRundfunk, MunchnerRundfunk, MDR Orchester, Kammerakademie Potsdam, OrchestrePhilharmonique de Radio France, English Chamber Orchestra, Collegium Musicum Basel, Ensemble Orchestral de Paris, the Mahler Chamber Orchestra, the Prague Philharmonia와 같은 유럽의 메이저 오케스트라 및 다니엘하딩, JakobHrusa, 정명훈, AndreyBoreyko 같은 지휘자들과 연주했다.
마갈리는 소니와 독점계약을 맺고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 발매된 첫 앨범 <환타지>는 MunchnerRundfunk Orchestra와 녹음했다.
2009년에 발매된 두번째 앨범은 마이클 호프슈테터가 지휘하는 슈투트가르트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바흐의 작품으로만 녹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