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파니스트 박광서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를 졸업하였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교육학과에서 수학하였다. 국립교향악단 부수석,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KBS 교향악단 팀파니 수석, 한국 페스티발 앙상블 단원, 한국 타악인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원주시향, 수원시향, 창원시향 협연한 바 있다. 호암아트홀, KNUA홀 등 다수의 독주회를 가졌으며 뿐만 아니라 타이페이 센츄리 교향악단에서 초청 받아 협연을 하였으며, 타이페이 국제 타악기 컨벤션에서 초청 받아 연주하였다. Anthony J. Cirone의 Portraits in Rhythm 전곡을 음반 제작 하였다. 현재 IPFS 서울 국제 타악기 페스티벌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타악기앙상블 음악감독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기악과 교수 음악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