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2*** 님 | http://blog.naver.com/hanna282/110139953471 눈살찌푸리게 하는 경우 참 많지만!! 지난번 셜록홈즈 보러갈때 1부 내내 핸드폰 액정 불빛 비추는 분이 계셔서 인터미션때 직원분께 말씀 드리고 그분 역시 주의를 받았지만 알겠다고만 했지 막상 2부 시작해서 또다시.. 그러더니 전화받으러 나가고.. 진짜 공연에 집중 안되고 짜증나서 혼났습니다. 또 한번은 음식물 섭취가 안됨에도 불구 하고 비닐봉지 부시럭 거리면서 빵드시던분!! 정말 적당히들 좀 하셨음 좋겠어요!!
[2012.06.05] |
|
|
|
|
| pandora*** 님 | http://blog.naver.com/moonstar575/150139140562 개인적으로 공연 도중 휴대폰 사용하는 사람이 가장 싫어요. 새어나오는 불빛 때문에 싫어라 하는데.. 며칠전에는 공연 도중 게임을 하는 사람도 봤어요. 소심한 성격 탓에 공연 내내 이걸 말을 해야 하나 참아야 하나 계속 고민하는 새에 공연이 끝나버렸어요. 공연장 안내해주는 직원이 근처에 있었는데 달리 제재를 하지도 않더라구요. 앞으로 이런 관객은 다시 만나기 싫어요. 휴대폰 게임을 할 거면 집에서 하면 되지, 공연장을 뭐하러 왔는지. 에휴~
[2012.06.05] |
|
|
|
|
| kisu4*** 님 | http://blog.naver.com/kisu8/20158400977 콘서트 관람을 하던 중이었는데요. 제 옆자리에 앉아 있는 비매너 관객이 자꾸만 전화통화를 하더라구요. 락 공연장이어서 시끄러워서 그런지.. 목소리를 높여가면서 크게크게 통화를 하는 바람에 공연에 집중할 수가 없었어요. 통화를 한번 정도 받는 거라면 그냥 넘어갔을 텐데.. 계속 오는 전화를 받더라구요. 용기를 내서 통화는 나가서 하라고 얘기했는데,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는 바람에 마음에 상처를 받았어요. 이런 게 바로 적반하장! 흑~
[2012.06.05] |
|
|
|
|
| hhk5*** 님 | http://blog.naver.com/52hhk/20158400840 공연을 보는 내내 잡담을 나누시던 아주머니 일행이 생각나네요. 뮤지컬 원효를 보러갔을 때였는데요. 배우가 무슨 대사 한 마디만 하면. "저런저런~ 쯧쯧 저러면 안돼지"라고 감탄사도 연발하기도 하고.. 배우들이 멋지게 노래를 하면 깔깔깔 소리내어 웃으면서 "아이고~ 목소리가 참 구성지네"라는 잡담을 계속 나누셨어요. 덕분에 공연장에서 배우들 목소리보다 아주머니들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왔던 기억이.. 갑자기 안구에 습기가.. 내 아까운 공연비~ ㅠ_ㅠ
[2012.06.05] |
|
|
|
|
| ys1*** 님 | http://blog.naver.com/ys1507/80161498822 얼마전에 블루스퀘어에서 엘리자벳을 관람할 때였어요. 바로 옆자리에 남학생이 앉아있었는데요. 공연 보는 내내 핸드폰을 계속 보는 거에요. 공연중에는 객석은 거의 암전된 상태였기 때문에, 핸드폰을 보면 그 쪽만 환한 빛이 나와서 눈이 부시거든요. 저는 너무 눈이 부셔서 얼굴이 저절로 찡그려지더라구요. 소심한 성격 때문에 말도 못하고 손으로 빛이 나오는 쪽을 가리면서 2시간 넘게 공연을 봤어요. 공연을 보고 나오는데, 계속 손을 들고 있었더니 손에 마비가 올 지경이었어요.
[2012.06.05] |
|
|
|
|
| riple*** 님 | http://blog.naver.com/ripley601/80161584071
8살쯤 된 아이가 무대가 잘 안보여서인지, 오랜 앉아있는게 불편해서인지, 중간에 의자에서 일어나 의자에 제대로 앉지 않고 걸터앉는 등 본인좌석안에서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하니, 그 아이가 많이 크지는 않지만, 제가 앉아있던 관계로 시야가 계속 가리더군요.ㅡㅡ; 옆에 앉은 엄마는 아무런 조치를 안하심~크학!
[2012.06.04] |
|
|
|
|
| dlwjsdu*** 님 | 커플이 공연을 보러왔는데 옆에서 두분이 계속 싸우시더라구요.
정말 공연보면서 짜증이 났습니다ㅡㅜ
[2012.06.04] |
|
|
|
|
| suhosi*** 님 | http://blog.naver.com/suhosin92 (특히 슬픈) 감정선이 그대로 유지되게끔 배우들이 여백을 둘 때 한창 몰입하고 있는데 앞에서 핸드폰 빛이 탁 켜지면 방해 되죠.. 뒤에서 앞사람 등받이에 양발을 대고 쭈욱 펴는 행위 또한 성가시더라고요..
[2012.06.04] |
|
|
|
|
|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6.04] |
|
|
|
|
| jj*** 님 | http://blog.naver.com/hhhyun5506/452603228572 전 지하철에서와 같이 쩍벌남들이 넘 싫더라구요...눈치를 줘도 모른척하구요 ㅠㅠ 다리좀 오므려줬음 좋겠어요
[2012.06.04] |
|
|
|
|
| pcs1*** 님 | http://blog.daum.net/011humanist/628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인 저런 매너를 안 지키시더라구요.. 특히 제가 참기 힘들었던 건 공연 내내 핸드폰 붙잡고 문자하시거나 전화통화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은 공연 보러 오신게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에요. 제발 모든 관객들이 공연 보는 동안만큼은 휴대폰은 꼭 꺼줬으면 좋겠어요
[2012.06.03] |
|
|
|
|
|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6.03] |
|
|
|
|
| pcs1*** 님 | http://blog.naver.com/magicne/40160363652... 신나게 웃으면 관람하는건 좋으나 , 큰 소리로 떠들고 발을 마구구르며 웃어서 다른 관객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삼가했으면 좋겠어요
[2012.06.02] |
|
|
|
|
| leegy*** 님 | http://blog.daum.net/leegyver/425 예전에 비해 휴대폰 전원 문제는 많이 개선된 듯 해서 다행인데, 가끔 늦게 오는 분들로 인해 공연이 늦게 시작되는 경우가 있죠. 제 시간에 온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이런 야만적인 행위,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2012.06.02] |
|
|
|
|
| lk*** 님 | http://ggomminieelife.tistory.com/12 정말 관객분들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정이 있었겠죠.. 그런데 조용한 공연인걸요.. 당신이 늦었으면서 적반하장 왜못들어가게 하냐고 나하나만 들어가면 되지 않느냐고.. 안내원이 봉입니까?? 늦을 것 같으면 다른날로 예매를 하셨어야죠 .. 당신들때문에 딜레이하고 하다 시작한건데도 늦어놓구 되려 화난다고 욕하고 돈물어내라하는 몰상식한 행동 자제해주세요..ㅜㅜ 그냥 보고 있기도 힘든데 안내 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2012.06.02] |
|
|
|
|
| *** 님 | http://blog.naver.com/it_bear/40160361737 공연장을 전세냈는지 자기들끼리 큰소리로 얘기하고 웃고 하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즐겁게 공연을 보고 싶은 것은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왜 모르는지...
[2012.06.01] |
|
|
|
|
| *** 님 | http://blog.naver.com/it_bear/40160361737 공연장을 전세냈는지 자기들끼리 큰소리로 얘기하고 웃고 하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즐겁게 공연을 보고 싶은 것은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왜 모르는지...
[2012.06.01] |
|
|
|
|
| *** 님 | http://blog.daum.net/_bluera_/21 얼마전에 관람을 갔었죠.. 조용한 클래식 공연이라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리는 공연장이었어요 한참 노래 클라이막스에 다다르고 가수가 열중하는 가운데 시끄럽게 울리는 바로 뒤에서 시끄럽게 울리는 벨소리..; 더 대박인건 그분은 2부에서 시작하자마자 오징어모 과자도 아작아작 씹으시면서 같이오신분들과 같이 나눠드시더라는..;; 냄새풍기면서;;
[2012.06.01] |
|
|
|
|
| shj*** 님 | http://blog.naver.com/chielove82/100159302742 모든 분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매너 없으신 분들은 보면 좀 그렇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앞에 앉은 사람이 몸을 앞으로 내밀어서 시야를 가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뒷사람에 대한 배려.. 어렵지 않은데 말이죠. 쩝...
[2012.05.31] |
|
|
|
|
| qpt0*** 님 | http://blog.naver.com/qpt0413/10139938582 분명 대부분의 관람객분들은 매너객들이시지만 꼭 몇몇분들때문에 기분좋게 공연보러가서 오히려 기분을 망치고 오네요. 뒤에서는 자꾸 좌석을 발로 차시고, 앞에서는 자꾸 앞쪽으로 숙이고 봐서 전 그 분 뒤통수만 보다 왔어요.. 제발 기본적인 매너는 지킵시다!!
[2012.05.31] |
|
|
|
|
| even*** 님 | [http://blog.naver.com/0169213/110139561083] 이번에 연극을 보러갔는데, 글쎄... 어떤 여성분이 공연장 뒤로 오시더니, 구석에서 전화를 받는게 아니겠어요. 전 마지막줄에 앉아서 배우분의 목소리와 그분의 전화소리를 같이 들었답니다. 완전 어이없는.. 개념상실 관객들이 아직도 많은거 같네요.
[2012.05.30] |
|
|
|
|
| lemon1*** 님 | http://blog.naver.com/hoi4537/120160746362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인 저런 매너를 안 지키시더라구요.. 특히 제가 참기 힘들었던 건 공연 내내 핸드폰 붙잡고 문자하시거나 전화통화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은 공연 보러 오신게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에요. 제발 모든 관객들이 공연 보는 동안만큼은 휴대폰은 꼭 꺼줬으면 좋겠어요..
[2012.05.30] |
|
|
|
|
| crok*** 님 | http://blog.naver.com/orangesogyo/50142312637 뒷사람은 배려 안하고 고개를 숙이고 보는 사람들!!앞에서 고개를 숙이시면 뒷사람은 무대의 1/4을 보지 못한답니다 ㅠㅠㅠ
[2012.05.30] |
|
|
|
|
| dmsgm*** 님 | http://blog.naver.com/enuek/120160735284 정말 많이 겪었어요ㅠㅠ 연인들의 애정행각, 핸드폰벨소리, 통화소리, 관람시간안지키는것등 정말 위에 나와 있는건 다 경험해봤어요... 그리고 사진촬영안된다는데도 대놓고 찍는 사람들...가장 싫었던건 자리에 앉아서는 침을 뱉는거에요.. 하.. 진짜 ㅠㅠ 좋은 공연 보러와놓고는 왜들그러는지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2012.05.30] |
|
|
|
|
| sieun*** 님 | http://www.cyworld.com/sieun211/5631957
핸드폰 전원을 끝까지 끄지하지 않는 관객들. 공연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가방을 열어 핸드폰을 확인하는지 작은소극장에 환했던 불빛이 아무리 극의 마지막이라도 에티켓없어 보였습니다
[2012.05.30] |
|
|
|
|
| cjm*** 님 | 누군 연애 안해보고, 공연장에 남자친구 안델려 와봤는줄 아나요.......공연 보는거 어렵지 않아요!!! 그냥 숨만쉬고 앞만 쳐다보면 되요!!! 아니면 그냥 다른데 가세요....다른 좋은곳 많찮아요 ㅠ.ㅠ
[2012.05.30] |
|
|
|
|
| cjm*** 님 | http://blog.naver.com/happysuhee/10139825977
커플분들 공연데이트 시 공연을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서로의 머리를 기대서 보고, 다른 사람들 귀 두개라서 다 들리는 공연내용이 왜 커플들은 한분은 꼭 못들어서 속닥속닥 이야기를 해주는걸까요? 옆에서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좀 미안한 척이라도 해주세요... 남자분 여자 앞이라고 완전 어이 없다는 듯... 좀 쎄보이려고 공연중에도 조용히 해달라는 사람한테 싸우자고 덤벼드는데...정말 무식이 폭발하더군요!!!
[2012.05.30] |
|
|
|
|
| jjang*** 님 | 단차가 심한 극장이였는데 앞에 계신 분이 확 수그리고 공연관람을 하셔서 처음으로 그때 앞사람이 수그린것때문에 공연전체를 못보고 날렸던 기억이 나요. 왠만한건 이해하고 넘기는데 공연을 못보니 힘들더라구요 ㅜ.ㅜ
[2012.05.29] |
|
|
|
|
| *** 님 | http://blog.paran.com/ham1887/47394460
전에 삼류배우 보러갔을때 뭘 드시고 오셨는지 옆의 관객 냄새 때문에 코에다 립그로스를 바르고 본 경험이 있어요.너무 심한 향이 나는 음식물 섭취는 공연장 올때는 자제해 주세요.
그리고 휴대폰 꺼라면 안 꺼고 왜 자꾸 꺼내서 불빛 훤하게 비치게 하는제 정말 얄밉습니다
[2012.05.29] |
|
|
|
|
| hee88*** 님 | http://blog.naver.com/requiem44/30139258661 쓰릴미가 긴장도와 몰입도 높은 공연인데 중후반쯤 2층에서 내려오시더니 무대 바로 앞으로해서 1층 맨앞줄 구석자리로 가시던 가족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 배우분들 당황하셔서 흐름깨지고 그분들 착석하실때까지 배우분이 연기에 잠시 텀을 두었습니다. 관객역시 흐름이 깨진건 마찬가지구요. 정말 최악의 관객이었습니다. 무대공연은 영화가 아닙니다. 배우는 스크린영상이 아니라 사람이예요. 제발 공연중에 흐름깨는 무매너행동은 하지 않으셨으면합니다.
[2012.05.29] |
|
|
|
|
| purem*** 님 | http://blog.naver.com/purplemoon3/30139250607 저도 무매너 관객때문에 불쾌했던 적이 있었어요! 스옵마 공연에 좋아하는 배우 공연으로 1층 맨 뒷줄예매해서 갔었는데 옆에 늦게 들어오셔서 부시럭대며 앉더니... 중간엔 진동으로 전화가 계속 오더라구요.. 그 불빛에 진동소리에.. 통화종료를 계속 누르는데 그때 폰 끄면 차라리 다행인걸 그 자리에서 진짜 계속 불빛으로 방해받고 진동소리때문에 짜증나서 기분이 나빠지더라구요. 폰 끕시다 여러분!
[2012.05.29] |
|
|
|
|
| ti*** 님 | 그리고, 공연 중에 필기하는 분!!!! 전공자인지 과제인지 공연중에 계속 노트필기하던데, 그게 다른 사람들에게 관극하는데 방해할 꺼라는 생각을 못하는지.... 조용히 필기도 아니고 똑딱거리는 볼펜을 그리 공연내내 소리 내야겠는지....... !!!!
[2012.05.29] |
|
|
|
|
| ti*** 님 | 그런데 그 총체적 난국속에 그것을 관리하는 하우스매니저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환하게 다 보이는 관객석인지라 왔다갔다 하기 뭐하다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매너를 지킬 수 있게 하는 것이 하우스 매니저의 역할 중 하나라고 보는데 말입니다. 물론 요청을 해도 안듣는 관객 물론 있습니다. 그래도 방송이나 말로 하는 것과 아닌 것은 분명 차이가 있더군요.
[2012.05.29] |
|
|
|
|
| ti*** 님 | http://blog.naver.com/aquamarin22/110139452598 작년에 왕세자실종사건 야외에서 공연할 때 생각납니다. 그 때 공연 보다가 다른 관객들의 매너 때문에 울 뻔 했습니다. 앞에 커플은 데이트 하러 왔는지 남자 어깨에 기대는 바람에 저는 겨우 그 사이로 보고있던게 완벽히 무대가 안보여버렸고, 옆에 학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카톡하고있고, 또 다른 쪽에 앉은 여자분은 졸다가 공연중에 전화받고, 뒤에는 배우분의 어머니와 지인이셨는지 공연 내내 자기 자식 어디있는지 찾고, 수다수다수다...
[2012.05.29] |
|
|
|
|
| myms*** 님 | http://blog.naver.com/mym_suki/80161075906 자꾸 옆에서 암전인데도 휴대폰을 만지는 아저씨..아무리 조그맣게 보는거지만 어두운 상황에서의 불빛은 강렬하구..공연 도중에도 휴대폰을 만지시는..ㅠㅠ너무 거슬렸는데 말은 못하겠구 눈치 안 채게 손으로 불빛은 가리면서 관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ㅠㅠ
[2012.05.29] |
|
|
|
|
| 22317*** 님 | http://blog.naver.com/22317459/memo/40160079661
뮤지컬관람중에 옆에서 시끄럽게 따라부르더라구요 ㅠㅠ
제발좀 지켜주세요 흑흑
[2012.05.29] |
|
|
|
|
| aks*** 님 | http://blog.naver.com/manjru720/100159070380 공연장인지 식당인지 착각하는 일부 관객들이죠. 소풍나온줄 알고 음식물을 섭취하는 모습은 정말 비매너적입니다. 전화기야 깜박하고....공연 중 잡답은 그래요...궁금하니 그럴 수 있다고 해도 음식물은 먹겟다는 목적하에 미리 사가지고 들어오는 것이니까 가장 비 양심적인것 같아요
[2012.05.28] |
|
|
|
|
| sskj4*** 님 | http://blog.naver.com/skybijou/100159045420 뮤지컬 공연끝나기도 전에 재미없다면서 나가려고 엉덩이가 들썩거리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덕분에 시야 잘 가려졌어요^^ 재미없어도 끝날때까지 좀 참았으면 좋겠네요~
[2012.05.28] |
|
|
|
|
| gnaba8*** 님 | http://blog.naver.com/gnaba8737/90144118673 이젠 관객도 업그레이드 되야 할 시대.. ^^ 저희!! 기본 적인것은 지키자구요!!
[2012.05.28] |
|
|
|
|
| *** 님 | 집중력을 약화시키려는 행위는 다양하지요 삼가 해야하는데 그런 이들 때문에 좀 상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해하려 한담니다 언젠가 본인도 그럴때가 있을것 아니겠습니까 넓은 인내심과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합니다
[2012.05.28] |
|
|
|
|
| lhs*** 님 | http://blog.naver.com/lhshnr/150139464774
공연을 자주 보다보니 경우에 따라서 다소 제 취향이 아닌 공연을 만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땀 흘려가며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배우들을 보며 그래도 끝까지 웃으며 즐기는 편입니다. 그런데 대놓고 재미없다고 말하거나 심지어 주무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물론 피곤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건 무대에 선 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선택을 해서 온 만큼 자신이 생각한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좀 자제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2012.05.27] |
|
|
|
|
| deargr*** 님 | http://blog.naver.com/deargrape/50142079710 제 앞에 분이 공연중에 계속 카톡을 한적이 있어서 공연에는 집중 안되고 핸폰 불빛만 보였었어요..ㅠㅠ
[2012.05.27] |
|
|
|
|
| dejav*** 님 | http://blog.naver.com/elecgirl97/150139407466 전 조용히 집중해서 관람을 하는 편인데 마치 토론방에 온 것처럼 쉴새없이 떠들면서 공연 보는 사람들!! 정말 참기 힘듭니다 ㅜㅜ 그리고 직접 목격하진 못했지만 이번 엘리자벳 공연을 보면 불법촬영 녹음을 엄청 많이하신 것 같더라고요. 그건 매너를 넘어 말 그대로 불법 행동이기때문에 정말 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2012.05.26] |
|
|
|
|
| wkdwlgm*** 님 | http://blog.naver.com/wkdwlgml1212/저는 위에 나와있는 것중에 경험한것은 없었구요 , 공연장에서 제일 비매너인 행위는 공연에 참여하지 않는 행동같아요. 물론 크게 웃고 오버하는 것도 불쾌감을 줄 수 있지만 공연 중 자고 박수도 안치고 웃지도 않고 시큰둥해하고 특히 뮤지컬 같은 경우에는 왠만하면 기립박수도 쳐주고 환호도 크게 해주면 좋은데 박수를 많이 아끼시던군요 에비타 볼 때 혼자 기립박수 치는데 진짜 뻘줌했어요.그리고 최악인 것은 공연 중 재미없다며 나가버리는 행위 진짜 아니될 행동입니다
[2012.05.26] |
|
|
|
|
| destiny0*** 님 | http://blog.naver.com/iwish_a/50142035243 아... 정말 동시통역 하시는 분들 멱살잡고 싶어요... 같이 간 사람이 그러면 더 짜증나요...-_- 공연 보러 올 정도면 떠들면 안되는거 기본 상식 아닌가요.....집중력은 흩어지지 대사는 안들리지 핸드폰 불빛정도는 이제 애교네요.....
[2012.05.26] |
|
|
|
|
| mooni*** 님 | http://mooniyon.blog.me/70138931702 얼마전에 연극 M.버터플라이를 보러갔을때 마지막 중요한 장면에서 전화벨소리가 들리고 고양이울음소리알림음이 들려서 순간 몰입했던 집중도가 깨졌던 기억이 납니다
[2012.05.26] |
|
|
|
|
| seia*** 님 | http://blog.naver.com/seiachi/110139226140 배우가 대사를 칠때마다 옆사람과 얘기하는관객. 맨앞에서 전화받고 문자하고 카톡하고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배우분들도 다 보이고한데 어찌 연기를 하고 공연이 잘 진행되겠어요. 울산까지 가서 공연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맨앞에서 벨소리가 울려서 그때부터 거슬렸는데 이젠 대놓고 전화받고 문자하고 막장이더라고요. 정말 제발 폰 꺼줬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ㅜ
[2012.05.25] |
|
|
|
|
| eunjini0*** 님 | http://blog.naver.com/eunjini0000/30139013149
배우하고 대화하려는 관객..사탕, 껌, 음료 등 먹고 마시려는 행위..아이단속 안하는 부모..전화받겠다고 구둣발소리 내가며 튀어나가는 관객..공연중에 신발벗는다고 떨그덕 대는 소리..게다가 발냄새..그리고 각종 휴대폰사고..ㅠㅠ 나열하자면 끝도 없지만 위의 것들이 정말 참기 어려운 것들이네요..ㅜㅜ
[2012.05.25] |
|
|
|
|
| bys1*** 님 | http://blog.daum.net/yesunnnnn/9 헤다가블러를 보러갔는데 핸드폰이 계속 울렸어요. 저렇게 울리는데 안끄는 관객이나 그거 관리 못하는 어셔나 정말 화났었음. 앞에서 배우님들 움칫움칫 하시는거 보이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셨음. 어셔가 발견하고 가서 말씀드리니까 하신다는 말씀이 '아 내가 전화받을 일이 있어서 그래!' 아니 전화받을 일이 있으시면 공연을 안보러 오시면 되잖아요. 지방방송도 짜증나지만 정말 짜증나는건 핸드폰 불빛, 벨소리, 통화화는 관객들이신 것 같아요.
[2012.05.25] |
|
|
|
|
| dmswl*** 님 | http://blog.naver.com/hi_hi1215/70138835845
뒤에서 자기 아이에게 설명하는... 그런거 진짜 너무 신경쓰입니다.. 당사자는 자기아이에게 더 잘 알려주고 싶어서 그런거지만 난 내돈주고 공연도 제대로 못보고 정말 기분상하는 일입니다..
[2012.05.24] |
|
|
|
|
|
 1 | 2 | 3 | [total 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