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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kform*** 님 | 두 도시 이야기는 단연 "I Can't Recall" 이 최고죠.웅장하기도 하지만 배우와 오케스트라와의 조화가 아름다운 곡입니다. 뮤지컬땜에 학창시절 읽었던 책도 다시 정독하게 되었네요. 기대가 큰 작품입니다. 무한 애정이 가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2012.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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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b*** 님 | I can't recall 무대에서 듣는다면 얼마나 감동적일까요?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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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ppy*** 님 | reflection !!!!!
아름다운 무대 무한 기대합니다...!!!!!!!!!!!!!!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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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3il*** 님 | I can't recall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동적인 노래 다시 듣고 싶네요.기대됩니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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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yko*** 님 | Out of sight, out of mind/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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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vo*** 님 | I can't recall / 영상에서 보던 제임스 바버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대되네요.^^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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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ory*** 님 | I Can’t Recall 듣고 싶어요. 애틋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마음에 와닿는 느낌입니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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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한 {Out Of Sight, Out Of Mind}가 제일 듣고 싶은 베스트 넘버에요. 두 도시 이야기의 모든 음악들이 서정적이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요. {Out Of Sight, Out Of Mind}의 가사내용이 주인공 감정을 가장 잘 대변하고 잊어서 그런지, 노래를 듣는 순간 제가 마치 주인공이 된양 감정이입 100% 해서 눈물 흘리면서 들었거든요. 여러번 들었는데, 매번 들을 때마다 색다른 감동이 느껴지네요. 특히 온몸을 짜릿한 전율로 소름돋게 하는 후반부의 고음이 마력적인 노래라서 라이브로 듣고 싶어요.^---^*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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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If dreams came true을 가장 듣고 싶어요.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속 주인공의 심리를 가장 잘 드러낸 곡이기도 하구요. 폭발적인 가창력과 오래도록 남는 감동의 여운이 인상깊은 곡이라서 꼭 듣고 싶어요. 아름다운 멜로디와 신비로운 배우의 목소리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감정을 격앙된 목소리로 노래하는 장면이 인상적이구요. 주인공이 꿈과 인생을 노래하는 가사가 제 가슴에도 많이 와닿는 것 같아요. 실제로 공연장에서 배우들의 노래를 라이브로 꼭 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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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Out Of Sight, Out Of Mind"가 내가 선택한 최고의 노래에요! 이번 콘서트에서 꼭 듣고 싶어요. 여주인공의 아름다운 감성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지거든요. 아름다운 클래식 피아노 연주와 소프라노의 꾀꼬리같은 여주인공의 목소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인 것 같아요. 노래가사도 너무 가슴 아프고도 애절하게 느껴져서 울면서 들은 기억이 나네요. 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는 모습은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명장면이자 베스트 넘버라고 생각해요.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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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I can't recall]이 가장 마음에 드는 베스트 넘버라 꼭 듣고 싶어요.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의 전체 음악을 통들어서 가장 감성적으로 아름다운 노래라고 생각하거든요.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이기도 하구요. 잔잔하고 부드러운 노래로 시작했다가, 노래 뒷부분으로 갈수록 멜로디가 전조되면서 빠른 템포의 폭넓은 가창력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끝부분에 다시 음악이 부드럽고 잔잔해지면서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릴 때는 정말 소림이 끼칠 정도로 감동을 받았어요. (^0^)/~♡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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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hun2*** 님 | 당연히 Out Of Sight, Out Of Mind 라는 곡이 가장 기대됩니다. 너무 아름다운 곡이에요ㅜ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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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38*** 님 | 웅장하고 비장하며 아름다운 발라드, 합창이 정말 멋지게 버무려진 두 도시 이야기 ost 중에서 굳이 하나를 뽑아야한다면 The way it Ought to be (Paris)를 선택하겠습니다.비장한 도입부부터 모든 출연진, 스탭님께서 함께 극의 위기와 절정를 온전히 관객에게 전달하는 듯 합니다. 세계 최강 한국 출연진이 자아낼 그 소리와 장면들, 절대 놓치고 싶지 않네요. 풍자적인 No honest way도 꼭 보고싶은 걸요. 섬세하면서도 웅장함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The way it Ought to be (Paris)에 한표 꾸욱 행사합니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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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른 노래들도 정말로 훌륭하지만 굳이 뽑으라면 전 이노래를 뽑고싶어요 솔직히 말하면 영어라 해석을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듣자마자 정말로 소름돋을 정도의 노래였어요! 그리고 제가 감히 평가할수는없지만 제임스바버의 I can't recall 듣고싶고요 목소리도 좋지만 가창력도 너무 좋은것같아서요..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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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Out of sight out of mind》몬테크리스토의 세월이 흘러 넘버처럼 여배우의 감정이 담뿍담긴 구슬프면서도 폭발력있는 곡이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배우들공연도 기대됩니다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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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asi*** 님 | I can't recall!!!!! 제목이 좋습니다. 서늘한 극의 분위기와 어울려요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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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or*** 님 | 저는 우리나라배우들이 세계 최고의 뮤지컬배우들이라고 생각해요.^_^ 신영숙배우님이 부르면 감동의 크기도 2배로 커지겠지요..? Out Of Sight, Out Of Mind.... 추천합니다♥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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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bi*** 님 | # 7월 13일! 역사적인 [두도시이야기 in concert]에서 바버와 버크하트에게 'The Tail'을 듣게된다면, 전율의 끝에서 잊지못할 기억을 제 가슴속에 새겨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흔들리는 사랑,야망,운명 등을 웅장한 오케스트라로 하나의 큰 울림을 담아 표현해내야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 최고로 손꼽히는 뮤지컬 넘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곡을 듣고있으면 스토리를 보지않고도 웅장한 대 서사시의 울림이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그들의 심금을 울리는 하모니에 전율하는 감동을 느낄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해봅니다^^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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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님 | 당연히 Out Of Sight, Out Of Mind!
모두 좋지만,Out Of Sight, Out Of Mind 가 가장 듣고 싶어요.
두 사람의 목소리로 듣는다면 더 좋겠죠?^^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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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wns*** 님 | Out Of Sight, Out Of Mind 가장 좋하하는데요 우선 그 안에서 가장 잘 어울려져서 스면는드는 곡의 분위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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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Out Of Sight, Out Of Mind의 개인적으로 정말 낭만적이고 섬세함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곡인듯해 너무 좋네요.
또한 물씬 풍기는 창법으로, 때론 군더더기 없이 감정을 절제한 담백한 목소리로 곡의 분위기에 맞게 탁월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좋아요 'ㅡ'*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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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I can't recall 너무 듣고 싶네요 아주 좋아해요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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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je*** 님 | Out Of Sight, Out Of Mind 이곡 정말 꼭 들어 보고 싶네요^^뮤지컬 정말 넘 기대됩니다.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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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ha*** 님 | 뮤지컬 두도시 이야기는 웅장하고 장엄한 곡들이 많기로 유명하지요-! 한국 초연을 앞두고 있다고 해서, 더더욱 기대중입니다-! 한국 배우들은 어떻게 불러줄지-! :-) 전 뮤지컬 넘버중 I can't recall을 가장 듣고 싶네요. 워낙 두도시에서 유명한 곡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이었어요-! 선율도 너무 감미롭고, 배우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져, 듣고만 있어도 마구마구 마음이 부풀어 오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곡입니다. 의지에 가득찬 가사도, 절로 감정이입이 되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힘을 주는 것 같아요.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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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osi*** 님 | Out of sight out of mind 직접 듣고 싶고요. 롱런하리라 믿음 가는, 바다 건너 온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의 국내 초연 관람보다 한발 앞서, 생애 첫 오리지널 캐스트와 함께하는 순간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와.. 그럼, 세월이 흘러도 길을 걷다 포스터만 보더라도 이날이 선명히 떠오를 것 같아 셀렙니다.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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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 님 | out of sight, out of mind요~ 이정화, 신영숙 배우님이 부르시는게 기대되네요~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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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I can't recall 이곡 들어보고싶네요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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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01*** 님 | I can 't recall 듣고 싶어요^^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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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mp*** 님 | ★I can't recall★을 완전 듣고 싶어요.너무 설레고 기대됩니다!!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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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fl*** 님 | 들을 수록 빠져드는 I can't recall을 꼭 듣고 싶습니다!!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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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 님 | 연기로 모든 것을 말하는 당신들이 기대됩니다. I can`t recall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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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aodd*** 님 | Out of sight, out of mind 정말 꼭 듣고 싶습니다. 마음가득 진한여운이 전해질 것 같아요~!!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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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난 다 듣고픈뎅 그중 I can't recall 이곡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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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 님 | 아직 찾아보지 않은 두 도시 이야기...지하철 광공영상을 보고 이렇게 찾아 왔어요~^^
ost도 너무 좋을거 같은데..^^
뽑혀서 볼수 있는 귀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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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an*** 님 | I can't recall. 실제로 듣는 영광이 있길 바랍니다.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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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yjp*** 님 | Out Of Sight, Out Of Mind
가슴이 뛰는 곡이예요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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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h*** 님 | I can't recall 듣고싶습니다. 미친 라이브로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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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joa1*** 님 | I can't recall 처음에는 Out of Sight, Out of Mind가 더 마음에 들었는데 들을수록 I can't recall이 가슴 속에 남습니다. 실제 공연을 보면 녹음된 걸 듣는 것보다 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듯.. 꼭 한 번 실제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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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j1*** 님 | 아무래도 영상을 통해서 접했던 I can't recall이 가장 듣고 싶네요. 제임스 바버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선택이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나라 초연 배우들과 함께 부른다면 귀가 호강할 것 같네요.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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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tjd*** 님 | I can't recall 직접듣고싶어요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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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girl5*** 님 | I can't recall. 정말 듣고 싶습니다.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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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li*** 님 | 어찌 하나만 선택할 수 있으리오..ㅠㅠ 눈물을 머금고.. Out of Sight, Out of Mind를 꼽습니다. 소름이 돋는 멜로디와 보이스.. 다른 이유가 필요할까요.. 최고입니다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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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원한 고전 if dreams come true는 들을때 마다 항상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제임스 바버와 브랜디 버크하트의 역사적인 내한 공연에 한께 하고 싶어요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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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I can't recall. 정말 듣고 싶습니다.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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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issa1*** 님 | I can't recall 너무 듣고싶습니다!오리지널버전의 감동을 한번 느껴보고싶네요 ㅎㅎ!!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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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sk*** 님 | If dreams came true이 가장 듣고 싶어요 정말 좋습니다. 애절한 노랫말과 멜로디 꼭 이번 공연을 통해 꼭 직접 듣고 싶네요~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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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l*** 님 | Out of sight, out of mind. 평소에 정말 너무 듣고 싶은 노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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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le*** 님 | without a word 들으면서 소름 끼친 곡은 이 곡 밖에 없었어요. 최신가요도 좋지만 솔직히 아이돌 노래를 들으면서 소름이 끼친다거나 감동적이라거나 하여튼 그런 느낌 든 적이 없거든요. 제가 음악에 대해 첫 눈을 뜬 노래라서 더 특별해서..듣고 싶어요.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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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 님 | Out of sight, out of mind 소름이끼치도록 좋은 노래여서 이노래를 듣고 싶어요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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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Out of sight, out of mind ~공연 참석 하고 싶어요^^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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