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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제게는 경북 영주가 낭만적이고 재미있었던 추억의 여행지였어요. 배흘림 기둥 무량수전으로 유명한 부석사와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등 볼 거리가 많은 곳이에요. 당일 여행이나 1박2일 코스로도 좋답니다. 특히 사과과수원이 유명한데, 여름에는 예쁜 사과꽃길을 낭만적으로 거닐 수 있답니다. 1박2일 코스로 가서 선비촌의 옛고택에서 잠도 자고 5일장도 가보면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어요. 특히 밤에는 시원한 마당이나 마루에 누워 쏟아지는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병풍삼아 이야기꽃도 로맨틱하게 피울 수 있답니다!^^♡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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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집시처럼 자유롭게 방랑하는 여행을 해보고 싶어요. 단촐하게 꾸린 배낭을 짊어지고, 우리나라 방방곳곳을 특별한 계획없이, 발길 닫는데로 여유롭게 여행해보고 싶어요. 항상 여행하고픈 마음을 굴뚝같지만, 회사에 얽매인 몸이다 보니 쉽지가 않네요. 집시의 테이블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껴보고 싶어요. 아름다운 음악으로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만끽해 보고 싶어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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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저는 영화 속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무료한 일상에 지쳐있을 때.. 내 가슴 속에 열정의 불을 지펴줄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얼마전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비치를 봤는데요. 에메랄드빛 바다와 수풀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태국의 경관을 보면서 단 며칠만이라도 지상낙원에서 자유를 만끽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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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e*** 님 | 얼마전에 너무 답답해서 제주도를 갔다왔는데요
제주도바다 앞에서 밤새도록 친구랑 떠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주도는 박물관 보다는 자연 풍경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비바람이 불고 태풍이 지나가는 날에 제주도에 갔었는데
한시간동안 엄청난 바람과 비를 맞으며 우비는 입어도 다 젖으면서, 제주도 길을 걸었던 게 생각나요
고생했었는데, 뜻깊은 추억이 되었어요.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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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e*** 님 | 모든 게 안풀린다고 느꼇던 20대 초반, 여름에 혼자서 도보로 1번국도를 타고 천안까지 간다음, 히치하이킹으로 대전을 가고 거기서 통영까지 걸어가는데 28일이 걸렸었습니다. 지금은 직장생활에 치여서 그런 건 엄두도 못내지만 나중에 자전거로 부산까지 여행해보고 싶네요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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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4444*** 님 | 스무살 이후로 대전에서 4년, 경상남도 마산에서 2년, 강원도 홍천에서 2년, 지금은 경기도 성남에서 2년째 살고 있어요. 21세기 노마드의 삶이랄까요...@@ 새로운 지역에 갈때마다 그 지역의 시장에 가보면 그 지역의 삶의 정취가 느껴집니다. 시장구경, ㅎㅎ 재미있는 여행이예요~ 추천 :D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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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duret*** 님 | 여름휴가 무덥 고, 짜증나고 돈은 없고 음악으로 휴가떠나기. 하림과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에서 하고 싶습니다 ! 떠나지 않고 즐기는 방법! 공연당첨!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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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래전 가수 하림 의 반도네온 연주를 들은적이 있어요, 콘서트 보다는, 어쿠스틱한 악기와 함께 연주회로 떠나는 음악=여행은 어떨까요? 집시음악을 연주하는 전문? 오케스트라는 첨 인듯. 그룹 이름 자체가 집시앤피쉬 라니~ 흥미롭네요. 들어는 봤는데, 이번 기회가 닿는다면 그들의 음악속으로 함께하고파요. 직접 어딘가로 떠나는것도 좋지만. 뮤직을 통해 이나라 저나라~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껴보고싶군요. 집시음악 취향을 좋아하기도하고요 ^-^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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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o*** 님 | 하루일과중하나입니다. 집시의테이블응모하는게...간절히바랍니다. 백수에게기회를주세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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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r*** 님 |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한번도 내려보지 않은 역에 내려서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들을 마주해 가고 싶은 방향으로 무작정 가다가 갈림길이 나오면 동전뒤집기에 맡기거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만의 여행이었지만 그냥 도심속에서도 낯선 여행자의 기분을 내고 싶었어요. ㅋㅋ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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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계획없이 떠나 버린 여행~~ 이것이 바로 나의 첫 가출이였다..ㅜ.ㅜ// 내가 꿈꾸는 여행은 돈 걱정없이..내가 하고싶은 대로 먹고싶은대로 먹는 그런 여행...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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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asu*** 님 | 나이 서른에 제주도 처음 가본 안타까운 사람. 말로 표현도 못할 만큼 아름다운 풍광들이 한국땅에 있을줄은 미처 상상도 못해봤는데. 황홀함에 넋을 놓고 외돌개해변을 한참을 거닐다가. 자꾸 쫓아오는 먹구름에 도망치듯 숙소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던 아쉬운 기억. 죽기 전 언젠가 아르헨티나에 가서 땅고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싶은.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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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hye*** 님 | 한때 집시 음악에 흠뻑 빠져있었죠... 그 덕에 스페인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시의 고향인 스페인! 맨날 꿈만 꾸고 가보진 못했네요. 아직 휴가도 못간 저는, 배낭 하나를 메고 훌쩍 바르셀로나로 떠나는 여행을 꿈꾸곤 하죠. 바르셀로나에 가면 진짜 자유롭고 낭만적인 삶을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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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e*** 님 | 고시공부를 마치고 28의 나이에 따라간 동아리 여행이 생각납니다. 어린애들과 함께 히치하이킹을 하는데 몇살인지 말할때의 쪽팔림이란..ㅜ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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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e*** 님 | 모든 게 안풀린다고 느꼇던 20대 초반, 여름에 혼자서 도보로 1번국도를 타고 천안까지 간다음, 히치하이킹으로 대전을 가고 거기서 통영까지 걸어가는데 28일이 걸렸었습니다. 지금은 직장생활에 치여서 그런 건 엄두도 못내지만 나중에 자전거로 부산까지 여행해보고 싶네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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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d6*** 님 | 즉흥이 만들어내는 여행
어디를 어떻게 언제 누구와 간다
라는 설저없이 정말로 내몸이 여행의길로 이끄는순간 그저 가고싶은곳으로 후울쩍 훌쩍 떠나는 즉흥의 여행이 최고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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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terbl*** 님 | 마음이 맞는 사람과 함께 가는 여행은 그 자체만으로도 멋진 여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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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대박!! 요즘에 스윙댄스로 재즈에 완전 푹 빠져 버렸능데!! 이 공연 다녀와서 완전 헤어나지 못하는건 아닌지 몰라요~~
여행이라,, 얼마전 혼자 다녀왔던 제주도 올렛길 여행!! 히치하이킹도 하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사람들도 만나고 정말 재밌었죠?? 최근 사건이 있기 전까진 참 아름다운 추억!ㅎㅎㅎ
다시한번 훌쩍 떠나고 싶어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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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pe*** 님 | 회사에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금요일 저녁에 강원도로 무작정 떠났습니다. 강릉 쯤 도착했을 때 피곤해서 근처에서 잠깐 자고 나오니까 거기가 강릉에서 커피가 유명한 안목해변이였습니다. 해변가 커피숍에 앉아 다양한 조각케익이랑 아이스 더치 커피 마시면서 끝없는 바다 보니까 답답한게 쑥 내려가더라구요. 꼭 여행가서 많이 보는 것 보다 때로는 목적없이 가서 말없이 바다 보고 오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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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na*** 님 | 전 직장을 퇴직무렵에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서 혼자 제주도를 갔었습니다 낮선곳을 혼자 다니면서 마음을 많이 정리했고 결단을 내린결과 지금 더 좋은직장에 다니고 있네요 ㅎㅎ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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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e*** 님 | 모든 게 안풀린다고 느꼇던 20대 초반, 여름에 혼자서 도보로 1번국도를 타고 천안까지 간다음, 히치하이킹으로 대전을 가고 거기서 통영까지 걸어가는데 28일이 걸렸었습니다. 지금은 직장생활에 치여서 그런 건 엄두도 못내지만 나중에 자전거로 부산까지 여행해보고 싶네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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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 님 | 하림이라니 집시라니! 너무 멋진 공연일 거 같네요 기대됩니다
[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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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문화공연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 뽑아주이소 화이팅
[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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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e111*** 님 | 꼭 보고싶네요 열심히 일한자 떠나라....첫출근으로 지친나에게 선물을 주다ㅠㅠ
[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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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가족과 함께.. 선선한 한 여름 공원으로.. 영화 한 편을.. 사색과 함께.. 보내렵니다.. 멋진 공연 기대합니다.. 화이팅!!..
[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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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rtj*** 님 | 5년만에 가지는 휴가랍니다 딸아이 데리고 살다보니 좀처럼 여유가 없다가 이번 작정하고 문화에 취해 모녀의 멋진 여행을 공연으로 시작해 보고싶답니다 좋은 추억 가질수 있도록 팍팍 밀어주셔염!!
[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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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작정 세계여행,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 그 나라의 문화와 사람들,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서 가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너무 가고 싶습니다. 아니 갈겁니다.
[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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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tus0*** 님 | 문화재 탐험!!! 각 나라의 보물이라던가. 국보같은 것들 꼭 찾아보고싶어요. 사진도 찍어두고. 추억도 쌓고.. 사실 탈수있으면 저런 마차를 타고 여행이라도 가겠지만. 꿈에서나 가능하겠죠~ 흐흥~ 아무튼. 세계 국보/보물 찾아다니고 싶어요~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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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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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e*** 님 | 모든 게 안풀린다고 느꼇던 20대 초반, 여름에 혼자서 도보로 1번국도를 타고 천안까지 간다음, 히치하이킹으로 대전을 가고 거기서 통영까지 걸어가는데 28일이 걸렸었습니다. 지금은 직장생활에 치여서 그런 건 엄두도 못내지만 나중에 자전거로 부산까지 여행해보고 싶네요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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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ekwhsl*** 님 | 생각해보니 간단한 일이여도 간단하지 않은 일이네요.일상을 떠나고 싶을 때도 막상 무엇인가에 메여 가지 못 한 것 같아요.일상속의 작은 위안이 될 것 같은 집시의 테이블에 않아 멋진 여행을 경험하고 싶네요.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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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하철타고 계속 돌아다녀요~ 지하철 아무 역이나 내려서 정처없이 걷다가 버스타고 내려서 돌아다녀요~ 처음엔 당황스러워도
그렇게 다니다보면 어딜내려도 거기주민포스를 풍기게 된답니다 ㅋㅋㅋ
평소엔 시간이나 스케쥴등으로 할수없는 일탈을 하는 것이죠 ㅎㅎㅎㅎ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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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2*** 님 | 한 지역에 오래 머무는 여행!
생활여행자?! 그런거요!!그게 제가 꿈꾸는 여행인거 같아요~
그 지역에서 머물며 여행하며 생활하며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그러다 보면 또 떠나고 또 머물고 또 떠나고~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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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wo*** 님 | 여행은 승용차를 가지고 떠나는 여행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고싶은 곳에서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는 여행이 추억이 많이 남고 좋았습니다. 부산여행을 추천 합니다.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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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se*** 님 | 비행기표 한장 들고 붕 떠나고 싶네요
몽마르뜨 언덕에서 와인이랑 치즈하나 사서
별보며 한잔! 킁.. 너무 좋을것 같아요!!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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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en*** 님 | 저는 막무가내 여행ㅎㅎ
집앞 아무버스나 타고 아무대서나 내려 그곳을 구경했습니다
같은 사람이 살지만 왠지 느낌이 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어디로 멀리 갈 여건이 안될때 버스비만 있으면 되는 여행 요즘도 가끔 할려고 노력중입니다ㅋㅋ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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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 님 | 혼자가는 여행이 무서워서 하루전날 울었던 기억이납니다...
호주로 여행겸 공부겸해서 6개월을 돌아다녔는데.... 혼자 발길 닿는대로 가고싶은대로 무계획으로 돌아다니는게... 넘 좋았네요...
하루종일 멍때리기도하고.... 여행지에서 잠만자보기도하고... 이런 여유로운 여행이 제가 꿈꾸는 여행입니다.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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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es*** 님 | 저는 그냥 걸어나갔던 것 같습니다 좀 멀리 있는 곳이라면 무작정 기차를 탔죠 유랑스타일이라기 보다는 외로워서였지만 나름 운치도 있는 그런 여행입니다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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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us*** 님 | 짝이 있는 여행~ 혼자 여행은 위험! 여행에서 누군가 만나기를 희망하는것도 좋지만~ 역시 여행은 둘만의 여행! 어디든 굿~입니다!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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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r8*** 님 | 음악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자주하게 됩니다.. 음악을 들으며
자전거 여행을 하는게 제 작은 꿈이예요~~ 해외의 예쁜 다리를 건너는 것도 좋고 , 우리나라의 이쁜 도로들 달리는 것도 상상합니다 ~~^^ 음악여행 초대해주세요~~ 하림 넘 좋아해요 ^^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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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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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k9*** 님 | 지도한장 가지고 발길닿는데로 여행하는게 진정한 여행이라고 생각들어요~^^그리구 이어폰에는 멋진 음악이흐르면 더 금상첨화겠죠^^ 공연보면서 그런 여행을 꿈꾸고싶네요.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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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o*** 님 | 백수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주십시오!!부탁...또부탁드립니다.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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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gs*** 님 | 우리 중전 생일입니다. 바로 8월 5일 초대해주시는 날이요. '찌고이네르 바이젠'집시의 노래를 참 좋아합니다. 공연보며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것 그것이 여행 입니다.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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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에 나오는 세계 명소들을 찾아서 그 영화의 음악들을 들으며 여행하고 싶습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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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y4*** 님 | 밤하늘 별을 보며 시원한 바람을 가로질러 옆사람과 소곤소곤 얘기를 나누며 들판을 걷는 여행이요!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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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a*** 님 | 낭만적인 음악의 세계~ 새롭고 낯선 음악으로의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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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시처럼 흐르듯 머물고 싶은곳에서 머물고 떠나고 싶을 때 떠나는 여행. 원해요 정말. 하림씨너무 좋아하는데 꼭 보고 싶네요^^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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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5*** 님 | 대학생이 되고 나서 무작정 일상을 떠나 여행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이번만큼은 부모님께 도움을 받고 싶지 않아서 그동안 모아온 돈으로 무작정 계획없이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면허도 없고 돈도 부족하여 게스트 하우스에서 잠을 자고 하루종일 걸어서 돌아다녔는데 몸은 지치지만 정말 20대의 자유를 느끼는 것 같아 정말 뜻 깊은 여행이였답니다. 올레길을 걸으면서 바다를 바라볼 때 아직도 그 낭만적인 기분을 잊을 수 없어요:)
[201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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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mi*** 님 | 아무 생각없이, 계획없이 오는 버스 아무거나 잡아 타고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이 아닌 그런 곳에 가보고 싶어요. 안 먹어본 음식을 먹고... 나랑 많이 다른 사람들을 만나보고... 근데... 용기가 없어서인지 아직 한번도 그래본 적이 없네요.
[201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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