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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l0*** 님 | 초등 1학년인 아들과 무적의 삼총사를 관람했습니다. 활동적인 아이의 특성상 영화나 뮤지컬을 장시간 즐겨보지 못하는 아들이 눈이 반짝반짝~~끝나고는 또 보고싶다고 말하는 아들~~오! 예스~학전이기에 믿고 한 저의 탁월한 선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가려운 곳을 긁어 주고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내용의 뮤지컬을 만들어 내는 학전에게 무한한 감동과 감사를 전합니다. 놀이 추천은 [무적의 삼총사 관람 하기]ㅎㅎ
그리고 `우리는 친구다` 재공연 완전 당부드립니다.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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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yam*** 님 | 어른들이 생각하는 아이들.. 아이들 눈에 비추인 자기들의 모습.. 이 작품을 통해 아이들이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길 바래봅니다. 좋은 작품은 아이들을 성장시키더라구요.. 이걸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좀더 넓은 시야를 가졌으면 합니다.. 작은 스마트폰의 세상에서 탈출하길..아이들에게 선물로 주고싶어요..ㅎㅎㅎ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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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관계로 고민하는 우리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네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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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jini0*** 님 | 우리 딸에겐 무적의 사총사가 있습니다.. 일명 '걸스방범대'라나요? ㅎㅎㅎ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 7년째 우정을 간직하며 예쁘게 성장하고 있답니다.. 이 아이들은 굉장히 많은 일들을 함께 했지요.. 그 중에 공연같이 보는 일은 아주 소중한 일이에요.. 방학도 했겠다 무적의 삼총사 다 함께 보러가야겠어요..ㅎㅎㅎ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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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0*** 님 | 학전작품은 다 좋은거 같아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노래 '아침이슬'만드신 김민기씨가 대표로 계셔서 그런가 봅니다 이번 어린이공연도 내용이 충실하리라 믿어져 기대가 되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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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 님 | 정말 옛 생각나는 좋은 작품일 거 같아요 너무 멋지네요
[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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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문화 공연의 기쁨을 느끼고싶어요 꼭 보고싶습니다. ㅠㅠ
[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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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e111*** 님 | 첫출근으로 지친 저에게 선물을 주고싶네여ㅠㅠ 열심히 일한자 떠나라 보고싶어요 ㅠㅠ
[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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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d6*** 님 | 보고싶은사람들 원없이 만나며 방학보내기! 또한 좋은공연을 관람하며 방학보내기!!! 좋은공연은 한편만봐도 마음이 치유되므로 많이 도 필요없이 한편이면 된다!!!
우어어어!!! 청춘차렷!! 동심으로 꼬고띵
[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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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a*** 님 | 초등학교4학년에 전학... 왠지 우리 아이가 겪은 이야기 같아 마음이 가네요. 어렵고 힘들었던 1학기를 보낸 우리 아이에게 큰 힘이 되는 공연이길 바래봅니다.
방학동안 학원은 가지 않지만 집에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날 것 같아요... 요즘 신문을 이용한 NIE가 활용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1,4학년 두 아이들과 함께 신문을 이용한 놀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올림픽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 방학을 보내고자 합니다...
[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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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y1*** 님 | 방학이 시작되었는데도 아직 방학임을 실감하지 못하는 울 아이...다들 학원 다니느라 바쁘고 해서 친구들과도 많이 놀지를 못하는게 현실이네요....우리 어릴땐 정말 신나는 방학이었는데~~요즘 아이들은 정말 불쌍한 것 같아요~~그러다 우연히 보게된 <무적의 삼총사> 제목만 들어도 아이가 흥분을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저희 아이에게도 그런 행운이 찾아오길 바라며.....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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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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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s0*** 님 | 무조건 친구들과 함께 놀기..요즘 아이들은 친구와 놀 기회가 적어진것 같다. 학교 다녀오면 학원가야하고 그러면 어느덧 저녁 먹을시간...아이들에게 필요한건 또래 친구와 함께 싸우며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는것 같다. 친구들과 함께할 기회를 많이 주고 싶다.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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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평소엔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시간 놀아주지 못한 아빠입니다. 아들과 함께 이번 방학엔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초등생이 된 아들과 낯선곳에서의 여행은 마흔 넘은 아빠의 마음도 설레이고 들뜨게 만드네요. 늘 엄마랑만 공연보러 다니는 아들녀석이 아빠와도 공연보러 가고 싶다고 합니다. 금요일 저녁 아들과 찐한 데이트 하고 오고 싶습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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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 님 | 여름방학엔 공연을 본 후 연계활동할 수 있는 책놀이라던지, 공연체험보고서등을 써보는 활동을 할 생각이랍니다. 그리고 여름하면 물놀이가 빠지면 안되니, 신나는 한강수영장에서의 물놀이 계획중이구요. 시골체험을 아이가 꼭 해보고 싶어해서, 농촌마을방문해서 흙밟고 농산물수확하는 걸 꼭 해보려구요.
8월의 첫 금요일은 무적의 삼총사보러가기라고 아이의 계획표에 적을 수 있음 좋겠네요^^무적의 삼총사 공연을 보면서, 엄마인 저도 아이양육에 있어서 놓치지 말아야하는 것들을 꼭 잡아오고 싶답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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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공연이나 영화 많이 보여주고 싶어요.
방학을 맞이한 아이와 부모가 보면 너무 좋을거 같아서 보고싶어요.
[201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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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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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릴적 친구는 몇 년이 지나서 만나도 바로 어제 만난 느낌!정말 그렇더라구요
기억을 떠올려보면 이맘때 개구리 잡아서 뒷다리 구워먹고 ㅋㅋ
메뚜기 잡아서 튀겨먹고 ㅎ 개울가에 가서 물싸움 했던 기억이..
와~~우 꽤 버라이어티한 어릴적 추억이네요,그쵸?
[201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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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자연에 들어가 생태체험을 해주는게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어른들도 힐링도 되고...
[201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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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생애 처음으로 초등학교 들어가서 맞이하는 여름 방학이예요 저희 아들한테 학교 생활과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알려 주고 싶어요....
[201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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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방학맞은울조카와 좋은추억쌓고싶어요...
[201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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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h1*** 님 | 미국에서 온 조카와 함께 공연을 보며 행복한 추억 만들기!!
[201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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