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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ru850*** 님 | 바흐! 피아노를 받으며 가장 감명 깊었던 음악가입니다. 그의 g선상의 아리아를 다시금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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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on*** 님 | 비발디의 사계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오케스트라로 다시 듣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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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30*** 님 | 고전음악을 고악기로 듣을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지요. 그 감성의 음악세계로 아이와 함께 초대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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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이에게 악기를 가르쳐보니 저도 덩달아 음악에 관심을 갖게되고 음악감상능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비발디의 협주곡들 다 좋더라구요.
[201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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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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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en*** 님 | 모차르트님을 사랑합니다!
[201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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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e*** 님 | 영화 '아마데우스'를 보고 모차르트의 레퀴엠. 그 중에서도 라크리모사에 빠져서 모차르트만 7년째 듣고있어요
[201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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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o*** 님 | 전 프로그램에는 없지만 베토벤을 참 좋아합니다.. 괴팍했다고 하는 그의 성격과는 달리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그 안의 내면의 상처 같은 것이 느껴져서 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은 모르지만요^^
[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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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ene*** 님 | 당연히 모차르트죠 ㅋㅋㅋ
[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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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 아마데우스는 저에게 있어서 가장 재밌는 영화였으며 이것을 실제로 볼수있는 기회가 서울에서 있다는것이 놀랍고 너무너무 재밌는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꼭 한번 기회를 주시면 정말 음악에 푹빠져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 ^^
[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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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러 음악가가 있지만 저는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요. 서민적인 영웅이며 천재이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음악을 좋아했던 제가 그쪽 분야를 전공하고 싶은 마음에 여고때 바이올린을 배우다가 가정형편상 중단 해야만 했었네요. 40대 후반이 된 지금도 음악에 대한 미련을 버리자 못해 아이에게 악기를 배우게 해주고 싶은데 그 전에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자주 들려주고 클래식과 친해지면서 배우고 싶은 악기를 직접 선택하게끔 하고 싶어요.
[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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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 님 | 저는 베토벤이죠... 창작자의 고뇌도 좋고 바흐나 비발디의 유려한 감각도 좋아하구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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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e111*** 님 | 너무나 보고싶었던 공연 꼭 보고싶어요 뽑아주세요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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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e*** 님 | 영화 '아마데우스'를 보고 모차르트의 레퀴엠. 그 중에서도 라크리모사에 빠져서 모차르트만 7년째 듣고있어요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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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실 클래식음악 즉 고전음악에 해박한 식격이 있지 않습니다. 듣는 것만으로도 따뜻함,차가움,쌀쌀함 등 느끼는 것이 행복합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귀'의 '듣기'특권은 저에겐 이 세상 무엇보다 행복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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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gi*** 님 | 저는 Bill Evans가 좋아요. Danny boy와 Waltz for Debby를 가장 좋아하는데 듣고 있으면 섬세하고 차분하게 피아노를 치는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아요.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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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10*** 님 | 중학교 1학년인 우리 아들 음악 교과서 보니깐 슈베르트, 모차르트, 바흐, 음악가들에 대해서 한창 배우더군여. 음악을 어려워하는 우리 아들..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이러한 음악회와 함께 할수 있다면 너무다 좋은 선물이 될것 같네여. 개인적으로 저는 슈베르트 이지만..아들은 많은 음악가를 좋아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입니다.^^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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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wonb*** 님 | 시간이 지나면서는 바흐 음악에 매력이 느껴집니다~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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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j2400*** 님 | 저는 하이든을 가장좋아합니다! 교향곡의 아버지라는 칭호에 걸맞게 정말 수 많은 걸작들을 탄생시킨 거장이죠!!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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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e*** 님 | 영화 '아마데우스'를 보고 모차르트의 레퀴엠. 그 중에서도 라크리모사에 빠져서 모차르트만 7년째 듣고있어요.
[201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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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 님 | 예전에는 모차르트를 좋아했는데 요즘들어 차이콥스키와 림스키코르사코프가 좋네요.
[201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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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슈베르트를 가장 좋아합니다~^^
[201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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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http://blog.daum.net/moon_rain/6568927
라흐마니노프~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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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e*** 님 | 전 바흐가 젤루 좋습니다~~ ^^*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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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일본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이라 기대되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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