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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sdlg*** 님 | [8월 29일] / 저의 꿈은 멋진 관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팀의 리더를 맡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리더인것 같아, 조금더 멋지고 팀원들을 잘 감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멋진 강사님들에게 꿈을 들으며 제 꿈에 더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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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wl*** 님 | 8월29일/ 나에게도 꿈이 있었나...누구보다 바쁘고 열심히 살아왔지만..결혼하고 아기 낳고...집에만 있으면서...나의 꿈...나의 존재 모두 없어진지 오래되었내요...나만 바라보고 있는 아기와...매일 힘들어하고 지쳐 있는 남편...어디에서 내꿈을 찾아야 할까요..? 저도 이제 누구 엄마 누구 아내가 아닌 나만의 이름을 가진 꿈을 찾아 가고 싶습니다...아직은 생각 뿐이고 ..미숙하지만 맨오브라만차를 보면서...내꿈에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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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님 | 정말 보고싶어요^^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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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8월 29일// 저의 꿈은 전세계를 여행해보는것입니다. 아직은 계획만있고 실행에 옮기고 있진 못하고있습니다. 워낙 사는게 힘들고 빡빡해서요.. 하지만 제 마음 깊숙히 세계를 돌아다니며 보고 듣고 즐기는 꿈은 항상 꿈꾸고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더 많은 용기를 복 돋으기 위해서는 꼭 참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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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es*** 님 | 1.[8월29일] 2. 무언가 되고 싶은꿈이 아니라 내가 지은 집에서 인생을 마무리하고 후회없이 살았다는 생각이 들게 사는 것이 제 꿈입니다 그러려면 노력을 많이 해야겠죠 저는 무언가 제 손에서 창조해내는 것이 서툰 사람입니다 만드는 것도 잘 못하고 그리는 것 고치는 것 등등 손재주 있는 사람 감각있는 사람을 동경하지만 항상 저에게는 박한 평가만을 해주고 있죠 무언가를 창조하는 분의 말씀을 듣고 제 자신에게도 좋은 얘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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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학까지 갔다가, 영화감독에 대한 꿈이 점점 커져버려 1년동안 휴학을 했습니다. 제꿈을 응원해주는 사람은 극히 드물지만.. 전 제 자신이 누구보다 제꿈을 크게 응원하고 있는... 돈키호테같은 22살 청춘입니다. 심재명 감독님의 강의를 꼭 듣고싶네요.. 시라노 연애 조작단, 우생순 , 건축학 개론등.. 제가 좋아했던 영화를 만드신 분입니다...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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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ngy*** 님 | [8월29일] 이제 마지막학기를 남겨두고있는 대학생이자 취업준비생으로 막막하고 어려운 이 취업전선에 더 뛰어들기 전에 인생의 선배이자 성공하신 두분의 강연과 돈키호테의 희망찬 기운을 받고싶습니다. 그 좋은 기운을받아서 저의꿈인 은행원에 더 가까워지지 않을 까 싶네요
[201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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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e111*** 님 | 일하랴 공부하랴 살림하랴 지친 나에게 휴식같은 선물을 주고싶네요ㅠㅠ
[201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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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a*** 님 | (8월22일)
마침맞게동생생일이기도하구요
저는 피아노학원 강사로 일을 하는데
개인적인 플레이어로 활동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의 마무리와 저희개인적인 시작으로서 맨오브라만차를 기억하고 싶네여^^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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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fe*** 님 | [8월22일] 2년동안 열심히 일했는데 제꿈과 거리가 먼 것 같아서 한달전에 그만두게 됫어요.
내가 정말 하고 싶은일이 무엇인지 그길을 가는게 맞는 것인지 갈팡질팡 하며 고민하는 중에 이런 이벤트를 보게 되었어요
명강사의 강의를 듣고 꿈을 연기하는 라만차를 보며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다져가는 시간을 갖고 싶어요!
저에게 그런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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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ming*** 님 | [[8월 22일] 영화마케터가 꿈입니다. 심재명 대표님이 마케터부터 시작해서 프로듀서까지 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어요. 대학생 때부터 영화홍보일을 꿈꿨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방황하다 뒤늦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심재명 대표님 강연과 라만차의 기사를 만나서 힘차게 달려갈 수 있는 용기를 얻고 싶어요!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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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lhs0*** 님 | [8월 22일]대학 입학 후 이 길에 저를 맞춰가며 살고 있던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올해 뮤지컬을 보고 버려뒀던 꿈을 다시 꾸게 되었습니다. 이해관계 안 따지고 그냥 순수하게. 그런데 이 직업에 저를 맞추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다시 10대 때 막연히 꿈꾸던 것으로 돌아가는 게 맞는건지,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벌써 현실에 안주하고 꿈을 쫓을만한 용기가 없어진 것 같아 슬프고 답답합니다. 제가 좇아야 할 꿈이 무엇인지 이 강연을 통해서 결론 내리고 싶습니다.!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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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8*** 님 | [8월 29일] 저희 오빠가 2년전에 악성림프종으로 약 1년 반 정도 힘겹게 항암치료를 받았었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를 대신해서 오빠 간병을 제가 했었는데 그때 병원에서 많은 아픈 사람들을 보고, 나중에 꼭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전 국제 NGO에 들어가서 봉사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오빠는 지금 제 곁에 없지만 오빠 몫 까지 더해서 제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다른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는 삶을 사는것이 꿈입니다.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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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 님 | [8월22일] 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일을 하다가 귀국해서 취업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외국에서의 취업보다 한국에서의 취업이 더 힘들 줄은 상상하지 못해서 반년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심재명 표이사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제게 더욱 노력 할수 있는 힘을 줄것같습니다. 99%까지 다다랐는데 1%를 앞에두고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지금 어디쯤 와있는지 알 수 없기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아서 쉽게 놓아버릴 것 같습니다. 제게 의지를 굳건히 하는 기회를 기다립니다.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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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bbang*** 님 | [8월 22일] 저는 지금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사실 그렇게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앞으로의 제 꿈을 위해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과감히 편입을 결정했습니다. 주변에서는 니 나이면 얼른 취직하고 남자만나서 결혼을 준비해야 될 나이 아니냐 라고 말들이 많은데 그저 꿈을 위해서 결정했어요. 하지만 요즘 주변에 잘 되어가는 친구들이 많아서 내가 지금 무슨일을 하는건가 싶을 때가 많아요. 자괴감도 들구요. 지금 저에겐 용기를 얻는 것이 중요 한 것 같아요 당첨되면 돈키호테에게 많은 위안과 도전을 받고 싶습니다!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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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2*** 님 | [8월22일] 20대 후반인데 지난 4년여간 준비하던 자격증 공부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가슴이 공허하고 무기력하네요. 뭐라도 새롭게 시작해야하는데 시작할 자신이 없고 겁만 나는 제 자신이 무서워서 점점 더 웅크리게 돼요.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희망을 품고, 또 그 희망의 불씨가 꺼지지않게 잘 지킬 수 있었던 걸까요? 다시 희망을 품기에는 제 자신이 너무 지쳐있는 것 같아 슬프지만 그래도 다시 시작해보고 싶어서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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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h*** 님 | [8월22일] 이제 반년만 있으면 졸업인.. 다이렉트 취준생입니다. 다른사람보다 준비를 일찍부터 많이했다고 생각해왔는데 막상, 이 시기가 되니 취업걱정이 따르는게 남들과 하나 다를 것 없네요. 스포츠마케터라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꿈꿔온 만큼 꼭 이루고싶어요. 모두 힘들다고는 하지만 좋아하는거니까요!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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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보다 뮤지컬의 세계과 더 화려하고 잼있는거 같아요~~연극은 관객과의 소통이 제일 큰 거 같고~~뮤지컬은 노랫말과 배우들의 연기들이 지루하지 않고 살아 있는거 같아요^^한국 뮤지컬 대박 나고 멋있는 연기 계속 보여주세요^^
[2012.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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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8월29일] 라만차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저는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꿈과 열정으로 시작하고 선택한 일이었지만 점점 멀고 험해지는 길 위에서 지쳐가고 있었어요. 라만차 덕분에 다시 일어 설 용기와 꿈을 가진 지금, 꿈같게도 저에게 희망을 준 바로 그 라만차에서, 저를 위해 준비 한 것만 같은 이 기회를 꼭 잡고 싶어요.^^ 그 꿈, 이룰 수 없어도!
[2012.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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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a0*** 님 | [8월29일]저는 30대 후반 여성입니다. 제 꿈은 "김치전문음식점"입니다. 꿈을 꾸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꿈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원동력이자 나침반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현실에 불만하며 탈출구를 찾기보단,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엄마한테 비법을 차근차근 배워서 김치를 이용한 세계적인 음식을 만들어 모두에게 선보이고 싶습니다.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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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j*** 님 | [8월22일] 각 분야에서 성공하신 두 분이자 저보다 앞서서 인생들 살아오신 두분이 겪어오신 삶과 교훈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현재 꿈은 교수이지만 20대, 꿈은 멈춰있지만은 않더라구요. 이것도, 저것도 해보고싶은 요즘입니다. 그런 지금 이 두분의 인생선배들의 강연은 제인생 커다란 선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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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k0*** 님 | [8월29일] 제 꿈은 살면서 해보고 싶은 일들을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다 해보는 것입니다. 한가지의 명확한 꿈이 없다고, 미래가 불분명하다고 쓴소리를 많이 듣고 있고, 남들보다 뒤쳐지고 실패만할까봐 겁도 납니다. 명필름 심재명 대표님은 꿈을 이룬, 그리고 계속 꿈을 이루고 있는 분이기때문에 그분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를 얻고, 제 꿈에 대한 신념을 단단하게 하고 싶습니다.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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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d2*** 님 | 8월 29일
제 꿈은 관광가이드입니다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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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 님 | 꿈을 꾸는 당신. 그것이 멋진 현실로
내가 생각하는 이상 그 꿈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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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8/29일>을 희망합니다../제 꿈은 열정이 담긴 멋진 무대의 배우를 꿈을 그립니다..이번 계기를 통해 더 큰 희망을 꿈을 마음에 새기고자 합니다.. 화이팅!!..^^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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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ck*** 님 | [8월 29일] 이제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 되었네요. 정말 영원할 것 같던 대학생활이 이제 끝나고 취업준비에 임해야한다는 게 참.. 슬픈 것 같아요! 2학기가 되면 취업준비와 졸업요건으로 정말 바빠지겠죠?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정신없어지기 전에 좋은 시간, 추억 만들고 싶네요^^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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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p0*** 님 | [8월29일] 학생때 뮤지컬이 너무 좋아 뮤지컬이 하고싶어 연기를 배우고, 대학로를 내 집 드나들듯 했던 시절이 무색할만큼 결국 저는 평범하게 일하며 그저 일 집 일 집의 반복이네요. 뮤지컬을 보며 다시 그 꿈꾸던 10대의 열정을 가지고싶네요 ㅠㅠ 무미건조한 제 일상에 즐거움도 누리고 싶구요. 아직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용기를 내지 못하고 그저 안정적인 현실에 안주하는 제가 미운 마음이 드네요... 다시금 마음속의 열정을 느끼고싶어요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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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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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e111*** 님 | 대학때 공연기획자의 꿈을 키우고 졸업 후 추무아트홀에 있는 아카데미에 들어가서 더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 후 호주로 어학연수 겸 여행을 갔는데 8개월 만에 허리에 이상이 생겨서 귀국 후 1년동안 치료만을 하게 되다보니 어느새 저의 꿈과 의욕이 사라져 가고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저의 꿈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되찾고 싶습니다 "잃어버린 당신의 꿈을 되찾아줄 돈키호테"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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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s*** 님 | [8월29일] 제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은 디자인쪽의 일인데, 현실은 그 길이 아닌 다른 일을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이제 방황은 그만 해야할 나이인데 어떻게 시간이 갈수록 더욱 방황하게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을 느낄 때마다 힘들어요.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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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w*** 님 | [8월22일]젊다면 젊고, 많다면 많은 나이인데..아직도 제 꿈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꿈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결국 제 길이 아니라는 판단이 서고 보니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현재 꿈이 없다고 참석할 수 없는건 아니죠..?제가 다시 꿈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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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Yo*** 님 | [8월22일]4학년 졸업반이자 이제 한학기남은 취업준비생입니다 막연히 어릴적부터 꿈꿔오던꿈을 나이가들수록 점점포기하게되고 보다안정된 직장을 구하려하고 찾아보며 현실에 안주하려하는 제모습때문에 현실 이상 사이에서 매우 혼란스러운상태인데요..성공한 인물의 강연을 듣고 앞으로미래에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고싶습니다 희망을가지고 싶고 인생선배님으로서 꿈을 이루고자 노력한 인생스토리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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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y0*** 님 | [8월22일] 제 꿈은 살면서 해보고 싶은 일들을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다 해보는 것입니다. 한가지의 명확한 꿈이 없다고, 미래가 불분명하다고 쓴소리를 많이 듣고 있고, 남들보다 뒤쳐지고 실패만할까봐 겁도 납니다. 명필름 심재명 대표님은 꿈을 이룬, 그리고 계속 꿈을 이루고 있는 분이기때문에 그분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를 얻고, 제 꿈에 대한 신념을 단단하게 하고 싶습니다.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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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qh2*** 님 | [8월29일]구직활동 중인 백조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 직장 생활을 하다 회의를 느껴 관둔 상태인데요 세계적으로 성공한 디자이너 박종철 선생님의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분명 방황하는 저에게 큰 힘이 될거 같아요 제가 꿈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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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g*** 님 | [8월 22일] 명필름 신재명님의 스토리는 신문기사로도 많이 접했었어요.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저도 영화 배급의 꿈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도 저렇게 한 길을 꾸준히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강연회에 참석해서 현실적인 이야기들 꼭 듣고싶어요!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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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때 공연기획자의 꿈을 키우고 졸업 후 추무아트홀에 있는 아카데미에 들어가서 더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 후 호주로 어학연수 겸 여행을 갔는데 8개월 만에 허리에 이상이 생겨서 귀국 후 1년동안 치료만을 하게 되다보니 어느새 저의 꿈과 의욕이 사라져 가고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저의 꿈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되찾고 싶습니다 "잃어버린 당신의 꿈을 되찾아줄 돈키호테"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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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tjdgm*** 님 | (8월22일 참가 희망)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제꿈은 뮤지컬업종에 종사하는 것입니다. 배우나공연연출가 작가등 많은 직업들중 아직 결정하지 못해 고민중입니다.
좋은 기회 주시면 담임선생님께 양해를 구해서라도 가고싶습니다.
[201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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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k*** 님 | [8월29일] 저는 학생이구요. 아직 명확한 꿈이 없는 상태입니다. 또한 어떤 꿈도 이룰 수 있는 시기이구요. 명사의 강연으로 꿈을가진다는 것이 성취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보고 싶구요. 당첨이 되면 저의 꿈을 위해 같이 고민해주시는 엄마랑 같이 가 볼래요.
[201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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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ie*** 님 | [8월 22일]제가 방송쪽에 관심이 정말로 많아요! 딱히 정해진 꿈은 없어요! 그냥 방송자체가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들뿐이거든요.. 영상편집이나 만드는 것도 좋아하고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하는 상격이어서 딱 정할수가 없을것같아요 그렇지만 심재명님의 강의를 정말 듣고싶어요 우생순이라는 영화는 제 머리속에서 떠나지않는 영화에요 그 영화를 제작하신 심재명님의 강의 정말로 듣고싶어서 이렇게 신청해요!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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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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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e*** 님 | [8월 22일 참여 희망] 저 별을 간직하고 싶은 맨오브라만차의 동키호테는 매 공연 봐야만하는 저의 1위 작품입니다. 공연 기획 회사의 박봉과 비합리적인 산업구조에 한계를 느끼고 차라리 돈 더 벌어 그 돈으로 많은 공연을 보자는 생활이 되었습니다. 어느 꿈을 선택해야 할 지 저에게 생생한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꼭 뵙고 싶습니다.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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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문화생활을 즐기며 삶의 행복을 느끼고 싶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참여바랍니다. 날씨더운데 수고하세요 홧팅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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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e111*** 님 | 일한저에게 휴식같은 선물을 주고싶네요 문화생활이란이름으로요.일하랴 살림하랴.공부하랴..힘든저에게 선물을 주세요 ㅠㅠ
스트레스와 더위를 한방에 ....날려보네고 싶네요 꼭 보고싶고 참여하고싶네요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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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세상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의 인간이 등장하죠.
<햄릿>형의 인간.<돈키호테>형의 인간.
우리는 그 중 한 사람의 모험심을 보며 자기 스스로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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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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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gn*** 님 | <8월 29일>이룰 수 없는 꿈을꾸고 이길 수 없는 싸움울 하는 돈키호테처럼 아직 방황하고 있는 제 꿈에 작은 길을 비춰나가기 위해 이 강연회를 들어보고싶습니다. 저 하늘에 별도 딸 수 있게 강연회를 통해 제 꿈에 한발짝 다가서고 싶어요!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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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mms0*** 님 | 1. [8월 29일] 2. 제 꿈은 무대미술가입니다. 현재 무대미술과가 따로 있는 대학에 가기 위해서 연극과 무대미술에 대한 기초를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전 아직 무대 디자인, 조명 디자인, 패션 디자인, 소품 디자인 등 여러 무대미술의 종류 중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라 관련 된 것은 모두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박종철 디자이너님께 직접 패션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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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 님 | 1. [8월 29일] / 2. 제 꿈은 카피라이터입니다. 짧지만 강렬한 한문장, 몇글자로 사람 마음을 사로잡는 광고에 매력을 느껴 꿈꾸게 되었습니다. 단 몇초에 사람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광고! 그 꿈에 도전하기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꿈을 응원해준다는 한마디에 정말 큰 힘이 되네요. :)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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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jis*** 님 | 1.8월22일 2.시나리오작가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방송매체에 비해 감독의 그늘에 가려져 빛을 발하는 경우도 드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쳐나는 수많은 경쟁자들 중에서 살아나야 한다는 압박감이 저를 흔들리게 하고 있어요. 한국 영화계의 큰 버팀목이신 심재명 대표님의 강연을 들으면 견딜 힘이 날것같아 신청해봅니다. 또한 많은 자본이 들어가서 성공에 대한 부담감이 큰데 현재 대세인 블록버스터나 스릴러 장르가 아닌 따뜻하고 인간적인 영화를 꾸준히 제작하고 계신 심재명 대표님의 영화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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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1.[8월 29일]신청해요.
2. 전 여행하는 걸 좋아해서 여행가가 되는게 꿈이고 공연과 영화를 좋아해 일주일에 5번이상은 보고 있어요. 아직 못본 대작이라 곡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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