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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연극 나쁜자석은 줄거리가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관심이 많아서 공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알면 알수록 더욱 더 보고 싶은~ 매력적인 연극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연극의 결과도 궁금하고 멋진 무대도 보고 싶어서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배우들이 뿜어내는 열정과 에너지를 빨리 보고 싶어요. 여러 배우분들의 연기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솔솔할 것 같아요. 환상적인 연극 공연으로 행복한 시간을 누려보고 싶어요. 연극 나쁜자석의 모든 배우분들과 스텝분들께 축하와 응원을 보냅니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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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제가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주연으로 공연을 해서, 더욱 더 재미있게 공연을 볼 것 같아요. ^^ 그리고 연출자님의 이름을 들으니 공연에 대한 믿음이 가네요. 그리고 소극장 무대에서 공연한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극의 감동을 더욱 더 생생하고 가까이서 느낄 수 있으니까요.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내용의 구성이 짜임새 있어 보여서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될 것 같아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는 참신한 연극일 것 같아요. 계속해서 발전하는 좋은 연극이 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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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연극 나쁜자석의 역사적인 개막을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연기파 배우들의 송용진, 장현덕님을 응원합니다. 특히 내성적이면서도 천재성이 있는 고든역할이 마음에 들어요. 무엇보다도 미스테리하고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있는 배우 송용진, 장현덕 배우님이 고든 역할과 딱 맞아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고든 역할이 연극 나쁜자석에서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고, 속 마음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분위기라서 두 분이 연기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항상 생각했거든요. 역사에 길이 남을 멋진 연극을 기대할게요.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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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와짝짝짝~ 나쁜자석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든 역할로 열연하실 송용진, 장현덕씨의 모습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내면연기에 탁월하신 두 배우가 고든 역할을 맡으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극이 진행되면서 변화하는 감정 표현을 잘 하실 것 같아요. 최고의 열연을 보여주실 송용진, 장현덕씨의 모습 기대되요. 특히 줄거리와 연출이 독특해서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탄탄한 구성과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있는 공연일 거라는 기대감도 듭니다. 이렇게 훌륭한 연극을 공연한다는 사실에 관객으로써 자부심을 느낍니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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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jan*** 님 | 개막 전부터 화제만발이었던 나쁜자석! 여기저기서 입소문이 파다해서 바쁜 일만 끝나면 바로 달려가야겠어요! 빨리 보러가고 싶어서 눈과 귀가 근질근질할 지경이에요. 배우분들의 열연과 성공적인 공연 기원합니다^^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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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님 | 연극 나쁜자석 개막을 축하합니다~ 제목도 시놉도 흥미롭고 배우분들 캐스팅도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프리뷰공연을 봤는데 역시나 배우분들 연기도 좋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보고나서도 네친구들이 계속 생각나고 이야기들을 곱씹게 되네요. 자꾸 여러번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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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igod1*** 님 | 개막전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작품이었는데..!
정말 개막 너무 축하드려요:) 지금 대학로에서 가장 핫한 연극이라는 평을 받으면서 멋진 스타트를 끊은것도 완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공연들도 화이팅하시고 관객들에게 멋진추억 부탁드릴게요:)!!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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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 작품은 좀 무겁우면서 더 역동적으로도 느껴지는데 또다른 묘미의 감동을 주고 여린 감성을 섬세히 어루만져줄 수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시놉을 보니 결코 쉬운 작품은 아닐듯한데 출연진분 또한 실력파 배우분들이 총출동하셔서 믿음이 가네요.
20일은 송용진,이동하,홍우진,김보강님 꺄아아 +ㅁ+
다시 한번 나쁜 자석의 개막을 추카추카츄 드리며
우앙~ 눈과 마음이 동시에 훈훈해질 듯해요. 꼬옥~~~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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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네 남자의 우정 +나쁜 자석-의 개막에 두근두근 들뜸과 설렘을 담아 후끈후끈 열나게 축하드려요^ㅁ^/
자석은 자석인데 나쁜 자석은 서로 밀어내기에 바쁜 자석인걸까요?포스터가 강렬하고 어딘가 모르게 거울속의 우리네 모습을 투영하는듯한...
절절한 외로움과 절규가 느껴진다면 넘 과장일런지요.
추민주님의 이전 작품 빨래나 그자식사랑했네 등 소외계층의 소박하고 따뜻한 희망을 노래하셨잖아요.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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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늦게나마 연극 <나쁜 자석>의 개막을 축하드려요♡ 미국 유학 시절에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모두 뮤지컬/연극 클럽 활동을 하면서 원작인 Douglas Maxwell의 Our bad magnet을 처음 만나게되었는데요, 한국에서 멋진 한국배우들과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어 너무 반갑습니다♡ 탄탄한 원작에 섬세한 연출과 한국 배우들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캐릭터가 더해져 우리 감성에 맞는 원작보다 훌륭한 작품이 탄생하지않았을까 기대됩니다. 무대에서 만나보고싶어요^^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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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v*** 님 | 벌써 개막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정말 내놓으라 하는 배우들이 함께 하는 공연인만큼 이슈가 되고 있는 나쁜자석. 그 오랜 기다림을 깨고 돌아온 만큼 개막을 너무나도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남자들의 우정과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연극 ‘나쁜자석’이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했는지 너무나도 궁금하고,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멀어지는 이들의 슬픈 동화를 올 가을 꼭 지켜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개막을 축하하며 끝날 때까지 멋진 공연 기대해볼께요.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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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 님 | 정말 기대하던 나쁜자석이 시작됐네요. 추민주 연출님과 실력있는 배우들의 만남, 게다가 나쁜자석을 원작 그대로 가져오셨다고해서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가 큽니다. 아픈 청춘들에게 상처를 바라보고 토닥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아 정말 정말 기대되네요. 9살, 19살, 29살.. 각자의 아홉수를 기억하게 만들 연극 <나쁜자석> 그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는 이 연극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올 하반기 가장 HOT한 공연으로 자리잡길 바래봅니다.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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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onett*** 님 | 올 하반기 기대작이었기에 이미 한번의 관람은 끝냈습니다~배우들 믿고 접하게된 공연인데 보고나니 이런 계절에 참 잘 어울리는 그런 공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보고 싶네요^^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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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yun*** 님 | 개막을 축하합니다. 첫공을 본 후로 매일매일 꼭꼭숨겨두자 지금 이시간을. 하면서 매일매일 중얼거리면서 다닙니다. 정말 중독성강하고 자꾸만 보고싶은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다시한번 관람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모든것을 내팽겨치고 갈 자신이 있습니다^^ 그정도로 첫공에서도 너무나 좋은 모습을 보고 다음 공연은 얼마나 좋아졌을지 상상이 가지도 않습니다. 첫공때 보여주신만큼 좋은 공연 보여주세요^^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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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축하합니다. 여운과 감동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추억- 그 이상의 작품이 되기를!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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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님 | 개막을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배우들의 꽉찬 연극이라고 벌써부터 소문이 자자하네요. 추운 겨울을 마음이나마 따듯하게 치유해줄 연극이 되어주세요!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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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love7*** 님 | 연극이지만 음악적 요소도 많고, 뮤지컬만 하시던 배우님도 있으시고 여러모로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더블 캐스팅이지만 배우님들끼리 서로 매력이 완전 정반대라고 해도 될만큼 달라서 공연때마다 그 날 조합에 따라서도 느낌이 많이 다를것같구요^^ 이미 오픈했지만 개막 축하드립니다! 입소문 많이 나길~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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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n8*** 님 | 연기력을 장담할 수 밖에 없는 배우님들의 공연이라 기대가 너무 큽니다.... 처음 공연은 남의 의견의 현혹되기 싫어 아무것도 검색안 하고 있지만 일단 첫공만 끊으면 마구 마구 달리겠습니다.... ㅋ 공연 대박나세요~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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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kfa*** 님 | 포스터가 강렬하지만 이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시놉시스와 프로필 사진을 보니 어렴풋이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저 짧은 몇 문장만으로 절 울컥하게 만드는 연극이라 정말 기대됩니다. 기대와 함께 개막 축하드린다는 말씀 드립니다! 응원할게요!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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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2*** 님 | 처음 나쁜 자석을 관람하러 갈 때.... 왜 제목이 나쁜 자석일까... 라는 궁금증만 잔뜩 앉고.. 혹여나 정보를 많이 검색해두면.. 연극 내용을 다 알아버릴까봐.. 설레임을 그대로 가지고 공연장에 가기 위해 검색도 자제했답니다. 과연 네 사람의 우정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뭘까.. 하는 생각이 머릿 속에 가득했죠.. 어쩌면... 원석의 동화와.. 네 사람... 그 속에 들어가보니.. 마지막에는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가 있었어요..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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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2*** 님 | 곁에 두고서도 때로는 밀어낼 수밖에 없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때로는 우정일수도, 사랑일수도, 그리고 가족일수도 있는 그 관계 속에 있는 제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도 있었구요.. 과연 나는 몇 개의 나쁜 자석을 가슴에 품고 살았을까.. 하는 반성도 해보게 되더라구요.이런 나쁜 자석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고 하니 너무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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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in*** 님 | 2012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나쁜자석!! 개막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전 이미 2번이나 공연을 보고 왔지만! 기대이상으로 더더욱 좋았고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어서..또 보러가려고 2차 티켓 오픈때 망설임없이 바로 예매했습니다!! 오래오래 보고 싶은 작품이에요!ㅠㅠ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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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eni2*** 님 | 3년만에 돌아온 나쁜자석!!!지난 공연들보다 좀더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해진 것 같아요~~공연 개막 정말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올려주세요!!!3년은 너무 길어요...ㅠㅠ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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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er0*** 님 | 개막 완전 축하 드립니다~~~ 사실.. 프리뷰 때 벌써 보긴 했는데요. 계속계속 곱씹게 되네요. 원작 읽고 싶은데, 번역된 것도 없고...ㅠㅠ 자꾸 네 소년이, 네 청년이 생각납니다. 끝나고 나오는데, 엔딩의 여운이 남아서... 펑펑 눈이 쏟아졌음 좋겠다~ 생각했었던..ㅋㅋ 암튼 개막 완전 축하드립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 받고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더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파이팅하시길!ㅎ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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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co*** 님 | 나쁜자석이 올라온다는 얘기를 김대현 배우님께 구두로 들었었는데, 올라오고 나니 엄청난 인기몰이 중이네요~평도 너무 좋아서 빨리 보고 싶은데, 아직 기회가 안 찾아오네요ㅠ나쁜자석은 확실히 늦가을에 어울리는 연극인 것 같아요! 겨울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데, 늦가을의 늦자락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여운이 대단한 연극이라는데, 그 여운에 앓을 수 있는 기회를 나눠주세요~ 소중한 친구와 함께 보고싶습니다. 고든처럼 기억 될....^^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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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ap*** 님 | 개막하자마자 엄청난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나쁜자석! 일단 얼른 보고 싶어서 공연후기도 못찾아보고 있는 슬픈 1인 입니다 T-T 그 어느하나 빠지는 배우들 없이 탄탄하게 잘 짜여진 극 안에서 맘껏 그 매력을 발산할 나쁜자석! 고든과 프레이져, 폴과 앨런- 그 아이들의 아름답지만 슬픈 이야기, 기대할께욧!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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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축하합니다~!!!! 나쁜 자석들이 내가 생각하는 그런 의미인지 궁금하고 공연을 통해 확인하고 싶습니다.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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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dn*** 님 | 나쁜자석이 시작한지 이제 프리뷰지난거 같은데, 벌써 입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 전 전에도 못보고해서 사실 내용도 잘 모르는데 워낙 평이 좋으니 어떨지 많이 궁금해요.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분위기의 극인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가깝고 잘보여서 좋아하는 아트원 공연장도 오랜만이라 궁금하구요^^ 모두 열심히 하셔서 좋은극 기대할게요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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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kcm0*** 님 | 나쁜 자석!!!!! 올해 올라온다는 소식을 여름쯤 접하고 얼마나 기대했는지 몰라요. 출연하시는 배우님들도 다른 작품에서 인상깊게 느꼈기 때문에 더더욱 기다려왔습니다. 극 내용도 너무 좋고 배우님들 연기력까지 받쳐주니 1석2조네요!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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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1*** 님 | 개막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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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den*** 님 | 프리뷰 맞나요? 싶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작품이었던 나쁜자석. 기대했던 만큼 그에 부응하는 멋진 연기력과 탄탄한 드라마로 마음과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아 버린 나쁜자석.... 계속 여운이 남는 그들의 이야기.. 화려한 정식 개막을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 한 번으론 절대 아쉬운 나쁜 자석.. 프리뷰와는 많이 다를까요? 또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퐈띵!!!!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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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im*** 님 | 지난 7일 첫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나쁜자석이라는 제목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 너무 궁금했었는데 관람 후 그 의미를 스스로 느끼고 이해하게 되었네요!! 한 번 가지고는 안될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보고 내면의 저와 더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 것 같아요^^
더욱 스타일리쉬해져서 돌아온 '나쁜 자석'. 모든 배우님들 홧팅!!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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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rwk*** 님 | 나쁜자섣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09년도에 보고 계속기다렸습니다. 나쁜자석처럼 끌리는 네친구들의 이야기를 눈으로 다시한번 직접 확인하고싶어요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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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h*** 님 | 나쁜 자석!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쁜 자석의 개막을 정말 축하합니다. 보는 내내 숨막히는 긴장감과 배우들의 감정에 네 아이들의 어린 시절, 사춘기,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까지 함께 하느라 정신없이 빠져들었네요. 앞으로 더더더 멋진 모습 보여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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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unoka*** 님 | 어머! 이건 꼭 봐야해!!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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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e0*** 님 | 환상적인 오프닝 장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도는 고든의 동화 이야기, 네 친구들의 암호, 커튼콜에 울려퍼지는 작은 씨앗... 정말 버릴 것 하나 없는 명품 연극인 것 같아요. 계속 보고싶고 듣고 싶고은 나쁜 자석... 완전 대박날꺼예요.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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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ois*** 님 | 으.. 프리뷰 공연을 보고 완전 빠졌어요.. 마지막에 흘러나오던 곡도 좋고 4명의 감정선도 좋고.. 이대로 푹 빠져들것 같습니다. 개막 축하드리고 주변 친구들 다들 동원해서 또 보러 갈께요!! 홧팅!!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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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nd*** 님 | 입소문이 정말 장난아닙니다.... 주위 친구들 정말 거의다 보았더라구요... 항상 카톡 메세지창에 나쁜자석배우앓이로 난리입니다. 저도 꼭 보고 그 대화에 함께 끼고 싶습니다!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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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g1*** 님 | 사실 나쁜 자석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정말 좋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평뿐입니다;; 도대체 어떻길래 그리 입소문이 좋으신지?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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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보고싶습니다 ~!! 개막 정말 축하드려요~!! 무슨 내용일까 정말 궁금하네요~ 이렇게 추운날 훈훈한 공연보고싶습니다~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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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f7*** 님 | 와~ 나쁜자석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쌀쌀한 늦가을 날씨에 딱 나타난.그리고 저의 외로움과 그리움의 감정을 살려주고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해줄 작품인 거 같아요~ 그냥 자석도 아니고 나쁜자석이면 마치 나쁜남자처럼 막 끌리는 것, 그만큼 이작품 끌리네요~ 네 남자의 우정과 의리의 모습 보면서 변치않을만큼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 100주년을 맞이할 이 작품을 응원하고 싶어요~ 개막하시는 것도 기쁘고 축하드리는데 제가 첫 관람자이면 얼마나 더 설레고 기쁠까요.정말 대박나실거에요~화이팅~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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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di*** 님 | 나쁜 자석의 개막을 축하합니다. 여덟명의 배우가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네명의 아이들의 각자의 이야기,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닌 또 다른 이야기. 그리고 또 이야기 속의 이야기. 너무 많은 해석이 가능한 작품이라 흥미롭습니다. 결국은 아이들 중 한명 쯤은 우리들 자신의 이야기라는 생각도 들구요.. 배우분들의 조합에 따라서도 전혀 다른 느낌일 것 같아 여러번 보게 될 것 같아요. 프리뷰 공연에서도 이미 깊이가 느껴지는데, 한달 두달 지나면 또 얼마나 깊이를 더해갈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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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t1*** 님 | 개막너무 너므 추카추카 합니다 나쁜자석 다시 돌아왔네요~~!! 극과 극 자석의 나쁜 자석들이 이야기 슬프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나쁜자석 화이팅~!! 개막과 동시에 열심히 쓩쓩 달려서 공연해주세요~~!! 홧팅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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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0c*** 님 | 나쁜자석 개막 축하합니다~~ 소문이 자자합니다~ 궁금해요 보고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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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 님 | 솔직히....... 별로 관심이 없던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나쁜자석을 보고왔다며... 한번이 아니라 두번 이상 보고싶어지는 공연이라는 평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도대체 어떤 공연이기에 이렇게 평이 좋은지.... 저도 이제 내년이면 29....ㅠㅠ 이제 가을도 지나가고 벌써 겨울인데.. 더 추워지기전에 나쁜자석 연극을 꼭한번 보고싶네요^^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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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c*** 님 | 축하해요. 슬픈 우정의 네 소년들★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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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ektha1*** 님 | 나쁜자석의 개막을 축하합니다! ^_^ 수능 보기 전 우연히 나쁜자석 홍보 글을 보고 꼭 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아직까지 보지 못했네요~ 요즘처럼 많이 추운날 따뜻한 우정을 통해 얼어있는 몸과 마음을 녹이고 싶습니다! 나쁜자석 화이팅!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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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 님 | 여름부터 목이 빠져라 기다리다가 프리뷰 냉큼 보고 왔는데, 한국 버전과는 또 다른 원작 버전만의 매력이 있네요!! 같은 역할을 맡은 배우마다 해석이 다르고 해서, 이건 정말 극중에 나오는 나쁜 자석의 자석들처럼 마구마구 저를 끌어들이고 있어요!! 1월말까지 대체 몇번이나 끌려가게 될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중입니다. 나쁜자석 화이팅!!!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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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wlg*** 님 | 나쁜 자석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되는... 춥고 황량한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만들어줄 이 작품 다시한번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누구와 봐도 좋을 작품이지만 오랫동안 같이했던 친구랑 보면 더없이 좋은 연극 그래서 더욱더 반갑습니다 한번 그냥 웃고 끝나는 그런 작품이 아니라 두고 두고 가슴이 기억하는 멋진 작품...보고 싶습니다 늘 응원할께요^^*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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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 님 | "나쁜자석" 좋은 작품 다시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네요!! 쏭고든 만날 수 있어 행복하고 연말을 나쁜자석 함께 보내야 겠네요..^^
나쁜자석이 날 자꾸 끌어당길듯한 느낌!! 나쁜자석 배우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하늘정원에서^^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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