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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hee*** 님 | 엄기준짱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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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key1*** 님 | 오늘 발표날인데 당첨안됐나바요 ㅠㅠㅠㅠ
흑흑 슬퍼라,, 재미있게 보시길~~~~ 꼭 보고싶은데ㅜㅜ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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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happybabo/100191185361
오랫만에 서울오는 제 오랜친구와 보고 싶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지옥같은 세상살이에 지쳐 제주도에서 혼자 소박하게 살고 있는 제 이십년지기 친구가 아주 오랫만에 서울에 오거든요.. 그친구와 보고싶네요~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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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a1*** 님 | https://www.facebook.com/dhtik/posts/325205100944897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국민안전은 무시한채 업자들과 결탁하여 자신의 배를 불리는 나쁜 공무원님들.. 연약한 노약자 여성 들을 괴롭히고 해를 끼치는 못된 남자들! 국민의 본분인 세금을 내지 않고 버티며 호화생활을 즐기는 악성채납자들.. 대한민국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해치는 모든 이들에게 진격의 지옥송을 들려 주고 싶습니다! 궁극의 지옥을 경험하고 싶지 않거든 착하게들 삽시다!^^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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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http://blog.naver.com/52hhk/20190766722 매일 밤마다 잠 못자게 괴롭히고, 굳은 심부름과 집안일은 나에게 미루는 못된 놀부심보를 가진 언니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같이 보러가자고 해서 지옥송을 라이브로 꼭 들려줄래요.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블록버스터급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를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입체적이고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해서 극에 재미를 더해줄 것 같아요~ 세계 최대의 걸작이 한국 무대에서 멋지게 재탄생되는 가슴벅찬 감동의 순간을 직접 느껴보고 싶어요~♡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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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http://blog.naver.com/ys1507/80193081871 우리 회사 얌체 대리한테 들려줘서 겁 먹게 하고 싶어요. 나에게 일 시켜놓고서 마지막 사인은 자기가 떡 하니 하고 결제하는 얌체 짓 좀 그만하게요. 그렇게 살다가는 지옥에 간다는 경고의 의미를 담아서 제가 직접 불러주고 싶어요. 다양한 매력으로 단단히 무장한 몬테크리스토의 매력에 풍덩 빠지고 싶어요.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를 볼 수 있다니, 뮤지컬 매니아로써 정말 기대되고 설레이네요.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들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줄 거라 믿어요.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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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h1*** 님 | https://twitter.com/mkh1180/status/351349118066626562
며칠전에 공포영화를 보고있었는데 제 앞에앉은 커플이 자꾸 30초빠른 스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참다참다 이야기했는데 좀잇으니깐 핸드폰켜고 카스에 인증한다면서 사진까지 찍더라는..ㅠ.ㅠ 다른사람의 관람권리까지 무시해버리는 그럼 몰지각한 관객에게 지옥송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몬테크리스토 관객은 그런사람없을거라 믿습니다.`!! 꼭 재밌게 보고싶어요`~~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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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s://www.facebook.com/#!/redskylhs/posts/351126985014934 스크랩했어요~ 세상이 험해지다보니 노약자를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많아지는 요즘!!! 이 노래를 들려주고 다시는 그런짓을 못하도록 강력한 파워를 보여주고 싶어요!!! 나아~~쁜....!!!! <몬테크리스토>의 대박 행진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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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gy*** 님 | http://me2day.net/leegyver/2013/06/30/p5jxgy2-yqawr 정신 못차리는 정치인들과 역시 정신못차리는 일부 정부기관에!!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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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7*** 님 | http://blog.naver.com/m7242/memo/90176168295 저도 돈빌려가고 저의 사랑도 버린 옛 남친을 잡아다가 억지로 들려주고 싶네요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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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g1*** 님 | http://blog.naver.com/amneris1119/190257458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나서 같이 몬테크리스토를 보며 공감했던 친구에게 들려주고싶다. 그 친구의 기분이 최악이었던 날, 미리 예매를 해놔서 취소도 못하고 보러간 몬테크리스토였는데 극 내내 집중을 못하던 친구가 이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넘버가 나오자마자 고개를 앞으로 숙이며 얼마나 집중을 하던지..! 집에 갈 때 내내 '선물할께! 끔찍한 지옥! 000 에게~' 하면서 내 옆에서 지옥송을 불러댔더랜다. 친구야, 너 좋아하는 지옥송 요기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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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hy*** 님 | http://me2day.net/stopluv2/2013/06/30/p5jabai-5atgw 돈 빌려가고 잠수탄 친구 잡아다가 들려주고 싶네요.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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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e*** 님 | http://blog.naver.com/palen18
물론 복수를 해주고싶은사람도있지만....
지금은 당장내일이 기말고사라는 현실....!! 우리나라 고등학생신분으로써 공부하다가 들으니 후련해지네요ㅋㅋㅋ... 저는 이음악을 친구들과 공유하고싶어요...!!! 그리고 담임선생님께도....^^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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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s*** 님 | http://blog.naver.com/manjru720/100191007931 공연장에서 공연에 집중하지 않고 주위사람들에게 방해되는 여러가지 개인사(?)들을 하는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정신 반짝 차리라고요.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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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 님 | http://blog.naver.com/sjkap/40192100873
정말 회사에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있는데 꼭 들려주고 싶네요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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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 님 | http://me2day.net/qkrwldus07
지금은 아니지만 2010년 몬테크리스토 공연 당시 정말 미워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때 그 사람 들으라고 소심하게 싸이월드 배경음악을 '지옥송'으로 해놓고 현재까지도 그냥 방치해 두고 있네요..^^; 어떤분은 벨소리로 해놓으셨다고 해서 주변분들이 깜짝깜짝 놀라셨다던데.... 아무튼 저는 지옥송에 대한 이런 추억(?)이 있답니다.. ㅎㅎ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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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k0***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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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cs*** 님 | http://blog.naver.com/sicssos/110171133292 https://twitter.com/sicssos/status/351268901688053760 제 동생한테 이 지옥송을 들려주고 싶습니다ㅋㅋ 누나 무서운줄 모르고, 약속을 어기는 동생에게 정의의 실현을 보여주겠습니다!! ㅋ동생때문에 살짝 화났을 때 김승대배우님의 지옥송을 들으니 뭔가 화가 좀 풀리네요ㅋㅋ 공감가서 그런가ㅎㅎ 김승대배우님한테 몬테크리스토백작역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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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rl*** 님 | http://blog.naver.com/harammusic/100189888350 요즘 계속 듣고 있는 노래군요. 정말 말 안듣는 학생이 몇 있는데. 진짜 들려주고 싶네요. ㅜㅜ 아. 정말 힘들게해요.. ㅜㅜ 몬테,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람평만 찾아보고 있다지요. 기회한번 주옵소서... ㅎㅎ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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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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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http://blog.daum.net/yongjc/49
사랑하는 아내가 좋아하는 공연입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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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i*** 님 | https://www.facebook.com/cherrycoke12/posts/481100785300824#!/cherrycoke12/posts/481126681964901 와나~ 완전 반했어요. 저 지금 무한 플레이중. 이 작품 개봉한거 덕분에 알게 됐네요. 노래 완전 강렬하고 좋네요. 저 가수분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부드러우면서도 절절한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네요. 이 더운 날씨에 동영상 보는데 소름이 쫘악~ 이런 현상은 노트르담의 부르노 펠티에 이후 처음. 완전 빠져버렸어T-T 반드시 보고 말겠어요
들려주고 싶은 사람은... 헉.. 그냥 제가 들으면 안되나요?>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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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1*** 님 | <트위터> https://twitter.com/spring_milk/status/351233554891546625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17894264943846&id=100001698310071
<미투데이>
http://me2day.net/kh1679/2013/06/30/p59wss1-_4kur
지옥송을 들려주고 싶은 사람이라.....내마음을 몰라주는 그사람?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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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0*** 님 | http://me2day.net/skazmd/2013/06/30/p5jx0af-5q_wk
"삶은 강한자의 것이고 정의는 구하는자의것! 사랑은 베푸는 자에게 이루어진다" 이 메세지가 정말 명언처럼 마음에 남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공연을 보는 내내 한시도 눈을 뗄수 없을것 같은 화려한무대와 정말 실감나고 생생하게 펼쳐지는 시원한 결투 액션씬! 짧은 동영상에서 보여지는 그 강렬함을 공연장에서 직접 생생하게 느끼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지치는 일상속에서 강하게 마음을 울림을 줄것 같은 열정적인 공연! "몬테크리스토" 꼭 보고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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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0*** 님 | http://blog.naver.com/skazmd/10171368675
정말 너무나 기대되고 좋은기회가 된다면 한번도 뮤지컬공연을 보신적 없으신 어머님과 함께 꼭 같이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되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이렇게 뜻깊은 이벤트를 통해서 더욱 많은분들이 접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명실공히!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받는 최고의 뮤지컬로써 우뚝 성장할수 있기를
진심으로 큰 기대와 아낌없는 응원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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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as*** 님 | http://blog.naver.com/zan62045/110171118766 몬테크리스토 음악이 귓가에 맴돌아요.선물할께 끔찍한 지옥...정말 귓가에 빵빵...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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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yu*** 님 | http://blog.naver.com/green_lime07/150170957858 몬테크리스토에 푹 빠져있는 친구와 함께 보러가고 싶어요^^ 정말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될거같아요!! 넘버만 듣고 있어도 기분이 설레는거같아요^^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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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ha*** 님 | http://xmfl0118.blog.me/60194986496 팀플과제에서 항상 '어머, 미안해요!'라며 내빼는 그 아이... 미안하면 좀 나오지 그래요? 라고 하면 '죄송해요, 오늘 일이 있어서'. 일은 너만 있지요? 절로 썩소가 나오게 하는 그의 신비한 능력은 정말 지옥송을 선사하기에 그만이죠. 몬테가 부릅니다. '선사할께, 끔찍한 지옥. 기대해도 좋을껄, 나의 심판을'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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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e*** 님 | http://blog.naver.com/letter2you/50174448417
올해목표중 하나가 같이 뮤지컬보기에요^^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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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c*** 님 | http://blog.naver.com/mechko/120193096083
여자친구요! 올해목표중 하나가 같이 뮤지컬보기에요^^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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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2*** 님 | http://blog.naver.com/popdance1/120193095365 파워풀하고 힘이 넘치는 리듬과 어울어지는 매력적인 목소리.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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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po*** 님 | http://blog.naver.com/soml1876/190216904
여의도 어느곳에서 헛짓하는 사람들에게 선사해주고 싶네요.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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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nojongsu/30170946520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사람 자기만 알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 돈 있다 돈 없는 사람 무시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내요 남을 아프게 하면 그 만큼 자신도 아파진다는 걸 일깨워 주는 멋진 지옥송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지옥송 보다 행복송을 부르는 날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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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s*** 님 | http://blog.naver.com/yumi03012/90176115621 언제나 나를 갈구는 나쁜 팀장님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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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840*** 님 | http://blog.naver.com/plex_lee/120193083255
우리 사장님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형이지만 정말 화가날때는 진짜!! 아오!!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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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2*** 님 | http://mintgrin98.blog.me/140192162043 지난 한주 내내 저를 열받게 한 울 팀 메인작가님! 메인피디님!!께 선사하고 싶네요! 한주 달달 볶은 것도 모자라 주말까지 일을 시키다니요!! 삐뚤어질테다!!!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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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m1*** 님 | http://blog.daum.net/theonlyheart/23 지옥송만큼 절절한 사랑 노래가 있을까요? '메르세데스는? 메르세데스는 어떻게 됐나?' 메르세데스의 소식을 알리길 피하는 자코프에게 그녀의 소식을 재촉하는 몬테크리스토 백작. 그녀가 몬데고와 결혼 한 후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을 듣고 이어지는 그의 분노와 울분에 가득한 절창, 사랑을 잃은 자의 절망, 사랑을 구하는 자의 절규. 저에게 지옥송은 세상에서 가장 절절한 사랑 노래입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사랑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이 가슴 아픈 러브송을...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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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by*** 님 | http://blog.naver.com/karass_/110171085801
지옥송 너무 매력이 철철 넘쳐요... 이 지옥송을 우리 회식 때 오셔서 제 기분을 망쳐놓은 부장님께 바칩니다^.^! 선물할게 끔찍한 지옥!!!!!!!!!!!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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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6*** 님 | http://blog.naver.com/bear6741/30170927464 지옥송을 저의 분노와 복수심을 가득 담아 저를 얕잡아보고 무시하고, 비웃던 사람들에게 들려주렵니다!! 언젠가는 저도 꼭 훌륭한 뮤지컬 작품을 써내서 그 사람들에게 저의 꿇리지 않는 당당한 모습을 드러내고 싶어요~ㅠㅠ!!! 몬테 짱짱맨 화이팅!! 부디 당첨돼서 많은 공부가 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빌어봅니다ㅎ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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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1*** 님 | http://blog.daum.net/ae1029/7205781 지옥송을 들려주고 싶은 사람은.. 일하는 지옥이라고 생각하는 제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ㅎㅎ 우와.. 진짜 볼 수있다면 엄청난 행운!! 어렸을때 얼마 안본 책중의 하나.. 몬테크리스토 백작.. 직접 보고싶어요 ㅎㅎ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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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 님 | http://blog.naver.com/chungekk 동생이랑 같이 봤는데 동생이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또 같이 듣고싶습니다.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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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mnu*** 님 | https://twitter.com/somnus15/statuses/350751764250755073
뮤지컬을 서로 좋아하지만 항상 따로 보러 다녔던 친구와 함께 같이 듣고 싶습니다.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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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ph*** 님 | https://www.facebook.com/?sk=welcome#!/myongsuk.lee.3/posts/306675596134882 저는 공연장에서 관크하는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요. 객석에 앉아서 공연 안 보고 카톡이랑 페북할 거면 그냥 집에 가서 편하게 하시면 되죠. 왜 주변 사람들을 핸드폰 불빛으로 괴롭히냐고요..T_T 배우 대사보다 더 말많은 사람들 정말 미워요. 관람매너 그렇게 어려운 거 아니잖아요~~~!!!!/김승대님 노래를 들어보니~ 몬테를 어떻게 끌어갈지 너무 궁금해졌어요~~~>.<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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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7*** 님 | http://blog.daum.net/slot7868/6985922 저는 지옥송을 우리 팀장님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업무시간에 할수 있는 일도 툭하면 야근으로 피곤하게 만드시는 팀장님, 덕분에 애인과의 데이트 매번 펑크내는 바람에 애인한테 구박받고 차일위기에 놓여있답니다. 제발 please~더이상 야근에 팀원들 괴롭히지 마세요. 업무시간에 더 열심히 일할테니까요^^;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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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sk*** 님 | http://blog.naver.com/mrskr81/30170885872 회사대표님!면접때 출근할때 보자고까지 얘기해놓고 왜아직도 연락이없어요! 마치 취직시켜줄것처럼 얘기해놓고,디자인 잘하나 테스트해본다고 프로그램다루는거 봐야한다고 일시킨거 그대로 쓰고있는거알아!그러지맙시다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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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뮤지컬에 빠져든 언니랑 같이 듣고 싶어요^^ 언니, 미안해~ 그치만 좋은게 좋은거야~~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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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ongsunho@hanmir.*** 님 | http://blog.naver.com/admong/100190901425 핵으로 세상을 위협하는 북한에게 지옥송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진짜 지옥의 맛을 가득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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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5*** 님 | 초보라고 앝보고 뒤에서 빵빵대는 운전자들에게 지옥송 날려요!!!
니네들은 초보시절 없엇냐??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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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 님 | http://blog.naver.com/hellojjeong/120193017553
일안하고 농땡이 피우는 알바 아줌마-..-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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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du*** 님 | https://twitter.com/zlxlwldud/status/350528079577358337
전 언제나 저의 칼퇴를 방해하는 저의 팀장님에게 지옥송을 선사합니다!! 늘 5시 반정도에 임원회의 들어가셔서 퇴근시간 지나도 감감무소식.. 급한일때문에 팀장님 나오시길 눈빠지게 기다리면 또다른 업무를 산더미처럼 가져 오시죠 ㅠㅠ 아~ 미워요~ 우리 팀장님~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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