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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j3*** 님 | 역시 뮤지컬계의 고전이라 !!! 현직 뮤지컬 배우분들을 뮤지컬계로 인도한 작품이라더니 가히 그 명성에 맞게 훌륭합니다. 기존의유명하신 뮤지컬 배우 분들과 새로 합류하신 배우분들 그리고 20년만에 같은 배역을 다시 맡은 배우분들까지 모두 작품의 알차고 값진 보석이셨습니다. 작품을 본 지 좀 지났는데 아직도 뮤지컬 넘버가 흥얼거리곤 합니다. 다른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작품!! 아가씨와 건달들 ^^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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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wlstn*** 님 | 아가씨와 건달들은 제가 처음으로 명란한 뮤지컬을 보게 한 공연입니다. 항상 감성적인것만 찾다가 보았는데 매우 좋았어요~ 류수영 배우님 이율배우님 신영숙배우님 김지우배우님 또한 많은 배우님들 완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게 새로운 장르도 재밌다는 것을 새로이 일깨워 준 뮤지컬입니다 오늘로 공연이 끝났지만 다음에도 한다면 많이 보러가고싶은 공연입니다 ㅎㅎ 다음에도 꼭 가겠습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연기자분들 다 멋있었어요~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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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ey*** 님 | 제가 처음 본 뮤지컬이 아가씨와 건달들이었습니다.한 20년전인 것 같네요..그때 본 뮤지컬의 전율이란..그리고 다시 본 아가씨와 건달들..역시 명불허전이라고 왜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지,20년 전에 본 그 감동이 다시금 밀려오더라구요.박준규씨의 능청맞은 연기와 이하늬씨의 상큼한 연기.. 더욱더 화려해진 무대와 웅장한 음악..엄마와 함께 봤는데 엄마가 더 좋아하시더라구요.20년 후에 봤는데도 여전히 재미있고 감동적인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고전의 진수를 재대로 보여주는 작품인 것 같아요.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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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고등학생 때 처음 접한 뮤지컬이 아가씨와 건달들이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본 <아가씨와 건달들>은 더 재밌어진 거 같습니다. 파워풀한 무대, 사랑이라는 감성을 노래와 댄스로 잘 표현하신 연기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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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명의 남녀가 펼치는 사랑이야기-아가씨와 건달들-인데요 주로 도박을 이야기 하는것 같지만 남자의 심리,여자의 심리등 주무기는 사랑이야기 인것 같더군요 사랑의 힘은 도박밖에 모르던 스카이를 사라와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서 교회까지 이끌었구요 14년동안 노처녀로 늙어죽게 할줄 알았던 네이슨도 순정파인 아들레이드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뭔가 진부한것 같지만 사랑은 원래 진부한게 제맛이잖아요 사랑은 변하는것이 아니고 다만 사람의 마음이 변하는것 뿐이죠 사랑에 대하여 정의를 내리게하는 작품입니다
[201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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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sgh4*** 님 | 고전의 명작! 아가씨와 건달들! 성대결절되서 한껏 우울해 있던 저에게 큰 소리로 웃게 해준 작품입니다! 특히 신영숙 아들레이드와 이율 네이슨의 케미는 다신 못볼 하모니였습니다! 웃게 해주셔서, 우울함을 벗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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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kdalsgm*** 님 | 12월12일에 보았습니다. 정말 배우들의 재치와 특히나 김다현 배우님의 도도하면서도 은근히 푸근한 매력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배우 구원영씨와 이율님도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나 유치원 해라고 했던 건달 보스분도 정말 웃기더라구요. 정말 뉴욕 최고의 뮤지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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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eryo*** 님 | 아무리 봐도 지겹지 않은 아가씨와 건달들^^
전 스카이와 사라의 러브라인은 언제나 설레면서 봐왔지만 이번 시즌은 신영숙배우님의 활약으로 네이슨과 아들레이드의 애정행각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쇼뮤지컬은 보고 나면 왠지 허무할 수 도 있는데 아건은 유쾌한 기분에 런스카이덕에 설레기까지 해서 겨울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우울해질 수도 있었던 추운 날에 시원하게 웃게 해준 아건~~넘 사랑합니다^^이번 주에 막공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 다음에 또 돌아와줄 것을 기대합니다^^
[201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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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jung*** 님 | 섹시한 분위기와 이름처럼 멋있는 스카이,꽉 막힌듯 답답한것 같지만 반전의 매력녀 사라,철이 없는듯 하지만 그래도 귀여운 네이슨,화려한 쇼걸이지만 알고보면 순정파인 아들레이드까지 온통 매력덩어리의 캐릭터 들인데요 뭔가 뮤지컬의 고전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면서도 새롭기도 합니다 일단 무대가 아름답구요 오케스트라가 무대중앙 윗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음악적인 면이 부각되어서 좋더군요 또한 쿠바 하바나를 하룻밤새에 다녀올수도 있답니다 멋진 스카이와 사랑스런 사라의 모험을 건 여행이었죠 또 보고싶네요
[201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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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bin0*** 님 | <아가씨와 건달들>은 평소에 브라운관에서만 보던 배우들로 이루어진 캐스팅이라서 뮤지컬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기대를 많이했었는데 스토리도 재미있었고 넘버들도 너무너무 훌륭했어요! 특히 관객들과 함께하려는 씬들이 너무너무 기었에 남는것같아요!!
[201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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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eto*** 님 | 매번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공연입니다, 대세인 연기자들을 무대에서 만날수 있는 또다른 기쁨도 있구요^^
[201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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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도 재밌지만 뮤지컬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뮤지컬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뮤지컬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
[201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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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gr*** 님 | 벌써 2013년에 여러번 관람 했어요 송원근 배우와 신영숙 배우의 재발견이었습니다! 조연과 앙상블 오케스트라도 너무 너무 훌륭한 공연이에요~~^^
[201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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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연예인을 가까이에서 본 것은 처음이였어요..올드한 뮤지컬이여서 지겨울 줄 알았거만...나의 편견이였네요.
[201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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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f11*** 님 | 가장 좋았던 장면은 아들레이드와 사라가 자기 남자가 이렇게 변화한다면, 하고 꿈꾸며 부르던 넘버였어요. 모든 여자들이 건달, 넓게는 남자들을 원하는대로 변화시키고 싶어하지만 '내 것이 아닌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냐며 서로 동병상련하던 둘에게 깊이 공감했어요. 게다가 깨알같이 스카이와 네이슨의 색다르고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씬이어서 제게는 가장 매력적인 넘버로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뮤지컬,하면 떠오를만한 음악들이 참 좋았습니다.
[201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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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영숙배우님의 결혼을해~!야~!해~~~! 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볼거리도 화려하고 눈호강귀호강 모두 할수있었던 즐거운 쇼뮤지컬이었습니다.
[201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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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흥겨운 공연이 될거 같아요
새해를 맞이 하면서 흥에 겨운 생활을 하고 싶어서 신청헤 봅니다
[201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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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고 또 봐도 늘 재미있고 몸이 절로 들썩거려 질만큼 흥겨운 공연이에요! 정말 시간가는줄모르겟더라구요. 여러번 봤는데 제일 사랑스러웠던 캐스팅은 송원근 배우님 김지우 배우님 이율배우님 신영숙배우님이셨어요! 대사 표정 몸짓 연기 노래 등 무엇하나 아쉬울게 없더라구요~ 이제 막공이 얼마남지 않아서 무척 아쉬워요. 아건덕분에 홀 연말 재미있게 보냈어요!! 화이팅입니다~~
[201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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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a*** 님 | 아가씨와 건달들의 명장면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하수구에서 펼쳐지는 도박장면이 압권인데요 이건 마치 도박을 하는것이 아니라 예술장면을 보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더군요 수트입은 건달들의 파워풀한 춤사위도 멋있지만 혼을 담아서 내리치는 모습은 도박의 장면이라고 하기엔 너무 멋졌거든요 아가씨들도 아름답고 예쁘지만 건달들도 더할수 없이 멋졌답니다 건달이라고 말하기가 너무 아까운 그들 남자들의 모습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든 뮤지컬 이었어요 아직 그 매력을 경험해 보지 못했다면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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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 님 | "누나~누나~ 내 사랑 누나~~~~" 네이슨때문에 앞으로 나갈뻔 했네요...ㅠ.ㅠ
[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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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ba8*** 님 | 개콘에 놈놈놈이라는 프로그램 아세요? 왜~ 정작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더 멋있어서 남친을 쭈구리로 만들어 버리는 프로그램인데.. 이 뮤지컬.. 여자친구를 데리고 가신다면.. 본인이 쭈구리가 될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할 듯 해요..^^;; 제 여자친구가 완전히 스카이한테 반해와서.. 지금 현실로 돌리기 너무 힘들어요..ㅋㅋ 그정도로 강력한 마력의 작품..^^ 감당할 수 있다면 보러 가세요!!
[201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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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etl*** 님 | 어제 공연보고 왔어요~ 신나는 음악과 깨알같은 대사들~ 즐거었습니다. 특히 레베카와 두도시 이야기에서와는 전혀 다른 신영숙배우님의 아들레이드는 정말 최고였어요!!^^ 알콩달콩 네이슨과의 연기에,, 장소의 미흡함과 주변의 소음도 잊을만큼요! ^^ 아건의 남은 공연도 화이팅!!입니다 ^^
[201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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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대가 생각보다 가까이 있어서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는 기분이었요. 흥 나는 노래와 춤에 재밌는 내용, 개성있는 캐릭터 덕에 3시간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냈습니다. 여자친구는 옆에 앉아서 들썩들썩 춤까지 출 기세더라구요. 특히, 아들레이드 역의 신영숙 배우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발성도 엄청나고 연기도 정말 맛깔났어요. 그리고 류수영 배우님 너무 멋져요. 그동안은 그렇게 잘 생긴지 몰랐네요. 부럽.
[201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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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suki0*** 님 | 아가씨와 건달들! 예전에 한번 관람한적이 있는 공연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즐겁게 즐기다 왔습니다. 매번 캐스팅때마다 다른공연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번 아가씨와 건달들때도 기존에 봤던 아가씨와 건달들에 비해 새로운 느낌을 많이 받고 왔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캐스팅될때마다 봐야겠어요! 대박기원합니다.
[201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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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eo*** 님 | 오랜만에 즐기다 온 뮤지컬이었습니다.
엄마도 재미있다고 하시고 오랜만에 스트레스가 풀린것 같아요.
[201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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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000yo*** 님 | 대박 이거 진짜 장난아니였어요. 귀엽기도하고저는 아들레이드커플에한표! 어쩜그렇게 톡톡튀는매력을가지고있는지ㅠㅠ 넌 뭐해줬니!난 다해줬어!!!누나 누나 내사랑누나~꺄아악!진짜 귀여워ㅠㅠ 어떻게 제 남자친구가 네이슨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제 남자친구랑 같이갔는데비교 하면 안되는데 자꾸 여튼, 네이슨 사랑하게 되었어요!그리고, 그 빅쥴 대박ㅋ 진짜 죽이고 싶을 정도로 화나다가도 웃긴 캐릭터 미워할 수 없더라구요! 여튼, 너무 재밌었어요! 남자친구랑 살짝 다투기도 했지만 행복했다는~!
[201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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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izza*** 님 | 정말 기대되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이었는데 보니까 정말 그 소문이 확실하더라구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느라 아쉬웠습니다.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201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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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n94*** 님 | 춤과 노래가 있어 공연을 보는 내내 흥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정말 공연을 보고 계속 계속 기억에 남는 공연은 오랜만이네요... 배우님들 스탭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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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hie6*** 님 | 미리 예매해서 보는 국내공연이 거의 없는 제가 몇 번 봐도 아깝지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TV속 배우님들의 무대 위 모습은 훨씬 멋있었을뿐만 아니라 뮤지컬동아리의 부원인 저에게 동기부여와 자극이 되었어요. 넘버, 구성, 연출 등 빠짐없이 조화를 이뤄 환상적인 작품을 만들었고 기획적 측면에서도 박수를 보내고싶어요. 보이진 않지만 뒤에서 노력을 쏟았을 스태프분들, 연기로 메시지를 전달한 배우분들, 모두 힘을 모아 훌륭한 결과물을 얻은 것 같아요. 공연자체도 즐거웠고 외적인 부분에서도 배울점이 많았던 작품이에요!
[201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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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 공연에서는 이하늬씨의 재발견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이고 멋졌습니다!! 이하늬씨 팬될거에요~~~~ 아가씨와 건달들 최고!
[201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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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anghye*** 님 | 엄마가 아가씨였을 때 처음으로 봤다는 뮤지컬! 그런 의미에서 저도 보고 왔어요<3 역시 유명한 작품은 다르더라구요 ㅋㅋ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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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w*** 님 | 저는 류수영씨나오는 공연 관람했는데요 모든 연기자분들이 성우톤의 목소리로 연기함에도 어색하지 않게 재미있게 볼수 있었습니다!!! 또보러가고 싶네요
화려한 무대연출과 신명나는 음악들이 너무 유쾌했답니다!^-^♡♡♡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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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izza*** 님 | 정말 기대되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이었는데 보니까 정말 그 소문이 확실하더라구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느라 아쉬웠습니다.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201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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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님 | http://blog.naver.com/kimb83/120201403066 내한 공연만 고집하던 저에게 한국 뮤지컬에 대한 생각을 확 바꿔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너무나도 매력적인 배우들에게 푹 빠져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답니다~!!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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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ddla4*** 님 | 아가씨와 건달들.. 제목만 놓고 보기에는 내용 추측이 잘 안되요..
꼭 공연을 보고 공연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저로써는 서울까지 이렇게 큰 뮤지컬을 보기 힘들거든요..
좋은 기회에 공연을 보고 싶습니다.
꼭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와 함께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하고 싶어요~~~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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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1*** 님 | 사실, 넘 보고 싶었는데~~
통크게 돈내고 보기가 어려웠던 공연인데요~~
좋은기회 주시면~~ 정말정말 크게 행복할 것 같아요~~!! ^^
초대해~~~주실거죠?? ^ㅡ^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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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a0*** 님 | 정말정말 꼭! 보고싶어용~ㅎㅎㅎ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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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남녀의 신경질적이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 한마디.
강한 어조와 함께 품격을 갖춘 날카로운 사회적 메세지를 담은, 넘버 하나하나의 구성으로 하나의 큰 뮤지컬을 이루는 것이 아닌 전체가 하나의 리듬이고 곧 뮤지컬 이었던 훌륭한 작품 이었습니다.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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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아가씨와 건달들은 전반적으로 리듬감이 좋았습니다. 통통튀는 춤을 추는듯한 뉴욕의 활발한 배경을 지나 마치 로봇과 같은 거리의 전도사, 사라와 그녀를 두고 사랑의 도박판을 벌이는 스카이 매스터슨의 싸움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도박판을 통해 긴장감과 날카로움을 가져오다가도 이국적이면서도 달달한 멜로의 향연이 있는 아가씨와 건달들.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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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어찌보면 남자들을 위한 뮤지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연명은 <아가씨와 건달들>이지만 주로 건달들에 초점을 맞춘듯 보였어요 스카이와 사라,네이슨과 아들레이드의 사랑이야기도 있지만 남자만의 세계도 많이 보였거든요 보통 공연을 볼라치면 남자들은 거의 끌려오다 시피 하는데요<아가씨와 건달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자발적으로 따라 온다는 겁니다 남자들의 세계 그러니까 도박이 나오지만 그 속에서도 남자들만의 우정,의리등을 볼수가 있다는 건데요 그런면에서 남성관객에게 많이 어필하는듯 해서 좋았습니다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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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izza*** 님 | 아건- 후기
정말 기대되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이었는데 보니까 정말 그 소문이 확실하더라구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느라 아쉬웠습니다.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201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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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y*** 님 | 송원근 김지우 이율 신영숙 배우님 공연으로 봤었는데요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특히 네이슨과 아들레이드의 깨알같은 커플연기ㅋㅋㅋ와 도박사 스카이와 선교사 사라가 둘 다 사랑에 서툰 것도 참 예뻤구요. 힐링극 아건 너무 좋았어요*_*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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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s*** 님 | http://blog.naver.com/lagnstin83/20200996556 <--긴것은 요거
왜 뮤지컬이 <아가씨와 건달들>이라는 말로 읽혀지는지...왜 긴 시간을 넘어 현재에까지 많은 이들의 관심과 성원을 받으며 박수 갈채를 받는지 그 이유를 직접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김지우라는 배우의 재발견과 뮤지컬이라는 것을 지지해주는 것은 조연배우와 스탭의 노력과 열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것을 떠나...와이프와 싸웠는데 초대이벤트 덕분에 화해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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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아름답고 화려한 배우들이 나오는 공연이라 기분좋게 보고왔어요ㅜㅜ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싶었을 정도로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뮤지컬을 봤으면 좋겠어요~
[201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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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izza*** 님 | 정말 기대되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이었는데 보니까 정말 그 소문이 확실하더라구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느라 아쉬웠습니다.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201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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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하랴 살림하랴 바쁜나에게 휴식같은 선물을 주고싶어요
[201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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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yj3*** 님 | 올 연말에 좋은 작품이 한꺼번에 쏟아지는걸요 응모합니다^^*
[201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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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um*** 님 | 볼때마다 새로운 것같아요~ 밴드연주 함께 배우님들의 연기, 앙상블의 조화에 폭 빠져 시간이 가는지도 몰랐네요. 흥겹고 신나고 계속 잊혀지지 않아요. 내일 또 보러 가는데 갈 때 마다 설레요~
[201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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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보고싶습니다. 응모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6
[201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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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izza*** 님 | 정말 기대되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이었는데 보니까 정말 그 소문이 확실하더라구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느라 아쉬웠습니다.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201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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