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bcjsrk*** 님 | http://blog.naver.com/woogounnever/220301091495 브레히트의 명작을 정의신님의 손에 의해 우리나라의 창극으로 재탄생하다니... 서양과 동양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약간의 법정드라마 같은 느낌의 스토리는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백묵원이라는 공간을 둘러싼 관객석과 그 무대를 독특하게 배치해서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2015.03.15] |
|
|
|
|
| *** 님 | http://blog.naver.com/ohyang0204/220300901381가족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것을 모두 내려 놓으시고 오로지 희생적인 삶만을 사신 어머니를 위해 늘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2015.03.15] |
|
|
|
|
| ble*** 님 | 이세상이 모든 어머니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자신의 삶도 인생도 즐기면서 사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코카서스의 백묵원 기대되는 국립극장 공연이네요. 정중하게 초대 부탁드리겠습니다.
[2015.03.15] |
|
|
|
|
| pog1***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25351747759490&id=100008540355122&pnref=story
이 세상의 어머니란 이름을 가진 모든 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뒷바라지 하느라 힘든 어머니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코카서스의 백묵우너 역시 무척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2015.03.15] |
|
|
|
|
| lovely2***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26793200947788&id=100008513645886&pnref=story
저를 위해 애쓰신느 저희 어머니를 비롯하여 자식들을 위해 늘 희생하시고 애쓰시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2015.03.15] |
|
|
|
|
| kys5***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21647758131078&id=100008576011982&pnref=story
늘 시골에서 저희 6남매를 위해 헌신적인 어머니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2015.03.15] |
|
|
|
|
| jonge*** 님 | http://blog.naver.com/jongevol/memo/220300342433 직장때문에 올라온 서울, 어머니께 자주 전화드리지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어머니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해요!
[2015.03.15] |
|
|
|
|
| oym*** 님 | http://blog.naver.com/oym0617/220300321072
맨날 똑같은 연극이나 뮤지컬만 보다 보니 새로운 장르가 보고 싶었는데, 믿음직한 연출에 창극과 브레히트의 만남이라니?!!!
[2015.03.15] |
|
|
|
|
| ti45m*** 님 | http://blog.naver.com/orange08209/220299427405 울엄니 생각나네요ㅜㅜ 엄마랑 같이 보면 좋겠는데 독립해 살다보니 엄마얼골조차 일년에 몇번밖에 못보고 사네요..무튼 무슨말이 더 필요합니까..무조건 믿고 보는 정의신~!!!!!!
[2015.03.14] |
|
|
|
|
| dPtmf2*** 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4207710309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어머니와는 다른 어머니들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어떤 것 일지 궁금합니다 엄마가 돼어 보지 못한 제가 보는 이 극은 어떻게 보일지도 궁금합니다 신청합니다.
[2015.03.13] |
|
|
|
|
| 5***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marlo11/3955970
아이의 팔을 잡는 어머니는 누구일까요? 정의신 연출이 만들어낸 창극은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살기 힘들다는 요즈음,그래서 더 생각나는 게 어머니인 것 같아요.언제나 따뜻하게 손 내밀어 주는 존재이니까요.아무리 힘들어도 자식들 앞에서는 웃고,나보다 자식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어머니들에게 정말 고맙고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 늘 부모님에는 한참 모자란 마음이네요.
[2015.03.13] |
|
|
|
|
| smhan7*** 님 | http://blog.naver.com/smhan9871/220296724465 세상 그 어떤 이름보다도 위대하고 숭고한 이름 어!머!니! 모든 어머니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2015.03.11] |
|
|
|
|
| *** 님 | http://blog.naver.com/anyj0/220295255327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도 기른정과 나은정사이에서 모정과 현명한 선택에 관한 이야기가 소재로 올라오는게 참 궁금증을 유발하며 이세상 모든 부모님은 위대하다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2015.03.09] |
|
|
|
|
| gljan*** 님 | http://blog.naver.com/kelee87/220295247380 '정의신'이라는 그 이름만으로도 기대하게 만드는데, 브레히트+창극의 조합이라니 엄청 기대가 됩니다. 이자람의 브레히트+판소리는 기적 같은 공연이었는데, 이번 조합은 어떨지! 어머니들의 뜨거운 모정을 우리 창극으로 만나고 싶어요. 가정을 위해 전쟁 같은 일생 살아가고 계신 모든 어머니들 감사합니다.
[2015.03.09] |
|
|
|
|
| faith*** 님 | http://blog.naver.com/faithjjj/220295152947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여. 매일매일 애쓰십니다. 어머니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나처럼 철없고 게으른 사람도 아이들이 엄마라 부르니 엄마가 되어간다. 아주 천천히 조금씩 철이 들어간다. 내 안의 철없는 어린 아이를 집어던지고 나는 어머니가 되어간다. 그러니, 어린 아이로 남고 싶지만 맘대로 안 되는 모든 어머니들이여, 참으로 애쓰십니다. 만약, 무르고 싶냐면 절대 아니요!!! 나를 어머니로 만들어 주는 이런 위대한 경험을 무를리가.
[2015.03.09] |
|
|
|
|
| *** 님 | http://blog.naver.com/sllovejj/220294046570
연극 코카서스의 백묵원 엄청 기대되고 너무 관람하고싶어요 뽑아주세요 응원해요
연극 코카서스의 백묵원 모든이가 추천하는 공연이되길 간절히 바래요
[2015.03.08] |
|
|
|
|
| korea*** 님 | http://blog.naver.com/korkimtaewoo/220294006157
코카서스의 백묵원 너무 기대되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그리고 응원합니다.
코카서스의 백묵원 완전 대박 원츄 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5.03.08] |
|
|
|
|
| gnaba8*** 님 | http://blog.naver.com/gnaba8737/220292163839 창극과 브레히트.. 한국 배우들과 재일교포 연출.. 무언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의 가장 멋진 시너지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2015.03.06] |
|
|
|
|
| admongsunho@hanmir.*** 님 | http://blog.naver.com/admong/220291622207 독특한 유모와 재치로 풀어내는 가족의 이야기를 과연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가 되고 설레이는 공연인것 같아요
[2015.03.06] |
|
|
|
|
| kis*** 님 | http://blog.naver.com/kisoog1004/220280448194 코카서스의 백묵원이라는 제목이 정말 흥미롭고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꼭 함께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감동이 함께하는 뜨거운 무개라니 정말 꼭 만나보고 싶어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도 궁금하구요. 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가족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3.05] |
|
|
|
|
| yoone*** 님 | http://blog.naver.com/1980yoo/220289543650 줄거리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정의신님의 이야기 기대됩니다~
[2015.03.03] |
|
|
|
|
| pinksk*** 님 | 영주 부인과 전쟁통 속에서도 버려진 아이를 지켜내고 보호하며 길렀던 누카 성의 하녀 그루셰의 팽팽한 양육권 싸움을 중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도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지만, 무대 위에 멋진 연출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정의신 연출가 작품이라니, 국립극장은 늘 나를 고통스럽게 하지만, 좋은 작품이 올라오는 만큼 다른 관극을 취소하는 한이 있어도 이번에 올라오는 창극 <코카서스의 백묵원> 놓치지 않을 거다.
[2015.03.03] |
|
|
|
|
| pinksk*** 님 | 이 작품에는 두 개의 이야기가 등장하는 데 하나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코카서스의 계곡 사용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두 집단농장 간의 법정 재판이고, 또 다른 하나는 살해된 총독의 아들을 구해서 기른 하녀 그루셰와 가난한 민중의 대변자 역할을 하는 재판관 아츠닥에 관한 백묵원 전설이다.
시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인물들을 통해 삶의 희망을 그려냈던 작가 겸 연출가 정의신의 새 작품 <코카서스의 백묵원>은 제가 배 아파 낳았지만 값비싼 옷과 보석을 챙기느라 아들을 버린
[2015.03.03] |
|
|
|
|
| pinksk*** 님 | http://blog.naver.com/stella5880/220289541060 독특한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어내는 정의신 연출가, 이번에 창극과 만났다.
창극 <코카서스의 백묵원>의 원작은 희곡 <코카서스의 백묵원>으로 1948년 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에 의해 발표되었다. 현명한 판관의 이야기를 담은 13세기 중국 원나라의 <석필 이야기>의 번역본 내용과 구약성서에 나오는 친어머니를 가리는 솔로몬의 지혜로운 판단을 소재로 하고 있다.
[2015.03.03] |
|
|
|
|
| kis*** 님 | http://blog.naver.com/kisoog1004/220280448194 코카서스의 백묵원이라는 제목이 정말 흥미롭고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꼭 함께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감동이 함께하는 뜨거운 무개라니 정말 꼭 만나보고 싶어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도 궁금하구요. 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가족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3.02] |
|
|
|
|
| lqeye*** 님 | ★☆http://blog.naver.com/lqeye032/220287025002☆★
이번 기회를 통해~~ 어머님께 효도선물을 제대로 해드리고싶습니다^^ 다시한번 이번연극을 관람하면서 부모님과 뜻깊은시간을보내고 싶고 사랑을 다시한번금 체험 하고 싶습니다^^★★
[2015.03.01] |
|
|
|
|
| wh*** 님 | http://blog.naver.com/whwla/220286896791 어머니,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2015.03.01] |
|
|
|
|
| wjstjsd*** 님 | 보고싶습니다
[2015.02.27] |
|
|
|
|
| sor*** 님 | http://blog.naver.com/sdicsrkim/220285279881 정의신작품 언제나 기대합니다.
[2015.02.27] |
|
|
|
|
| admongsunho@hanmir.*** 님 | http://blog.naver.com/admong/220285081266 늘 효도 하고 싶지만 마음만 앞서는 어머님께 따뜻한 말한마디 사랑합니다를 전해드리고 싶네요.
[2015.02.27] |
|
|
|
|
| newwh*** 님 | http://whityteddy.blog.me/memo/220285010172 대학로 지하철 출구 앞을 지날 때 마다 너무나도 궁금해했던 작품이에요 정의신 연출가님도 그 유명세는 많이 들어왔는데 아직 직접 작품을 접해보진 못했네요. 국립극장과의 협업! 여러모로 기대가 됩니다!!
[2015.02.27] |
|
|
|
|
| kis*** 님 | http://blog.naver.com/kisoog1004/220280448194 코카서스의 백묵원이라는 제목이 정말 흥미롭고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꼭 함께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감동이 함께하는 뜨거운 무개라니 정말 꼭 만나보고 싶어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도 궁금하구요. 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가족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2.26] |
|
|
|
|
| hotlh*** 님 | http://blog.naver.com/alalfm1010/220283904306 세상의 모든 어머들의 위대함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10달동안 자신의 배에서 키워서 낳는 고통과 함께 세상의 온갖 위험과 고통에서 지켜주시고 잘 자랄수 있게 희생하시는 어머니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015.02.26] |
|
|
|
|
| kis*** 님 | http://blog.naver.com/kisoog1004/220280448194 코카서스의 백묵원이라는 제목이 정말 흥미롭고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꼭 함께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감동이 함께하는 뜨거운 무개라니 정말 꼭 만나보고 싶어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도 궁금하구요. 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가족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2.24] |
|
|
|
|
| yon*** 님 | http://blog.daum.net/yongjc/336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5.02.24] |
|
|
|
|
| jog*** 님 | http://blog.naver.com/jog8139/220281883129
정의신 연출가의 작품을 예전에 한번 본 적이 있는데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작품을 만드시는 것 같아요. 이번 브레히트작을 어떻게 만들었을지 궁금합니다~!!
[2015.02.24] |
|
|
|
|
| jsm7*** 님 | http://blog.naver.com/saemsom/220281478470 국립창극단, 요즘 계속 신선한 충격을 줘요. <메디아>에선 창극에 그리스신화가 나와서! <변강쇠점찍고옹녀>에선 창극이 19금이라서! 특히, 작년에 두 번이나 본 안드레이 서반의 <다른 춘향>은 정말 친근한 춘향이면서 그동안의 춘향과 '달라서'! 이번에도 역시 범상치 않네요. <야끼니꾸 드래곤>으로 극에 대한 개념을 뒤흔들었던 정의신이 브레히트를 만나다! 백묵으로 그려진 원 안에 아이를 두고, 생모와 기른어미가 벌이는 진정한 모성애의 정체!
[2015.02.24] |
|
|
|
|
| sik*** 님 | http://blog.naver.com/kamawink/220280864168 정의신 연출작이라서 기대되고 창극이라니 궁금하고 기대 됩니다.이 시대의 어머니들은 위대하십니다.글과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지만 몸소 아끼지 않고 헌신하는 마음은 어머니만 할까요?
[2015.02.23] |
|
|
|
|
| rooto*** 님 |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eerokay&logNo=220280723149&afterWebWrite=true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명작이지요
대학때 연극도 많이보고 책도 많이 읽었었습니다
무조건 추천합니다 서사극의 시작과 완성과 역사인 브레히트의 작품 !
수준높게 평가합니다 꼭 보세요
저도 보고싶구요^^
[2015.02.23] |
|
|
|
|
| kis*** 님 | http://blog.naver.com/kisoog1004/220280448194 코카서스의 백묵원이라는 제목이 정말 흥미롭고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꼭 함께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감동이 함께하는 뜨거운 무개라니 정말 꼭 만나보고 싶어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도 궁금하구요. 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가족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2.23] |
|
|
|
|
| kis*** 님 | 코카서스의 백묵원이라는 제목이 정말 흥미롭고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꼭 함께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감동이 함께하는 뜨거운 무개라니 정말 꼭 만나보고 싶어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도 궁금하구요. 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가족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2.23] |
|
|
|
|
| blzzz*** 님 | http://blog.naver.com/blzzz313/220280263672 솔직히 공연 진짜 많이 보는데 창극은 한번도 못 봤어요 좀 두려워서리 ㅋㅋ 그런데 정의신 작가님 손길이 닿는다고 생각하니 두렵지 않아요^^
[2015.02.23] |
|
|
|
|
| kos*** 님 | http://blog.naver.com/kosh2/220279815824
이번 명절에도 오랜만에 집에 갔지만, 결국 어머니께 호되게 야단을 들었네요. 그래도 다 자식걱정하시는 부모님 마음 아닐까 싶네요. 어머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국립극장과 정의신 연출님의 만남이라니. 최고의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정의신 연출님의 풍부한 감성의 연출력이 창극과 만나면 어떤 매력적인 공연이 될지 기대됩니다. 진정한 모정과, 현명한 재판관에 대한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네요
[2015.02.22] |
|
|
|
|
| okdol*** 님 | http://blog.naver.com/yhyoon47/90145672955: 나은 정과 기른 정, 다소 진부한 소재처럼 들리지만 이 작품은 진정 다른 각도에서 조명한 듯하다.
[2015.02.21] |
|
|
|
|
| ide*** 님 | http://idella.blog.me/220277663978 정의신 작가의 작품들 너무 너무 좋아해요. 처음 접했던 봄의 노래는 바라로 흐르고를 보고 완전 팬이 되었어요. 그후로 한편도 빠지지 않고 다 보고 있어요~~이번 작품도 정말 기대됩니다. 창극으로 만나는 정의신의 이야기!! 보고 싶어요
[2015.02.19] |
|
|
|
|
| rambo*** 님 | http://blog.naver.com/rambo627/220277532311
세상 모든 어머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2015.02.19] |
|
|
|
|
| yadohy6*** 님 | http://blog.naver.com/rendevous/220277356213 브레히트와 창의 조화는 소리꾼 이자림 님의 사천가 작품으로 이미 입증된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창극 메디아 재밌게 봤는데 브레히트와 창극의 궁합은 어떨지 ^^ 기대됩니다~~
[2015.02.19] |
|
|
|
|
| zun*** 님 | http://blog.naver.com/placedragon/220276822750
어머니에 대한 얘기라 기대됩니다.. 간만에 정말 보고싶은 연극이네요.
[2015.02.18] |
|
|
|
|
|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830621740357307?pnref=story 코카서스의 백묵원 너무나 기대되요.
[2015.02.18] |
|
|
|
|
| ilon*** 님 | http://blog.naver.com/ilona11/220275930229
버려진 아이를 위해 결혼식까지 하면서 거둔다니
어떻게 오해를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2015.02.17] |
|
|
|
|
|
 1 | 2 | [total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