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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9*** 님 | http://blog.naver.com/story177/220294184857 뮤지컬 <라카지>의 명대사는 정성화 마담쟈쟈의 "싫어!!" 이 두마디 였던것같아요. 순간 극장에 정적이^^.. 정성화엘빈님으로 봤는데 진짜... 연기로써 순간적인 임팩트가 장난아니시더군요
[201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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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ka*** 님 | http://blog.naver.com/kjh6908/220291096309
뮤지컬 <라카지>의 배경인 라카지오폴 클럽의 쇼 (흑조 & 캉캉춤, 탱고)를 명장면으로 뽑고 싶어요~ 라카지의 주인공은 앨빈과 조지, 장미셀이지만, 쇼뮤지컬 <라카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숨은 주역은 라카지걸이 아닐까 하네요.^^
[201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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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jshy1*** 님 | 저는 look over there 넘버가 가장 감동적이었어요 조지가 장미쉘에게 말하는 장면과 장미쉘이 앨빈을 향해 말하는 장면이 정말 마을을 울렸어요
[201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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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o*** 님 | https://m.facebook.com/home.php?sk=h_chr&ref=bookmark&app_id=608920319153834
나는 나일뿐 니가 싫어도 난 이게 이뻐
[201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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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e*** 님 | http://blog.naver.com/dufma60/220294001568 저는 역시 앨빈이 " 나는 나일뿐, 연민따윈 난 필요없어!"라고 하는 그 부분이요! 이후 이어지는 날 봐, 이게 바로 나 도 되게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 이 장면이 (개인적으로는) 앨빈이 유난히, 더더 반짝거린다 생각하며 봤던 장면인 거 같아요 진짜 매력적인 공연이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ㅠ////ㅠ*
[201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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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b*** 님 | https://twitter.com/awesomeJY/status/574459776010092544
나는 나일뿐~~♪ 당찬 자기애가 느껴지는 노랫말이 인상적이었어요!
[201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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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g1***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23013417993323&id=100008540355122&pnref=story
앨빈이 난 남자일까 여자일까 그렇게 노래 부르는 부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면서 노래 부르는 부분이 가장 명장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엘지아트센터에서 하는 뮤지컬은 하나같이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자주는 못보지만 좋은 뮤지컬은 꼭 보려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작년 12월에 다리수술로 병원에 계속 있었는데 밤새며 간호해준 사랑하는 제아내에게 당첨되어 좋은 선물 주고 싶습니다. 기쁜소식 전해주세
[201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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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5***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19230595039461&id=100008576011982&pnref=story
저는 엄마여서 그런지 딸이 티켓 예매해줘서 큰맘먹고 본 뮤지컬인데, 최정원씨의 아들을 이해해주는 장면이 가장 명장면이 아닐까 싶네요. 모든 장면이 기억에 남지만 같은 엄마로써 저도 만약 그런 상황이면 힘들겠지만 따뜻하게 감싸주지 않을까요? 게이라는 소재여서 조금은 이질감이 다가오지만 정말 멋진 뮤지컬 라카지 최정원씨의 단독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내일 사랑하는 제 딸 생일인데 기쁜소식 기다리겠습
[201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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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2***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24350897858685&id=100008513645886&pnref=story
비싼 돈주고 처음으로 본 뮤지컬입니다. 엘빈의 노래가 물론 가장 기억에 남죠. 나 이게나야 이렇게 자신을 인정하면서 부르는 노래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게이가족의 이야기지만 웃음도 있고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전체적으로 기억에 남지만 엘빈의 나 이게 바로 나 그 노래가 이 라카지의 상징이 아닐까요.9일이 제 사랑하는 동생 생일인데, 기쁜당첨소식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201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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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 님 | 앨빈이 나 이게나야 부르는 장면은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많이 가슴으로 다가오는 장면으로 명장면으로 꼽습니다.자신을 인정하면서 날봐 이게 바로 나라고 부르는 장면에서 많이 울컥했습니다. 하지만 게이가족의 이야기라 가족의 따뜻함 이런걸 많이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뮤지컬 라카지 아직 끝나지 않길 바라는데...9일이 내일이 정말 제 생일이에요. 기쁜소식 기다리겠습니다.
[201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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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 님 | http://blog.naver.com/indigo_sky/220293451419 2막 첫씬, 장미쉘의 요구로 부탁으로 상견례하는날 본인의 존재를 없애야만 한다고 듣고 집을 나와서 해변가에서 조지와의 대화 그리고 삼촌 알버트의 탄생.. 분명 해외작품인데 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수있는 장면인듯
[201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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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imsimfuri/220292722079 저는 오늘 보는데요.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존재하듯 사랑도 그만큼인가봅니다. 라카지는 게이의 이야기가 본질이 아닙니다. 조금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라카지는 화려함속에 정말 따뜻함이 녹아있는 공연입니다. 라카지는 이제정말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라카지가 끝나게 되면 또 언제 다시 할지 몰라요.자자..뮤지컬 라카지 보러오세요.
[2015.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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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tiny1*** 님 | 최정원씨의 말이 떠올라요 특별한 가족 이야기 이지만 우리
주변에 있을수 있는 이야기 이고 엄마의 입장을 다시 돌이켜
볼수 있다는 말이 클로즈 업 되듯 다가오는 명 장면이네요.
라카지 처음에는 화려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무대조명 에 취하고
두번째는 배우들의 열정과 탄탄한 스토리에 취하고
세번째는 배우와 관객의 하나가 된 모습에 취할꺼 같아요.
[2015.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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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tiny1*** 님 | http://blog.naver.com/bis77alove/220292571106
"삶에 있어서는 사랑이 먼저다" 라카지 라는 공연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세지, 화두 아닐까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법이 존재한다고 물론 우리가
생각하는 일상적이고 일반적인 사랑은 아니지만
그들의 삶도 사랑도 이해 해 달라는, 그들도 충분히
사랑하고 사랑받을 가치 가 있고 존중해 달라는...
그게 라카지 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세지 아닐까요?
[2015.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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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corylove_k/220292382514
<나는 나일뿐, 니가 싫어도 난, 난 이게 이뻐>
[2015.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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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9*** 님 | http://blog.naver.com/smilehs11/220291742214 제가 뽑은 최고의 명장면은 게이 엄마를 부정하던 장미셀이 엄마 앨빈을 당당히 소개하는 장면입니다! 게이엄마이지만 누구보다도 자식인 장미셀을 사랑하고 아껴준 엄마로서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려 한다는게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어요. 정말 볼거리, 웃음거리, 울음거리 다 주는 뮤지컬 라카지 강력추천합니다. 제 블로그에 후기 남겼어요~ http://blog.naver.com/smilehs11/220292001593
[2015.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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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7*** 님 | http://blog.naver.com/sk7901/220291905969
"시간을 꼭 잡고 마음껏 사랑해요. 이 순간." --> 제가 좋아하는 명장면에 속한 마지막 단체 노래입니다. 가슴을 울리는 노래와 대사에 정말 찡하더라구요.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고,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랑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잖아요? 시간이 가면 그 사랑 줄 수 없으니, 지금 이순간을 즐기며 살아가야 합니다.^^
[2015.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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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d*** 님 | http://blog.naver.com/parksssong2
꼭보고싶은작품인데 아직보지못했어요
본다면 명대사꼭 남길께요!!
[2015.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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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m5*** 님 | http://blog.naver.com/pym5214/220290654015 제일 명대사는 역시 "나는 나일뿐 니가 싫어도 난 이게 이뻐"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5.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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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ongsunho@hanmir.*** 님 | http://blog.naver.com/admong/220290629616 나는 나일뿐 니가 싫어도 난 이게 이뻐
[2015.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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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지가 부른 노래 너의 슬픔 조차, 너의 절망 조차 대신 감싸 안고 널 지켜준 사람 그간 너만을 위해 자신을 바쳐온 지나온 세월 늘 니 행복위해 눈물진 많은 시간~! 생각해봐 기억해봐 그누가 그렇게 ~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니 눈물이 핑도는 명장면 같아요~!http://blog.naver.com/xyxy929/220290064657
[201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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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9dakd*** 님 | “시간을 꼭 잡고 마음껏 사랑해요, 이 순간. 영원히 기억될 내 인생 찬란한 지금, 여기, 오늘.”
[201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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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ame1*** 님 | 저는 마지막에 앨빈과 조지가 서로 손을 맞잡고 춤추면서 <변하지 않으리. 영원한 우리의 계속되는 이야기. 라타다다 타다다~ 영원한~ 내~ 사랑~> 을 부르는 장면이 최고 명장면이라고 생각해요. 영원한 해피엔딩같아요. 언제 어디서든 앨빈과 조지는 서로 영원히 깨볶고 지지고 살고 있을 것 같아 마음이 훈훈해지는...ㅎㅎ 벌써 굿바이라니 너무 슬프네요. 공연 기간동안 라카지 덕분에 행복했는데 ㅠㅠ 또 다시 돌아올 날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ㅠㅠ
http://blog.naver.com/noname1124/220289939243
[201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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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lovely3078/220289802013
뮤지컬 라카지를 보며 배우분들의 연기도 완죤 짱이어서 또보고싶은 뮤지컬이었어요!!!
[201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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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it*** 님 | http://blog.naver.com/ttsujin/220289532009 <나는 나일뿐, 니가 싫어도 난, 난 이게 이뻐> 이 대사 좋았어요!
[2015.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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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e*** 님 | http://blog.naver.com/1980yoo/220289512180 나 현실 싫어요 ㅠㅠ 나는 나일뿐 이게 나야 ㅠㅠ 즐겁게 웃으며 봤는데 생각할 수록 애틋한 작품이에요. 넘버들도 참 좋고요. 오늘은 나의 날 시간을 꼭 잡고~ 마지막 장면 앨빈과 조지의 라다다다~ 춤추는 씬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생각나는 장면들이 많네요 ㅠㅠ 꼭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굿바이 라카지 ~ ㅠㅠ
[2015.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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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 님 | http://blog.naver.com/kimjiseon4
하 ㅠㅠ 정말 봐야 명대사든 뭐든 기억할텐데 ㅠㅠ
이미 보신 분들보다 안 본 분들에게 볼 기회를 주세용 ㅠㅠ
정말 너무 궁금합니다. 포스터부터 파티분위기고 ㅎㅎ
[2015.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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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gwond*** 님 | http://blog.naver.com/jsmktw/220289142437
명장면은 역시 댄스타임..ㅎ
명대사는 트랜스호모는 저 한명이에요..이사람은 보통호모에요..ㅎㅎㅎ
[2015.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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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 님 | http://blog.naver.com/siel25/220289014639
명장면이나 명대사가 많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앨빈의 "이런일 한두번 당하나"하고 웃으면서 하는 대사..
조지의 "우리 이것보다 어려운일도 다 이겨내고 살았어"하는 대사
어쩌면 라카지가 가장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이 대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둘이였기에 어떤일도 잘 이겨 냈고 함께 였기에 힘든 것도 다 견딜 수 있었다는 사랑이 느껴지는 아주 소박하고 그리고 가장 대단한 대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5.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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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ok*** 님 | http://blog.naver.com/eunyeong79/220288860308 올해 2번보고왔던 라카지...명장면은 아들이 엘빈을 당당히 소개할때 눈물흘렸음요 ㅎㅎ 명대사는 인상적였던 립글로즈 바르면서 했던 대사랑 날봐 이게 나라는 장면의 대사
[2015.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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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880*** 님 | http://blog.naver.com/soook1694/220288865648*******
이게바로나!!
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ㅎㅎ 꼭보고싶어요!!
[2015.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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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 님 | http://pp3220.blog.me/220288456147
진짜 좋아하는 극이라서 다 좋아하지만 굳이 뽑자면 앨빈이 I am what I am을 부르면서 포효하는 장면이 생각이 납니다! 날봐이게 바로나!!!!!!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는... 앨빈의 심정이 잘 나타나는 넘버가 아닌가 싶어요 ㅠㅠㅠ
[201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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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http://blog.naver.com/placedragon/220288454389
모든 장명이, 모든 넘버가 다 의미가 있어서 딱히 꼽을 게 없네요. 정말 최고..
[201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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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k*** 님 | https://www.youtube.com/watch?v=sj2vzfqlsqU 장미쉘이 엘빈엄마에게 불러주었던 그 노래가 참 마음에 계속 남더라구요~엘빈엄마가 눈물흘릴때 엄마생각에 함께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가슴따뜻한 뮤지컬이였어요!! 라카지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카지 화이팅!! "그 누가 나에게 이만큼 사랑해줄수있나 내 걱정만 하면서 보내온 오랜시간~ 나의 슬픔조차 나의 절망조차 대신 감싸않고 날 지켜준 사람 늘 나만을 위하여 모든걸 다 주신 지난세월 내 행복을 위해서 모든지 해주실분~ 생각해요 기억해요 엄마의 큰 사
[201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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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os*** 님 | https://www.facebook.com/eichilove/posts/850788728312537'나도 찬란한 여신이 되고 싶도다!!!!!! '라고 말하는앨빈의 그 당찬대사 -
[201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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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http://blog.naver.com/rambo627/220288240045
“또 다시 내 안에 감춰진
또 다른 그대를 보고 싶다
조금 남다른 당신은
남자와 여잘 다 가졌을 뿐
이제 새빨간 립스틱 보랏빛 섀도우 발라본다
[201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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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836680829751398?pnref=story 앨번이 '날 사랑하게 할거야 날 인정하게 할거야'라는 여장을 한 앨번이 자신에게 한 말이 기억에 남아요.
[201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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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rto*** 님 | http://blog.naver.com/qortor23 라카지오폴의 화려하기만 한 쇼 뒤에 숨겨진 그 들안의 내재되어있는 슬픔이 잘 표현된 넘버들이 가장 좋았어요. 특히 앨빈의 캐릭터가 잘 표현된 마스카라란 넘버에서 <날 사랑하게 할거야 날 인정하게 할거야> 여장을 한 남자가 아닌 한 여성으로써, 그리고 엄마로써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가사로 잘 전달된거같아요
[201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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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rangw*** 님 | http://blog.naver.com/didrudgp/220288136927 '나는 나일뿐, 니가 싫어도 난, 난 이게 이뻐 ' 앨빈이 마지막에 가발을 던지고 가던 뒷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랑스러운 뮤지컬 라카지. 감사합니다.
[201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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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s*** 님 | http://blog.naver.com/zeros827/220288084299
부모님께 좋은 추억 남겨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가 63세 연세임에도 곧 청주로 내려가서 일을 하십니다.
가시기 전에 효도하고 싶습니다
[201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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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ogo*** 님 | http://blog.naver.com/popopogod/220288024631
대사보다는 장면이 생각나는데요, 김다현배우님이 여장을 완성(?)해 가는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남자임에도불구하고 여성성을 잘 보여준거 같아서 가장 기억에남습니다.
[201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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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288009338 정성화씨가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이게 바로 나!! 이렇게 말하면서 애절하게 부르는 장면이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공연을 보러 가면서 본인의 모습에 절규하면서도 기쁨을 느끼는 양면성을 볼 수 있었는데~공연을 보면서 많은 것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이번 일요일에 막공 보러 가는데 그때 느꼈던 감동을 더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꼭 이벤트에도 당첨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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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ksusan/memo/220287990814 넘 멋지고 환상적인 뮤지컬 정말 기대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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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redbolddagu/220287878992 "얄미워!" "아들은 역시 키워봤자~" 전 이런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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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 님 | 최고로 신나고 최고로 환상적인 뮤지컬
[201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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