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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입소문 자자한 뮤지컬이라서 역시 이름값을 할 것 같아요.
즐거움 넘치는 스토리와 멋진 음악으로 가득할 거라 예상됩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아는 공감가는 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라..
더욱 더 현실성 있고 피부에 와닿는 내용이 공감갈 거라는 예상이 들어요.
주인공들의 사랑으로인해 순수함과 설렘으로 가득한 시간들을 기대해 봅니다.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한 유쾌 상쾌 통쾌한 뮤지컬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201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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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말끔히 잘 빨아진 깨끗한 빨래만큼 시원하고 향긋한 뮤지컬을 기대합니다. 요즘 보기드문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이네요!
무엇보다도 등장인물들의 설정이 재미있어요.
주인공을 비롯해서 극을 웃음으로 채워줄 감초 연기자들의 활약도 돋보이구요.
캐릭터들 한분 한분이 개성이 넘쳐서 극의 활력을 더해줄 것 같아요.
명품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으로 뮤지컬이 멋지게 완성되기를 응원할게요.
환상적인 연기로 객석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어준 배우분들의 모습 보고 싶어요.
[201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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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남녀노소 누구의 취향에나 잘 맞을만한 다양함이 있어 매력적인 공연이라고 생각해요~
상상을 초월하는 유쾌하고 즐거움으로 가득한 뮤지컬일 것 같아요.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색깔있는 연기가 인상적이네요.
공연 내내 즐거움이 가득해서 제 가슴을 기쁨으로 설레게 해줄 것 같아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이 독특하고 재밌네요.
최고의 뮤지컬을 위해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노력하고 계신, 뮤지컬 배우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유쾌 상쾌 통쾌한 뮤지컬을 꼭 보고 싶어요~♡
[201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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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처음에 빨래라는 제목을 보고 호기심에 공연에 대해서 보게 되었어요.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 생각했는데요.
우리가 그 동안 누누히 들어왔던 이웃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라 더 흥미롭게 봤네요.
정말 재치있고 매끄럽게 이야기를 잘 이끌어 가는 내용이 놀랍네요.
인물들의 숨겨진 비화와 주옥 같이 아름다운 음악이 합해지니 그 시너지 효과가 대단할 것 같아요.
재탄생된 인물들의 이야기는 놀라움과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주는데 충분할 것 같아요.
[201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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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r0*** 님 | 감동 재미 모두 담은 뮤지컬 빨래!!! 멈추지 않는 위로의 노래 이번 10주년 공연도 너무 기대됩니다~^^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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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라이브 연주와 함께 더 큰 웃음과 감동으로 색다르고 신선한 솔롱고와 나영 그리고 노련미 넘치는 배우들이 최고의 빨래를 선보인 무척 기대됩니다!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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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인생과 인간관계, 삶, 세상 등과 같은 주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감동이 있고 잔잔한 작품을 좋아합니다. 음악이 있는 뮤지컬이 좋습니다. 가슴울리는 뮤지컬로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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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로의 유명하고 재밌기로 소문만 많은 공연중 대표적인 빨래. 빨래로 검색해보면 힐링이 연관 단어더라구요. 세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를 해주는 뮤지컬 빨래라고 소문 많이 들었어요.. 회사에 계약직 선배 한분도 작년에 공연보고 정말 많이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웃기도 많이 했다지만.. 그만큼 공감가며 마음을 많이 만지는 공연이라며 얘길 많이 들었네요. 사회에 겨우겨우 적응해가는 사회생활 초년생에게 힐링의 기회가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관객모두가 마음 따듯해지는 공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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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빨래를 처음알게됐을때 단순히 재밌고 유명한 공연인줄만 알았는데 명품 뮤지컬로서 10주년 그리고 17차까지 이어온 시간들은 왜빨래가 많은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공연이지 깨닫게 하네요^^ 어느 누구하나 사는게 재밌다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는 요즘시대에 뮤지컬 빨래만큼은 삶에 지치고 답답한 마음에 위로와 행복함을 선물 할수 있는 좋은 공연인듯합니다. 많은 관객들에게 지금처럼 행복과 따뜻함을 선물해주는 공연으로 계속 남았으면 하네요. 좋은공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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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5*** 님 | 와우! 6월16일 빨래 17차 공연 첫날 저의 생일입니다. 그동안 너무나 보고싶었던 빨래 뮤지컬 너무 좋아하는데, 시간과 기회가 없어 잘 보지 못하는데, 이날 시간도 좋고 제 생일에 게다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컬 빨래 공연 첫날 꼭 보고면 정말 잊지 못할 시간이 될꺼 같아 마음이 두근두근 하네요. 제 생일날 소중한 사람과 빨래 보러 가고 싶습니다. 여러가지로 살아가는게 힘만 드는데, 빨래 보고 나면 힘을 얻지 않을까요? 그럼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꼭 빨래 꼭 만나볼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Please~!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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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 님 | 뮤지컬 빨래 벌써 17차네요. 시작날이 저희 어머니 음력5월1일 6월16일 생신이세요. 안그래도 뮤지컬 저도 엄마도 너무 좋아하는데, 함께 본적이 딱 한번이네요. 이번에 초대되면 저 회사에서 16일 엄마 생신날 연차내고 평소에 빠빠서 말 한마디 힘든 엄마와 좋은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회사에서 승진도 하고 책임감에 바빠져서 늘 고생하시는 엄마에게 소홀했는데 16일 생신날 함께 꼭 좋은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현대인들에게 힐링의 뮤지컬 빨래 간절한 마음으로 발표 기다리겠습니다. 빨래 하루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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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g1*** 님 | 뮤지컬 빨래 정말 위로의 뮤지컬 꼭 보고 싶습니다. 제게도 위로하고 필요하고 우리 모두에게 위로가 필요한 요즘 뮤지컬 빨래와 함께라면 다시하번 일어나서 힘을 낼 수 있을꺼 같습니다. 16일이 사랑하는 아내 생일이라 아내가 보고싶어 하는 늘 희생만 하는 사랑하는 눈물나오는 아내에게 뮤지컬 빨래 보여주고 싶습니다. 너무 좋은 기회같네요. 어쩌면 딱 아내 생일날이 빨래 17차 공연 첫날이라서 흥하길 바라면서.. 큰기대와 설레임 안고 발표 기다리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꼭 볼 수 있게 해주세요!!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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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2*** 님 | 뮤지컬 빨래 워낙 입소문으로 유명하고, 제가 아는 일본인이 저보고 꼭 보라고 하는데, 이렇게 17차 첫공연 이벤틀르 해서 꼭 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그리고 6월 16일 저희 어머니 생신이십니다. 사정상 뭐 특별히 해 드릴 수도 없는데, 어머니 생신날 뮤지컬 빨래를 보게 된다면 서로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꺼 같습니다. 뮤지컬 빨래 희망을 주는 그런 아름다운 뮤지컬 어머니 생신 당일인 6월 16일 꼭 초대 부탁드립니다. 효도 한번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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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ese1*** 님 | 빨래를 가장 잘표현하는 두 단어 "힐링" 그리고 "공감" 빨래의 가장큰 매력이 아닐까요? 취준생으로서 요즘같은날 하루하루 견뎌내는게 쉽진않지만.. 함께 위로하고 힘이되어주는 친구가 있어서 더 힘이납니다. 그친구와 함께 빨래터에 나온 나영이와 솔롱고처럼 밖으로 나와서 마음을 열고 여유도 갖고 하고싶네요. 재미와 감동 그리고 마음의 회복을 기대합니다.^^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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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8*** 님 | 빨래=위로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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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10년동안 이어져온 뮤지컬 빨래, 실제로 보지 못했기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꼭 보고 싶어요.
[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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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h4*** 님 | 작품성이 뛰어나 오랫동안 사랑받은 작품으로 알고있었습니다.17차 공연도 많은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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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 님 | 뮤지컬 빨래는 작품성만큼이나 소문난 작품입니다. 대학로에서도 롱런하는 작품으로 많은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는 그런 작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함께;하고 싶은 작품아예요. 아직 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네요. 빨래라는 소재를 통해 우리 이웃들의 울고 웃기는 그런 작품속에서 현재의 나 자신도 함께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 가져보고 싶습니다
[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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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s*** 님 | 빨래..넘 보고싶었는데...경제적? 으로 미루고있었는데..ㅋㅋ
신랑과 멋진공연함께하고싶네요
[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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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se*** 님 | 작년에 이 뮤지컬을 처음 보고나서는 어찌보면, 제가 지금 살고있는 동네의 이야기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그래서인지, 그후 계속 관심있게 지켜봐 왔습니다.
요즈음, 코미디물이 마치 대세인양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것을 볼때,
그만큼, 이 뮤지컬이 작품성이나, 음악성등이 뛰어 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우리마음속을 한껏 채워주는 뮤지컬...빨래를
다시한번 보고싶은 마음이 생겨납니다.
[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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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wl*** 님 | 아직 보지 못한 너무도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홍광호씨 콘서트에서 트랙을 듣고..... 공연으로는 어떤 감동을 줄까 너무 궁금했습니다.. 어느덧 10년.... 이 명작을 볼 기회를 꼭 주셨으면 합니다..
[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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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10주년을 맞아서<빨래>를 빛내 주었던 배우들이 다시 출연하는 뜻깊은 공연이라서 더 기대가 됩니다.지금까지 본 창작뮤지컬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작품이에요.화려하지 않아도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기에 더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고,귀에 감기는 노래들도 너무 좋구요.어디엔가 살고 있을 것 같은 나영과 솔롱고와 주인할매가 지금은 다들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네요.힘든 일 많은데,공연 보면서 위안 받고 충전하고 싶네요.너무 좋은 공연<빨래>,다시 만나게 되서 반가워요.빨리 보고싶네요^^10주년 축하
[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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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yeonlov*** 님 | 와.. 벌써 10주년이라뇨!! 처음 빨래 본 지가 엊그제 같은데.... 넘버 하나하나가 힐링인 빨래!! 음원도 다운받아 매일같이 듣고 울고 미소짓고 그랬었답니다. 항상 발전하는 빨래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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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capt*** 님 | 10주년 빨래를 축하하며, 앞으로는 전설이자 명작이자 고전으로 길이길이 남을 공연이길 기대합니다~!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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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us*** 님 | 먼저 축하드립니다! 이 작품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지가 어언 10년이라니...참 시간 빠릅니다. 이 뮤지컬 보자던 나의 중딩제자가 대딩이 되었으니까요!! 더 롱런하소서~~~ ^^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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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20*** 님 | 마음이 참 복잡하고, 여기저기 치이는 고단함으로 위로가 필요한 순간..늘 생각나는 뮤지컬이 빨래 입니다.
보면서 같이 웃고, 눈물도 흘리고 하다보면 어느새 맘속에 담긴 고민들이 가벼워진 느낌..
벌써 10주년이라니!!
오래 사랑받는 공연은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종종 추천하고 하는데요.
본 지인들도 다들 팬이 되어버리는 뮤지컬!!
10주년을 축하하며, 10년뒤에도 변함없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위로와 희망을 주길 기대합니다.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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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참예뻐요" 노래를 하루에 한번이상은 듣는 뮤지컬 빨래 팬이에요!! 이번 17차 솔롱고의 "참예뻐요"를 공연장에서도 실제로 듣고 싶습니다!!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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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et*** 님 | 초연때 봤었는데
보고 나서 무척이나 따뜻했던 기억이 납니다
10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그 감동을 느끼고 싶네요
꼭 보고싶어요~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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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misha*** 님 | 임창정배우하던시절에 검색해서 보고 꼭 가보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유명한 뮤지컬이 되었네요. 그래서 꼭 더 보고싶은 공연입니다! 새빨래처럼 우중충한 기분까지 맑고 상쾌하게 해주는 공연이 되시길 바래요!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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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shado*** 님 |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빨래 이번에는 여신이라 불리는 지숙나영이 나온다는데 더 기대가 됩니다. 언제나 봐도 힘을 주는 공연 빨래 이번에도 기대하겠습니다.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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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e*** 님 | 10주년을 맞이한 빨래. 제가 대학생때 아르바이트비를 모아 처음으로 관람했던 뮤지컬이 빨래였습니다. 이제는 회사원이 되어 경제적으로는 여유가 생겼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것인지 예전보다 공연을 많이 관람할 기회가 없어지네요. 제게 그 추억을 되새겨주실 수 있으실까요? 퍽퍽한 우리들의 삶에 단비같은 힐링 뮤지컬 빨래 기대해봅니다.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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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u*** 님 | 빨래 오래시간 여럿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 따스한 이야기. 저 지금 힘들어요. 위로 받고싶은데.. 플레이디비가 도와주실거라 믿습니다.. 행운을 제게 주세요!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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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긴 시간을 모두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준 빨래 우리의 평범한 이웃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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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도 재밌지만 뮤지컬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뮤지컬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뮤지컬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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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참 예뻐요 .... 따뜻한 이야기 속에 퐁덩 빠지고 싶습니다..
여자친구랑 손 꼭잡고 관람 하고 싶습니다.
[201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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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lov*** 님 | 평범하고 소소하게 살고싶은데 조금씩 나이를 먹다보니 그게 제일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알게되네요. 소소한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제 자신도그렇고, 그 소소한 행복조차 허용되지 않는 상황도 그렇고...
빨래 보면서 다시 한번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해보고싶습니다
[201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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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tngus*** 님 | 빨래가 벌써 10주년!!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17차도 기대됩니다!!!
[201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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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481*** 님 | 빨래 보면서 그날 진짜 힐링됬는데 새로운 배우님들이 또 어떤 힐링을 주실지 궁금하네요!! 계속 쭈욱 함께해요^^
[201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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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n09*** 님 | 따뜻한 스토리로 가슴을 훈훈하게 덥혀주는, 꼭 봐야 하는 극이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어쩌다보니 10주년이 되도록 만나보지 못했네요 ㅠㅠ 서울에서 홀로 자취하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많은데 빨래 시놉시스 보니까 제가 100퍼센트 공감할 내용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벌써부터 괜히 가슴이 찡하네요. 역시지방에서 올라와 외롭게 자취하고 있는 친구랑 같이 뮤지컬 빨래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어요~
[201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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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뮤지컬 빨래 기대되고 보고싶습니다
[201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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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ongsunho@hanmir.*** 님 | 사회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진정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가슴저미는 감동을 전해줄 작품인것 같아서 기대가 되고 설레이는것 같아요.
[201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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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님 | 힐링뮤지컬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서울살이 하고있는, 그리고 취업준비하는 학생으로서 요즘 이래저래 힘든 일들이 많아서 빨래 보면서 힐링하고싶어요. 다 큰 딸 아직도 뒷바라지 해주시는 감사한 저희 엄마랑 같이 공연도 보고 힐링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추억 만들고싶습니다! 10주년이나 된 뮤지컬이라니 작품성은 당연히 보장된 작품일 것 같아서 더더욱 기대되네요 :)
[201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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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tmf0*** 님 | 왜 제목은 빨래일까? 각자의 인생에서 빨래는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전 빨래라는 작품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마음과 뜨거운 의지를 심어 준다고 말하고 싶네요. 빨래를 하면서 화나고 답답했던 마음도 털어놓고 더러운 빨래를 문지르고 헹궈내면서 상처받은 마음까지 씻어내구요 가사에 담겨진 말들이 희망을 주고 마음을 어르고 달래주더라구요. 그리고 배우분들의 삶에서 묻어나오는 진심까지 보일 것 같아서 너무 보고싶어집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201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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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xk*** 님 | 삼수시절, 내가 뭘 하면 좋을지 완전 방황하던 시절에 지하철에 붙어진 빨래 포스터를 보고 무작정 보러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접한 뮤지컬에 우와, 뮤지컬이 이런거구나, 나도 이거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 후 5년 후 전 대학을 졸업하고 뮤지컬연출가의 꿈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때 제가 봤던 솔롱고가 정문성배우님이었는데 이번 10주년 공연에 참여하신다고 하니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남으면서 아련해지네요. 문성 배우님을 비롯한 모든 배우분들 화이팅하세요!
[201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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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ano*** 님 | 너무 유명한 공연인데 이제까지 볼 기회가 없었어서 너무 아쉬워요, 10주년이나 되었다니 그 역사에 극의 훌륭함이 담겨있는 거겠죠? 꼭 한 번 보고 싶습니다 ㅠㅠ
[201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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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o2*** 님 | 빨래 넘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꼭보고싶어요
[201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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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9879*** 님 | 지방에서 대학교 다니며 아르바이트하면서, 낭만적인 대학생활은 사라져버린 아쉬움인지 아니면 현실의 짐이 무거워서였는지, 혼자 자취방에서 울기도 많이하고 힘든시간을 보내던 찰나 담당 교수님께서 내미신 뮤지컬 티켓. 그렇게 뮤지컬 빨래를 만나게 되었어요. 남들은 재밌다고 감동적이라며 박수치며 보았지만 공연내내 나영이의 모습을 통해 내 모습을 보고 많은 눈물이 나왔어요. 힘든시기에 나영이를 통해 위로해주었던 뮤지컬 빨래.. 요소요소에 유쾌한 순간, 좋은 음악이 있지만 가장 큰힘은 바로 공감에 있지않나싶네요^^
[201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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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mel2*** 님 | 10년전 작품인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현실적인 뮤지컬
빨래를 생각하면 할수록 지금과 너무 공감되는 현실이 아닌가 싶어요.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지만 주인공 같지않은 세상과는 소외된 현실..재미로 본 뮤지컬에서 참 많은걸 느꼈던거 같아요.
힘들고 각박한 현실에서 벗어나서 우리의 답답함을 배출시키는 빨래터처럼 우리의 답답한 현실을 뚫을수 있는 공감하는 힐링 뮤지컬 빨래를 통해서 힐링이 필요한 많은 관객과 힘겨운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뮤지컬로 계속 남았으면 좋겠어요!
[201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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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eto*** 님 | 내 기분에 따라서 위로해주고 응원해주고 같이 슬퍼해주고 행복해해주는 빨래였는데 17차의 첫공연 함께 응원하고 싶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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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u*** 님 | 보고 싶었던 뮤지컬 빨래~ 넘버를 찾아 듣기만 하고 아직 무대를 직접 보지는 못했네요. 10년을 이어져온 공연은 이유가 있겠지요? 슬품과 동시에 위로를 주는 뮤지컬~꼭 보고 싶습니다
[201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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