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리플리플] <옥탑방 고양이>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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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rai*** 님
네가 정말 좋아 [2017.06.14]
jem7*** 님
37살 12살 아들을 가진 엄마 입니다. 엄마의 영원한 짝사랑 사랑하는 우리아들 나중에 한 여자의 남자가 되겠지만 영원히 짝사랑한다 아들 ^^ [2017.06.12]
mnemosi*** 님
오랫동안 좋아했던 사람에게 고백했습니다. 여태껏 가져왔던 감정을 담담히 이야기했고 사귀지는 않더라도 좋아하게 만들 기회를 달라고. 서로 친한 사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은 당황했지만 연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말하고 싶네요. 당신 덕분에 요즘 가슴이 터질듯이 두근대고 행복하다고. [2017.06.12]
stephie6*** 님
나랑은 너무 정반대인 너. 어떻게든 공통점도 만들어보고 조금이라도 더 연락하고싶어서 열두시만되면 자러갔던 내가 이제는 잠도 참으면서 새벽까지 휴대폰만 들고있어. 너의 말 한마디에 지금도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기분, 이제는 그 기분에서 불안함이 아닌 설렘만 함께 느낄수있게 해줄래?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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