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학교 폭력 근절 내용인지 모르겠음 유령 친구가 학교 폭력 근절에 해결 방안도 아닐텐데 정신병을 미화 시킨 거 같기도 함 그리고 끝내 피해자 학생이 자살 시도를 한 다음에야 해결되는 거 보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함 이 뮤지컬에서는 학교 폭력을 끝낼 방법은 자살이라는 말 같음 물론 과대 해석이긴하나 스토리가 흘러 가는 것 보면 그럼 그리고 마지막에 그렇게 자신을 죽게 만든 가해자 친구들을 용서한다고 하고 끝내는데 여태껏 이루어졌던 폭력의 보상은? 말도 안 됨 무슨 이게 저학년 뮤지컬도 아니고 고등학교나 와서 하는 공연이면서 고등학생들 수준을 무시하는 건가 해서 기분도 묘함 그리고 생선 가게를 한다는 이유와 다문화 가정이라는 이유로 학교 폭력을 당한다는 부분에서 진심으로 화가 났음 그 공연을 보고 있는 일부 부모님이 정말로 생선 가게 하시는 애들 생각은 죽어도 안 해준 것 같음 직업에는 귀하고 천함이 없다고 했는데 오히려 이 공연이 더 부추긴 것 같음 제발 다음에는 부디 더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고 뮤지컬 제작하길 바람 좀 더 더 나은 공연으로 학교 폭력 근절을 할 수 있길 기원함
너무 재미있었고 뮤지컬이 멋있고 재미있는것을 알았고 그리고 왕따의 속마음까지 알수있던 뮤지컬이었다
왕따의 실체를 잘 보여주고, 친구라는 건 어떤 존재인지 알게되었다.배우분들도 매우 유쾌하시고,뮤지컬이 매우 재밌었다.
기대이상으로 좋은 공연이었어요~가족과 친구들과 봐도 좋은 공연이 될거 같아요~
내용이 넘 좋앗으나 배우들의 성량은 좀 아쉬웟어요
계속 성장하시길 바래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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