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앞자리에서 봤는데 16개월아기가 첨에는 박수치며보면서 넘 좋아했어요.
그런데 아이들을 집중시킬만한 스토리 전개가아니다보니 좀 지루해지고 중간에는 힘들어하더라구요
저희 옆자리아기는 중간에 그냥 가더라구요..;;
끝나고 인형탈들 무대아래로 내려왔을때 맨앞자리에서 기다렸는데 디귿자로돌고 앞자리는안오고 그냥 무대로 올라가버려서 아쉬웠어요...악수한번해줬음 아기가 넘 좋아했을텐데ㅜㅜ
아이챌린지회원할인아니였으면 돈이 조금 아까울뻔했어요ㅎㅎ
아이챌린지회원들은 사진도 무료촬영해주시지 그런 이벤트도없고..
사진도 오천원이나 받아서 그냥 아기데리고 나왔습니다~
어쨌든 아이눈높이에서 보는거였으니 아기가 호비를본건만으로 좋아해서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딸이 너무좋아하는데 마침 지역공연이잡혀 다녀왔어요
예매도 일찌감치해놓고 기다렸죠 ㅋ 동생이태어난지.얼마안되서 외출이 부담되었지만 그래두 첫째를.위해고고
대답도하고 율동도 해가면서 진짜 재미나게놀았어요
ㅋㅋㅋ 특히 베니가 무대밑으로내려와줘서 딸이사진찍고 악수하고 정말 기뻐했습니다
기념촬영 베니도 할 수있게 해주세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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