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해서 보니 좌석이 플라스틱 의자로 이동이 가능하더라구요. 거리두기 전혀 안되는 상황이여서 당황했습니다.
음향.. 하 심한 욕이 나와요. 최악이에요.
드럼소리는 너무 크고 마이크 소리는 작고
무반주로 불러주실때 목소리가 들리지 반주하면 목소리가 잘 안들리네요.
좋은 가수분들로 이런 무대라니..
많이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와아- 진짜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두 가수들 덕에 시간이 정말 순삭이었네요 VIP석 좌석 배치나 의자 상태가 너무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수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추천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실내에서의 공연이라 불안감을 갖고 공연장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지만 철저한 소독과 열체크, 관람객 관리의 방역으로 안심이 되었고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하였네요
소향씨의 라이브 부대는 처음 경험이었는데 정말 왜 최고의 가창력이라고 하는지 느낄수 있는 무대였어요.
진심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느껴진 부대였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왔네요
정도하씨의 무대는 흥겨운 무대도 있었고 요즘 노래방을 휩쓴다는 노래를 처음 들어본 기회가 되었어요
기대하지 않았던 마지막 무대에서는 두 가수가 듀엣으로 열창도 해 주셨네요
두가수의 다른 스타일의 무대를 경험해 볼수 있는 좋은 경험의 공연이었습니다.
다만 VIP좌석에서 관람했는데 거리두기로 옆좌석은 한칸씩 비워져 있었지만 앞뒤 거리는 조금 좁았던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랫만에 공연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분다 라이브 정말 최고예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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