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또 다녀왔어요~
전반적인 부대상황이나 진행은 무난했던것같아요
화장실도 많이 안기다리고 갈수있었고 락커도 부족하지않았던듯
단지 사람이 워낙 많아서 그랬겠지만 파라솔탁자가 부족해서
땡볕에 돋자리깔고 간식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토,일 이틀다녀왔는데 토요일이 더 재밌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락페는 무조건 뛰고 놀수있는 음악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면에서는 조금 약했던것같기도하네요
하지만 이틀동안 참 잘놀았습니다
내년에도 잘부탁드려요~ㅋ
| good~ |
26*** |
2010.08.04 |
78 |
넘넘 좋았습니다.
단지, 햇볕을 피할 공간이 너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
일요일만 갔었는데요,
일단 거의 펜타포트에 가는 목적이었던 이안의 공연이 정말 좋았어요!
부대행사로 마련되었던 50명 사인회도 정말 기억에 남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뮤지션 많이 초청해주세요~
펜타포트 화이팅!
코인을 사용하는 번거로움과
화장실이라던지 동선이 조금 불편하긴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최고였어요
공연도 재밌게봤구요
너무 신나게놀다와서
여파가 삼일을 더 가더라구요
다음에도 라인업보고
다시갈꺼에요꼭!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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