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8시, 대학로 café PPnF 에서 진행되는 [막주금라이브]는 홍대에 밀집되어 있는 인디씬의 저변 확대 및 혜화/대학로 인디씬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뮤지션에게 무대를, 대중들에겐 문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뮤지션과 대중들이 함께하고,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막주금라이브] 를 통해 재능있는 신인 아티스트들을 발굴, 앨범 제작 지원 및 유통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아티스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덜 불행하고, 좀 더 행복한 순간이 많아야 돼요" 회색 도시 속 푸른 민들레 같은 히피 노랫말처럼 살고 싶은 싱어송라이터 '윤숭' @cyoonseung 새싹이 돋아나 꽃들이 만개하면서 더욱 희망이 넘치는 4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4월 막주금라이브는 회색 도시 속 푸른 민들레 같은 히피 노랫말처럼 살고 싶은 ’윤숭‘ 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