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이 다되어가니 재미있을것도 좋을것도 없는 시기가 되어
새로운 재미를 찾아 연극을 보러갔더랬죠.
전체적인 스토리는 진부하지만 연기자들의 맛깔나는 연기가 연극의
스토리의 단점을 보완하며 전체적으로 재미있었다고 느껴지게 하는 연극이었습니다.
거기다 주인공 남녀가 너무 예쁘고 잘생겨서 더 몰입감을 주더라구요.
주중 할인을 받아 18천원에 관람했는데 가격대비 최고였습니다.
가볍게 웃으며 스트레스 날려보내고 싶은분께 추천합니다.
연극 보잉보잉 보면 우연 속에 맞아 떨어지게 만드는 개그 코드가 신나고 재밌어요
어떻게 종잡을 수 없는 남녀들의 서로간의 관계 속에 이어지는 설정 아닌 설정의 개그가 폭소급으로 터지는 재밌는 연극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롱런의 의미가 있는 너무 재미있는 보잉보잉 이였습니다!
대본인자 애드립인지 모르게 기깔났습니다
남포에서 연극을 봤는데
연극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웃겨서 친구허벅지 때리면서 웃었는데 친구허벅지 불났어요 ㅋㅋ 넘 예쁘시고 잘생기신 배우님들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최고셔요!!
너무너무×100재밌게봤어요~ 너무웃어서 눈물질질흘리면서 마스크축축해지면서 봤네요~ 배우분들 모두 고생하신만큼 짱좋은 무대가 만들어진거같아요~ 연극 끝나는게 아쉬울정도로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당~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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