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녀에도 볼수있음 좋겠어요!
올해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또 볼수있으면 좋겠어요!
전설적인 피아니스트의 리사이틀..
일반적인 연주와 다른 스타일로 진행.
안드라스 쉬프는 이와 달리 곡, 작곡가와 배경 지식을 간간히 설명하심.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유있게 여백을 두고 진행하는 방식에서 관람객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지나치지 않는 가벼운 위트. 마지막 음의 울림 끝까지 집중하는 플레이.그저 한국에 자주 와주시길 바랄뿐.
오늘 기쁨은쉬프에게 줬어요??
3시간 반의 행복 시간??
고마워요!！！
커튼콜 10회 이상, 앙코르 4회!
너무 감동 ????
원래 그를 좋아한다.바로 광분분이 될 것 같아요ㅠㅠ
행복은 나를 빈혹하게 하면 발현할 수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는 클라우드에서 발레를 뛰던 왕자, 부드러운 것이 적당하다.취약한 부분은 크리스탈처럼 반짝반짝 반짝반짝 빛깔이 떨어지면 다시 미만이네요.청각의 성연회는 마음을 정화했습니다.????
위대한 Andras Schiff!！！ 감사합니다.
믿고 듣는 안드라스 쉬프의 피아노 리사이틀 이네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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