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통기타를 즐기며 지냈던 나에게 우상이 었던

이승철 콘서트, 전곡을 손벽치며, 흔들며 따라부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케스트라와 락이 하나됨은 정말 장관이더군요. 클래식과 락을 다 좋아하는

저로서는 일석 이조로 즐길수 있었던 정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승철이형, 세월이 흘러서 더 나이가 먹어도 우리곁에 변함없이 있어주길 바랍니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도 한다고 하니 정말 멋있습니다.

이승철 화이팅 ! 만세 !

정말 좋은 공연 기획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와이프가 이승철씨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기에 와이프를위해 표2장 미리예매해서 갔습니다.
뭐 저도 평상시에 이승철씨 노래를 좋아해서 간거지요..
그런데 시작부터 정말 굉장한 퍼포먼스에 압도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락밴드의 음악이 어우러지면서 환상의하모니가 나의 음악세계를 또한번
놀라게 했습니다...마지막에 앵콜공연을 하는 이승철씨의 모습은 더욱더 나를 놀라게했습니다..
앵콜공연후 이승철씨의 한마디가 저를 더욱더 기쁘게했습니다..
3층의 불좀켜주세요..라는 한마디..그말은 3층에서 퇴장하는 관객들의 안전을 생각한말이었습니다.
끝까지 포토타임도해주고 다음날 바쁜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끝까지 자리를 지켰주었습니다.

정말 훌륭하고 감동적인 무대 감사합니다.그리고 관객에대한 배려는 더욱더 이승철씨를 빛나게한거같습니다..앞으로도 좋은무대와 노래 부탁드립니다..기회되면 또한번 가도록하겠습니다..화이팅~

대박입니다... 그말밖엔 할말이....

역시 이승철이였네요 2시간 동안 쉼없는 노래
처음부터 점핑점핑을 외치며 2시간 내내 노래에 흠뻑 빠졌네요
오랜만에 공연다운 공연을 보니 엔돌핀이 온몸에 가득
다음에도 다시 보기로 신랑과 약속했네요

역시 이승철이였네요 2시간 동안 쉼없는 노래
처음부터 점핑점핑을 외치며 2시간 내내 노래에 흠뻑 빠젔네요
오랜만에 공연다운 공연을 보니 엔돌핀이 온몸에 가득
다음에도 다시 보기로 신랑과 약속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