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요^^ |
lo*** |
2011.01.04 |
35 |
다른분들도 멋졌지만
저는 트럼펫 부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앨범도 무진장 기다리네요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한 공연...
무대가 가까워 맴버들 땀 한방울 두방울 볼 수있고...
째즈 음악 듣기도 좋고..함께..박수치며 몸도 움직이고..
자주 공연했으면 좋겠어요..단독으로..
지금 생각하면 크레이지 러브를 못들어서 아쉽네..ㅋ
윈터플레이라는 그룹을 사실 잘 모르고 예매했는데 잘 봤습니다~
공연장도 아담하니 잘 보이고 사운드도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좋은 공연이었고~ 인터파크서 빠르고 싸게 구매해서 더욱이 좋았습니다^^
신곡들로 이루어져서 다소 지루한 감이 있었어요.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노래를 듣고 싶었거든요..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너무 열심히 공연해주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아이돌 공연도 아니고...
일부 어르신들이 "야광봉"을 휘두르셔서 공연내내 눈도 피로하고 집중도 안되고 너무 거슬렸네요.
파시는 분들을 막으시던가, 입장때 사용자제를 부탁드렸으면 좋았을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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