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이었습니다.
예매가 좀 늦어
딸과 함께 뚝~~떨어져서
가열과 마열에서 관람했습니다.
댄버스 부인이
레베카에 대한 배신감?으로
불을 지를 때 막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다음에 또 온다면 가장 앞자리를
노려보겠습니다~*
티켓을 구하기 어려워서 여러번 대기를 하였습니다.
아내와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고1 아들과 셋이서 광주에서 하는 옥주현이 나오는 레베카를 관람하였습니다. 평소 무뚝뚝한편이기도 하고 고등학교 생활에 많이 지쳐있어서 유독 3월 한달간 힘들어 하는 아들과 함께한 공연이었습니다. 아들도 공연을 만족하였는지 집에오는 차안에서 연신 옥주현이 불렀던 음을 내면서 돌아왔습니다. 아들에게 공연에 대해서 묻자 내용뿐만 아니라 등장하는 배우들의 공연에 매우 만족해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공연과 더불어 아들에게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관람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워했으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무대들로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덕분에 뮤지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배우분들 연기 하나하나 너무 좋았고 댄버스 부인의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이였습니다
정말 보고 싶었던 뮤지컬이었는데
지방에 살다보니 시간이 여유치않아 관람을 못하고있던 차에
가까운 광주에서 공연한다는 소식에 바로 예매하고 관람하였습니다.
출연 배우분들 연기며 노래며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공연장이 작은 탓인지 음향과 연기하는 목소리가 울려 정확이 전달이 잘 안되어 알아듣기 힘들었습니다
이것 외에 모두 만족스런 공연이었습니다.
배우분들 너무 멋지세요
좋은 공연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즐거웠어요 |
go*** |
2024.03.25 |
16 |
광주에선 처음으로 봤는데 2층 시야와 음향이 좀 아쉬운 자리였네요 ..
옥주현 배우님 성량이 장난아니시고
커튼콜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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